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부동산 투자가 최고”….베트남인들 부동산 침체에도 부동산 투자 의향은 높아

최근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부동산 시장이 침체된 상황에서도 다수의 베트남 인들이 부동산 구매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1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올해 초 부동산 매매 사이트 Batdongsan.com이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미 3채 이상의 부동산을 소유한 응답자의 87%, 2채 소유자의 79%, 1채 소유자의 66%가 내년에 부동산을 추가로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오히려 집이나 토지를 소유하지 않은 응답자내에서 부동산 구매에 대한 의향이 46%정도로 조사되어, 상대적으로 낮게 나온 것으로 조사됐다.

비즈니스 컨설팅 회사 GIBC의 수석 컨설턴트인 후인 푸옥 응아(Huynh Phuoc Nghia)는 부동산 투자가 강박적인 주택 소유 신드롬으로 발전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베트남에서 부동산에 투자하는 세 가지 일반적인 이유가 있다고 말했다.

첫 번째는 전체 부동산 시장의 60~70%차지하는 그룹으로, 순전히 금전적인 이유로 부동산 투자를 하는 사람들이며, 빠르게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기반으로 돈을 벌기위한 것이므로 구매자는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는 장기적인 현금 흐름을 달성하기 위한 투자이며, 이러한 구매자는 매각에 관심이 없다고 응히야 씨는 주장했다.

세 번째는 담보로 사용하거나 과시하거나 큰 재정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레버리지로 사용하기 위해 부동산을 구입하는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이 그룹은 종종 기관 투자자로 구성됩니다.

부동산 거래 회사 Viet An Hoa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베트남에서는 부동산을 인생의 성취를 나타내는 척도이자 자산으로 간주하는 경향이 있다. 30세가 되면 첫 주택을 구입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재정적 여유가 생기면 35세 이상이 되면 두 번째 부동산을 구입하려 하며, 40세가 되면 신흥 부자들은 3채 이상의 부동산을 소유하는 것을 선호하며, 50세가 되면 4~5채로 늘려서 부동산으로 통하여 수익성을 확보할려고 시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Vnexpress 202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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