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시, 환경보호 프로젝트 특별우대

연 3.6% 자금 대부

다낭시 환경보호 기금의 쩡방또안 (Trần Văn Toán) 대표는 최근 2016년 환경보전 프로젝트를 수행하고자 하는 업체 및 개인(다낭지역)을 대상으로 특별 우대정책을 펴겠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프로젝트 수행시 필요한 자금조달에 따른 이자율은 일반 시중은행 이자율의 50%를 넘지 않는 선(연간 3.6%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이며, 대출상환 기한은 5~7년, 그리고 총 투자프로젝트 비용의 5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한편 이번 우대정책의 수혜 대상은 환경보전에 관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자 하는 개인, 기업, 단체 등으로, 이중에서도 정부의 현행 규정대로 환경보전 수행하고자 하는 기업, 환경오염 유발 우려가 있는 업체들(명단등재)을 우대하며, 현재 다낭시 정부가 장려하는 주요 프로젝트는 공업페기물 처리장, 일반폐수 처리장, 생활 쓰레기 소각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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