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자동차시장, 동남아 4위 기록

9월까지 판매량 29만6403대, 56.9%↑

올들어 베트남의 자동차판매량이 20만6403대로 동남아에서 4위를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이날 발표된 아세안자동차협회(AAF)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까지 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태국•필리핀•싱가포르•미얀마 등 아세안 7개국의 자동차판매량은 250만여대로 전년동기대비 33%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인도네시아가 전년동기대비 20.8% 늘어난 75만8216대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태국 68만5979대(29% 증가), 말레이시아(51만6798대), 베트남(29만6403대), 필리핀(24만8154대) 순으로 3~5위를 차지했고, 싱가포르와 미얀마가 각각 3만2372대, 6672대로 6위와 7위를 기록했다.

베트남의 자동차판매 증가율은 56.9%로 말레이시아(62.1%)에 이어 두번째로 높았다.

같은기간 국가별 자동차생산량은 태국이 142만9210대로 가장 많았고, 인도네시아가 106만5525대로 2위였다. 말레이시아는 67.4% 증가한 50만8761대를 기록했으며, 베트남은 53.3% 늘어난 18만127대로 4위에 자리했다.

한편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VAMA)에 따르면, 9월 자동차판매량은 3만3463대로 전월대비 8.5%, 전년동기대비 147% 증가했다. 이가운데 국내조립은 1만7193대로 전월대비 11% 증가했고, 수입 완성차(CBU)는 1만6270대로 6% 늘었다.

차종별로는 승용차 2만5611대(전월대비 2% 증가), 상용차 7539대(37%↑), 특수차량 313대(17%↑) 등이었다.

올들어 9월까지 누적판매량은 29만6403대로 전년동기대비 57%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승용차가 23만1698대로 78% 증가했고, 상용차와 특수차량이 각각 6만495대, 4210대로 10%, 2% 증가했다.


인사이드비나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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