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억불규모, 거대 가스 프로젝트 시작

낑양성과 껀터시에 3,660 MW의 전기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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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 페트로베트남(PetroVietnam)이 120억불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따르면 본 프로젝트에 투자되는 자본은 메콩델타 지역의 각 발전소에 가스를 공급하는 파이프라인과 푸국(Phu Quoc)섬에서 300km 떨어진 가스전 개발에 투입비용의 절반 이상을 사용할 전망이다. 한편 이번 공사를 통해 총 1,300만 베럴의 응축가스와 1천억 입방미터의 가스를 생산할 계획이며, 해마다 50억 입방미터의 가스를 파이프라인을 통해 5개의 발전소로 공급하고, 낑양(Kien Giang) 성과 껀터(Can Tho)시에  총 3,660 MW의 전기를 생산, 공급할 수 있게 된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이번 공사로 베트남 전기공급(수입 포함)은 오는 2020년경 3,300~3,620억 kWh에 달할 전망(현재보다 70% 이상 증가)이다.
참고로 정부 측은 국내외 투자자를 유치해 2020년 2/4분기부터 다음 단계 공사를 계속할 계획이다.
4/4, 탄닝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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