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노이(Hà Nội) 시 인민위원회가 므엉타인(Mường Thanh) 그룹 계열 기업들의 주택 프로젝트와 관련된 위반 행위 처리, 피해 복구, 사회적 안전망 확보를 위한 종합 계획을 수립·발표했다. 해당 프로젝트들은 레 타인 탄(Lê Thanh Thản)이 법인 대표 및 소유주로 있는 므엉타인 그룹 생태계 산하 기업들이 하노이시 내에서 시행한 것이다.
점검 대상에 포함된 공사·프로젝트는 총 12곳으로, Khu CT6 Kiến Hưng, Khu hỗn hợp Đại Thanh, Khu nhà ở Xa La, CT5 Tân Triều, VP3·VP5·VP6 Linh Đàm, HH1·HH2·HH3·HH4 Linh Đàm, 그리고 Khu nhà ở CT11·CT12 Kim Văn – Kim Lũ 등이다.
계획에 따르면, 이주 대상 아파트 조사·확정이 완료된 후 시행사는 주민 권익 보호를 위한 처리 방안을 두 가지 방향으로 마련해야 한다.
첫 번째 방안으로, 이주가 필요한 아파트 입주민들은 시행사가 공급하는 타인하(Thanh Hà) A·B 도시지구 내 사회주택 또는 상업용 주택으로 전환 입주하는 방식이 검토되고 있다. 하노이 부동산 시장에서 타인하 신도시는 대규모 공급 여력을 갖춘 곳으로 알려져 있다.
두 번째 방안은 시행사가 이주 대상 주민으로부터 해당 아파트를 다시 매입하는 것이다. 매입 가격은 실제 손해를 보전할 수 있는 수준으로 산정되어야 하며, 구체적인 기준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하노이시는 두 방안 모두 므엉타인 계열 시행사가 주체가 되어 추진하도록 하는 한편, 주민들이 실질적인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절차 전반을 관리·감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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