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호찌민 탄손낫 공항 3터미널 착공 4분기로 연기

3분기에 예정했던 호찌민시 탄손낫국제공항(Tan Son Nhat) 3여객터미널(T3)  착공이 4분기로 연기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이날 교통운송부에 따르면 호찌민시 인민회의(시 의회)에서 요구한 일부 시스템 추가 제안 등에 대한 검토문제로 착공을 연기하기로 했다. 현재 사업시행자인 베트남공항공사(ACV)는 T3 외 고층주차장, 탑승교 시스템 등 기술인프라 부분을 검토하고 있다. T3은 예정대로 2024년 완공돼 상업운영에 들어가면 탄손낫공항의 연간 여객수용능력은 현재의 3000만명에서 5000만명 늘어난다. T3의 운영기간은 토지수용일로부터 50년, 사업비 10조9900억동(4억6480만달러)은 전액 ACV가 조달한다. 한편 호치찌시는 T3 건설과 함께 공항주변의 교통혼잡 해소하기 위해 4조8000억동(2억300만달러)을 투입해 인근 주요 간선로를 확장 또는 개량할 예정이다. 탄손낫국제공항은 연간 여객수용능력 2800만명 규모로 건설됐으며, 이후 확장을 통해 3000만명 규모로 늘어났다. 그러나 이용객은 2017년 3600만명 돌파에 이어 2018년 3830만명, 2019년 4010만명에 달하는 …

Read More »

꼰뚬성, 망덴공항 신설 추진…사업비 1억6920만달러, PPP(민관합작) 방식

베트남 중부고원지대 꼰뚬성(Kon Tum) 정부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망덴공항(Mang Den)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꼰뚬성이 최근 교통운송부에 망덴공항을 ‘국가공항개발계획’에 포함시켜 국책사업으로 진행하는 내용의 개발계획서를 제출했다. 망덴공항은 망덴티쩐(Mang Den thi tran, 면단위) 일대 350만㎡ 부지에 연간 여객수용량 300만~500만명 규모로 계획됐으며, 예상사업비는 4조동(1억6920만달러)이며 PPP(민관합작)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꼰뚬성 외에도 최근 북부 선라성(Son La), 뚜옌꽝성(Tuyen Quang), 닌빈성(Ninh Binh) 및 중부 하띤성(Ha Tinh), 남부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 등 다른 지방정부들도 지역경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공항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베트남에는 10개의 국제공항을 포함해 총 22개 민간공항이 운영되고 있다. 정부는 2030년까지 전국 공항수를 28개, 2050년까지 31개로 늘릴 계획이다. 인사이드비나 2022.09.16

Read More »

베트남, ‘글로벌 암호화폐 채택지수’ 2년연속 세계 1위

베트남이 ‘2022년 글로벌 암호화폐 채택지수(GCAI)’에서 2년연속 세계 1위에 올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블록체인 분석기업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가 최근 발표한 2022년 GCAI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은 1점 만점에 1점으로 조사대상 145개국중 1위를 차지했다. 체이널리시스의 GCAI는 ▲중앙집중식 거래소의 거래량 ▲분산형금융(DeFi) 거래량 ▲P2P 거래량 등과 관련된 지표를 기반으로 한다. 각 지표는 1년동안의 평균으로 0부터 1까지 주어지며, 각 지표 점수가 1에 가까울수록 높은 평가를 받았음을 의미한다. 체이널리시스의 GCAI는 올해가 3회째로, 베트남은 첫해 10위에서 이듬해 1위로 올라선 뒤, 올해 다시 1위를 수성했다. 베트남에 이어 필리핀은 0.75점으로 2위에 올랐고, 뒤이어 우크라이나(0.69), 인도(0.66), 미국(0.65)순이었다. 시장 전문가들은 베트남의 암호화폐채택지수가 높은 이유중 하나가 글로벌 트렌드를 발빠르게 파악하는 베트남인들의 특성에 기인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

Read More »

빈패스트, 배송사업 진출…자사 전기오토바이 활용

베트남 토종 자동차 제조업체 빈패스트(VinFast)가 물류운송기업 아하무브(Ahamove)와 손잡고 자사 전기오토바이로 배송사업에 뛰어들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빈패스트와 아하무브는 전략적 협력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15일 중부 다낭시(Da Nang)에서 전기오토바이를 이용한 배송플랫폼 아하패스트(AhaFast) 출시 기념행사를 가졌다. 협약에 따라 아하패스트는 빈패스트가 생산한 전기오토바이 100대로 우선 다낭시에서 배송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빈패스트에 따르면 아하패스트가 사용하는 전기오토바이는 펠리즈S(Feliz S)로 원격제어, 도난방지 등 첨단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전기오토바이다. 방수기능이 추가돼 폭우와 침수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며, 완충시 최대 200km를 주행할 수 있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가 탑재됐다. 아하무브는 다낭시 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하노이, 호찌민시, 냐짱시(Nha Trang), 하이퐁시(Hai Phong) 등 주요 대도시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2025년까지 가솔린 오토바이를 대체해 전기오토바이를 1만대까지 늘릴 방침이다. 인사이드비나 2022.09.16

Read More »

호찌민시, ‘세계 7대 가을여행지’에 선정

베트남 경제수도 호찌민시가 ‘세계 7대 가을여행지’로 선정됐다고 16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미국 여행잡지사 콘데나스트트래블러(Condé Nast Traveler, 이하 콘데나스트)는 “무더운 여름이 끝나가고 휴양을 즐기기에 최적인 가을이 찾아오고 있다”며 자체선정한 ‘세계 7대 가을여행지’를 추천했다. 콘데나스트는 호찌민시에 대해 “연중 온화한 기후를 보이는 호찌민시는 꾸찌터널(Cu Chi)부터 노트르담대성당, 벤탄시장(Ben Thanh) 등 다양한 볼거리를 갖춘 동남아 대표 관광지”라며 “특히 우기가 끝나고 건기에 접어드는 시기는 서늘한 날씨와 함께 다양한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가을여행의 최적기”라고 설명했다. 7대 가을여행지는 호찌민시와 함께 ▲영국 런던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Punta Cana) ▲미국 뉴욕 ▲독일 뮌헨 ▲알바니아 ▲카리브해 바베이도스(Barbados) 등이 꼽혔다. 글로벌 여행플랫폼 익스피디아(Expedia)에 따르면 호찌민시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 저렴한 항공권과 숙박료다. 익스피디아는 “9~10월 호찌민시의 5성급 호텔 숙박료는 …

Read More »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 베트남 응에안성 부인민위원장 만나 협력방안 논의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16일 부이 딘 롱(Bui Dinh Long) 베트남 응에안(Nghệ An)성 인민위원회 부인민위원장과 만나 도와 응에안성 간 관계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아주경제지가 16일 보도했다. 특히 두 사람은 한국과 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경제투자, 보건의료, 관광, 교육, 인적교류, 신사업 모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데 공감했다. 염 경제부지사는 이날 오후 도청을 방문한 부이 딘 롱 부인민위원장과 만난 자리에서 “베트남은 참전 이후 마음의 빚을 지고 있는 나라로, 동남아시아 최대 교역대상국이자 핵심 협력대상국”이라며 “경제․보건의료․농업기술 등 전 분야에서 긴밀하고 활발한 협력관계를 이어갔으면 좋겠다. 현재 하노이시․호찌민시․다낭시와 추진 중인 베트남 의료인 초청 연수사업을 응에안성과도 확대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부이 딘 롱 부인민위원장은 “올해는 …

Read More »

대우건설, 베트남 도시개발 사업 확대 잰걸음…’인맥’ 강화

대우건설이 베트남 도시 개발 사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현지 고위 관계자와 물밑접촉을 지속하고 있다. 베트남에서 디벨로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모습이다고 더구루지가 14일 보도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안국진 대우건설 THT디벨롭먼트 법인장은 지난 13일(현지시산) 쩐시탄 하노이 인민위원회 위원장을 접견하고 투자를 논의했다. 쩐시탄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앞으로 대우건설이 많은 하노이 사업에 투자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국진 법인장은 대우건설이 하노이에서 추진 중인 신도시 개발 프로젝트 스타레이크 신도시 사업을 비롯해 다수의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스타레이크시티 사업은 하노이 서부 서호 지역에 약 200만㎡ 규모의 신도시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상업·업무용지와 정부 기관 부지, 주거 용지를 개발하고 주택을 건설·분양하는 사업이다. 정부청사 이전 예정지와 대우건설이 직접 투자하는 자체 사업 부지를 제외하고 거의 모든 블록에 …

Read More »

CJ, 베트남 청년 꿈 키운다…단편영화 상영회 개최

CJ그룹이 베트남서 청년 단편영화 상영회를 열었다. CJ그룹은 영화 제작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있는 청년들을 발굴,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고 더구루지가 17일 보도했다. 이날 CJ CGV 베트남 법인과 CJ문화재단에 따르면 CGV 빈콤 시네마 응우옌치탄(하노이)에서 지난 12일부터 이틀 간 ‘CJ 단편영화 주간’을 열었다. 이 기간 영화 제작자를 희망하는 청년들의 단편영화가 상영됐다.  CJ CGV 베트남과 CJ문화재단은 지난 시즌에 제작된 베트남 단편영화 프로젝트의 우수작 10편을 전시했다. △무엇이든 고칠 수 있다 △빈 △구름은 있지만 비는 내리지 않는다 △좋은 땅 △달콤, 짠 △예감 △달의 향기 △길가의 코끼리 △달의 물고기 △야생의 암컷 아가미 등 CJ 단편영화 프로젝트 우수작 10편이 소개됐다. 이어 한국 단편영화 6편도 소개됐다. △딸 △어둠 △사자를 죽인 여자 △임을 …

Read More »

‘달러’ 위력…중국 위안화, 2년여만에 ‘1달러=7위안’ 돌파

미국의 공격적 금리 인상 전망에 따른 미 국채금리 상승의 영향으로 중국 위안화의 심리적 ‘마지노선’인 달러당 7위안 선이 무너지는 등 달러화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이날 중국 역내시장에서 위안화 가치는 이날 장중 한때 달러당 7.0187위안까지 하락, ‘1달러=7위안’ 선을 깼다. 전날 홍콩 역외시장에서 ‘포치'(破七: 7위안 돌파를 의미)가 발생하더니 역내에서도 7위안 선이 무너졌다. 이는 2020년 7월 이후 2년여만의 일이다. 위안화 환율은 한국시간 이날 오후 4시 28분 현재 달러당 7.0172위안을 나타냈다. 중국 경제가 올해 들어 코로나19 봉쇄 등으로 흔들린 데다가 경기부양을 위해 세계적인 금리 인상 추세와 다르게 통화완화 정책을 벌인 탓에 위안화 가치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달러화 대비로 10%가량 하락했다. …

Read More »

국영 베트남 항공 “정부지원없으면 상장폐지 고려 중”

코로나19 타격으로 적자가 누적돼 완전자본잠식 상태에서 힘겹게 구조조정을 이어가고 있는 국영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증권코드 HVN)이 상장폐지를 막기 위해 정부에 추가 지원을 요청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베트남항공은 이달 초 감사보고서에서 단기부채가 36조4250억동(15억5250만달러)으로 단기투자자산을 초과함에 따라 ‘사업지속 여부 불투명’이 제기됐으며, 이전에도 누적 적자로 호세로부터 상폐 가능성을 누차 경고 받아왔다. 이에 대해 베트남항공 대변인은 최근 언론브리핑에서 “회사의 재무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상폐 가능성이 여전히 있지만 이는 우리의 구조조정 노력과 정부의 추자 지원 여부에 달려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일부 자회사를 매각하고, 유상증자를 통해 자금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대변인에 따르면 현재 매각이 논의되고 있는 자회사는 7조동(2억9700만달러) 이상의 손실이 난 저비용항공사(LCC) 퍼시픽항공(Pacific Airlines)이다. 퍼시픽항공 …

Read More »

베트남 정부 주택법 개정안, 2024년 7월 시행 추진

베트남 건설부가 현재 부처 의견을 수렴중인 ‘아파트 소유기한 제한’을 주요 골자로 하는 주택법 개정안에 대해 다시 한번 해명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위 해명의 요지는 4개월전과 같이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서는 아파트 소유기한 제한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응웬 만 코이(Nguyen Manh Khoi) 건설부 주택부동산국 부국장은 15일 기자회견에서 “아파트 소유기한은 아직 결정된 바 없으나 건물의 등급(설계수명)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서는 아파트 소유기한 제한이 필요하다”고 기존의 입장을 되풀이했다. 현재 논의중인 주택법 개정안에 따르면 아파트 소유기한을 건물의 설계수명에 따라 50~70년으로 제한하는 것이다. 즉 70년 소유기한이 끝난 아파트의 소유자는 당국에 안전진단 평가를 요청하고, 안전진단 결과 문제가 없으면 소유기한을 80년 또는 9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그러나 …

Read More »

하노이 철도 카페거리 17일부터 폐쇄

하노이 관광명소인 철로변 카페거리가 오는 17일부터 결국 폐쇄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하노이시 호안끼엠군(Hoan Kiem) 당국은 안전상 이유로 철로변 카페들의 영업허가를 17일까지 취소하고 거리도 폐쇄된다고 밝혔다. 결국 철도공사의 폐쇄 요청을 하노이시가 받아들인 것으로 보인다. 철로변 카페거리는 하노이 구도심 중심부인 디엔비엔푸길(Dien Bien Phu)-풍훙길(Phung Hung) 구간 철로를 따라 양쪽으로 노점카페들이 줄지어 자리잡은 지역으로, 느린 속도로 운행하는 열차를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어 색다른 분위기로 많은 관광객에게 인기를 모았지만, 늘어나는 관심만큼이나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폐쇄 조치에 대해 철로변에 거주중인 한 지역주민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겨 지역경제가 어려워질 것을 우려하면서도, 안전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조치라며 아쉬워했다. 2019년 10월 안전상 이유로 한차례 …

Read More »

한국은 고시원, 하노이는 벌집방…팬데믹 이후, 저렴한 숙소가 하노이에서 인기..

약 3제곱미터에 달하는 임대 숙소가 제한된 수입으로 부담되는 서민들의 임대비에 새로운 대안으로 다시 인기를 얻고 있다고 vnexpress 지가 보도했다. 응에안(Nghe An)성 중부에서 온 21세의 Tran Dinh Phuc는 접이식 테이블과 사람이 누울 수 있는 공간만 가능한 작은 방에 살고 있다. 그는 한 달에 350만동(127-149usd)에 15제곱미터의 방을 빌렸지만 임대비로 인한 부담을 느끼던 중에 하노이에 나트로 투 옹(벌집방)이라는 임대숙소가 등장하면서 이 곳으로 옮겼다. 유틸리티 및 서비스 비용과 함께 한 달에 100만동만 지불하면 된다. 저렴한 비용에도 불구하고 편의 및 청결 기준이 좋다고 말한다. 2019년부터 이곳을 임대하고 있는 임대업자는 2년 동안의 코로나19와 인플레이션 속에서 저소득층에게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대학생이나. 직장인 등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

Read More »

베트남, 남북고속도로 12개 구간 30개 패키지입찰로 시공사 선정

베트남 교통운송부가 남북고속도로 2단계사업 12개 구간을 30개 패키지 입찰로 시공사를 선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교통운송부가 최근 총리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1~2025년 남북고속도로 2단계사업은 30개 패키지입찰로 분할해 시공사를 선정한다. 각 패키지는 길이 30~40km, 공사비는 3조~5조동(1억2710만~2억1180만달러), 패키지당 참여 컨소시엄은 최대 3곳으로 제한하도록 했다. 정부가 지난 2월초 승인한 결정문에 따르면 남북고속도로는 2단계사업은 1단계와 달리 수의계약으로 계약자를 선정한다. 구체적으로 ▲컨설팅, 부지정리 및 보상, 기술기반시설 설치 등에 대한 투자자는 교통운송부가 직권으로 수의계약으로 결정하고 ▲건설 및 설치 패키지는 교통운송부의 제안과 기획투자부의 평가를 거쳐 총리가 투자자를 결정하도록 했다. 이처럼 입찰패키지를 1단계와 달리 잘게 나누는 것은 1개구간 공사를 홀로 감당할 정도의 시공능력과 경험을 갖춘 건설사가 거의 없기 …

Read More »

베트남전력공사, 최대 태양광발전소 전력생산량 40% 줄여

베트남전력공사(EVN)가 태양광발전 전력단가가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을 이유로 국내 최대 태양광발전소의 전력생산량을 40% 감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이날 EVN에 따르면 최대 태양광발전단지인 닌투언성(Ninh Thuan) 쭝남-투언남(Trung Nam-Thuan Nam) 태양광발전소의 가동량을 450MW에서 278MW로 줄였다. 응웬 안 따이(Nguyen Anh Tai) EVN 부사장은 “정부가 승인한 발전차액지원제도(feed-in tariffs, FIT)의 혜택이 적용되는 용량을 넘어서는 발전시설을 가동할 수 없다”고 밝혔다. 투자자인 쭝남그룹(Trung Nam Group)은 로이터통신의 가동축소 질의에 태양광발전에 대한 가격정책이 아직 나오지 않아 이달 1일부터 발전량을 줄였다고 답했다. 기존 FIT에 따른 태양광발전 전력단가는 kWh당 9.35센트로, 닌투언성에서는 2GW 발전용량에 한해 혜택이 적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쭝남그룹은 발전소를 최대한 가동하기 위해 공상부와 EVN 등 관계당국에 신속한 새 가격정책 시행을 요구해왔다. 이처럼 태양광발전소가 제대로 …

Read More »

베트남, 유엔인권이사회 가입 추진에 환경운동가 52명 “반대”

유명 환경 운동가들이 베트남의 유엔인권이사회(UNHRC) 가입을 반대하고 나섰다고 연합뉴스가 15일 로이터통신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기사에 따르면 52명의 골드만 환경상 수상자들은 UNHRC에 전날 이같은 입장을 담은 공개 서한을 보냈다. 수상자들은 베트남 당국이 활동가들을 탄압하고 있다고 가입 반대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베트남 출신의 여성 환경운동가인 응우이 티 카인에 대해 법원이 올해 6월 탈세 혐의를 인정해 징역 2년형을 선고한 것을 강하게 비난했다. 이와 관련해 당시 미국 정부는 즉각 성명을 내고 우려를 표하면서 카인의 석방을 요구했다. 카인은 지난 2018년 베트남인 중 처음으로 환경 분야 ‘노벨상’으로 불리는 골드만 환경상을 받은 인물이다. 앞서 베트남 법원은 올해 1월에도 환경 전문 변호사로 석탄 화력 발전을 강하게 반대해온 …

Read More »

주한 베트남관광청 대표부, 한국 엔터테인먼트기업 현지진출 지원 나서

주한 베트남관광청 대표부(대표 리 쓰엉 깐 관광대사)가 한국 엔터테인먼트기업의 베트남 진출 지원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같은 날 보도했다. 이를 위해 주한 베트남관광청 대표부는 이종일 사무국장을 단장으로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및 정부 관련부처, 베트남 방송국, 엔터테인먼트, 관광관련 기업들과 TF팀을 구성해 양국 엔터테인먼트 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 같은 주한베트남관광청 한국 엔터기업 베트남진출 지원은 양국간 문화•관광•경제 교류가 활발한 가운데 양국 수교30주년을 계기로 한국의 엔터테인먼트기업 및 영화•방송•광고•OTT•이벤트 기업들의 베트남 현지진출 및 합작, 인허가 등에 대한 문의가 많아지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현재 한국 엔터테인먼트 관련기업들이 베트남에서 영상물을 제작하거나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서는 베트남정부의 사전허가를 받아야만 가능하고, 그에 따른 절차들이 복잡해 한국기업들의 현지진출에 대한 애로사항이 많은 실정이다.   주한 베트남관광청 …

Read More »

프롭테크 스타트업 프롭지, 돌연 영업종료…직원 200여명 모두 떠나

최근 싱가포르 부동산기업 99그룹(99 Group)의 인수설이 돌았던 베트남 프롭테크(Proptech) 스타트업 프롭지(Propzy)가 돌연 영업을 중단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존 레(Jonh Le) 프롭지 CEO는 지난 12일부로 사업을 모두 종료한다는 이메일을 전직원들에게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딜스트리트아시아(Deal Street Asia) 보도에 따르면, 이메일에서 레 CEO는 “2020년 중반 2500만달러를 모금한 이후 코로나19 장기화와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안정으로 어려운 가운데 그동안 사업을 유지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했지만 코로나19 타격으로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었다”며 “불확실한 글로벌 환경 속에서 자금을 더 조달할 수 없는 저의 무능력이 창업과정의 마지막 부메랑으로 돌아와 직원 여러분에 큰 심려와 피해를 주게 됐다”고 사과했다. 딜스트리트아시아는 프롭지가 2020년 중반 시리즈A 투자라운드에서 조달한 2500만달러를 모두 소진했다고 보도했다. 2016년 설립된 프롭테크 스타트업 프록지는 …

Read More »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