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에시, ‘2024년 아시아 최고 14대 관광지’ 선정

 

중부 트어티엔후에성(Thua Thien Hue)의 고도(古都) 후에시(Hue)시가 내년에 꼭 방문해야할 아시아 14대 관광지에 선정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미국 여행전문매체 트래블+레저(Travel+Leisure)는 최근 발표한 ‘2024년 놓쳐서는 안될 아시아 최고 14대 여행지(Asia:The Definitive List Of Unforgettable Destinations To Visit In 2024)’중 하나로 후에시를 꼽았다.

트래블+레저는 “후에시는 베트남 여행중 휴식을 즐기기에 가장 완벽한 장소”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영묘·사원 및 후에왕궁 투어 ▲코끼리샘(Elephant Springs) 물놀이 ▲트레킹 ▲향강(Perfume river) 보트투어 ▲고대 호랑이 격투장 투어 등을 추천했다.

또한 트래블+레저는 “후에시 방문의 최적기는 1~4월이나 방문시기를 잘 맞춘다면 매년 6~7월 다낭시(Da Nang)에서 개최되는 환상적인 국제불꽃축제를 관람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낭시는 후에시로부터 약 90km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후에시는 베트남 마지막 왕조 ‘응웬왕조'(阮朝 Nguyen trieu, 1558~1777, 1802~1945)의 도읍이며 후에왕궁은 후에 고대성채의 일부로 1993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이런 풍부한 역사문화유적지를 둘러보기 위해 해마다 수많은 관광객이 후에시를 방문한다.

트래블+레저는 후에시와 함께 한국 인천과 일본 다카야마, 필리핀 팔라완, 사우디아라비아 홍해 등을 14대 관광지로 선정했다.

◆ 트래블+레저 선정 ‘아시아 최고 14대 관광지’

1. 인천(한국)

2. 다카야마(일본)

3. 팔라완(필리핀)

4. 홍해(사우디아라비아)

5. 빡총(태국)

6. 장자제(중국)

7. 후에(베트남)

8. 세인트존스섬(싱가포르)

9. 크라티에(캄보디아)

10. 카메론하이랜드(말레이시아)

11. 미리사(스리랑카)

12. 메갈라야(인도)

13. 라스 알 카이마(UAE)

14. 타이베이(대만)

인사이드비나 2023.12.04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중동 분쟁 직격탄 맞은 베트남 노선… “항공권 환불·변경 서두르세요”

미국, 이스라엘, 이란 등이 얽힌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베트남과 중동을 잇는 하늘길이 막히면서 노이바이와 떤선녓 국제공항 이용객 수천 명의 발이 묶였다.

답글 남기기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