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베트남협의회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통일강연 및 경로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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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과 함께하는 통일강연 및 경로잔치가 민주평통베트남협의회 여성사회봉사분과위원회 주최로 지난 2014년 6월 24일 오전 11시 호찌민시 떵빈군 아리랑가든에서 개최되었다. 당일 강연회에는 차상덕 옹, 전종규 민주평통협의회장, 정금자 노인회 지회장, 그리고 노인회 회원,국가유공자, 육이오 참전용사, 고엽제 전우회 회원 등 다수 인사들이 참석하였다.

당일 강연회에 앞서 전종규 협의회장은 “오늘 행사는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게 한 장본인이신 여러 어르신들을 모시고 감사드리는 자리”라며, “선배님들이 계시기에 오늘날 대한민국이 존재한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많이 지도를 부탁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강연을 맡은 차상덕 옹은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후배들은 동존상잔의 비극과 전쟁의 참상에 대해 반드시 알아야 한다. 아울러 전쟁 폐허 이후 잿더미 속에서 어떻게 대한민국이 발전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 선배들에게 항상 묻고 그 정신을 마음에 되새길 필요가 있다.

아울러 이번 기회를 통해 세대 간의 차이를 초월하여 서로 간에 통일에 대한 강한 의지를 확인하고, 앞으로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서로 어떻게 화합하고 조화를 이룰 수 있는지 허심탄회하게 논의해보자”고 제안했으며, 이어 “전후 세대 간에 열과 성을 다해 일심동체가 되어 피나는 열정으로 조국의 미래를 위해 최선의 경주를 다 하자”고 재차 강조했다.

문의 093 242 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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