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호찌민시, 대만계 신발 공장에서 약 1,200명 노동계약 해지 통보…주문 감소 사유

11월 1일 호찌민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만계 T사에서 공식 공지를 통해 12월 1일부로, 1,185명의 근로자 (무기 계약직 936명, 1년 게약직 249명 포함)에 대해 노동 계약 종료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tien phong 뉴스가 전했다. 구체적으로 회사는 지난 10월 31일 직원들에게 공지 사항을 통해 “회사의 수입 파트너가 경제 상황 악화로 피해가 발생하면서 주문이 감소했으며, 회사측에서는 모든 조치를 강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생산 라인을 가동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 생산 직접 인원 및 간접 인원 1,185명에 대한 노동계약 해지를 통해 생산을 축소하게 되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회사측에서는 통보된 기일 이루 해당 근로자들에게 퇴직금을 지급하고 해고된 모든 직원들에게 2개월분의 위로금을 지급하는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할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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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서 자식까지 판 비정한 ‘신생아 매매단’ 검거

베트남 남부 빈즈엉성(Binh Duong)에서 자신의 자식까지 판 비정한 신생아 매매단이 검거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현지매체들에 따르면 빈즈엉성 공안국은 자신의 자식을 판 여성 N(29세)씨와 조력책 및 판매책 등 총 8명을 체포해 ’16세미만 거래’ 및 ‘공문서위조’ 혐의로 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자식을 판 것으로 의심되는 부모 16명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 공안당국에 따르면 이들은 페이스북이나 잘로(Zalo) 등 SNS에서 ‘아기 입양’이라고 버젓이 광고하면서 빈즈엉성뿐만 아니라 다른 지방에서도 신생아 매매 활동을 하고 있었다. 이들은 산부인과 병원을 돌며 주로 미혼모와 같이 자녀 양육을 원치않는 여성들에 접근해 입양을 유도, 보통 2000~3000만동(805~1208달러)을 부모에 건네고 불임부부 등에 아기를 입양하도록 연결해 최대 6000만동(2416달러)에 판 혐의다. 이들은 또한 신생아의 가짜 출생증명서를 만들어 입양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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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스마트폰시장, 애플 4분기 실적에 큰 기여

최근 애플이 공개한 4분기(7~9월) 실적에 베트남 등 신흥시장이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타임즈오브인디아(Times of India)는 최근 루카 마에스트리(Luca Maestri) 애플 최고재무책임자(CFO)의 말을 인용해, 아이폰 매출이 인도와 베트남을 포함한 몇몇 대형 신흥시장에서 특히 인상적인 실적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마에스트리 CFO는 “우리는 대부분의 시장에서 4분기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며 “이 실적은 특히 인도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고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멕시코가 두배 이상 매출이 증가한데 힘입은 바 크다”고 밝혔다. 애플이 지난달 27일(미국 현지시간) 발표한 2022년 회계연도 4분기 실적에 따르면,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8.1% 증가한 901억달러로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또 영업이익은 249억달러로 4.7%, 순이익은 207억달러로 0.8%. 주당순이익(EPS)는 1.29달러로 4% 증가했다. 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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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타다 연줄에 목다쳐, 혼수상태

호찌민시에서 주행중이던 오토바이 운전자가 연줄에 의해 목이 베여 중상을 입은 어처구니없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현지매체들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달 31일 오후 5시경 투티엠2교(Thu Thiem 2)를 건너던 오토바이 운전자 N씨(27)가 누군가가 날린 연줄에 의해 목과 팔이 베였다. 큰 부상을 당한 N씨는 인근 병원으로 긴급후송돼 치료를 받고있지만 과다출혈로 혼수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환자의 봉합수술을 담당한 레반틴병원(Le Van Thinh)측은 현재 환자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병원측에 따르면 수년전에도 연줄에 의해 대동맥이 파열된 환자가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사망한 적이 있다. 이 사고와 관련해 지역경찰이 조사를 벌였지만 누가 날린 연인지 확인하지 못한 상황이다. 투티엠 지역에서는 작년 3월에도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여성이 연줄에 걸려 목 부위에 12cm 길이의 열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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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베트남에 한국 농산물 유통 협약

베트남 롯데무역센터(롯데마트)는 경상북도와 베트남에 한국의 농특산품 수출을 촉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2일 보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 간 협력의 폭을 넓어짐에 따라 베트남 소비자들에게 경상북도의 안정하고 품질이 좋은 대표 과일을 선보이게 된다. 그에 따라 롯데마트는 롯데마트의 쇼핑센터 시스템을 통해 베트남 시장에 경상북도의 농특산품을 유통하게 된다. 특히 우수한 품질과 안전성을 보장하는 경상북도 과수 통합브래드인 ‘daily(데일리)’가 들어오면서 경상북도의 고품질 샤인머스캣과 사과 등 만날 수 있게 된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daily브랜드는 샤인머스캣과 사과를 수출할 때 각각 18브릭스(Brix)와 13브릭스의 당도를 충족해야 한다. 또한 경상북도의 사과는 국내 시장 점유율이 60%이며 포도는 해외로 수출되는 물량의 88%를 차지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롯데마트를 통해 경상북도의 농산물은 우리나라는 물론 베트남 시장에 알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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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구하는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전교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손성호)는 지난 10월26일(수)에 전교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였다.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은 「학교보건법 시행규칙 제10조(응급처치교육 등)에 의거하여 모든 교직원이 받아야 하는 교육이다. 올해 심폐소생술 교육은 예년과 달리 병원에서 응급상황을 많이 접하고, 응급상황에서 실제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해 본 경험이 많은 호치민 의료현장 전문가이며 외과 전문의인 이규준 원장님을 모시고 응급처치교육을 받았다는 데 그 의의가 크다. 이번 교육에서는 학교, 가정, 길거리, 공공장소 등에서 심정지 등 응급상황을 목격했을 때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수 있도록 이론 교육과 일대일 개인 실습 교육을 동시에 실시하였으며, 심폐소생술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할 수 있는 교직원 개인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해외 생활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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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임금 상승 국가 발표… 베트남이 2번째

2023년 가장 높은 임금 상승률을 기록할 10개국 중 8개국이 아시아에 위치했으며, 그중 베트남은 4%로 인도에 이어 2위로 선정됐다고 아세안데일리가 블룸버그지의 조사를 인용하여 1일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2023년 실질 임금이 큰 폭으로 하락할 수 있다고 전했다. 다시 말해 임금이 인상되더라도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물가 상승을 감당하기 힘들 수 있다는 얘기다. 글로벌 컨설팅업체 ECA인터네셔널(ECA International)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세계에서 37% 국가만이 2023년 실질 임금이 인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에서 아시아는 임금 상승률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2023년 실질 임금 상승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10개국 중 8개국이 아시아 국가이며, 이중 베트남은 실질 임금 상승률이 4%로 4.6%인 인도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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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기업들 연말 주문 급감하면서 근로자들 실업 ‘우려’

호찌민시의 많은 근로자들은 아르바이트와 불안정한 수입으로 생계를 생계를 꾸려나가고 있으며, 연말이 다가오면서 실업자가 될 위험성이 처해 있다고 vnexpress뉴스가 전했다. 이와 관련해, 호찌민시 기업연합회 부회장은 안정적인 주문량을 확보하고 있는 식품이나 생필품을 생산하는 기업 이외의 다른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가구나 옷과 같이 “사치품”으로 간주되는 일부 산업군에서 수요가 감소한 반면 전자 산업은 생산 재료가 부족한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베트남 가죽 신발 및 핸드백 협의회에 따르면, 가죽 산업 비즈니스는 4분기에 주문이 약 30% 이상 감소했으며, 수출 회전율도 9월 이후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편, 호찌민시 노동자총연맹의 법률 정책 관련 부서에서는 별도로 직원을 배치해 근로자들의 고용 상황을 추적하는 한편 회사들의 급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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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연말 베트남 방문 검토 중

최근 10년만에 승진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이르면 연말께 베트남을 찾아 현장경영 강화와 신사업 투자기회를 모색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본격적인 글로벌 현장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연말과 내년초 해외출장을 계획하고 있으며, 올해 말 완공예정인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건설중인 R&D센터 방문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매체들도 국내언론의 이재용 회장 베트남 방문예정 보도를 바로 전달하며, 이 회장의 방문이 베트남에 대한 투자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희망 섞인 전망을 하고 있다. 현재 93% 이상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하노이 R&D센터는 2억2000만달러를 투입해 2020년 3월 착공했다. 완공 시 3000명 이상의 현지 연구인력들이 근무하며 베트남을 넘어 동남아 최대 R&D센터로 인공지능(AI), 5G 네트워크 등 첨단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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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중국, 공동성명 발표

응웬 푸 쫑(Nguyen Phu Trong) 베트남 공산당 총서기장이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중국을 방문해 정상회담을 가진 이튿날, 양국 정부가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양국 국민의 이익을 위해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2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두 정상은 전날 회담에서 양국관계를 포괄적·전략적 협력 동반자관계로의 한단계 격상에 원칙적으로 합의하고, 양국의 우호협력 관계를 강화해 인류 번영에 공동으로 노력하자는데 뜻을 같이했다. 이번 공동선언의 주요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양국은 ‘양회랑, 일대일로’ 프레임워크와 ‘일대일로’ 이니셔티브에 따라 양국간 연결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교류를 가속화하고, 국경도로간 연결성에 대한 협력 계획에 신속히 서명해 조속한 평가를 완료함으로써 전략적 개발을 촉진한다. 둘째, 양국은 경제·무역 협력에서 전자상거래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고, 국경을 통한 전자상거래 개발에 관한 교류를 강화하며, 물류업체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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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휘발유가 3주째 상승

–리터당 2만2750동(0.91달러), 1.8%상승 기록 베트남 휘발유 가격이 지난달 11일 이후 3주째 오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공상부의 1일 고시가는 가장 보편적인 휘발유인 RON95가 리터당 2만2750동(0.91달러)로 이전(열흘전)보다 1.8% 인상됐다. 이번 인상은 지난달 11일 이후 3회 연속 인상이다. 또 바이오연료가 포함된 휘발유인 E5 RON92는 2만1870동(0.88달러)으로 1.77%, 경유는 2만5070동(1.01달러)으로 1.17%, 등유는 2만3783동(0.96달러)으로 0.5% 올랐다. 공상부와 재정부는 최근 수입가 인상분을 인정해 소매가에 반영하기로 유통업체들과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최근 하노이시와 호찌민시에서는 휘발유 재고 부족으로 영업을 중단한 주유소가 다시 늘어났다. 이에 따라 일부 주유소는 오토바이만 주유하고 차량 주유를 거부하는 곳도 있다. 호찌민시주유소협회에 따르면 관내 550개 주유소중 전체의 20%가량인 108곳이 재고가 부족하다고 밝혔다. 재고 부족은 외곽지역인 꾸찌현(C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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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아파트 분양률, 3년만에 최저 기록

3분기 호찌민시 아파트 분양률이 3년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이날 부동산컨설팅업체 새빌스베트남(Savills Vietnam)에 따르면 3분기 호찌민시에서 분양이 완료된 아파트는 총 990세대, 분양률은 15%에 그쳤다. 미분양 아파트 물량도 4400세대로 2019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DKRA베트남에 따르면, 3분기 분양을 시작한 아파트도 31개단지 4873가구로 전분기대비 64% 감소했다. 현지매체 브이앤익스프레스(VnExpress)는 이같이 미분양물량이 쌓이자 부동산업체들이 재고를 털기 위해 다양한 판촉행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즈엉 투이 융(Duong Thuy Dung) CBRE베트남 수석이사는 “3분기 아파트시장은 업체들이 자금부족으로 공사진척이 어려워 분양물량이 적었다”며 “이 밖에도 아파트 소유기한 제한 및 재산세 도입 문제, 부동산업체 조사확대 등 시장에 악재들이 많았다”고 분석했다. 그럼에도 융 수석은 신규아파트 공급이 제한됨에 따라 향후 분양시장은 사정이 나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중장기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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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이 패러디?…한국대사관 “가짜뉴스 경계해야”

베트남에서 일부 시민들이 핼러윈을 맞아 이태원 참사를 패러디했다는 지적이 소셜미디어상에서 떠돌자 한국대사관이 가짜뉴스에 대한 경계를 당부하고 나섰다고 연합뉴스가 1일 보도했다. 이날 주베트남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소셜미디어 상에서는 베트남인들이 이태원 참사를 패러디했다는 내용의 포스팅이 잇따랐다. 소셜미디어 이용자들은 호찌민시의 한 거리에서 일부 시민들이 핼러윈을 맞아 시체를 거적으로 덮는 이벤트를 연출한 장면이 찍힌 사진을 근거로 제시하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러나 확인 결과 해당 장면은 매년 핼러윈 행사에서 젊은이들이 자주 연출해온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계 대기업인 S사의 베트남인 직원은 “자주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코스프레한 것일 뿐”이라면서 “이태원 사고와 연관된 것은 전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베트남에서 10년 가까이 근무한 대기업 관계자 고모씨도 “베트남 젋은이들은 핼러윈을 맞아 한국인의 관점에서 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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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 실적부진

–9월까지 세전이익 3억5150만달러, 10%↓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의 실적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이날 빈그룹의 3분기 연결재무제표에 따르면, 매출은 28조7420억동(11억560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5% 줄었고, 영업이익은 5조7580억동(2억3160만달러)으로 절반수준으로 급감했다. 영업이익률은 20%로 전분기 39%에서 19%p 하락했다. 9월까지 매출은 88조1910억동(35억470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5% 감소했다. 이중 영업매출은 60조3560억동(24억2740만달러)으로 34% 감소했지만, 금융 등 기타 매출은 31조1000억동(12억5080만달러)으로 2.5배 증가했다. 이로써 9월까지 빈그룹의 세전이익은 8조7390억동(3억515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10% 줄었고, 세후이익은 1조5710억동(6320만달러)으로 9% 감소했다. 빈그룹은 빈홈오션파크2-더엠파이어(Vinhomes Ocean Park 2-The Empire)의 분양 일정을 앞당기면서 3분기 실적에 반영돼 부동산부문 매출이 늘었고, 4분기에는 지난달부터 분양을 시작한 빈홈오션파크3-더크라운(Vinhomes Ocean Park 3-The Crown) 실적이 반영돼 매출이 크게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호텔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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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부항공, 9월까지 적자규모 작년 한해 초과

베트남 제 3의 민간항공사인 뱀부항공(Bamboo Airlines)의 손실이 계속 늘어나 9월까지 적자 규모가 이미 작년 한 해를 초과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지분 21.7%를 보유한 모회사 FLC그룹의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9월까지 적자는 3조5370억동(1억 4230만달러)으로 작년 손실을 54% 초과했다. 구체적인 적자 규모는 1분기 6920억동, 2분기 1조3980억동, 3분기 1조4470억동으로 계속 늘어났다. 뱀부항공은 지난 3월 주가조작 혐의로 그룹 총수인 찐 반 뀌엣(Trinh Van Quyet) 전 FLC그룹 회장이 구속된 이후 2분기와 3분기에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단행했지만 손실을 줄이지 못하고 있다. 회사는 코로나19 이후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계속 적자를 보고 있다. 2018년 설립 이전에 합류한 응웬 응옥 쫑(Nguyen Ngoc Trong)이 지난 8월 뱀부항공의 새 회장으로 선임되었으며, 2020년에 합류한 응웬 만 꿘(Nguyen Man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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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기술대기업 VNG, 4분기 연속 적자

베트남 국민메신저 잘로(Zalo)의 모회사 기술대기업 VNG가 4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1일 VNG의 3분기 결산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은 2조1000억동(845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소폭 감소했고, 2550억동(1030만달러)의 세후손실을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이로써 4개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가며 4개 분기 누적적자는 1조200억동(4010만달러)으로 불어났다. 9월까지 누적매출은 5조7670억동(2억3200만달러)이며 누적적자는 7640억동(3070만달러)에 달한다. VNG는 전자지갑 잘로페이(ZaloPay) 운영사 지온(Zion)이 지난해 1조2125억동(4880만달러)의 손실을 기록한 것을 포함해 2016년 이후 투자한 일부 사업에서 아직 수익성을 찾지 못해 적자가 계속 쌓이고 있다. VNG는 상반기에만 지온에 6800억동(2730만달러)을 추가투자하며 투자규모를 2조5600억동(1억300만달러)까지 늘렸다. 이밖에 3분기까지 전자상거래 텔리오(Telio) 460억동(190만달러), 펀딩아시아(Funding Asia) 210억동(80만달러), 물류부문 에코트럭(Ecotruck) 190억동(76만달러) 등도 적자를 냈다. 특히 대형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티키(Tiki)에서만 2019년 이후 5000억동(2010만달러)의 손실을 입고있다. 한편 딜스트리트아시아는(DealStreetAsia)는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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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베트남 상공회의소와 4개성 개발 ‘맞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베트남과 무역 협력을 강화한다고 더구루지가 31일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코트라는 최근 베트남 상공회의소(VCCI)와 만나 ‘한국-베트남 비즈니스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유정열 코트라 사장과 팜 떤 꽁(Pham Tan Cong) 베트남 상공회의소(VCCI) 회장이 참석해 양국 간 무역 협력을 강조했다.  한국은 가장 큰 외국인 투자자로써 베트남의 세 번째 무역 상대국이다. 특히 베트남이 2045년까지 높은 경제 성장률과 국내총생산(GDP) 규모를 갖춘 선진국을 목표로 설정한 상황에서 양국은 경제 관계를 발전 시킬 여지가 많다. 향후 5~7년 내에 곧 1조 달러에 도달할 전망이다. 유정열 코트라 사장은 “최근 양국 관계가 경제, 무역 등을 포함해 더욱 발전해 왔다”며 “한국은 베트남과 양자간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했으며 한국-베트남이 더욱 견고하고 지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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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오뚜기, 베트남서 라면 전쟁…엎치락뒤치락 뜨거운 경쟁

베트남 시장 놓고 팔도와 오뚜기의 경쟁이 뜨겁다. 1인당 라면 소비량이 증가세를 보이는 베트남에서 한국 식품업체들이 한판 승부를 벌이고 있는 것이다. K-팝, K-드라마 등 한국 문화가 현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향후 이들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라고 더구루지가 31일 보도했다. 이날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팔도 베트남법인(Paldo Vietnam)의 지난해 매출은 9130억동(약 520억원)으로 지난 2018년(5820억동·약 330억원)에 비해 56.87% 늘어났다.  팔도는 지난 2006년 팔도 베트남법인을 설립하고 한국 라면을 선보였다. 2012년 하노이 북서쪽 푸토(Phú Thọ)에 있는 공장을 세웠다. 이곳 공장에서는 현지 라면브랜드 코레노(Koreno)를 비롯한 여러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1만1860㎡ 규모의 해당 공장은 3개의 생산 라인을 갖추고 있다. 연간 3억개의 라면을 생산할 수 있는 역량을 지녔다. 팔도는 올해 초 ‘베트남 유재석’이라고 불리는 연예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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