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민메신저 잘로(Zalo)의 모회사인 기술대기업 VNG가 오는 5일부터 비상장주식시장(UPCom·업콤)에서 거래가 시작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이에따라 그동안 추진해오던 미국증시 상장을 사실상 포기한 것 아니냐는게 업계의 분석인데 회사측은 정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이날 증권업계에 따르면 VNG는 새해 업콤 개장일과 함께 증권코드 VNZ로 시작가 24만동(10.15달러)에 거래를 시작한다. 증권코드는 VNZ이며, 첫날 가격변동폭은 상하 40%, 이튿날부터는 10%다. 등록주식수는 3580여만주로 시가총액은 약 8조6000억동(3억6390만달러)으로 추산된다. 이번에 평가된 기업가치는 지난 2014년 월드스타트업리포트(World Start-up Report)가 VNG를 유니콘(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으로 평가하던 때와 비교하면 3분의 1 수준으로 쪼그라든 것이다. 또한 2015년 VNG가 전략적투자자들에게 약 30만주를 주당 66만6000동(28.18달러)에 매각한 평가액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그동안 VNG는 미국증시 상장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작년 7월 딜스트리트아시아(DealStreetAsia)는 VNG가 2022년내 미국 …
Read More »베트남, 작년 근로자 평균임금 825만동(349달러)…6% 상승
베트남 근로자들의 지난해 평균임금은 월 825만동(349달러)으로 전년대비 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노동보훈사회부가 전국 63개 성·시 5만4202개 기업 근로자 438만명(전체 근로자의 16.2%)의 임금과 상여금 등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21년 근로자 평균임금은 월 825만동이었다. 법인 형태별로는 100% 국영기업(1인 유한회사) 근로자의 평균임금이 952만동(402달러)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FDI(외국인직접투자)기업 근로자 847만동(358달러), 민간기업 802만동(339달러) 순이었다. 상여금 지급과 관련, ‘13월의 월급’인 연말보너스는 평균 124만동으로 전년대비 9% 감소한 반면, 뗏(Tet, 설)상여금은 686만동(290달러)으로 11% 증가했다. 지역별 연말보너스 최고액은 호찌민시 한 기업이 한 개인에게 6억620만동(2만5650달러)을 지급, 전국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어 벤쩨성(Ben Tre) 3억2312만동(1만3670달러), 박닌성(Bac Ninh) 2억5700만동(1억870달러), 닌투언성(Ninh Thuan) 2억1800만동(9200달러),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 1억7857만동(7560달러), 하노이 1억2500만동(5290달러) 등이었다. 올해 …
Read More »베트남공항공사 실적, 코로나19 이전의 70%까지 회복
전국 22개 공항을 운영하는 베트남공항공사(ACV)의 올해 실적이 코로나19 이전의 70%까지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이날 ACV에 따르면, 지난 23일까지 매출은 15조3810억동(6억508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222% 증가했고, 세전이익은 7조5610억동(3억1990만달러)으로 664%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의 70% 수준이다. 이에더해 ACV는 부채 대부분이 엔화이기 때문에 엔화 가치가 하락하며 금융비용을 절감, 추가이익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전국 22개 공항의 총 운항편수는 65만8000편으로 전년대비 125% 증가했고, 여객은 9900만명으로 228% 증가했다. 내년 목표는 여객 1억1600만명, 매출 18조4100억동(7억7880만달러), 세전이익 8조4500억동(3억5740만달러)으로 올해보다 각각 20%, 11% 늘려잡았다. ACV는 내년에 동나이성(Dong Nai) 롱탄신공항(Long Thanh) 건설 1단계사업, 호찌민시 떤선녓국제공항(Tan Son Nhat) 3여객터미널, 디엔비엔공항(Dien Bien) 확장, 하노이 노이바이국제공항(Noi Bai) 및 하이퐁시(Hai Phong) 깟비국제공항(Cat Bi) 2여객터미널 신설 …
Read More »효성 조현준 회장, 베트남에 방점…”신사업 조직 신설”
효성그룹이 베트남에서 새로운 먹거리 찾기에 적극 나선다. 조현준 회장은 베트남을 글로벌 생산의 전진 기지로 판단,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데 최근 베트남에 신사업 조직까지 신설했다고 뉴시스가 2일 보도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효성그룹 핵심 계열사인 효성티앤씨는 베트남 동나이 법인 산하에 ‘Team VICTORIA(팀 빅토리아)’ 조직을 가동한다. 이 조직은 앞으로 베트남 신사업을 전담한다. 효성티앤씨 동나이 법인은 스판덱스와 나이론 원사, PTMG(폴리테트라메틸렌글리콜)의 제조 및 판매를 맡고 있다. 이 법인은 특히 세계 시장 점유율 30%를 웃도는 효성 스판덱스 생산의 전초 기지다. 효성그룹은 팀 빅토리아를 통해 베트남 미래 먹거리 사업을 크게 키울 방침이다. 효성그룹 관계자는 “경제 성장 중인 베트남에서 추가 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신사업 조직을 신설했다”며 “기존 사업과 …
Read More »신한라이프, 베트남서 종신보험 신상품 출시…시장 공략 박차
신한라이프가 베트남에서 신상품을 출시하며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2일 보도했다. 베트남은 보험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내 보험사의 핵심 해외 진출국 가운데 하나다. 이날 신한라이프 베트남법인은 사망 위험을 보호해주는 종신보험 상품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 상품은 사고로 인한 사망·부상을 비롯해 치명적인 질병, 병원비 지원, 일반적인 열대성 질병 등에 대한 4가지 보장이 포함된다. 이 가운데 사고로 피보험자가 사망한 경우 보험금의 최대 300%를 지급한다. 작년 1월 공식 출범한 신한라이프 베트남법인은 상품군을 지속해서 확대하며 현지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베트남에 먼저 진출한 신한은행, 신한카드 등 신한금융그룹 계열사들과 협업을 통해 영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작년 7월 현지 2호점인 하노이 지점을 여는 등 자체 네트워크 …
Read More »식약처 2023년 베트남ODA 국제개발협력사업 현안 해결 노하우 전하다
식약처는 지난 12월 국제개발협력(ODA) 디지털 사업을 수행한 결과, 베트남 VFA에서 우리나라의 선진 식품 안전관리 제도와 정보통신기술(ICT) 체계에 관한 전문지식을 전수하기 위해 베트남 초청 연수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고 전자신문이 보도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베트남 VFA의 부청장 등 10명 공무원을 초청해 식품정책회의를 진행했으며 디지털 식품안전관리시스템, 식중독 관리 체계, 스마트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제도를 소개하고, 스마트 해썹 공장, 식품 시험분석시설 등 식품안전관리 현장 견학이 이뤄졌다. 또한 그간 난제였던 베트남 국제개발협력 디지털 ODA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정윤모 정보화담당관이 디지털 현안들을 해결하는 노하우를 전했다. 디지털 교육에서는 발표자의 소통언어가 아닌 피교육자에 맞춘 베트남어 발표 자료를 제공하고, 그들이 필요로 하는 시스템과 제도를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디지털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설명이 …
Read More »필리핀 마닐라공항 관제설비 이상으로 동남아-동북아 항공 마비
필리핀 마닐라 항로관제센터 장비의 장애 발생으로 항공기의 필리핀 상공 진입이 금지되면서 운항 차질이 빚어졌다고2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필리핀 항공당국은 마닐라 항로관제센터 항공통신장비, 레이더 등의 장애 발생으로 이날 오전 11시 20분께부터 2일 오전 10시까지 상공 입항을 금지한다고 통보했다. 이에 따라 한국과 싱가포르, 마닐라, 클락 등 동남아 12개 공항을 오가는 항공기는 중국과 홍콩 우회 경로를 이용해야 했으며, 필리핀 행 항공편은 그날 저녁 10시 경부터 출발이 허용됐으며, 오전에 출발하여 관제 문제로 인천공항으로 회항했던 호찌민행 대한항공, 쿠알라룸프르행 말레이시아 항공, 자카르타행 아시아나 항공편은, 지연된지 약 10시간 이후인 이날 저녁 우회 경로를 이용하여 인천공항을 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후 3시 기준 우리나라에서 필리핀 공역으로 운항하는 항공편 …
Read More »“한국 ‘세계 영향력’ 6위…일본보다 2계단 높아”
한국이 정치·경제·군사적 영향력에서 전 세계 국가 중 6위에 해당한다는 평가가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2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기사에 따르면 미국 순위조사 전문매체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USNWR)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발표한 ‘가장 강력한(Most Powerful) 국가’ 순위에 따르면 미국, 중국, 러시아, 독일, 영국에 이어 한국이 6위에 올랐다. 뒤를 이어 프랑스가 7위, 일본이 8위를 기록했다. 이밖에 아랍에미리트,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캐나다, 인도, 이탈리아 등이 15위 안에 들었고, 러시아와 전쟁을 치르고 있는 우크라이나가 14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USNWR은 한국에 대해 “첨단 기술과 서비스 기반의 경제는 외국 자본의 투자 성공 사례”라며 “1960년대 이후 지속적인 성장과 빈곤 감소세를 보였고 지금은 세계적인 경제 대국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한국이 세계 6위로 …
Read More »202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희 씬짜오베트남을 성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는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새로운 계모년 한해 모든 독자여러분이 토끼처럼 깡총뛰는 발전을 바랍니다
Read More »베트남, 대규모 숙청바람?….부총리 2명 중앙위원 자격 박탈
반부패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당중앙위)가 최고위 지도자 2명을 징계하면서 공직사회에 대규모 숙청 바람이 예고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당중앙위는 30일 팜 빈 민(Pham Binh Minh, 63세) 부총리 겸 외교부장관과 부 득 담(Vu Duc Dam, 59세) 부총리의 제13기(2021~2026년) 중앙위원 자격을 박탈했다고 밝혔다. 민 부총리는 정치국원 자격도 박탈당했다. 그러나 당중앙위는 두 부총리의 자격 박탈에 대한 구체적인 이유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제13기 정부에는 민 부총리와 담 부총리 외 레 민 카이(Le Minh Khai) 부총리, 레 반 탄(Le Van Thanh) 부총리 등 총 4명의 부총리가 활동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징계로 2명의 부총리만 남게 되었다. 당중앙위는 인사에 관한 의견을 내고, 정치국은 2021~2026년 임기의 부총리 추인을 …
Read More »한국…전기요금, 내년 1분기 kWh당 13.1원(9.5%) 인상
전기요금이 내년 1분기에 kWh당 13.1원(9.5%) 올라 가구당(4인기준) 전기요금 부담이 지금보다 월평균 4022원 늘어나게 된다. 가스요금은 동결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은 30일 이같은 내용의 ‘2023년 1/4분기 전기•가스요금 조정안’을 확정, 발표했다. 이번 인상안은 가정용과 산업용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전기요금은 기본요금, 전력량요금(기준연료비), 기후환경요금, 연료비조정단가 등으로 구성돼있는데, 전력량요금과 기후환경요금이 각각 kWh당 11.4원, 1.7원 오른다. 연료비조정단가는 소비자보호를 위해 현행 상한대로 kWh당 5.0원이 적용된다. 이에따라 주택용 4인가구의 전기료 부담(월평균사용량 307㎾h 기준)이 월 4만6382원에서 5만404원으로 4022원(부가세•전력기반기금 미포함) 증가하게 된다. 이번 전기요금 인상률(9.5%)과 kWh당 인상액(13.1원) 등은 2차 오일쇼크 시기였던 지난 1981년 이후 최고•최대치다. 한전은 “LNG 등 국제연료가가 과거 경험하지 못한 수준의 폭등으로 전력시장가격(SMP)이 급등하고 신재생의무이행비용, 온실가스배출권비용 등 기후환경비용이 상승한데 따른 것”이라겨 요금인상의 …
Read More »호찌민시, 올해 9.03% 성장률 기록
–국가 GDP(8.02%)보다 높아 올해 호찌민시의 지역내총생산(GRDP) 성장률이 국가 GDP보다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30일 호찌민시 통계국에 따르면 올해 GRDP는 전년대비 9.03%(예비치) 성장해 국가 GDP 8.02%(예비치)보다 1%p 가량 높았다. 부문별 성장률은 ▲산업·건설 12.92% ▲무역·서비스 8.37% ▲농림어업 3.74% 등이었다. 이밖에 ▲산업생산지수(IIP) 13.9% 상승 ▲상품·서비스 소매판매액 1000조동(423억3710만달러), 30.5% 증가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국상승률(3.15%)보다 낮은 2.73% 등을 기록했다. 올들어 지난 20일까지 신설법인은 4만4369개로 전년동기대비 42% 늘어난 반면 총등록자본금은 472조5590억동(200억680만달러)으로 4.9% 감소했다. FDI(외국인직접투자)는 39억4000만달러로 5.4% 늘었고, 수출은 5.1% 증가했다. 그러나 올해 긍정적인 경제지표에도 내년은 일부부문의 어려움이 예상된다. 12월 CPI는 전월대비로는 0.07%p 하락했지만 전년동기대비로는 4.92% 상승하며 물가상승세가 심상치 않음을 보여줬다. 전체 11개 상품군중 10개의 가격이 올랐다. 4분기 상품·서비스 소매판매액은 …
Read More »살짝 꼬인 박항서 ‘라스트 댄스’, 베트남 4강 확정 실패
다음달 말을 끝으로 베트남 대표팀 지휘봉을 놓는 박항서 감독의 ‘라스트 댄스’ 스텝이 살짝 꼬였다. 한수 아래로 여겼던 싱가포르를 상대로 일방적인 경기를 펼치고도 승리에 필요한 단 한 골을 넣지 못해 비겼다. 아세안축구연맹(AFF) 챔피언십 4강 진출도 확정짓지 못했다고 동아일보가 31일 보도했다.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은 30일(한국시간) 싱가포르의 잘란 베사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싱가포르와 2022 AFF 아세안축구선수권 B조 경기에서 득점없이 비겼다. 라오스와 말레이시아를 연달아 꺾고 2연승을 달렸던 베트남은 싱가포르의 밀집수비에 막혀 2승 1무(승점 7)를 기록했다. 싱가포르 역시 2승 1무(승점 7)가 됐지만 골득실에서 앞선 베트남에 이어 2위에 올랐다. 김판곤 감독의 말레이시아는 2승 1패(승점 6)로 3위가 됐다. 이미 미얀마와 라오스가 B조에서 최하위권을 형성하며 4강 진출이 무산된 가운데 …
Read More »베트남, 내년 임금상승률 7.9% 전망…아시아 최고
내년 베트남의 임금상승률은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7.9%로 전망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영국 보험중개업체 에이온(Aon)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내년 아시아 국가 대부분의 실질임금이 오를 것이며, 그중 베트남이 7.9%로 가장 높을 것으로 전망됐다. 동남아에서는 베트남에 이어 인도네시아가 6.8%, 필리핀 6%, 태국 및 말레이시아 5.1%, 싱가포르 4.7% 순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경제매체 니케이아시아(Nikkei Asia)는 “올해는 인도부터 베트남에 이르기까지 신흥국 대부분은 기업들이 노동력이탈 문제로 직원들을 붙잡아 두기위해 큰폭으로 임금을 올렸다”며 “내년에도 높은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 우려가 있지만 기업들은 노동력 유지를 위해 물가상승률 이상으로 임금을 올리는 것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내년 7월부터 베트남 공무원 기본급은 현행 월 149만동(63달러)에서 180만동(76달러)로 20.8% 인상된다. 또 기본급 인상과 함께 1995년 …
Read More »베트남·싱가포르…동남아 현장 점검한 이재용의 한마디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열흘간의 동남아시아 출장을 마치고 30일 귀국했다고 매일경제지가 30일 보도했다. 이 회장은 이날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새해 경영 계획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열심히 해야죠”라고 짧게 답했다. 올해 한·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은 가운데 이 회장은 23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열린 삼성전자 베트남 연구개발(R&D) 센터 개소식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21일 출국했다. 베트남 삼성 R&D센터는 글로벌 기업이 베트남에 세운 최초의 대규모 종합 연구소다. 이 곳에서는 2200여 명의 연구원들이 상주하며 스마트 기기와 네트워크 기술 등을 연구할 계획이다. 이 회장은 준공식에서 “삼성 R&D 센터는 베트남의 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한·베트남 양국 간 우호 협력 증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베트남에서 팜민찐 …
Read More »베트남, 신차 생산·수입 사상 첫 60만대 돌파
올해 베트남의 자동차 신차 생산 및 수입 대수가 사상 처음으로 60만대를 돌파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30일 통계총국에 따르면, 올해 국내에서 생산된 자동차는 43만9600대로 전년대비 14.9% 늘었으며, 완성차(CBU)수입은 17만6590대 38억7000만달러로 각각 10.5%, 6.8% 증가했다. 신차 생산 및 수입 합산량이 60만대를 돌파한 것은 사상 처음이다. 특히 12월 국내생산 자동차는 3만9700대로 전월대비 3%, 전년동월대비 11.4% 증가했고, 수입완성차도 2만5000대로 전월대비 10% 늘어나는 등 전체 신차 대수도 6만4700대로 전월대비 5.5% 늘어나면서 월별 최다를 기록했다. 수입 완성차의 수입액은 평균 2만3000~2만6000달러였으며, 중저가 수입차를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지난달에는 수입차의 평균가격이 1만8640달러로 낮아졌다. 베트남산업정책전략연구소(IPSI)에 따르면 국내 자동차시장은 황금인구 구조와 함께 중산층 급증으로 2025년까지 연평균 22.6% 성장하고, 이후 2035년까지 18.5%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사이드비나 2022.12.30
Read More »베트남, 유튜브 허위·과장 의료광고 주의보
베트남에서 올 하반기 유튜브 허위·과장 의료광고로 삭제된 영상이 2000여개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정보통신부는 ‘가짜뉴스 예방에 관한 지침’을 통해 이같은 현황을 공개하며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레 꽝 뜨 조(Le Quang Tu Do) 정보통신부 TV라디오전자정보국 부국장은 “유튜브상에 허위·과장 광고들이 난무하기 시작한 2021년에는 이를 막을 수 있는 별다른 규정이 없었지만 최근 이를 탐지·차단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개발했고, 지난 9월부터 실전 배치해 허위·과장 광고 탐색과 차단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튜브에서 허위·과장 의료광고와 미허가 광고가 2020년말부터 2022년초 사이 성행하면서 소비자들이 큰 불편을 호소했다. 이에대해 구글측이 “처방전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의 경우 광고를 제한하고 있다”며 원론적인 입장만을 되풀이하자 소비자들이 이를 제한하기 위한 조치를 당국이 취할 …
Read More »롯데마트, 베트남 뷰티시장 잡는다…H&B사업 포석(?)
롯데마트가 해외서 한국 화장품 기획전 ‘K-뷰티'(K-Beauty)를 연다. 화장품 주요 소비층인 젊은 20~30대 비중이 높고 한국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큰 베트남이 첫 타깃이다. 현지 화장품 사업의 상업적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한 움직임으로도 풀이된다고 더구루지가 29일 보도했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한국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크다고 판단할 경우, 헬스앤뷰티(H&B) 사업도 연계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도 나온다. 국내에선 롯데쇼핑이 운영 중인 롭스의 경우, 롯데마트 내 매장을 여는 ‘샵인샵’ 전략으로 ‘롭스 플러스’라는 새 브랜드를 선보인 바 있다. 29일 롯데마트 베트남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2주 간 한국 화장품 기획전 K뷰티를 개최했다. 기획전은 △고밥점(Go Vap) △동나이(Dong Nai) △빈즈엉(Binh Duong) △붕따우(Vung Tau) 등 매장에서 진행됐다. 롯데마트 측은 화장품 원료와 제조사, 유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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