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매력적인 3대 투자처

부동산, 생산/서비스, 증권


국가재정감찰위는 올해 가장 매력적인 3대 투자처로 부동산, 생산/서비스, 증권 분야라고 진단했다. 이에 대해 다수 관계전문가들 역시 요사이 금, 외화, 예금 등이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는 반면, 상기 분야는 작년 말부터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먼저 부동산시장의 경우 하노이와 호찌민시 부동산 교역량은 작년 동기 대비 각각 3배 이상 증가했는데 이는 부동산 시장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증거다. 이에 대해 관계자들 역시 현재의 부동산 가격은 그동안의 과도한 거품이 빠진 상태로 지금이야말로 구매하기 적절한 시기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부동산 시장 관리국 조사자료에 의하면 부동산 재고도 13조동 이하로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다.

생산 서비스분야의 경우 투자 대비 수익성이 부동산투자 결과와 비슷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 지난 2014년 초 생산분야에 대한 투자가 13%, 2014년 8월경에는 24%까지 늘어났으며, 중장기 대부자금 또한 기존 30%에서 60%까지 증가했다. 이밖에 1/4분기 GDP가 예상외로 6.03%까지 늘어난 것도 생산분야의 선전에 기인한 것이라는 평이다. 세 번째로 주식시장의 경우 지난 3년간 거시경제 규모의 안정적 성장에 힘입어 국내외 투자자들의 투자 신뢰도가 높아져 투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관계전문가들은 또한 최근 은행이자율 하락으로 현금이 주식시장으로 몰리기 시작한 것도 주요인이라고 보고 있다. (예금률, 작년 동기 대비 4% 감소) 이밖에 외환시장은 별 변동이 없을 것으로 보이고 금 시장은 정부 당국의 다양한 간섭으로 인해 투자자들이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4/8,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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