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Vietnam) 공산당 제14기 중앙위원회가 쩐깜뚜(Trần Cẩm Tú) 제13기 당 서기국 상무위원을 제14기 당 서기국 상무위원으로 재선출했다고 현지 언론이 23일 보도했다.
이날 오후 제14차 당 대회 폐막식에서 쩐타인머언(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은 정치국, 총비서, 서기국, 서기국 상무위원, 중앙검사위원회, 중앙검사위원장 선출 결과를 발표했다.
제14기 중앙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는 13명으로 구성된 서기국을 선출했다. 이 중 10명은 정치국 위원이 직제에 따라 서기국에 배속되며, 3명은 제1차 회의에서 선출됐다.
회의 결과 제14기 중앙위원 3명이 제14기 서기국 위원으로 선출됐다. 보티아인쑤언(Võ Thị Ánh Xuân) 중앙위원·부주석, 팜티타인짜(Phạm Thị Thanh Trà) 중앙위원·정부 당위원회 상무위원·부총리, 응우옌반꽝(Nguyễn Văn Quảng) 중앙위원·당위원회 서기·최고인민법원 원장이 포함됐다.
서기국 상무위원 인사 제청 및 배치 결과, 제14기 중앙위원회는 정식 및 후보 중앙위원 200명 전원(100%)의 절대적 찬성으로 쩐깜뚜 정치국 위원·제13기 서기국 상무위원·중앙기관 당위원회 서기를 제14기 서기국 상무위원으로 재선출하는 데 합의했다.
중앙위원회의 제청 결과를 바탕으로 제14기 정치국은 쩐깜뚜를 제14기 서기국 상무위원으로 배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