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부터 4G 시험가동

3G의 수백배

베트남 최대 통신사인 Viettel 그룹은 오는 10월부터 베트남 최초로 4G망을 시험 가동하게 된다. 비엣텔사 측 설명에 따르면 4G 인터넷 통신망을 이용하려면 기존 심카드를 교체해야 하지만 가격은 3G보다 높지 않을 전망이다. 또한 시험 가동이 성공적으로 끝나면 내년 1/4분기부터 12,000개의 4G 송신망을 2G 와 3G 송신탑(67,000개) 주변에 설치하여 고객들이 이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최대한 조처할 예정이다. 한편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4G는 제 4세대 이동통신망으로 초당 1~1.5 Gigabits의 자료를 송수신할 수 있어(기존 3G보다 수십~수백배) MobiFone과 Vinaphone사 역시 관심을 기울여온 영역이다. 한편 Ericsson사의 최신 발표에 의하면 베트남은 세계에서 12째로 이동통신 시장이 빠르게 발전(2015년 1/4분기 200만건 등록)하고 있는 반면, 주변 여러 나라에 비해 인터넷 속도는 중간이하 수준에 불과하다. 이를 구체적으로 비교해보면 베트남은 초당 160 kilobits 수준으로 동남아에서 최저이며, 싱가폴(21.870 kbps) 호주 (11.190 kbps) 한국(10,000 kbps) 일본(5.000 kbps)과 비교되지 않으며, 심지어 이웃나라인 미얀마조차 베트남보다 5배나 빠르다.

9/4, 베트남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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