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전자산업, 괄목성장

전자산업 생산지수 17% 이상 증가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올해 첫 10개월 동 안 호찌민시 전자산업의 생산 지수가 전 년대비 17% 이상 상승했다. 통상부측은 이에 대해 “컴퓨터, 전자제품 및 부품의 수출액은 10개월 만에 77억4천만불을 달 성했는데 이는 소비시장의 안정과 반도 체, 칩 기술, 전자기판 등에 대한 투자증가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쩡광하(Tran Quang Ha)국장은 이 같은 긍정적인 결과에도 불구하고 “삼성 전자를 위한 200개의 공급업체 중에서 35 개의 베트남 기업들만이 1급 공급업체이 고 나머지 국내기업들은 포장 등 대부분 기초적인 서비스만을 제공하고 있다”며, “ 베트남 하청기업들이 FDI 기업들의 공급 망에 깊이 관여하도록 권장하는 것이 무 엇보다 중요하다. 이를 위해 시 당국은 기 업들이 근로자 교육과 현대기계와 장비 에 투자하고, 제품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 한 갖가지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하며, 기 업과 은행의 연결을 추진함으로써 기업 들이 경쟁우위를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11/20 브이오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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