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부동산협회(HoREA·호레아)가 인허가 문제로 장기간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관내 64개 부동산 프로젝트 해결대책 마련을 시 당국에 촉구했다고 30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호레아는 최근 시 인민위원회에 보낸 탄원서에서 노바랜드(Novaland), 남롱(Nam Long), 푸롱(Phu Long), 꾸옥끄엉지아라이(Quoc Cuong Gia Lai), 힘람(Him Lam) 등 대형업체들을 포함해 57개 업체의 부동산프로젝트 64곳이 복잡한 인허가 절차와 중복 규제로 최장 10년간 사업이 지연되면서 손실을 보고 있다고 밝혔다. 호레아는 문제해결이 시급한 순서에 따라 64개 사업을 ▲사회주택사업 ▲상업주택사업 ▲기타 부동산개발사업 등 3개 그룹으로 분류했다. 이중 사회주택사업은 레탄(Le Thanh), 남롱, 투티엠투자(Thu Thiem Investment), 티엔팟(Thien Phat) 푸끄엉(Phu Cuong), 반타이(Van Thai), 사이공레스(Saigonres) 등의 개발업체들이 토지확보 및 자금조달 협상을 진행중이지만, 복잡한 인허가 문제로 개발이 지연되고 있다. 특히 …
Read More »빈그룹, 디지털 플랫폼 사업 철수
빈그룹(Vingroup)이 디지털플랫폼 운영사 원마운트그룹(One Mount Group)의 지분을 매각하여 최대주주 지위를 상실한 사실을 최근 공시했다고 Vnexpress지가 29일 보도했다. 빈그룹측은 구체적인 매각 규모는 밝히지 않은 상황이다. 이번에 빈그룹이 지분을 매각한 원 마운트 그룹은 지난 2019년 빈그룹과 전략적 파트너로 참여한 테크콤은행(Techcombank)과 합작으로 설립된 회사며, 윈마트(Winmart, 옛 빈마트)의 쇼핑·결제 플랫폼 빈ID(Vin ID), 상품발주·배송·결제·공급 플랫폼 빈샵(Vin Shop), 부동산서비스 플랫폼 원하우징(One Housing) 등을 통합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설립 당시 빈그룹은 3조동(1억3120만달러)을 출자해1.22%의 지분을 가진 최대주주였다. 빈그룹 외 나머지 주주명단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호 안 응옥(Ho Anh Ngoc) 원마운트그룹 회장이 호 흥 안(Ho Hung Anh) 테크콤은행 회장의 동생으로, 시장에서는 원마운트그룹 빈그룹 과 테크콤은행을 연결하는 중개자로 인식돼 왔다. Vnexpress 2022.03.29
Read More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급상승한 식용유 가격, 세계 음식문화가 바뀐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계기로 식탁 물가가 고공행진을 거듭함에 따라 세계 식문화도 바뀔 조짐을 보인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월 28일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인도 동부 오디샤주에서 길거리 식당을 운영하는 라주 사후 씨는 요새 튀긴 음식 대신 찐 음식을 더 많이 팔고 있다. 식용유인 팜유 가격이 급등해 팜유를 예전만큼 확보할 수 없기 때문이다. 팜유 일일 구매량은 최근 반 토막이 났다. 팜유를 비롯한 식용유 부족 현상은 이미 지난해부터 악화하기 시작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세계 2번째 팜유 생산국인 말레이시아에서 만성적인 노동력 부족으로 인해 팜유 생산이 급감했다. 이어 가뭄으로 캐나다에서 카놀라유 생산이,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에서는 대두 생산이 각각 타격을 받았다. 이에 식용유 수요가 해바라기유로 쏠렸는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한 것이다. …
Read More »1분기 베트남 경제성장률, 5.03% 기록
-2020, 2021년 1분기보다는 높지만, 2019년 6.85%보다는 낮은 수준 – “제조업 회복이 두드러진다는 것이 고무적” 1분기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이 5.03%로 잠정 집계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통계총국이 29일 오후 발표한 ‘2022년 1분기 사회경제 동향 및 지표’에 따르면, 올 1분기 GDP성장률은 지난해 1분기 4.72%, 2020년 3.66%보다 높지만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1분기 6.85%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응웬 티 흐엉(Nguyễn Thị Hương) 통계총국장은 “1분기 우리 경제는 작년에 비해 많은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산업 전 부문에서 강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특히 제조업 회복이 두드러진다는 것이 고무적”이라고 이번 지표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구체적으로 농림어업 2.45%, 산업건설 6.38%, 서비스부문은 4.58% 성장해 전체 성장에 각각 5.76%, 51.08%, 43.16%를 기여했다. 이 세 …
Read More »호찌민시 디지털경제 가치 83억달러 차지
-지역내총생산(GRDP)의 15% 차지 지난해 호찌민시의 디지털경제 가치는 191조8300억동(82억7000만달러)으로 지역내총생산(GRDP)의 약 1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29일 호찌민시개발연구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시의 전자상거래 비중은 13.71~15.72%로 추정됐다. 이번 조사는 구글, 테마섹(Temasek), 베인&컴퍼니(Bain&Company) 등의 글로벌 기업들과 호치민시 정보통신국의 자료를 기반으로 했다. 지난해 호찌민시는 디지털경제 규모를 2025년까지 GRDP의 25%, 2030년까지 40%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지난해 호찌민시의 GRDP는 코로나19 4차유행 장기화로 전년대비 6.78% 감소한 1300조동(568억4300만달러)으로 도이머이(Doi Moi 쇄신) 이후 35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람 딘 탕(Lam Dinh Thang) 호찌민시 정보통신국장은 “호찌민시는 스마트폰 및 인터넷 사용자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지역으로 디지털경제 잠재력이 매우 높다”며 “시는 의료, 교육, 교통, 금융, 은행, 관광, 농업, 물류, 환경, 에너지, 인적자원 등 …
Read More »FLC 그룹 회장 주가조작혐의로 긴급체포
-1월 10일 불법 주식 매각 관련 주가조작 혐의 -부 당 하이 옌 부회장 임시회장 취임 베트남의 부동산, 항공, 레저 대기업중 하나인 FLC그룹의 찐 반 뀌엣 (Trinh Van Quyet) 회장이 주가조작혐의로 29일 화요일 긴급체포됐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번 뀌엣 회장의 체포는 지난 1월10일 7480만주의 FLC 주식을 신고없이 미리 매각했다가, 증시 거래시간 종료 2시간 뒤에 신고하여 국가증권위원회 규정을 어긴거와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또 안 쏘(Tô ân Xô) 공안부 대변인은 29일 오후 “뀌엣 회장이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어 구속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발표 직후 공안부 수사관들은 뀌엣 회장의 자택과 본사 사무실을 방문해 압수수색 했고, 관련 혐의자 21곳의 직장과 자택도 압수수색에 나섰다고 밝혔다. 공안부는 뀌엣 회장과 …
Read More »7군 한인 살인사건 용의자 사형 선고
베트남에서 같은 한인 교포를 대상으로 강도 살인을 저지른 30대 남성에게 사형이 선고됐다고 Vnexpress지가 2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호찌민 법원은 전날 한인 남성 A(32)씨에게 살인 및 강도 혐의로 각각 사형과 징역 14년을 선고했다. A씨는 호찌민시의 5군에서 유흥주점 종업원으로 일하던 지난 2019년 12월 한인 주택에 침입해 일가족 4명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현금 500만동(26만원)과 스마트폰을 강제로 빼앗았다. 이 과정에서 부부와 큰딸이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었으며 결국 부인은 상태가 악화돼 며칠 뒤 숨졌다. A씨는 강도 행각을 벌인 뒤 차량까지 훔쳐 달아났고 숙소로 돌아와서는 친구로부터 미화 2천달러(244만원)까지 빼앗아 도주했다. 그는 이후 배낭 여행객 숙소에 숨어있다가 나흘 뒤 공안에 붙잡혔다. 공안 당국은 “범행이 악랄하고 2명 이상을 살해하려 …
Read More »베트남서 한국인 대상 중고거래 사기 총책, 공조수사로 덜미
경찰청은 베트남 공안과 공조로 온라인에서 중고물품 거래 사기를 벌인 조직의 총책 2명을 검거해 30일 국내로 송환했다고 연합뉴스가 같은날 보도했다. 피의자들은 베트남에서 2018년 7월부터 2020년 4월까지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를 이용해 카메라부터 가습기까지 다양한 중고물품을 판다는 글을 올리고 거래대금을 먼저 받은 뒤 잠적하는 수법으로 약 600명에게서 3억4천만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수원 중부경찰서는 피해자들의 신고로 2020년 4월 수사를 시작했으며 총 8명의 조직원 중 국내 공범 5명을 같은 해 10월 검거해 4명을 구속했다. 이어 해외에 거주하는 총책을 체포하기 위해 경찰청 인터폴국제공조과에 공조수사를 요청했다. 경찰청 인터폴계는 피의자들에 대한 인터폴 적색수배를 발부받는 한편 최초 출국한 국가인 태국과 말레이시아를 통해 피의자들이 베트남에 체류 중인 사실을 확인했다. …
Read More »화승 엔터프라이즈, 샤이어 오크 인터내셔널과 전력 구매계약 체결
화승 엔터프라이즈가 동남아시아의 재생에너지 가속화를 위해 샤이어 오크 인터내셔널(Shire Oak International)과 전력 구매계약(PPA) 체결했다고 3월 28일 발표했다. 화승 엔터프라이즈는 베트남에서 첫 번째 단계인 지붕 태양광 전력 구매계약을 체결함으로써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50%까지 감축한다는 (유엔기후변화협약) UNFCCC 협회에 대한 야심찬 약속을 이행하고 있다. 화승 엔터프라이즈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및 중국에 사업을 하고 있으며 한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업계 최고의 신발, 모자, 의류 및 섬유 제조업체다. 여러 글로벌 브랜드의 핵심 공급업체인 화승은 글로벌 제조가 비즈니스의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지속 가능성의 가치를 높이 평가한다. “사고의 변화를 위해 항상 안주하지 않고 노력하여 지구환경보전에 앞장설 것을 약속드립니다. 태양광 발전 시스템은 이 전환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라고 화승 엔터프라이즈의 …
Read More »한투운용, 아시아 첫 ‘산림펀드’ 연내 출시 준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해외 산림지에 직접 투자하는 아시아 최초 산림펀드 출시를 본격화한다고 29일 밝혔다고 매일경제지가 보도했다 한투운용이 실물대체투자 운용사 신설을 위해 꾸린 실물대체설립단은 베트남을 중심으로 산림자원을 확보해 수익을 내는 투자상품의 연내 출시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펀드는 산림 경영으로 창출하는 목재 수익 외에도 천연림을 활용한 자연기반 탄소감축 사업으로 자발적 탄소배출권을 생성해 수익화할 계획이다. 목재와 탄소배출권 수익을 결합한 펀드를 국내 자산운용사가 자체 개발해 출시하는 것은 역대 최초이며 아시아에서도 사례가 없다고 운용사 측은 설명했다. 펀드 출시를 준비하면서 한투운용은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 한국임업진흥원, 베트남 산림청, 아시아산림협력기구 등 국내외 기관과 협력했다. 한투운용은 “투자 수익 관점에서는 안정적인 목재 수익을 추구하면서 자발적 탄소배출권 가격 상승세에 편승하고, ESG 측면에서는 산림 조성 및 …
Read More »신한은행, ‘한국-베트남 경협 단지’ 사업에 금융 지원 나서
신한은행이 ‘한국-베트남 경제협력 산업단지(클린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위해 ‘VTK HUNG YEN IP CO.,LTD’와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29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VTK HUNG YEN IP CO.,LTD’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구성한 한국 컨소시엄과 베트남 현지 건설사 TDH에코랜드가 본 사업을 위해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이번 금융약정은 총 6100만 달러 규모로 신한은행과 BNK부산은행, KDB인프라자산운용 3개 기관으로 대주단이 구성됐고, 신한은행은 한국 컨소시엄에 대한 지분투자와 함께 금융주관사로서 ‘한국-베트남 경제협력 산업단지’에 대한 금융 자문과 주선 업무도 함께 수행한다. ‘한국-베트남 경제협력 산업단지’는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약 30km 떨어진 흥옌성에 총 143ha(약 43만평)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향후 약 50개 한국 기업의 입주와 약 4억 달러 이상의 베트남 투자가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베트남내 외국계 1등 은행인 …
Read More »싱가포르 오늘부터 야외서 마스크 ‘선택’ 한다
-코로나 사태 이후 2년만 -모임 허용 인원 10명으로 확대…요식업소 예약 급증 싱가포르가 29일부터 야외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가 아닌 선택 사항으로 바꿨다고 스트레이츠타임즈지가 보도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야외에 한정되긴 했지만, 마스크 착용을 강제하지 않은 것은 약 2년만이다. 그러나 상당수 시민은 아직 감염 위험이 있다는 등의 이유로 여전히 마스크를 착용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일간 스트레이츠타임스에 따르면 이날 공원이나 거리에서는 여전히 많은 시민이 마스크를 착용했다. 신문은 자체적으로 곳곳을 살펴본 결과, 마스크 착용이 선택 사항이 된 야외 공간에서도 약 90% 시민이 마스크를 벗지 않은 것으로 추산된다고 보도했다. 공원에서 마스크를 쓰고 있던 대학생 클로이 용(21)씨는 조부모와 함께 살고 있어 야외 공간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할 계획이라며 “감염 …
Read More »베트남 민항총국, 한국항공당국의 운항제한 불공평 지적
-베트남과 한국의 새로운 갈등요소 – 상호주의따라 운항 증편 요구 국영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이 한국항공당국의 운항제한 문제 해결에 교통운송부와 베트남민항총국(CAAV)이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28일 CAAV에 따르면 현재 한국노선은 베트남항공이 하노이-인천 주4회, 호찌민-인천 주3회를 운항하고 있다. 반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총 20편 이상을 운항하고 있다. 베트남항공은 이같은 운항횟수 차이에 대해 부당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베트남측은 지난달 15일부터 국제선 정기항공편을 전면 재개했지만 한국측이 베트남 항공사들의 운항편수를 늘리지 않고 있어 불공평하며, 이 때문에 베트남인들의 한국행 수요에 비해 항공편 공급 부족으로 한국-베트남 노선 승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베트남항공에 따르면 현재 한국측은 베트남항공에 정기편 주2회만 허용하고 있다. 나머지는 특별입국을 위한 전세기편이다. 전세기는 운항 2~3일전에 매번 허가를 받아야 …
Read More »베트남 닥락성, 한국 태광그룹 1만 5000명 고용 신발공장 승인
베트남 중부 고원 소재 닥락(Dak Lak)성은 한국의 태광그룹이 2200만 달러(약 268억 6200만 원)를 투자하는 신발공장 프로젝트를 승인했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3월 28일 보도했다. 아세안익스프레스지는, 이날 베트남 현지언론 딴니엔지의 보도를 인용하여 “태광그룹 산하 태광비나JSC 닥락지부 대표는 이 공장이 1단계 7000여명, 2단계 1만5000여명을 채용해 닥락성 내 가장 노동집약적인 사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부온 마 투오트시에 있는 호아푸 산업단지 내 면적 4만875㎡로 개발될 이 프로젝트의 절차가 완료되면서 태광은 공장을 짓고 장비를 설치에 돌입했다. 성은 사업 추진에 직면한 장애물을 제거하고 올해 3분기 중 공장을 가동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에 요청했다. 구체적으로는 사업 시행 후 적절한 급수를 보장하고, 내년 호아푸산업단지로 이어지는 도로의 개량 및 증설을 완료하는 …
Read More »베트남, 불어권국제기구(OIF)와 경제협력 확대
베트남 정부가 불어권국제기구(OIF·프랑코포니)와의 경제협력을 확대키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응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베트남 국가주석은 지난 25일 하노이를 방문한 루이스 무쉬키와보(Louise Mushikiwabo) OIF 사무총장과의 회담에서 경제협력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회담에는 약 100명의 프랑코포니(Francophonie)회원국 기업인들이 참석하는 등 재계의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프랑코포니란 프랑스어권 국가 또는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사람을 뜻하는 프랑스어다. 푹 주석은 “베트남을 비롯해 전세계 88개국이 참여하고 있는 프랑코포니는 경제적 잠재력이 매우 높은 국제기구의 하나”라며 “이런 기회를 적극 활용하기 위해 인적교류를 비롯한 회원국간 경제 및 무역 협력을 강화해야 할 필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푹 주석은 프랑코포니에 ▲베트남-아프리카 회원국들간 쌀•면화•캐슈넛•커피 등 무역 및 군사협력 강화 ▲유엔(UN)평화유지군으로아프리카 회원국에 파견될 베트남 …
Read More »베트남, 4월부터 5~11세 어린이 코로나 백신접종 시작 예정
– 어린이 접종자도 부모 동의 필요 – 호주정부 지원 1370만 회분 우선 사용예정 베트남 보건부가 4월부터 5~11세 어린이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할 예정이라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보건부에 따르면 어린이 접종에는 호주 정부가 지원한 화이자 470만 회분 및 모더나 970만 회분 등 총 1370만 회분의 백신이 우선 사용될 예정이며, 청소년과 마찬가지로 어린이 접종자도 학부모 동의에 한하여 접종이 진행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보건부는 지난 22일 주베트남 호주대사관과 어린이용 코로나19 백신 지원과 도입에 대해 논의했다. 화이자 70만 회분 및 모더나 900만 회분 등 총 970만 회분(유효기간 2022년 7월)의 첫번째 선적분은 호주에서 배송절차가 완료되면 4월초 도착할 예정이다. 나머지 화이자 백신 400만 회분은 …
Read More »베트남 국유기업, 전체기업 생산·자본의 25% 보유
– 5개년 국영,국유기업 민영화 계획 결과 보고서 – 민영화 계획 지지부진 베트남 국유기업들의 생산및 자본 비중이 전체기업의 25%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최근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에 제출된 ‘2016~2020년 5개년 국영 및 국유기업 민영화계획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말 현재 국가가 자본의 100%를 출자한 국영기업은 약 500개, 절반 이상을 소유해 경영권을 행사하는 국영기업은 약 200곳에 달한다. 이 가운데 방위, 안보, 농립어업 기업을 제외한 국유기업은 9개 대기업집단 포함 94개의 대형 공기업, 67개 국영기업 및 18개는 모기업-자회사 모델로 운영되고 있다. 100% 국영기업은 ▲농림업, 관개부문 국영기업이 40%로 가장 많았고 ▲국방 및 안보 17% ▲조명, 상하수, 도시인프라 등 14% ▲복권기업 13% 등의 순이었다. …
Read More »호찌민시, 4월부터 항만 사용료 징수
-26개 항구 전체 대상 호찌민시가 4월부터 관내 26개 항구에 대한 항만사용료를 징수를 시작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28일 호찌민시 교통운송국에 따르면 항만사용료는 항만사용료는 항만의 물류 및 운송 서비스, 부대시설 이용자에게 부과되며 국방안보와 재해 구호품 등 공익목적의 사용료는 면제된다. 항만사용료는 전자결제시스템이 도입돼 통관시간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항만사용료는 연간 3조동(1억3120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며, 호찌민시는 비용을 제외한 전액을 오는 2025년까지 14개 항만의 인프라 개선에 투자할 방침이다. 응웬 응옥 뚜언(Nguyen Ngoc Tuan) 호찌민시내륙항만국 대표는 “이번 공식 항만사용료 징수에 앞서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15일까지 2000여개 이용 기업을 대상으로 시범프로그램을 실시한 결과, 운영과정에서 별다른 문제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항만사용료 징수관련 법률은 지난 2017년 1월1일 발효 됐으나, 호찌민시는 시행을 위한 구체적인 시행규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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