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 아들내미 머리 깍으러 벳남 미장원에 갔다 우연히 들은 생생 현장대화를 소개한다. 아이를 보자마자 다가오더니 커다란 눈을 껌벅이며 ‘타이 과디’, ‘타이 과디’ 하며 와이프 앞에서 연신 수다를 떠는 미용사, 하여간 남부 사람들의 성격이 밝고 쾌활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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