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월 베트남 차량판매 31% 증가

소형차의 자동차세 인하로 소형차 판매 급증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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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소비자들은 올해 9개월동안 21만 4천대의 자동차를 구매해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31%의 증가를 기록했다고 베트남자동차협회 (VAMA)가 발표했다. 베트남조 립자동차가 29%증가한 반면 수입차는 10% 증가했다고 협회는 밝혔다. 지난 달만 보면 베트남에서 26,551 대의 차량이 판매돼 지난해 같은 달보다 24%가 증가했는데 토요타가 5,110대로 시장점유율 21%로 1위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가까운 장래에 소형차의 판매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 이는 지난 7월 소형차의 자동차세를 45%로 낮춘데 이어 2018년에는 35%로 낮출 계획이기때문이다. 자동차세 인하는 현재 시장의 절반을 차지하는 1.5리터이하 소형차에만 적용된다. 2018년부터 아세안국가로부터 수입되는 차량에 대해서는 관세가 0-5%가 부과될 예정이다. 당초 베트남자동차협회는 2016년중 자동차판매가 10-15%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VN익스프레스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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