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저비용항공사(LCC) 비엣젯항공(Vietjet)이 호주의 명문 테니스 대회 쿠용 클래식 2026(Kooyong Classic 2026)의 공식 항공 파트너로 2년 연속 선정됐다.
비엣젯은 8일 쿠용 클래식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국제 노선 연결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스포츠, 문화, 인적 교류를 촉진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쿠용 클래식은 호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테니스 대회 중 하나로 매년 호주오픈(Australian Open)을 앞두고 열리는 전통적인 준비 대회다.
비엣젯은 이번 대회 기간 동안 대회장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과 게임을 제공하며, 방문객과 테니스 팬들에게 베트남-호주 직항편 항공권 특별 할인 기회를 제공한다.
대회 현장 참가자는 베트남과 호주를 연결하는 직항편에 최대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은 2026년 2월 1일부터 5월 27일까지 탑승하는 항공권에 적용된다.
비엣젯은 현재 베트남과 호주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직항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하노이와 호찌민에서 시드니, 멜버른 등으로 연결되는 노선이 대표적이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 스폰서십은 항공사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해당 노선 수요를 촉진하는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이라며 “특히 호주는 베트남인의 주요 여행 및 유학 목적지 중 하나여서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베트남과 호주 간 관광 및 문화 교류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국은 최근 인적 교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직항편 수요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비엣젯 공식 웹사이트(www.vietjetair.com)나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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