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회장 김년호, 이하 코참연합회)의 김년호 회장이 8월 15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제21대 대통령 국민임명식에 주요 인사로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광복 80년, 국민주권으로 미래를 세우다’를 주제로, 이재명 대통령과 약 1만여 명의 시민이 함께하는 대규모 국가 행사다.
국민임명식은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80인의 국민대표가 대통령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절차와 다양한 기념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 회장은 베트남 한인 사회와 현지 진출 한국 기업을 대표하는 경제계 인사로서 초청을 받아 행사에 참석했다.
김 회장은 “국민임명식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국민 주권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입장을 국내에 알리고, 양국 간 경제·문화 협력의 폭을 넓히는 계기”라고 말했다.
행사에는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김 회장의 참여는 베트남 한인 사회의 목소리를 국내 주요 무대에서 전달하는 기회이자, 베트남 내 한국 기업의 활동과 성과를 알리는 계기로 평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