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관념깨기 한학년을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요즘 저희 화실은 미래의 예술가들로 북적입니다. 보통 미대 입시 준비를 하는 학생들 위주로 기초 수업이 이루어지곤 하지만, 매년 저희 화실의 가장 큰 행사인 화실 정기 전시회를 앞두고 모두 자신의 작품을 창작하느라 열심입니다. 다들 작업에 열중하고 있는 중에 한 학생이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자신의 그림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그림을 180도로 돌렸다가 다시 또 돌려서 제자리에 놓다가 하며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무슨 일이니?” “선생님, 처음에 구성한 것 보다 뒤집어 놓은 것이 더 마음에 들어요.” 그림을 뒤집기 전에는 그림의 구성이 무난하고 안정적으로 보였지만 어딘가 조금 밋밋하고 지루하게 느껴지는 것 같았는데 그림을 뒤집어보니 그림 속 대상이 향하는 방향이 …
Read More »바실리 칸딘스키
토플 완전정복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대학 입시 테스트 유형 뽀개기 1편 iBT 토플 대학 입시의 필수 항목 중 많은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며 오랜시간 준비해야 하는iBT TOEFL, New SAT, ACT와 같은 테스트 유형들~ 이번호와 다음 호에서는 2회에 걸쳐 그동안 어려워하며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지 막연했던 테스트 유형들의 특징과 차이점, 그리고 고득점을 받기 위한 비법을 전수해 드립니다. 국제 학교를 다니거나 영어 학원을 꾸준히 다녔다 해도 토플에서 고득점을 받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객관적인 영어 실력외에 토플만의 문제 유형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트레이닝이 우선시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iBT TOEFL(토플) 시험이란? iBT( Internet based TOEFL) TOEFL(토플)은 Test of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의 약자로 외국 학생들의 대학 수준의 …
Read More »피에트 몬드리안
고정관념깨기 오늘의 주인공은 네덜란드의 화가이자 추상화의 선구자, 몬드리안입니다. 너무 유명한 작품이라 낯이 익죠? 몬드리안의 그림들은 자로 잰 듯, 그리고 감정 표현을 최소한으로 하기 때문에 ‘차가운 추상’이라고 불립니다. ‘뜨거운 추상’의 대표적인 화가인 ‘칸딘스키’의 작품과 비교하면 차갑긴 차갑지만, 몬드리안의 그림은 어딘가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마치 밖에서 이런저런 일에 시달린 후에 잘 정돈된 집에 들어가서 편안히 소파에 앉아서, 혹은 침대에 누워서 쉬고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실, 몬드리안의 작품은 그의 삶과 닮아 있습니다. ‘저 단순하기만 한 그림이 어떻게 닮을 수가 있지?’하는 궁금증이 무색할 만큼 정말 똑 닮았습니다. 생전 그의 작업실은 작업에 정말 필요한 물건들만이 있어 깨끗하면서도, 그림처럼 완벽히 정돈되어 있었다 합니다. 모든 가구들도 흰색으로 칠해 …
Read More »영어책 잘 읽는 아이, 리딩 잘 하는 아이 만들기 프로젝트!
A학생의 어머니는 아이가 꾸준히 영어 학원도 다니고 과외도 했지만 리딩 실력이 늘지 않는다고 한숨을 쉬십니다. 특히나 책 읽는 것을 귀찮아 하고,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대며 책을 읽지 않으려 하고, 영어책을 주면 늘 어렵다는 말을 한다고 합니다. 아마 A학생의 이야기는 대부분의 우리 아이들 이야기일 겁니다. 특히나 영어책 읽기를 싫어 하는 우리 아이들~ 이번 호에서는 영어책 좋아 하는 아이, 리딩 잘 하는 아이 만들기 그리고 효과적으로 영어책을 읽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영어책 좋아 하는 아이 만들기 책 읽을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가장 많은 부모님들이 범하는 실수는 아이들에게 책을 읽으라 하고 정작 부모님은 TV프로나 핸드폰, 컴퓨터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미디어에 워낙 …
Read More »나의 화가 VII 박수근
2016년 새해가 벌써 왔습니다. 작년 한 해, 바쁘고 바쁘고 바빴던 탓인지 덕분인지 더욱 더 빨리 지나가버렸네요. 베트남에 거주하면서 뚜렷한 계절 차이가 나는 한국에 있는 것처럼 온 몸으로 새해를 느끼고 싶지만 역시나 올해도 항상 그랬던 것처럼 잘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달력을 봐야, 핸드폰 시계를 봐야 그제서야 ‘아, 2016년이 왔구나.’ 하고 겨우 뜨뜨미지근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오랜 기간 베트남에 머물다보니, 자꾸 날씨가 비슷할 때인 여름에만 한국을 가게 됩니다. 오랫동안 입지 않아 방치되어 있던 겨울옷들을 거의 다 정리해버렸거든요. 그러다보니 자꾸 한국 거리의 앙상한 겨울 나무도 그립고, 길거리에서 사먹는 호떡도 그립고, 붕어빵도 자꾸 생각이 납니다. 어릴 적처럼 눈오는 날, 친구들과 눈싸움도 해보고 싶고, 방 …
Read More »다시 돌아보기 칼럼 파블로 피카소
‘엇? 이 칼럼 어딘가 낯이 익은데?’ ‘피카소? 저번에 읽은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이렇게 긴가민가하고 계실텐데 맞습니다. 2014년에 제가 쓴 다섯 번째 칼럼에 등장했던 ‘피카소’ 입니다. 며칠 전 저희 화실 리모델링을 끝내고 그 동안 썼던 칼럼을 보기 쉽게 파일에 차곡차곡 스크랩 정리를 하던 중 유독 눈에 띄게 넘길 수 없는 페이지가 있었습니다. 사소한 것 조차 대충 하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겨 일일이 제 손으로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피곤한 성격을 가진 저에게, 제가 쓴 글의 한 부분이 사라져있고, 그림의 배치도 제가 원하는 방향이 아닌 그 칼럼이 인쇄된 책을 받고선 한참 상심에 빠져있었습니다.(하지만 그 칼럼 이후에 제 글의 의도를 보다 …
Read More »대학 진학을 위한 스펙 어떻게 준비할까?
나만의 차별화 전략 입시나 취업 경쟁이 심해지면서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 학업 성적 외에도 많은 것을 준비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많은 부모님들이 어떻게 하면 기존의 토플테스트 등이 아닌 다른 부분에서 차별화를 두고 입학 사정관에게 어필할 수 있는지 상담하곤 합니다. 대학 진학을 위한 스펙~어떻게 준비 할까? 이런 고민에 빠져 계신 분들을 위해 이번 호에는 대학 진학을 위한 스펙~~ 나만의 차별화 전략~ 그 중 과외 활동이나 봉사 활동, 수상 경력을 통한 차별화 전략에 대해 알려 드립니다. 스펙이란 정확하게 무슨 뜻일까요? 스펙(Spec)은 명세서(specifications) 등으로 사용되는 영어의 약칭적 표현 입니다. 대학 진학을 위한 스펙이란 학생으로서의 성적, 수상 경력 그리고 교외의 다양한 활동이나 체험 등을 …
Read More »Artinus Creative Group
놀이가 곧 예술! 일상 속 휴식과 상념이 깃든 명품 공간, 아티너스로 초대합니다~ 미술이 창의력과 학습능력, 정서발달 등 아이에게 여러 긍정적 효과를 미친다는 사실에는 대부분 수긍하지만 전문가가 아닌 이상 현실적인 미술 접근 방법은 어쩐지 어렵게만 느껴지는 게 사실이다. 그럼에도 아이들의 내적 자원을 끌어올려 주는 다양한 직간접적 체험은 두뇌 발달을 포함, 자연스러운 사고력 향상과 배경지식을 길러주어 장기적인 학습 성취에 도움이 된다. 이때 부모님도 함께 예술의 힘을 인지하면 아이들의 호기심이 더욱 자연스럽게 발현될 수 있다는 사실! 때문에 완성도 있는 콘텐츠와 충분한 작품 구상, 답사 연구 후 최고의 인력을 동원해 원근, 채도, 색상, 등을 이용한 입체 3D 페인팅을 선보이는 최상의 복합 전시관 ARTINUS의 선택은 …
Read More »고정관념 깨기 프리다 칼로
그림을 그리다 보면 기쁠 때나 즐거울 때에 작업이 수월할 때에도 있지만, 어떤 날은 열 받을 때, 슬플 때 작업이 더 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밤 새서 그림 작업을 하고 있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그 날 따라 문득 예전에 키우던 강아지가 갑자기 떠오르며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자 눈물이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올라오는 감정을 주체할 수 없어 하던 작업을 멈추고, 옆에 있던 새로운 캔버스에 그 강아지를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엉엉 울며 그 그림을 완성을 한 후 갤러리에 걸어놓았는데, 신기하게도 관객들이 그 그림을 보면 어딘가 슬퍼 보인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또 어느 날은 화실 수업이 끝나고 화실을 정리하던 중에 꾹꾹 참고 있던 힘든 일이 생각나 혼자서 엉엉 울고 …
Read More »영어 문법 그것이 문제로다!!
영어를 공부 하는 많은 학생들이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해도 실력이 제자리 걸음이라고 한숨을 쉽니다. 또한 많은 어머님들과 상담을 하다 보면 “우리 아이의 영어 실력을 어떻게 하면 늘릴 수 있는 지…” 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게 됩니다. 특히나 영어 작문을 하면서 많은 학생들이 힘들어 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영어 문법 입니다. 쉬운 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영어 문법~ 어떻게 공부 해야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까요? 이번 호에서는 “영어 문법 잘하기의 황금 노하우”에 대해 알려 드립니다. 영어 문법은 외국인에게만 어려울까요? 아닙니다. 태어나서부터 영어로 말 하는 원어민에게도 영어 문법은 어렵습니다. 실례로 여러분이 만약 뉴욕 거리 한복판에서 100명의 사람들에게 ‘who’ 와 ‘whom’의 차이를 묻는 …
Read More »나를 보여주는 단 한페이지의 CF
자기소개서 “대한민국에서 스마트 폰으로 산다는 것” 으로 시작하는 CF (TV 광고)는 무엇을 위한 광고 일까요? 이 멘트를 본 대부분의 고객은 이것이 스마트 폰 광고라 생각 합니다. 하지만, CF 중간 즈음에는 갑자기 화면이 바뀌면서, 버스정거장에 힘겹게 앉아있는 직장여성이 보입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멘트가 나타납니다. “방전된 당신은 어쩌면 좋죠?” 그리고, 마지막 즈음에 시청자는 이 CF가 “박카스”의 광고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바쁘게 사는 현대인들을 충전해 준다는 강력한 하나의 메시지를 전하는 광고 입니다. 한편의 감성적인 CF 처럼 주어진 짧은 공간안에 “나의 강점을 직설적/나열적으로 이야기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내가 입학사정관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을 강력하게 어필할 수 있는가?” 바로 이것이 “차별화 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데에 있어서 학생들이 …
Read More »고정관념 깨기 – 디에고 리베라
“선생님, 이 화가는 나쁜 사람이에요.” 한 학생이 화집을 펼쳐서 보다 말고 갑자기 씩씩거리며 말합니다. 누군가 하고 보았더니 화가 프리다 칼로가 그린 오늘의 주인공 초상화가 있었습니다. 그의 아내이자 화가인 프리다 칼로의 삶이 영화와 소설로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고 유명해져 그녀의 대중적 인지도와 인기가 올라가면서 전세계적으로 ‘나쁜 남자’로 찍혀버린 화가. 소개합니다. 멕시코의 국민 화가, 벽화의 거장, 조금은 낯선 이름의 화가 ‘디에고 리베라’ 입니다. 피카소 못지 않은 많은 여성 편력으로 유명해 그를 향한 관심이 거의 사생활 이야기로 쏠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화가에게 관심이 향해야 할 곳은 바로 작품이어야 할 것 같아서 이번 칼럼을 통해서 그의 진면목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리베라는 어린 시절도 남달랐습니다. 아주 어린 나이에도 …
Read More »고정관념 깨기 – 디에고 리베라
“선생님, 이 화가는 나쁜 사람이에요.” 한 학생이 화집을 펼쳐서 보다 말고 갑자기 씩씩거리며 말합니다. 누군가 하고 보았더니 화가 프리다 칼로가 그린 오늘의 주인공 초상화가 있었습니다. 그의 아내이자 화가인 프리다 칼로의 삶이 영화와 소설로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고 유명해져 그녀의 대중적 인지도와 인기가 올라가면서 전세계적으로 ‘나쁜 남자’로 찍혀버린 화가. 소개합니다. 멕시코의 국민 화가, 벽화의 거장, 조금은 낯선 이름의 화가 ‘디에고 리베라’ 입니다. 피카소 못지 않은 많은 여성 편력으로 유명해 그를 향한 관심이 거의 사생활 이야기로 쏠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화가에게 관심이 향해야 할 곳은 바로 작품이어야 할 것 같아서 이번 칼럼을 통해서 그의 진면목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리베라는 어린 시절도 남달랐습니다. 아주 어린 나이에도 …
Read More »고정관념 깨기
페르난도 보테로 수업을 하다 보면 가끔 새로 들어온 학생은 단번에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쓸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보통 연필로 그리는 소묘 수업 중에 ‘이 부분을 좀 눌러야겠다.’라는 말입니다. 이런 말을 들으면 학생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림을 손가락으로 혹은 연필로 꾸~욱 누르라는 말일까요? 아닙니다. 연필 선을 그 자리에 좀 더 쌓아서 명암 정리를 하라는 의미가 담겨 있는 표현입니다. 또 화실 밖으로 나가면 다른 사람들이 잘 못 알아 듣지만 화실 안에서만 상용되는 용어들도 있습니다. ‘선생님, 짤쭉이 어디 있어요?’ ‘짤쭉이’는 무엇일까요? 바로 물감 튜브를 알뜰하게 짜기 위한 ‘물감 튜브 압축기’ 를 귀엽게 칭하는 말 입니다. 몇 년 전에 우연히 한 학생이 …
Read More »나의 화가 VI – 천경자
지금은 갤러리와 화실 운영이라는 즐거운 족쇄에 붙잡혀서 예전처럼 자주 훌쩍 멀리 못 떠나지만 짧게는 한 달, 길게는 두 달 넘게까지 스케치 여행을 다니던 때가 있었습니다. 일상에서 벗어나 스케치 여행지에서 지내는 동안 하는 일은, 아침에 그림 그리러 가거나 그림 그릴 장소를 탐색하고 저녁에 돌아와선 그림을 수정하거나 다음 날의 계획을 짜고 잠들 곤 했습니다. 먹고 그림 그리고, 자고 그림 그리는 아무 걱정 없는 생활을 반복하다 보면 천국이 따로 없어서 집에 돌아가야 될 시기가 다가오면 하루 하루가 지나는 걸 아쉬워하다가 억지로 돌아오곤 했습니다. 그렇게 스케치 여행을 떠날 준비를 할 때마다 매번 떠나기 전 보고 감탄하며 ‘이렇게 그리고 싶다’ 하고 우러러봤던 그림들이 있었습니다. 소개합니다. …
Read More »고정관념 깨기 -에두아르 마네
하루는 한 학생들이 얼굴을 붉히며 화실 문을 열고 들어오더니 하소연합니다. “선생님, 오늘 또 학교에서 미술은 공부 못하는 애들이나 하는 거라고 무시 받았어요.” 그 순간 제 머리 속에 ‘아직도?’ 만 맴돌았습니다. 성적이 비교적 잘 나오는 학생이 학교에서 진로 상담을 받았을 때 이런 말도 들었다고 합니다. “이 정도 성적이면 미술하기는 아깝네” 도대체 어느 정도의 성적이 나와야 미술하기에 아깝지 않을 까요? 가끔 친구들에게 이런 부러움과 얄미움, 무시와 무식함이 섞인 말도 많이 듣는다고 합니다. “나중에 별로 하고 싶은 것도 없는데 나도 그냥 미술이나 할까?” “나도 요새 성적이 많이 떨어졌는데 그냥 미술해서 대학갈까?” “미술 그거 뭐 어렵나, 그냥 똑같이 그리면 되는 거 아냐?” 예전이나 지금이나 …
Read More »아르헨티나 탱고
가장 마지막 취미생활 “나의 인생에 있어서 탱고를 만난 것은 커다란 행운이다.”라고 말하는 지인도 있고, “ 살아오면서 선택한 일 중에서 탱고를 배운 것이 내인생의 가장 잘한 일 중에 한가지였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탱고를 만난 후에 인생이 더 좋은 방향 달라졌다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때로는 탱고를 왜 이제야 알게 되었고 배우게 되었는지… 좀 더 일찍 알고 배웠더라면 자기 인생이 더 즐겁고 좋았을 수 있었을 텐데… 라고 후회의 말을 하는 사람까지…… 이 사람들은 왜 이런 말들을 하는 걸까? 생활수준이 높아지고 문화가 발달 할수록 그에 비례하여 사람들의 취미생활은 점점 다양해지고 새로운 것을 추구한다. 그 취미가 간단한 것부터 복잡한 것, 어떠한 제한(성별, 체력, 신체, …
Read More »르네 마그리트
그림 속 초현실 세계 속으로 한번 들어가보겠습니다. 지금 저는 한밤중에 가로등이 켜져 있는 집 앞에 서있습니다. 기억을 더듬어보니 그림의 윗부분은 낮이었죠? 밤 하늘이 아닌 낮 하늘이 어떻게 보일지 너무도 궁금합니다. 궁금함을 못 견디고 ‘하나, 둘, 셋!’ 마침내 하늘을 올려다보았습니다. 밤에 보는 낮 하늘은 마치 우주에서 지구를 보는 것처럼 아름답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두 눈이 갑자기 무거워졌습니다. 저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저 는 꿈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자면서 꿨던 꿈을 기억해놨다가 뜻을 찾아보고 이렇게도 엮어보고 저렇게도 엮어보며 스스로 해몽을 하며 뿌듯해하곤 합니다. 제 해몽이 맞던 틀리던 상관이 없습니다. 그냥 그러고 있는 순간이 재미있습니다. 마치 암호를 해독하는 것 같다고 해야 할까요.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