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시당 검사위, 뇌물 수수 전직 간부 2명 당적 박탈

하노이 시당 검사위, 뇌물 수수 전직 간부 2명 당적 박탈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Thanh Nien
날짜: 2026. 9. 9.

하노이 시당 검사위원회(Ủy ban Kiểm tra Thành ủy Hà Nội)는 최근 제15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시당 검사위원장 쩐딘까인(Trần Đình Cảnh)의 주재로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서 하노이 시당 검사위원회는 뇌물 수수가 확인된 전직 동(坊·phường)급 지역 간부 2명에 대해 당적 박탈 처분을 내렸다. 이들은 직무와 관련해 금품을 수수한 사실이 감찰 과정에서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이번 회의에서는 이들 2명을 포함해 총 23명의 당원 및 간부에 대한 징계 처분이 결정됐다. 베트남 정치 당국은 최근 반부패 캠페인을 강화하는 가운데, 하노이시 차원에서도 내부 감찰 및 기강 확립 조치가 잇따르고 있다.

하노이 시당 검사위원회는 이번 징계가 당 규율 준수와 청렴한 공직 문화 확립을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전체 글 보기 →

About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hanyoungmin

Check Also

베트남 재무부, 폐업 대기 기업 영업세 체납액 면제 추진

베트남 재무부가 폐업 절차를 완료하지 못한 기업 및 납세자를 대상으로 영업세(lệ phí môn bài)와 납부 지연 가산금을 면제하는 내용의 결의안 초안을 마련해 의견 수렴에 나섰다. 2025년 12월 31일 기준 약 76만 4,000명의 납세자가 총 1조 4,500억 동(1,450 tỉ đồng) 규모의 영업세를 미납한 상태다. 재무부는 납세자들이 세무당국을 찾아 폐업 절차를 이행하기 어렵게 만드는 행정 비용과 제재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