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부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부터 벗어나기 위해 ‘뉴노멀’을 선언한 뒤 남부 지역에서 시민들이 추가 접종을 회피해 보건 당국이 골치를 앓고 있다고 6월 12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남부에 위치한 여러 지방성의 코로나19 백신 재고분은 각각 수십만 회분으로 추산된다. 빈롱성의 경우 현재 재고가 20만 회분으로 집계됐다. 이 지역은 전체 성인인구의 99.8%인 77만9천명이 두차례 백신을 맞았지만 3차 접종률은 62%에 그쳤다. 빈롱성 보건국의 호 티 투 항 부국장은 “시민들이 코로나19가 통제되고 있다고 판단해 백신 접종을 피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관계기관과 협의해 추가 접종 독려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동탑성도 전체 성인의 99%가 2회 접종을 마쳤으나 10%가량은 계속해서 추가 접종을 미루고 있다. 동탑성은 이달초 추가 접종용으로 15만 회분의 화이자 백신을 …
Read More »베트남, 순환경제 개발 가속화…2025년 플라스틱폐기물 재사용율 85% 목표
베트남 정부는 순환경제 개발을 가속화해 2025년까지 플라스틱 폐기물 재사용율을 85%까지 끌어올리기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순환경제(Circular Economy)는 폐기물을 재활용해 자연자원의 소비를 줄이고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경제구조를 말한다. 레 민 카이(Le Minh Khai) 부총리는 9일 ‘순환경제 개발계획(결정 687/QD-TTg)’을 승인했다. 이번 방침은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가 지난해 11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선언한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구체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4년대비 최소 15% 감축하고, 순환경제에 대한 국내외 기업들과 투자자의 인식제고로 경제부문에서 녹색성장을 촉진한다는 목표다. 베트남은 이에따라 폐기물 재활용률을 높이고, 전력생산에 있어 재생에너지 비중을 확대하며, 플라스틱 폐기물 재활용률을 85%로 끌어올리는 한편, 플라스틱 폐기물로 인한 해양오염을 50% 이상 줄이는 등 플라스틱 제품의 …
Read More »보건부 장기이식 가능한 베트남 전국 병원 공개
베트남 보건부 질병관리본부 부위원장은 현재 보건부의 장기이식 및 채취 기술을 수행할 자격을 갖춘 병원이 23곳이라고 밝혔다고 뚜오이쩨지가 10일 보도했다. 이날 발표된 베트남 장기이식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1992년부터 올해 3월까지 베트남은 6550명이 장기이식을 받았다. 이 중 △신장 이식 6094건 △간 이식 384건 △심장 이식 59건 △폐 이식 9건 △췌장 이식 1건 △장 이식은 2건이다. 뇌사 기증자의 이식 건수는 이식이 필요한 환자에 비해 현저히 적다. 보건부는 여러 전문 장기 은행(줄기세포)을 포함하여 10개 조직 은행을 허가했으며 수천 건의 조직 이식(각막, 피부, 골수 등)을 시행했다. 22년 3월 말, 보건부 산하 질병관리본부(CDC)는 세미나를 개최하고 장기이식에 대한 전문 지침을 구축했다. 현재 보건부는 인체 조직 채취 및 이식에 관한 전문적인 지침을 수용하기 위해 위원회를 설립했다. 실제 시행 과정에서 …
Read More »베트남-라오스, 우편·통신 포괄적협력 강화키로
베트남과 라오스가 우편, 유무선통신 및 무선주파수에 대한 포괄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응웬 만 훙(Nguyen Manh Hung) 정보통신부 장관과 보비엥캄 봉다라(Boviengkham Vongdara) 라오스 기술통신부 장관은 지난 10일 있었던 FPT정보시스템(FPT Information System)과 라오스 베스트텔레콤(Best Telecom)간의 IT 응용 및 디지털전환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식에 참석해 이 문제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양국은 디지털 협력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해 디지털기술 분야의 포괄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논의한 후 우편, 유무선통신 및 무선주파수 분야의 인력훈련과 기술교류 등 포괄적인 협력을 강화할 것을 합의했다. 이날 회의 직후 훙 장관은 봉다라 장관에게 국가 네트워크의 보안 모니터링 시스템과 가상비서 소프트웨어 등 최근 개발한 두 소프트웨어를 소개했다. 인사이드비나 2022.06.13
Read More »독일 재생에너지기업 바이와 알이, 랑선성에 풍력발전단지 3곳 추진
독일 재생에너지기업 바이와알이(Bay Wa r.e)가 베트남 북부 랑선성(Lang Son)에 풍력발전단지 3곳을 건설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바이와알이의 다니엘 개프케(Dinael Gaefke) 아태지역 담당대표는 지난 8일 호 띠엔 티에우(Ho Tien Thieu) 랑선성 인민위원장을 만나 이 같은 투자계획을 밝혔다. 투자대상 지역은 랑선성 반꽌티쩐(Van Quan thi tran, 면단위), 까오록현(Cao Loc), 록빈현(Loc Binh) 등 3곳이며, 9조동(3억880만달러)를 투자해 풍력터빈 48기, 총발전용량 240MW 규모의 시설을 오는 2025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풍력발전단지가 가동되면 연간 23만가구에 전력을 공급하게 된다. 티에우 인민위원장은 바이와르이의 투자계획을 높이 평가하며 신속한 투자승인과 착공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인사이드비나 2022.06.10
Read More »‘베트남 진출 14년’ 롯데마트, 현지 소비자 평가 ‘엄지척’
베트남 현지 언론이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쇼핑몰로 롯데마트를 선정했다. 고품질의 신선한 식품과 사회 공헌 활동으로 현지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더 구루지가 12일 뚜오이쩨지를 인용하여 보도햇다 12일 뚜오이쩨(tuoitre)지는 롯데마트가 현지 소비자들에게 뛰어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 전문적인 서비스 등의 이유로 호평가를 받았다고 밝했다. 특히 한국 식·음료를 비롯한 해외 상품을 선봬 현지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힌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아울러 푸드코트를 운영해 스시·닭강정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한 것도 소비자 눈길을 끌었다 뚜오이쪠지는 “롯데마트는 현지 소비자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쇼핑지가 됐다”며 “VietGAP 표준에 따라 생산되는 고품질의 신선 제품이 깔끔하게 진열돼있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다”고 평가했다 롯데마트의 사회 공헌 활동도 브랜드력을 강화하는데 일조했다는 …
Read More »상사중재원 등 3개 기관, 베트남 수출 중소기업 지원 협약
대한상사중재원과 중소기업중앙회 및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3개 기관의 하노이 사무소는 베트남에 진출한 수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월 9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협약은 현지 수출 중소기업의 베트남 진출 및 투자를 효율적이면서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에 따라 3개 기관은 베트남 진출 중소기업이 직면하는 여러가지 문제 해결을 위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체적으로는 시장 진출 지원과 계약서 검토 및 분쟁 사항 상담, 무역보험 컨설팅으로 이어지는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정례적인 협의체를 운영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연합뉴스 2022.06.09
Read More »전남경찰, 해외 보이스피싱 조직원 2명 베트남서 검거 후 송환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2대는 베트남에서 활동 중이던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상선 조직원 2명을 현지 공안국과 협조해 직접 검거해 국내로 송환, 구속 송치했다고 연합뉴스가 6월 12일 보도했다 전남경찰은 지난 3일 중국과 베트남 현지에 사무실을 두고 보이스피싱 범행을 저질러 62명을 상대로 20여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상선급 피의자 2명을 인터폴 적색수배를 통해 베트남에서 직접 체포했다. 조직폭력배인 A씨는 2016년 6월 중국으로 출국한 후 검사나 검찰 수사관을 사칭해 보이스피싱 범행을 저질러왔고, 이후 베트남으로 범행 장소를 옮겨 직접 운영하던 호텔의 객실에서 보이스피싱 범행을 반복했다. 주로 피해자들에게 ‘해외 물품 대금이 결제되었다’는 문자를 보내 피해자들의 연락을 유도했다. 연락해온 피해자들에게 검사를 사칭해 “당신 계좌가 범행에 연루되었으니 혐의가 없는 것을 입증하려면 대출을 받아 알려주는 …
Read More »사이공텔, 뉴노멀시대의 베트남 투자전략 세미나 개최
사이공텔은 베트남 기획투자부(MPI), 베트남 국가혁신센터(NIC) 및 베트남 주요 성 정부와 함께 뉴노멀시대의 베트남 투자전략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코자 합니다. 호찌민시를 비롯한 베트남 주요 성 정부 고위급 인사를 연사로 초청하는 자리인 만큼 베트남 진출 우리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세미나 개요 ㅇ 행사명 : 뉴노멀시대의 투자전략세미나 ㅇ 일시: 2022년 6월 17일 3시 30분 ㅇ 장소: 뉴월드 사이공 호텔 ㅇ 주최 : 사이공텔 ㅇ 후원 : 베트남 기획투자부(MPI), 베트남 국가혁신센터(NIC), 호찌민시, 동나이, 타이응우옌, 꽝닌, 바리아-붕따우, 롱안 ㅇ 세부프로그램 : 일 정 프로그램 연사 15:00 ~15:30 참가등록 15:30 ~15:35 환영사 호찌민시 인민위원장 (예정) 15:35~15:45 신규 투자 정책 및 투자 유치 …
Read More »美, 한국 환율관찰대상국으로 또 지정…중·일 포함 모두 12개국
미국 정부가 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지정한 기존 방침을 유지했다고 연합뉴스가 6월 10일 보도했다. 미 재무부는 이날 발표한 상반기 환율보고서에서 한국과 중국, 일본 등 12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에 포함시켰다고 밝혔다. 대상국에는 한중일 이외 독일, 이탈리아, 인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대만, 베트남, 멕시코 등이 포함됐다. 재닛 옐런 재무 장관은 이날 환율보고서를 발표한 뒤 “(미국) 정부는 세계 경제 회복을 위해 주요 무역 대상국들이 주의깊은 정책 수단을 사용하기를 강력 권고한다”고 밝혔다. 재무부는 지난해 하반기 보고서부터 환율 정책 평가에 일부 달라진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기존에는 2015년 무역촉진법에 따라 ▲ 지난 1년간 200억 달러를 초과하는 대미 무역 흑자 ▲ 국내총생산(GDP)의 2%를 초과하는 경상수지 흑자 ▲ 12개월 중 6개월간 …
Read More »베트남 부동산개발 기업들, 대출규제로 자금조달 어려워
-중앙은행, 거품 방지위해 부동산·증시로 유동성 공급 제한 조치 베트남 부동산개발 기업들이 정부의 대출규제 강화이후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10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부동산 개발업계는 최근 호찌민에서 모임을 갖고 이 문제를 논의, 정부에 규제완화를 건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반쑤언그룹(Van Xuan Group)의 응웬 민 녓(Nguyen Minh Nhat) CEO는 “신규 프로젝트를 앞두고 2조동(8640만달러) 규모의 대출을 신청했으나 은행이 대출한도 소진을 이유로 대출을 거절해 황당했다”며 프로젝트의 차질을 우려했다. 녓 CEO는 그러면서 “외국계 투자펀드의 경우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걸려 접근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그동안 주식 및 채권시장에서 부동산기업들의 부실대출이나 사기대출로 이미지가 많이 훼손된데다 정부의 규제로 은행 문턱이 더욱 높아져 고민”이라고 하소연했다. 부동산개발 기업들은 통상 대출, 주식 및 채권 발행, 투자펀드, …
Read More »호찌민시 근로자 61%가 이직 원해
-세계적인 코로나19 후유증의 일부일 수도… 올들어 코로나19 방역조치가 완화되며 사회경제적 활동이 정상화되자 호찌민시 근로자의 61%가 이직을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10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고했다. 채용정보회사 비엑람똣(ViecLamTot.com)이 지난 1월부터 이달초까지 호찌민시 공장 근로자 1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지난 8일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61%가 이직을 원한다고 답했다. 이직 희망자중에서는 온라인 재택근무가 가능한 직종으로 이직이 26%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판매직•접수원 등 대고객서비스직(CS) 23%, 환대업(hospitality industry) 23%, 배송직 16%, 경비·사무·기술직 16% 등의 순이었다. 기업들은 방역조치 완화이후 귀향한 근로자들의 복귀를 독려하고 생산인력의 추가 이탈을 막기 위해 잇따라 임금을 올리고 있다. 그러나 많은 근로자들, 특히 생산직 근로자들이 임금인상과 상관없이 이직을 희망하고 있었다. 이번 조사에서 1분기 호찌민시 근로자들의 월평균임금은 980만동(423달러)으로 인근 …
Read More »코로나 락다운 때도 임대료 냈는데… 베트남 최대 의류도매시장 폐쇄 위기
-시장관리업체, 임대료 상승 예고…점포 150곳 중 134곳 운영중단 신청 베트남의 동대문시장으로 불리는 최대 의류도매시장 다이꽝민(Dai Quang Minh) 영업이 중단될 저치에 놓였다고 아주경제지가 10일 보도했다. 본 시장이 영업중단 위기에 처한 이유는 시장관리업체인 사트라세코(Satraseco)가 임대료를 최대 2배 인상한다고 예고하자 입점 상인들이 거세게 반발하면서 아예 문을 닫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기 때문이다. 7일 현지 매체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다이꽝민 시장 내 150개 도매 의류 공급업체 중 138개 점포가 사트라세코에 항의하여 관할 지구에 운영 중단을 신청했다. 앞서 사트라세코는 올해 말부터 점포당 임대료를 50~130% 인상할 것이라며 우선 공급업체는 3개월 보증금을 내도록 하고 이러한 요구 사항을 충족하지 못한 판매점을 회수한다는 방침을 전했다. 팜데한 사트라세코 회장은 “임대료 급등을 피하기 …
Read More »베트남 최대 경제포럼 ‘VEF 2022’ 호찌민시서 개최
-팜민찐 총리등 고위급 600명 참가 베트남 최대 경제포럼인 ‘제4회 베트남경제포럼(VEF 2022)’이 팜민찐 총리 등 고위급 지도자와 기업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일 호찌민시에서 열렸다고 아주경제지가 10일 보도했다. 베트남 정부공보, 노동신문(lao dong) 등 베트남 국영 매체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뉴노멀(새로운 상황)에서 국제 통합과 관련된 독립적이고 자주적인 경제 건설’을 주제로 베트남 정부 소속 중앙경제위원회와 호찌민시 인민위원회가 공동 개최했다. 팜민찐 총리는 이날 포럼 개막사를 통해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국제 통합과 결부되어 독립적이고 자주적인 경제를 건설하는 것은 새로운 상황에 처한 우리나라에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베트남은 △폐쇄 경제 대신 항상 혁신과 개방 정책을 주장하며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통합된 경제 선택 △기업, 투자 …
Read More »호찌민시, 104개의 홍수 방지 저수지 건설
호찌민시가 홍수방지를 위해 대규모의 저수지를 조성한다. 시 건설청은 지금부터 2025년까지 약 104개의 저수지가 건설될 예정이라고 10일 아주경제지가 보도했다. 최근 시당국 발표에 따르면 우선 투뜩(Thu Duc)시, 떤빈(Tan Binh)군, 4군에 저수지 건설 사업을 시작할 방침이다. 이곳의 면적은 각각 23헥타르(약 6만9575평), 0.4헥타르(약 1210평), 4.8헥타르(약 1만4520평)이다. 프로젝트는 민간부문, 시예산, 중앙예산으로 충당된다. 이 저수지는 지역 하수도 시스템에서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많은 양의 빗물을 저장하도록 설계됐다. 홍수를 방지하는 것 외에도 수질을 개선하고 도시 미관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건설청이 전했다. 건설청은 호찌민시의 침수 취약 장소의 수가 2008년 126개에서 2015년 약 40개로 감소했다며 이후 6년 새 19개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시 인민위원회가 토지수용 처리를 기다리는 …
Read More »구치소 벽을 뚫고 5명 탈주
6월 10일 베트남 북부 흥엔성 구치소에서 수감자 5명이 탈옥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흥옌(Hưng Yên)성 공안은 탈옥범들을 공개수배하기로 결정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같은날 보도했다. 공안 발표에 따르면 6월 9일 새벽 1시경 흥옌성 미하오(Mỹ Hào) 지역의 구치소에서 수감 중이던 부 반 중(Vũ Văn Dũng), 딩 카잉 닷(Đinh Khánh Đạt), 부 타잉 응이(Vũ Thành Nghị), 다오 딩 끼엔(Vũ Thành Nghị), 응웬 반 롱(Nguyễn Văn Long)은 벽에 구멍을 내고 달아났다고 전했다. 현지 경찰은 최근 잦은 폭우로 인해 벽에 습기가 차면서 구치소 벽이 약해진 틈을 타 범행이 이뤄진것으로 추정했다. 현재 이들은 구치소를 나온 후 하이 즈엉(Hải Dương)시에 있는 딩 카잉 닷(Đinh Khánh Đạt)의 집에 들려 흰색 차량(BKS 34A – 468…)을 타고 하이퐁(Hải …
Read More »일본 미카즈키그룹, 다낭에 복합리조트단지 정식 개장
-1억6840만달러 투자 베트남 중부 해안관광도시 다낭시(Da Nang)에 일본 자금으로 개발된 대규모 복합리조트단지 미카즈키재패니스리조트&스파(Mikazuki Japanese Resort & Spa)가 지난 8일 개장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미카즈키리조트&스파는 일본 리조트·호텔기업 미카즈키그룹(Mikazuki Hotel Group)이 3억9000억동(1억6840만달러)을 투자해 조성했다. 다낭시 리엔찌에우군(Lien Chieu)에 13만㎡(3만9000여평) 규모로 조성된 복합리조트단지는 총 294개의 객실을 갖춘 5성급 호텔, 리조트 48실, 12채의 히노데빌라(Hinode Villa)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일본식 호텔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미카즈니워터파크365(Mikazuki Water Park 365)는 높이 15m, 길이 140m의 아찔한 워터슬라이드를 갖춘 중부지방 최대 실내 워터파크로 다낭시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초밥•활어회 등 정통 일본요리를 즐길 수 있는 일식당과 고급스파도 들어섰다. 오다카 요시무네(Odaka Yoshimune) 미카즈키그룹 회장은 “육교와 밤거리를 비롯해 호텔이 몰려있는 리엔찌에우군 일대의 관광을 …
Read More »신한베트남은행, 비자카드 리더십 어워드 3관왕
신한베트남은행이 베트남에서 비현금 결제 활성화 노력을 인정받았다. 신한베트남은행은 글로벌 신용카드업체 비자카드가 주최한 리더십 어워드에서 △’상품 제품을 위한 운영 탁월성 리더십’ △’상업 결제 규모 리더십’ △’신용 지분 규모 리더십’ 등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0일 더구루지가 보도했다. 이 가운데 상업 결제 규모 리더십 부문은 8년 연속 수상이다. 신한베트남은행은 “혁신적인 기술을 통합한 연구와 카드 발급을 통해 비현금 결제 수단의 효율적인 운영과 최적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전했다. 신한베트남은행은 베트남에 진출한 외국계 은행 가운데 가장 많은 43개 네트워크를 운영 중이다. 2021년 기준 총자산과 순이익 등 재무 부문에서 외국계 은행 1위를 달성했다. 또 글로벌 경제·금융 전문지인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매거진이 발표하는 ‘베트남 최우수 외국계 은행’으로 3년 연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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