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백신여권 인정 6개국 추가

-총 78개국 인정

– 캐나다, 이란, 이라크, 몰디브, 남아공, 짐바브웨 상호인정

– 한국은 검토 중 

베트남 정부가 지난 10월 이후 6개국을 백신여권 인정에 추가함에 따라 백신여권 인정국은 총 78개국으로 늘어났다고 9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레 티 투 항(Le Thi Thu Hang) 외교부 대변인에 따르면 추가된 6개국은 캐나다, 이란, 이라크, 몰디브, 남아공, 짐바브웨다.

항 대변인에 따르면 당국은 국제표준에 따른 양식으로 백신여권을 신속하게 발급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긴급하게 완성했다. 현재 백신여권 소지자의 격리기간은 7일이지만 15일 이후에는 자택에서 건강 모니터링으로 대신할 방침이다.

또 베트남의 백신여권을 인정한 국가는 미국, 영국, 일본, 벨로루시에 이어 호주도 포함됐다. 캐나다는 원칙적으로 동의했고, 한국과 중국 및 아세안, 유럽연합(EU)은 검토중에 있다.

한편 오는 15일부터 재개되는 국제선 정기항공편은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등 9개국부터 시작되며, 백신여권 입국자는 시설격리가 면제된다.

 

인사이드비나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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