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거리 리모델링 프로젝트 본격화

윙후에 거리, 가로수길로 거듭날 전망

08XH

호찌민시 인민위원회측 설명에 의하면 1군 윙후에 거리(Nguyễn Huệ) 리모델링 프로젝트가 조만간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번에 조성될 구간은 Lê Thánh Tôn에서 Tôn Đức Thắng 로 사이 윙후에길로, 이 주변을 도보가 가능한 초현대식 가로수길로 꾸밀 예정이다. 인민위측 설명에 의하면 남부해방 40년 기념일(30/4/1975 – 30/4/2015)에 즈음하여 전체적인 디자인과 시설을 주변경관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도록 꾸밀 계획이다. 특히 도로 양옆을 초우틸(cây dầu) 등 12m ~15m 높이의 열대 가로수로 단장함으로써 시민들이 그늘 속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산책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기존 인민위원회 청사 앞의 Bác Hồ상도 새롭게 단장함으로써 호찌민을 대표하는 현대식 광장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한편 시공사 측은 이에 대해 “이 공간은 총 4,300억동을 투자해 길이 670m, 넓이 64 m로 자연스럽게 천연녹지를 조성하되 현대식 기술을 총동원하여 각종 조명, 분수, 음향시설, 카메라, 공공화장실 등을 설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11/15, 베트남익스프레스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李대통령, 영화인들에 “작은 나무 다 죽고 고목만 남을까 걱정”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 니스 인근에서 열린 영화·영상산업 정상회의에서 한국 영화인들을 만나 "작은 나무가 다 죽고 고목만 남을까 걱정된다"고 말하며 독립영화 생태계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의 참석 후 영화인들과 만찬을 갖고 현장의 정책 건의를 직접 청취했다. 이번 발언은 대형 상업영화 중심의 시장에서 독립·예술영화 지원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