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연일 사상 최고치…테일당 1억2820만동 0.16%↑

– 미국 주요 경제지표 발표 앞두고 국제 금 시세 안정세

 베트남 금값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다. (사진=VnExpress/Quynh Tran)

베트남 금값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국영 귀금속기업 사이공주얼리(SJC)의 28일 골드바 판매가는 전거래일 대비 0.16% 오른 테일당(1Tael은 37.5g 10돈, 1.2온스) 1억2820만동(4861달러)으로 전일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갈아치웠다.

올해 들어 베트남 금값 상승률은 52%로, 국제 금 시세보다 2000만동(758달러) 높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같은 날 국제 금 시세는 시장 참여자들이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더욱 명확히 보여줄 수 있는 미국 내 경제 지표 발표를 앞두고 대규모 베팅을 자제하면서 안정세를 유지했다.

금 현물 가격은 온스당 3390.27달러로 변동되지 않았으나 장 중 한때 11일 이후 최고치인 온스당 3400달러를 기록하기도 했다.

캐피털닷컴(Capitalcom)의 애널리스트 카일 로다(Kyle Rodda)는 “기관 투자자들의 신뢰 문제와 연준 독립성에 대한 우려로 금에 대한 관심이 어느때보다 높아진 상황”이라며 “투자자들은 금요일 발표 예정인 미국 연준이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를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국제 금 시세를 3400달러 위로 끌어올릴 만한 더 강력한 요인을 찾고 있다”며 “미국의 PCE 데이터는 매우 중요하나, 모든 펀더멘털이 올바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생각하며, 여전히 우리는 금에 대한 낙관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사이드비나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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