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내년 구정연휴는 9일간 적용

– 1월29일~2월6일

– 그외 공휴일 신년 3일, 통일절(4.30)-노동절(5.1) 4일, 독립기념일(9.1) 4일

베트남의 2022년  구정(tet 설) 연휴는 당일인 2월1일을 앞뒤로 해서 1월29일부터 2월6일까지 9일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월 6일 보도했다.

노동보훈사회부가 16개 부처 및 기관의 동의를 받아 마련한 ‘2022년 뗏연휴 및 공휴일 계획’에 따르면 설연휴는 9일이며, 연간 공식휴일은 법정공휴일 11일 및 보상휴가 등 총 22일이다.

주요 법정공휴일 가운데 독립기념일은 내년 9월1일~4일로 올해와 같이 4일간 연휴이다. 이 기간 공무원들도 보상휴가를 사용해 연휴를 더 늘릴 수 있기 때문에 유급휴가에서 손해를 보지 않는다.

또 새해 공휴일은 내년 1월1일~3일, 3일간 연휴로 지정됐다.

내년 4월10일(음력 3월10일)인 훙왕(Hung Vuong) 탄신기념일은 일요일이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다음날인 월요일을 보상휴가로 써서 쉴 수 있다.

4월30일 통일절과 5월1일 노동절은 주말이 겹쳐 4일간 연휴이며, 그 다음주 월요일과 화요일에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들에게 수당이 지급된다.

노동보훈사회부는 기업들이 직원들에게 뗏연휴를 최소 한달전에 알리도록 권장했다.

법정공휴일과 뗏연휴에 근무하는 경우 또는 이날 초과근무나 야간근무의 경우 통상임금의 300%를 수당으로 지급해야 한다.

인사이드비나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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