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협력외, 인재양성, 과학기술, 교육, 문화관광, 국방, 국제분쟁 조정분야 협력 제안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의 초청으로 일본을 방문중인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경제 및 코로나19 대응 등 6개 분야에 대한 협력을 일본측에 제안했다고 23일 Vnexpress지외 거의 모든 베트남 언론에서 보도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찐 총리는 22일 도쿄에서 가진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협력을 제안했다. 찐 총리가 제안한 6개 분야는 ▲코로나19 회복을 위한 교역·투자 및 일본의 공적개발원조(ODA) 확대 등 경제협력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생산을 위한 기술이전 및 의료시설 투자 등 보건역량 강화를 위한 의료협력 ▲인재양성 및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교육협력 ▲문화관광 ▲국방안보 ▲국제분쟁 조정 등에 대한 협력이다. 이날 찐 …
Read More »응웬 쑤언 푹 국가주석, 스위스·러시아 국빈 방문…25일~내달 2일
세부체류일정 공개 안돼 응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베트남 국가주석이 가이 파르멜린(Guy Parmelin) 스위스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초청으로 25일부터 내달 2일까지 스위스와 러시아를 차례로 방문한다고 Vnexpress지가 22일 보도했다. 23일 외교부에 따르면 푹 국가주석은 고위대표단을 이끌고 두 나라를 국빈 방문한다. 그러나 세부적인 체류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베트남과 스위스는 1971년 10월11일 수교했다. 양국은 지난 50년동안 정치 및 광범위한 분야에서 협력과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1950년 1월30일 수교한 베트남과 러시아는 2001년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고, 2012년에는 포괄적·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한단계 더 격상하면서 지금까지 각급 대표단 교류와 양자회담 등으로 활발히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러시아는 베트남 최초의 수교국이다. 지난 9월 콘스탄틴 코사체프(Konstantin Kosachev) 러시아 …
Read More »디엔비엔공항 확장 변경 승인
여객수용능력, 연간 30만→50만명으로 확장 베트남 교통운송부가 북서부 디엔비엔성(Dien Bien) 디엔비엔공항 확장 조정안을 최근 승인했다고 11월24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2021~2025년 디엔비엔공항 확장사업계획에 따르면, 2025년까지 계류장을 A320, A321 기종 3기와 ATR72 기종 1기를 주차할 수 있는 규모로 확장되며, 여객터미널의 연간 여객수용능력은 30만명에서 50만명으로 확장된다. 이외 화물창고 자동차주차장도 여객터미널 확장에 맞춰 규모가 확장되며, 사업시행자인 베트남공항공사(ACV)는 비행정보 관리 및 운영과 관련해 35-17 활주로와 동기화된 신규 자동기상관측시스템(AWOS)으로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 디엔비엔공항 확장사업의 예상 총사업비는 1조5470억동(6820만달러)으로 사업비 전액을 ACV가 부담한다. 공사기간은 투자정책 승인일로부터 34개월, 운영기간은 50년이다. 디엔비엔공항은 지난 1994년 건설된 폭 30m, 길이 1830m 활주로 1개의 3C급 국내공항으로, 현재 ATR72와 같은 소형 항공기만 이착륙할 수 있다. 현재 터미널은 2004년 완공됐다. …
Read More »롯데 “스타트업 아세안 진출 돕겠다”…‘롯데벤처스 베트남’ 설립
“베트남 스타트업 성장을 돕고, 아세안 진출 돕겠다.” 롯데벤처스(Lotte Ventures)가 한국 스타트업의 베트남 진출을 지원하고, 현지 스타트업을 육성하가 위해 ‘롯데벤처스 베트남(Lotte Ventures Vietnam)’을 설립했다고 17일 밝혔다. 베트남 정부의 기업등록 발급 승인을 받은 외국계 벤처투자법인은 롯데벤처스가 처음이다. 롯데벤처스는 동남아 지역에서 빠른 성장이 예상되는 베트남에 선제적으로 법인을 설립해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베트남은 외국 투자기관 유치 법 개정을 추진하는 동시에 정부 차원의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베트남은 평균 연령이 30세로 생산 가능 인구가 풍부하고, 해외 유학파 창업이 이어지고 있어 스타트업 시장 잠재력이 크다. 롯데벤처스는 지난 2월 베트남 신선식품 유통사 한국계 ‘샤크마켓(Shark Market)’에 투자하는 등 베트남 내 한인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2016년부터 베트남 …
Read More »베트남 국회, 한국과 사회보험협정 체결 합의
앞으로 한국과 베트남에서 사회보험(연금·건강·고용·산재보험)을 이중납부하는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고 인사이드 비나지가 11월 23일 보도했다 다오 응옥 융(Dao Ngoc Dung) 노동보훈사회부 장관은 국회 상임위에서 한국-베트남간 사회보험협정 체결에 있어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된 주요 핵심 사안에 대해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해외파견 베트남 근로자 및 베트남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그동안 이들에게 공평한 사회보장을 보장하기 위해 국가간 사회보험협정 체결의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이에 따라 베트남 정부는 2014년과 2018년 두차례에 걸쳐 사회보험법 개정을 통해 2018년 12월1일부터 외국인 근로자의 건강보험 가입을 의무화했으며, 내년 1월1일부터는 고용·산재보험 가입이 의무화된다. 또한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한국에 파견된 베트남 근로자 역시 한국의 국민연금법 및 관련 법률에 따라 내년 1월1일부터 사회보험 가입이 의무화된다. 그러나 …
Read More »베트남, 개인예금 4개월째 감소
베트남 은행들의 개인예금이 4개월째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11월 23일 중앙은행(SBV)에 따르면 은행권의 개인예금은 9월말 기준 총 5292조동(2327억달러)으로 8월말에 비해 1조5000억동(6590만달러) 감소했다. 은행권의 개인예금은 7월부터 매달 감소했으며 8월에는 전월보다 1조동 줄었다. 올해 1월부터 9월말까지 신규 개인예금은 150조동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동기대비 약 50% 감소한 수준이다. 개인들의 예금이 계속 감소하고 있는 것은 저금리에다 회사채 발행 증가로 주식시장과 암호화폐 시장으로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중앙은행은 분석했다. 그럼에도 부동산은 낮은 예금금리와 유가증권 및 금 가격의 높은 변동성 때문에 여전히 베트남에서 가장 인기있는 투자상품이다. 인사이드비나 2021.11.23
Read More »빈증성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만8000명 추가
베트남 남부 빈증성(Binh Duong) 보건국이 2만8000명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로 추가해 줄 것을 보건부에 요청했다고 Vnexpress지가 2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빈증성 보건국이, 이번에 추가를 요청한 확진자는 지난 7월10일부터 11월3일까지 4개월여동안 기록은 됐지만 보고에서 누락된 사례다. 곧 방역당국이 RT-PCR를 통해 최종 양성자로 확인했지만 민간에 위탁한 검사에서 중복 산정되는 경우가 많고, 하루에 한 검사소에서 4000명 이상을 검사하는 등 한꺼번에 검사가 몰리면서 환자번호가 부여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빈증성 보건국장은 “확진자 통계를 일부러 숨기려고 한 것은 아니며. 누락된 이유와 별개로 성 당국 확진자를 정확하게 파악해 보건부에 보고할 의무가 있다”고 해명하며, 이들 모두는 현재 완치돼 퇴원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처럼 베트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누락은 지금까지 여러 번 있었다. 일반적으로는 수십~수백명 규모였지만 빈증성의 …
Read More »중국, 아세안에 코로나19 백신 1.5억회분 지원 약속
중국이 아세안에 코로나19 백신 1억5000만도스와 대응기금 500만달러 지원을 약속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중국 주최로 11월 22일 온라인으로 열린 이번 회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양자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서 ‘포괄적·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아세안의 코로나19 대응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 주석은 “중국은 아세안의 좋은 이웃이자 친구, 협력국이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며 “아세안과의 관계에서 대국이 소국을 괴롭히는 패권주의를 추구하지 않을 것”이라고 아세안과의 협력관계 강화를 약속했다. 아울러 이날 중국이 약속 및 제안한 내용은 ▲코로나19 대응기금 500만달러 및 백신 1억5000만도스 지원 등 아세안의 의료역량 강화 ▲아세안에서 향후 5년간 1500억달러 규모 농산물 수입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및 아세안-중국 자유무역협정(ACFTA)의 확대 시행 ▲디지털경제 및 녹색경제·투자·금융 개발 제안 등이다. 팜 민 찐(Pham …
Read More »베트남, 코로나19 대면시대 ‘디지털 결제’ 이용률 80% 높아져
베트남의 디지털 결제가 2020년 대비 8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월22일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중앙은행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COVID-19)의 장기화로 비대면 결제 선택권이 늘어나면서 베트남 내 모바일뱅킹 및 전자지갑 등의 사용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대학 등록금 병원비, 전자상거래, 슈퍼마켓, 음식 배달, 택시, 항공권 발권 등의 모바일 플랫폼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결제가 상용화된 상황이다. 2021년에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및 봉쇄 조치로 디지털 결제가 증가하면서 오픈마켓 및 전자상거래(e-Commerce) 구매가 2020년 대비 88% 이상 증가했고, 온라인 결제 역시 139.8% 상승했다. 베트남 기업들은 이런 현상에 발맞추어 디지털 전환 전략을 세우고 있다. 베트남의 약 80여 개 은행들은 모바일 뱅킹 서비스를 …
Read More »하노이, 수도권 제2국제공항 연구 착수
하노이시가 노이바이국제공항(Noi Bai)을 보완할 수도권 제2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본격적인 연구를 시작한다고 Vnexpress 지가 22일 보도했다. 하노이시가 최근 발표한 ‘2030년 수도권 건설 기본계획 검토·평가·조정 및 방향’에 따르면, 수도권 제2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기본계획의 연구용역을 전문기관에 의뢰하기로 했다. 수도권 제2국제공항은 1300 헥타르 부지에 최종 2050년을 목표로 연간 여객수용 1억5000만명 규모로 하노이시 동남지역에 건설될 것으로 예상된다. Vnexpress 2021.11.22
Read More »베트남항공 사업다각화 일환, 온라인 쇼핑 진출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이 온라인 플랫폼 ‘VNA몰(VNAMall)’을 공식 개점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베트남항공의 VNA몰 개점은 사업다각화를 통해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항공사업 손실을 최대한 상쇄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VNA몰은 그동안 물류유통기업인 GLI(Global Logistics Management Institute, GLI)가 운영하던 농산물, 식품, 음료 및 와인, 기념품 등 상품을 베트남항공 이름으로 판매한다. 현재 VNA몰에서 판매중인 상품은 대부분 제과류, 와인 등의 식품에 치중돼 있으나 앞으로 베트남항공은 유리잔, 주전자, 기내식 등 베트남항공의 상품으로 종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VNA몰에서는 현재 베트남항공의 국내선 항공권 200만동권(88달러), 300만동권(132달러), 좌석 업그레이드 200만동권 등 3가지 기프트카드를 판매하고 있다. 베트남항공 기프트카드는 베트남항공, 퍼시픽항공(Pacific Airlines), 바스코(Vasco) 등 베트남항공그룹 소속 항공사의 국내선 항공권과 교환해 사용할 수 있으며 ▲국내선 터미널 라운지 무료 …
Read More »하노이시, 오늘부터 청소년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하노이시가 23일부터 만 12~17세 청소년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시 보건국에 따르면 23일 오전 11시부터 사흘간 일정으로 우선 15~17세를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다. 보건국은 22일 오후 국립위생역학연구소로부터 50만3000회분의 백신을 받았다. 이중 30만4000회분을 이번에 사용할 예정이다. 접종은 고학년부터 저학년 순으로 이뤄지며 1, 2차 접종간격은 제약사 권고대로 최소 3주 이상의 시차를 두고 접종할 예정이다. 접종은 각 학교에서 이뤄지며 기저질환이 있는 학생은 병원에서 진찰 후 접종이 이뤄지게 된다. 시 보건국 계획에 따르면 내년 1분까지 모든 청소년에 대해서 2차접종을 완료하기로 했다. 대상 학생수는 총 79만여명이다. 인사이드비나 2021.11.23
Read More »코로나 19에 밀린, 베트남 임금정책 개혁
베트남 국회가 내년도 최저 임금 인상안을 포함한 임금정책 개혁시기를 늦추기로 합의했다고 아세안데일리뉴스지가 2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3일 베트남 국회에서 통과된 정부 예산 결의안에 따르면, 국가예산적자폭을 GDP 4%상당 약 372조 9000억동(한화 19조 5000억원)으로 예상했으며, 이 가운데 중앙정부적자를 347조 9000억동, 지방정부예산 적자는 25조동으로 설정했다. 아울러 관심을 모은 최저 임금 인상안등 임금정책과 관련해서는 개혁시기를 연기하기로 합의를 했지만, 1995년 이전 퇴직자 연금의 조정을 가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예산위원장인 응웬 푸 끄엉 의원은 “국회의원들 의견을 토대로 임금 개혁 시기를 연기하기로” 했으며, “임금 개혁안은 중요하고 획기적인 정책이지만, 재원 마련안이 부족하기 떄문에, 이를 보완하여 국회상임위원회에 제출 해야 한다”고 임금개혁안이 통과되지 않은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신규 …
Read More »베트남 남부지방, 코로나19 확산세에 방역조치 다시 강화
베트남 남부 지방정부들이 코로나10 봉쇄조치 해제 이후 이달들어 확산세가 다시 심각해지자 방역조치를 속속 강화하고 있다고 Vnexpress 및 여러 베트남 매체에서 보도했다. 현재 남부지방은 호찌민시, 빈즈엉성(Binh Duong), 동나이성(Dong Nai), 롱안성(Long An) 등 일부 지방을 제외하고 지난 4차유행 당시보다 더 많은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이중 봉쇄조치를 강화한 곳은 떠이닌성(Tay Ninh), 빈투언성(Binh Thuan), 럼동성(Lam Dong), 박리에우성(Bac Lieu), 빈롱성(Vinh Long) 등이고 나머지 지방도 곧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떠이닌성은 22일부터 노래방, 마사지, PC방 등 비필수사업장에 대한 영업을 다시 금지시켰다. 또 식당은 20명 이상 수용할 수 없으며 주류도 판매할 수 없다. 기타 체육활동, 종교행사, 결혼식 등은 20명 이하로만 모일 수 있고 그 이상의 인원은 당국의 허가를 …
Read More »호찌민시 노트르담 성당 27일부터 종교행사 재개
호찌민의 상징이자, 대표적인 관광지인 노트르담 성당이 지난 5월 이후 만 6개월만에 재개장을 한다고 Vnexpress지가 22일 보도했다. 11월 20일 호찌민시의 그린존내에서의 종교행사를 허락하는 시 인민위원회의 발표가 있자마자, 성당 책임자인 호 반 수언 (Ho Van Xuan)신부의 이름으로 발표된 공지에 따르면 11월 27일 오후부터 성당의 종교행사를 재개하며, 수용인원의 50%인 약 600~700명 내외가 참석 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노트르담 성당은 1200명정도의 수용능력이 있지만, 안전문제와 전염병관리의 일환으로 시 정책에 따라 50%정도만 수용할 것이며, 미사 및 종교행사 참석자는 반드시 2미터 거리유지와, 마스크 착용을 할 것도 강조했다. Vnexpress 2021.11.22
Read More »팜 민 찐 총리, 22~25일 일본 방문, 기시다와 첫 대면 정상회담
팜 민 찐(Phạm Minh Chính) 베트남 총리가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의 초청으로 22일부터 25일까지 일본을 공식 방문한다고 니케이 아시아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외교부에 따르면 마쓰노 히로카즈(松野博一) 일본 관방장관은 지난 19일 기자회견에서, 기시다 총리가 취임 후 처음으로 외국 정상으로서는 찐 베트남 총리를 만나 회담하게 된다고 발표했다. 이날 마쓰노 관방장관은 “베트남은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을 실현하기 위한 파트너로서, 우리는 일본-베트남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정상들 사이에 개인적인 신뢰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두 정상은 이달초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열린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만나 짧게 회담한 바 있다. 외교부에 따르면, 당시 회담에서 두 정상은 양국관계의 발전과 양국 국민의 이익을 위해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지역과 세계의 공동번영에 기여하기로 했으며, …
Read More »베트남, 전자세금계산서 공식배포 시작
베트남 정부가 내년 7월 전자계산서 제도 시행을 앞두고 하노이시, 호찌민시 등 6개 성·시에 전자세금계산서를 공식배포해 발행작업에 들어갔다고 인사이드 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재정부는 21일 관련부처와 하노이시, 호찌민시, 하이퐁시(Hai Phong), 꽝닌성(Quang Ninh), 푸토성(Phu Tho), 빈딘성(Binh Dinh) 등 6개 지방 인민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전자계산서 1단계 시범사업 공식배포 행사를 가졌다. 이들 지방은 이달부터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을 시작해 연말까지 100% 발행을 목표로 한다. 나머지 53개 지방은 개정 세금계산서 및 영수증 발급에 관한 법률(의정 제123호)에 따라 내년 6월30일까지 기존 종이 세금계산서와 영수증을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으로 시스템(HDD)을 전환해야 한다. 재정부는 기업들의 신속한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각 지방정부와 세무당국에 협조를 요청했다. 레 민 카이(Le Minh Khai) 부총리는 “전자세금계산서는 국가 …
Read More »한국, 일본인 대상 호주 재개방
지난해 3월부터 전면중단됐던 호주입국이 12월 1일부터 한국인에게 개방된다고 조선일보가 11월 22일 보도했다. 주한 호주 대사관에 따르면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22일(현지 시각) 코로나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비자를 소지한 한국 국적자는 호주 입국이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모리슨 총리는 이날 캔버라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해외 여행 재개를 위한 추가 조치에 따라 12월 1일부터 백신 접종을 완료한 한국인과 일본인의 입국을 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호주의 16세 이상 백신 접종률이 85%를 넘긴 만큼 이제 경제회복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뎌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국인이 호주를 방문하려면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 하고, 호주 출발 사흘 내에 실시한 PCR(유전자 증폭 검사) 결과가 음성이어야 한다. 뉴사우스웨일즈주, 빅토리아주 등 지정된 지역으로 입국하면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