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새우수입, 베트남산이 절반 넘어… 1~2월, 50.2%

한국의 새우 수입량 가운데 베트남산이 전체의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고 27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날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2023년 1~2월 우리나라의 새우 수입량은 1만4300톤으로, 이가운데 베트남산 새우가 전년동기대비 0.7% 증가한 7165톤으로 전체의 50.2%를 차지했다.

국가별 새우 수입 비중은 베트남산이 전년동기대비 2.1%p 늘어난 50.2%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중국산(11.8%), 에콰도르(8.7%), 인도(6.8%), 태국(5.7%), 말레이시아(5.3%), 캐나다(3.4%), 페루(3.3%), 러시아산(0.1%) 순이었다.

1~2월 베트남산 새우 수입액은 5317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8.1% 감소했다.

베트남수산물수출생산자협회(VASEP·바셉)에 따르면, 한국은 베트남산 새우의 5대 수출시장에 이름을 올렸다.

바셉에 따르면 2023년 1~2월 베트남산 새우의 최대 수출시장(수출액)은 5800만달러의 일본이었으며, 이어 미국 5700만달러, 유럽연합(EU) 5100만달러, 한국 4600만달러, 중국(홍콩 포함) 3300만달러 순이었다.

인사이드비나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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