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엔비엔공항, 확장 위해 내년 3월부터 6개월간 폐쇄

베트남 북서부 디엔비엔성(Dien Bien)에 위치한 디엔비엔공항이 확장공사로 인해 내년 3월부터 6개월간 임시 폐쇄될 예정라고 4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베트남민간항공국(CAAV)은 최근 디엔비엔공항 확장공사를 위한 임시 폐쇄를 교통운송부에 요청했다.

CAAV에 따르면 올초 착공한 디엔비엔공항 확장사업은 ▲여객터미널의 연간 여객수용규모를 기존 30만명에서 50만명으로 확장 ▲에어버스 A321, A320과 같은 내로우바디(단일통로) 중형기의 이착륙이 가능한 활주로, 유도로, 주기장 확장 및 신호제어장치 등의 기술인프라가 일부 새로 설치된다.

예상 사업비는 1조4600억동(6140만달러)으로 사업시행자인 베트남공항공사(ACV)가 전액 부담한다.

1994년 완공된 디엔비엔공항은 폭 30m, 길이 1830m 활주로 1개를 갖춘 3C급 국내공항으로 ATR72와 같은 소형 항공기만 이착륙할 수 있다. 현재의 터미널은 2004년 완공됐다.

인사이드비나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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