중소기업진흥공단 우수중기업제품 발굴 및 전시 판매 전용매장 오픈

중소기업진흥공단이 베트남에 중기업제품 전용매장을 개설한다.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중진공은 올 하반기 중 베트남의 롯데마트 지점에 중기제품 전용매장인 ‘K-히트 플라자'(Hit Plaza)를 설치키로 했으며, 이를 위해 롯데마트와 개설 지역 등 세부 실무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롯데마트는 현재 베트남에서 6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데, 중진공은 우선 롯데마트 지점 한 곳에 매장을 개설한 뒤 실적 등을 감안해 추가지점 개설을 검토할 예정이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중진공이 동남아시아 지역에 중기전용 매장을 개설하는 것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로, K-히트 플라자는 중소기업청이 예산을 지원해 중진공이 국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발굴, 전시․판매하는 정책매장이다. 또한 중진공의 베트남 전용매장 개설은 현지의 한류 열풍에 힘입어 한국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 점이 한 몫했다.

중진공은 현재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미국, 중국 2개, 독일 17개(전시판매대) 등 총 21개 중기 전용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6,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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