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등 대형건설사들이 2023년 해외시장 개척지로 베트남을 찍었다고 비즈니스포스트지가 30일 보도했다. 베트남 정부가 기업 활성화, 고용창출, 투자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대형건설사들은 베트남 부동산 개발사업을 추진해 ‘안정적이면서도 높은’ 수익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0일 건설업계 안팎의 말을 종합하면 베트남 정부는 2045년 선진국으로 도약한다는 계획 아래 해외기업의 투자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베트남 정부는 올해 ‘2030 국가마스터플랜’과 ‘2045 마스터플랜 비전’을 확정했다. 2045년까지 1인당 국민소득 4만 달러를 달성해 고소득 선진국가로 도약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를 위해 외국계 기업의 투자 기회를 넓히고 교통, 에너지, 정보통신기술(ICT), 농촌·기반시설에 투자한다는 계획도 내놨다.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은 올해 들어 3분기까지 8.8%로 아세안 국가 가운데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2022년 …
Read More »인니, 코로나 영업시간·정원 제한 해제…”이동에 제한 없어”
인도네시아 정부가 코로나19와 관련해 내렸던 코로나19 관련한 사회활동 제한조치(PPKM)를 전면 해제했다고 연합뉴스가 30일 보도했다. 30일 연합뉴스가 인용한 안타라 통신 등에 현지언론 보도에 따르면 조코 위도도(조코위) 대통령은 기자회견을 열어 “집회와 이동에 더 이상의 제한은 없다”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내렸던 제한조치를 이날부터 해제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인도네시아 정부는 쇼핑몰과 영화관, 종교시설, 사무실 등 공공시설에 입장할 때 코로나19 추적 앱을 사용, 백신 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백신을 맞은 사람만 입장할 수 있게 했다. 또 각종 시설물의 영업시간을 제한하고 실내 체육시설이나 결혼식장 등의 정원도 규제했다. 하지만 최근 일주일 동안 신규 확진자가 수가 1천 명 아래로 떨어지는 등 대규모 확산 사례가 나오지 않고 입원환자나 사망자도 줄면서 …
Read More »전기차 ‘춘추전국’ 베트남·대만·인도 기업들 테슬라에 도전장
130여 년간 이어진 내연기관차 중심의 자동차 시장이 전기차 위주로 재편되는 틈을 타 베트남·대만·인도 같은 후발 주자들이 잇따라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고 조선일보다 29일 보도했다. 고도의 기술력이 축적된 내연기관차보다 진입 장벽이 낮은 전기차 시장에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신흥국들이 뛰어들면서 시장 주도권을 둘러싼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전기차 시장에서 ‘언더독(underdog·이길 가능성이 작은 약자)’의 반란을 주도하는 곳은 ‘베트남의 삼성’으로 불리는 빈그룹 산하의 자동차 업체 빈패스트다. 2017년 설립된 빈패스트는 내연기관차와 오토바이를 만들다가 올 초 내연기관차 생산 중단을 선언하고 전기차 회사로 탈바꿈했다. 빈그룹은 지난해 말 1억7530만달러(약 2220억원) 규모의 리튬·이온 배터리 공장을 설립해 배터리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테슬라·BMW·포르셰·도요타·닛산 등에서 전기차 관련 전문가를 대거 영입 중이다. 이 …
Read More »베트남도 중국관광객 입국제한 나설까?
-베트남 전문가들: 불필요, 이미 집단면역 형성, 재확산 가능성 낮아 중국이 제로 코로나 정책을 사실상 폐기하고 해외여행을 다시 허용함에 따라 그동안 갇혀있던 중국인들이 무더기로 해외로 나가면서 미국, 일본, 대만, 인도, 이탈리아 등 다수의 국가가 중국인에 대한 코로나19 검역을 다시 강화하면서 입국제한에 나서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특히 중국 정부가 내년 1월8일부터 해외입국자 시설격리와 항공편 제한을 폐지하면 더 많은 중국인들이 해외여행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베트남 정부는 어떤 선택을 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해 다수의 보건 전문가들은 베트남이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역이 불필요하다고 말한다. 이는 광범위한 백신 적용으로 이미 집단면역이 형성돼 있어 대규모 재확산 가능성이 낮다고 확신하고 있기 …
Read More »베트남 부동산 시장, 유동성 위기 직면하나
-내년 만기 46억달러 부동산 개발 채권 베트남 부동산 시장이 심각한 유동성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부동산 개발 채권 만기가 내년부터 일제히 도래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채권 상환이 제때 이뤄지지 않을 경우 더 큰 재앙이 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더구루지가 29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채권 협회에 따르면 총 46억 달러(약 5조8378억 원) 규모의 부동산 개발 채권이 내년 만기를 앞두고 있다. 내후년으로 범위를 넓히면 그 규모는 100억 달러(약 12조7269억 원)로 늘어난다. 특히 내년엔 부동산 시장 침체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부동산 개발 채권 만기에 대한 부담감도 커지는 상황이다. 글로벌 신용평가기관 피치는 내년 베트남 부동산 시장 판매량이 5%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채권 상환을 위해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
Read More »베트남, 올해 경제성장률 8.02%…11년만에 최고치 기록
베트남의 올해 경제성장률이 8.02%(예비치)로 집계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응웬 티 흐엉(Nguyen Thi Huong) 통계총국장은 29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의 ‘2022년 4분기 및 연간 사회경제 통계’를 발표했다. 흐엉 통계총국장은 “경제가 강력하게 회복되고 있다”며 “거시경제는 안정적이며, 인플레이션이 통제되는 등 주요 경제부문의 균형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사회경제 통계에 따르면 1분기 GDP는 전년동기대비 5.05%, 2분기 7.83%, 3분기 13.71%, 4분기 5.92% 성장률을 기록했다. 올해 성장률 8.02%는 지난 2011년 이후 11년만에 가장 높은 것이다. 흐엉 총국장은 “개선된 기업 및 투자환경은 사회경제적 회복과 발전에 긍정적으로 기여했고 국민과 기업의 신뢰와 지원을 창출했다”며 “특히 일부 산업은 코로나19 이전보다 더 높은 성장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부문별로 농림어업은 3.36% 증가했고(GDP의 11.88% 차지), …
Read More »베트남, 올해 물가상승률 예상보다 낮아…잠정 3.15%
베트남의 올해 물가상승률은 예상보다 낮게 나와 정부와 소비자들을 안심시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통계총국에 따르면 2022년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대비 3.15% 상승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또 식품, 휘발유, 석유 및 가스 등을 제외한 근원물가는 2.59% 상승했다. 이같은 물가상승률은 정부의 목표치 4% 이내 및 다수 연구소와 국제기관 등의 예상치 4% 내외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응웬 티 흐엉(Nguyen Thi Huong) 통계총국장은 29일 언론 브리핑에서 “올해 우리 경제는 견실히 회복되고 있고, 소비와 수출을 위한 생산비용과 글로벌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인해 상품과 필수서비스 가격이 상승했지만 물가는 기본적으로 여전히 통제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통계총국에 따르면 국내 석유 및 휘발유 가격은 34회 조정되어 석유는 28%, 휘발유는 11.5% 상승해 CPI를 끌어올리는데 기여했다. 또 …
Read More »최태원, 베트남에 바이오 투자 제안
최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베트남 정부에 현지 바이오 투자 의지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고 29일 한국경제티비가 단독보도 했다. 베트남 정부 소식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난 8월 초 베트남 응우옌 찌 중 기획투자부 장관, 응우옌 홍 지엔 산업무역부 장관과 화상 회의를 가졌으며.이 자리에서 최 회장은 현지 바이오 투자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정부 측은 반도체 투자를 요청했지만, 현지 인력·인프라 구조 등을 감안해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SK그룹은 지난 2020년 현지 상위권 제약사인 이멕스팜 지분을 24.9% 매입하며 1대 주주에 오른 바 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최 회장이 현지 바이오 투자 가능성에 주목한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이런 움직임은 유동성 확보에 나서는 SK그룹의 …
Read More »베트남, 남북고속도로 12개 구간 내년 1월1일 동시 착공
베트남의 국토대동맥이 될 남북고속도로 12개 구간이 내년 1월1일 동시에 착공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교통운송부가 최근 발표한 2021~2025년(2단계) 남북고속도로 투자계획에 따르면, 2단계사업 12개 구간은 1월1일 동시착공하고 각 사업단별 기공식은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2개 구간은 총연장 729km로 총사업비 146조9900억동(62억2310만달러)이 투입돼 오는 2025년 완공, 2026년 개통 예정이다. 12개 구간은 크게 ▲북중부 하띤-꽝찌(Ha Tinh-Quang Tri) 267km ▲중부 꽝응아이-냐짱(Quang Ngai-Nha Trang) 353km ▲남부 껀터-까마우(Can Tho-Ca Mau) 109km 등으로 나뉜다. 이들 구간은 모두 4차선, 설계속도 100~120km/h로 건설되며, 12개성을 통과한다. 사업비는 모두 예산으로 조달하는 공공투자 방식이다. 남북고속도로 외에 내년에 착공하는 주요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칸화-부온마투옷(Khanh Hoa-Buon Ma Thuot) 117.5km, 사업비 22조동(9억3140만달러) ▲비엔호아-붕따우(Bien Hoa-Vung Tau) 53.7km, 17조8300억동(7억5490만달러) ▲쩌우독-껀터-속짱(Chau Doc-Can Tho-Soc Trang) …
Read More »베트남, ‘AI 준비지수’ 세계 55위…7계단 상승
베트남 정부의 올해 ‘AI(인공지능) 준비지수(Government AI Readiness Index)’는 세계 55위로 지난해보다 7계단 상승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영국 옥스포드인사이트(Oxford Insights)가 최근 발표한 ‘2022년 정부 AI 준비지수’에서 베트남은 조사대상 181개국중 55위로 전년보다 7계단 상승했다. 지난해 순위는 160개국중 62위였다. 옥스포드인사이트는 AI 활용에 대한 ▲거버넌스 ▲기술수준 ▲인프라·데이터 등 3개 부문, 10개 항목, 39개 세부분야로 평가한 자료를 기반으로 매년 각국의 AI 준비지수를 발표한다. 베트남은 100점 만점에 53.96점으로 세계평균 44.61점보다 높았다. 아세안에서 순위는 6위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동아시아의 기술수준이 발전하고 있는데, 유니콘기업(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 스타트업)을 가진 동아시아 국가는 모두 9개국으로 지난해 6개국보다 늘어났다. 동남아에서는 싱가포르, 베트남과 함께 필리핀, 말레이시아도 유니콘기업을 보유하고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2.12.29
Read More »베트남, 올해 외국인관광객 목표 500만명 못채워…잠정 366만명 기록
올해 베트남을 방문한 외국인관광객은 목표치 500만명의 70%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사이다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통계총국에 따르면 12월 외국인관광객은 70만7000명(25일까지 잠정치)으로 전월대비 18.5% 증가했다. 이로써 연간 외국인관광객은 366만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1800만명의 20% 수준이자 올해 목표치 500만명의 73% 수준에 불과한 것이다. 그중 아시아 관광객이 259만명으로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했고 이어 유럽(50만8000명), 미주(38만8000명) 순이었다. 한국관광객은 이달에도 가장 많은 20만1500명이 방문했다. 이로써 올 한해동안 베트남을 방문한 한국관광객은 약 97만명으로 전체의 26.5%를 차지했다. 올해 베트남은 인근 경쟁국에 훨씬 못미치는 성적표를 받았다. 태국은 이달 20일까지 1090만명의 외국인관광객을 맞아 목표 1000만명을 이미 채웠으며, 싱가포르는 11월까지 537만명으로 500만명을 이미 돌파했다. 또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도 이미 올해 …
Read More »대만 콴타, 베트남에 애플 맥북공장 설립 추진
대만의 노트북·하드웨어 제조기업 콴타컴퓨터(Quanta Computer)가 베트남에 애플 맥북 생산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대만 디지타임즈(DigiTimes)가 보도했다고 29일 인사이드비나지가 인용 보도했다. 디지타임즈는 콴타의 내부소식통을 인용해 콴타가 베트남 북부에 맥북공장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1988년 베리 램(Barry Lam) 회장이 창업한 콴타는 노트북 및 하드웨어 제조를 주력으로 하는 컴퓨터 전문 OEM기업이다. 현재 애플을 비롯해 델, 도시바, 후지쯔, 에이서(Acer), 레노보, LG 등 글로벌 전자기업들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현재 콴타는 글로벌 노트북 생산 세계 3위를 기록하고 있고, 2017년에는 애플워치 최대 생산업체가 되었다. 최근 일본 경제매체 니케이아시아(Nikkei Asia)도 애플의 최대 협력업체 폭스콘이 내년 5월부터 맥북을 베트남에서 생산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그러나 애플과 폭스콘은 이에 대해 여전히 별다른 …
Read More »한-베 양국 화가 작품 300여점 하노이박물관 전시…수교 30주년 기념
한-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 화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있는 미술전이 하노이에서 열리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하노이박물관에서 지난 27일 개막해 내년 3월31일까지 열리는 ‘한-베 국제현대미술전시회’에는 양국 미술작가들의 작품 300여점이 전시돼있다. 이번 전시회는 응웬짜이대학교(Nguyen Trai)와 베트남미술협회가 공동주관하고 하노이시와 하노이박물관이 후원하는 행사로, 1992년 양국 수교이래 경제와 문화 등 다양한 부문에서 이어온 교류와 우호관계를 기념하고 이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식에서 응웬 띠엔 루언(Nguyen Tien Luan) 응웬짜이대 총장 겸 한-베우호협회 부회장은 “‘베트남과 한국 미술의 융합’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시민들에게 양국 예술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가 될 뿐만 아니라 예술가들이 서로에게 예술적 영감을 부여하는 문화교류 증진의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채종기 은암미술관 관장은 “오늘날 양국관계는 …
Read More »하노이, 화재 안전 위반으로 노래방, 술집 1천여 곳 이상 영업정지
하노이의 수백 개의 상점이 화재 안전 조치가 불충분하다 판단하여 지난 두 달 동안 1,100개 이상의 노래방과 술집을 영업정지 시켰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29일 보도했다. 지난 9월 6일, 빙 즈엉(Bình Dương)성 투언 안(Thuận An) 마을의 노래방에서 치명적인 화재로 32명이 사망하고, 하노이 노래방에서는 화재를 진압하려다 3명의 소방관이 사망했는데. 이에 따라 팜밍찐 (Phạm Minh Chính) 총리가 공안부에 노래방 같이 혼잡한 상점이 몰려 있는 건물을 중점으로 화재 안전 검사를 실시할 것을 명하면서. 그 일환으로 유흥업소 영업을 안전점검의 이유로 제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베트남에서는 화재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는데 이런 참사를 막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베트남에서는 17,000건 이상의 화재가 발생하여 433명이 사망하고 790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에 2억 9700만 달러 이상의 재산 손실과 7500 헥타르 이상의 숲이 피해를 입었다. …
Read More »롯데마트, 베트남 쇼핑 대목 ‘뗏’ 특수 노린다. ‘무료배송·할인↑’
롯데마트가 내년 베트남 설날 ‘뗏'(Tet)을 앞두고 고객몰이에 나선다. 뗏은 베트남 최대 명절로, 일 년 중 소비가 가장 활발한 시기다. 엔데믹으로 위축된 소비 심리가 회복되면서 다양한 마케팅을 펼쳐 매출을 확대하겠단 계획이라고 더구루지가 30일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 베트남은 뗏을 맞아 차별화된 마케팅을 펼친다. 뗏 연휴 기간은 내년 1월 20일부터 7일간이다. 먼저 롯데마트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가격대와 제품 디자인을 전년보다 더 다양하게 기획했다. 지인이나 가족뿐 아니라 직장 동료나 기업 선물용으로 적합한 제품으로 구성했다. 선물세트 가격대는 20만동(약 1만700원)에서 200만동(약 10만7000원)이다. 저렴한 제품부터 고품질·수입산 제품으로 다양하게 기획했다. 아울러 어플리케이션(앱)을 통해 15만동(약 8025원) 이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겐 무료 배송 서비스도 제공한다. 고객은 배달 도착 …
Read More »롯데제과 파스퇴르, 베트남 유아 시장 가속도… 분유 이어 건기식 가세
롯데제과 파스퇴르가 베트남 유아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지난 2019년 현지에서 분유 브랜드 ‘뉴본’을 출시한 데 이어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을 론칭힌다. 현지 고객에게 분유를 넘은 건기식에서 친근감과 호감도를 끌어내고 판매고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라고 더구루지가 30일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롯데제과 파스퇴르는 베트남에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 ‘쾌변 생(生)유산균’을 론칭했다. 제품엔 장 건강을 위한 기능성 요구르트 ‘쾌변’의 유산균을 담았다. 쾌변 생유산균은 미국 특허공법으로 유산균을 이중 코팅해 위산, 열, 습도 등으로부터 유산균의 생존율을 높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롯데제과가 베트남 유아 시장 확대에 공을 들이는 데는 성장성이 크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베트남은 역동적 소비 시장이다. 인구수는 1억여 명에 달하며 연간 신생아 출생 수는 한국의 2.5배인 100만 명 정도다. 소득 증대와 빠른 도시화로 프리미엄 제품 …
Read More »2023년 심상치 않은 세계 시장…베트남 ‘역풍’에 맞설 준비
2023년은 베트남을 비롯한 세계 경제에 어려운 한 해가 될 전망이라고 아세안데일리지가 27일 보도했다. 문제는 이 ‘역풍’을 어떻게 극복이 문제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더욱 분명해지고 있는 추세는 국제기구가 2022년 성장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동시에 2023년 베트남 경제 성장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는 사실이다. HSBC 은행은 내년 경제의 위험과 도전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2023년 베트남의 경제 성장이 이전에 예측한 6%가 아닌 5.8%로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로 HSBC에 따르면 2022년 1~3분기 동안 전년 동기 대비 17% 이상 성장한 뒤 10월에 들어서며 수출 증가세가 급격하게 둔화됐다. 심지어 11월에도 지난 2년 동안 전년 동기 대비 상당한 하락을 목격했다. 기획투자부 자료에서도 11월 수출입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수출은 …
Read More »중국관광객 사절
-일본·인도·말레이시아 이어 美 규제 강화 고려 중국이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속에 방역을 위한 입국 제한 조치를 해제하면서 중국발 여행객이 급증할 조짐을 보이자 여러 국가가 이들에 대한 입국 규제를 강화하는 등 경계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28일 보도했다. 인도와 일본, 대만, 이탈리아 일부 지역이 중국발 입국자들의 코로나19 검사를 의무화하기로 했으며 미국과 필리핀 등도 새로운 입국 방역 정책을 검토하고 있다. ‘제로 코로나’ 정책을 접은 중국은 내달 8일부터 외국발 입국자 시설 격리를 해제하고 자국민들에 대한 일반 여권 발급도 점진적으로 정상화하기로 했다. 이에 중국인들은 해외로 떠날 채비에 나섰다. 27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중국의 여행 사이트인 ‘트립닷컴’에서 외국행 항공편과 해외 호텔 검색은 3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