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빈선정유화학, 지난해 역대급 실적… 순이익 6 억 1620 만달러, 115%↑

베트남 양대 국영 정유회사중 한곳인 빈선정유화학(Binh Son Refining and Petrochemical, 증권코드 BSR)이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고 27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BSR이 최근 공시한 재무제표에 따르면 매출은 167조1230억동(71억270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65% 증가했고, 순이익은 14조4500억동(6억1620만달러)으로 115% 증가했다. 2022년 12월말 기준 총자산은 77조7960억동(33억1800만달러)으로 연초대비 16.5% 증가했다. 중부 꽝응아이성(Quang Ngai) 융꿧정유소(Dung Quat)를 운영하는 빈선정유화학은 국내 석유제품 공급의 약 3분의 1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해 전체 석유제품 생산량은 목표인 650만톤을 넘어서 약 700만톤에 달했다. (출처: 인사이드비나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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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떤선녁 공항 이용고객수 신기록 수립

베트남 최대공항중 하나인 호찌민 떤선녁 공항에서 이번 뗏(구정 설) 연휴를 맞아 공항이용객 신기록을 세웠다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남부공항공단측 발표에 따르면 연휴 마지막인 26일 목요일, 호찌민 떤선녁 공항을 이용한 고객수는 14만 5000명을 기록했다. 이중 56000명은 호찌민을 떠나는 출발여객이었고, 나머지 8만 9000명은 돌아오는 고객이었으며, 이날 이착륙한 항공편은 약 913편 이었다. 이날 기록은 25일 바로 전날 수요일에 세운 사상최대 이용객 기록을 다시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본기록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의 기록인 하루 13만명을 가볍게 넘긴 기록이다.   (출처: Vnexpress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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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실내 마스크착용 의무 30일부터 해제… 자율적 착용 권고로 전환

1월 30일부터 실내 마스크착용 의무가 해제돼 의료기관과 대중교통 등의 장소 외에서는 자율적 착용으로 바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본부장 한덕수 국무총리)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회의를 열어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으로부터 ‘실내 마스크착용 의무 조정 검토 및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논의후 30일부터 실내 마스크착용 의무를 자율적 착용 권고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이같은 조치는 코로나19 동향 및 조정지표 4개 가운데 3개(환자발생 안정화, 위중증•사망자 발생 감소, 안정적 의료대응 역량)가 참고치를 달성했고, 고위험군 면역획득지표 항목중 감염취약시설 동절기 추가접종률도 지난 13일을 기점으로 달성된데 따른 것이다. 전환시점은 설 연휴 기간 인구이동이 늘어나고 대면접촉이 증가하는 점을 감안해 설연휴 후인 30일로 정했다. 그러나 감염취약시설, 의료기관•약국 및 대중교통수단 내에서는 마스크착용 의무화가 그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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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작년 실적 사상최대 기록…주가호조, 5.55% 올라

현대자동차의 지난해 실적(잠정치)이 사상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이에 힘입어 주가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현대자동차는 이날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이 142조5275억원으로 전년대비 21.2%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9조8198억원으로 47.0%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최대치이다. 연간 판매량은 394만2925대에 달했다. 현대차의 4분기 실적도 호조였다. 연결기준 4분기 판매량은 103만8874대였으며, 매출액은 38조5236억원, 영업이익은 3조3592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24.2%, 119.6%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조7099억원이었으며 영업이익률은 8.7%를 기록했다. 이같은 실적호조는 내수와 해외시장에서 모두 판매가 늘어난데다 환율효과까지 겹친데 따른 것이다. 내수시장에서는 작년말 출시한 7세대 디 올 뉴 그랜저와 제네시스 라인업 등 고부가가치 차종의 견조한 판매로 전년동기대비 3.3% 증가한 19만 2049대를 기록했다. 해외에서는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6의 글로벌 본격판매 등 친환경차 중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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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꽃시장, 올해 판매는 저조

  뗏을 앞두고 호찌민시내 곳곳에 꽃시장이 조성되고 있지만, 올해는 예년에 비해 손님이 뜸해 판매가 매우 저조한 상황이라고 아주경제지가 19일 보도했다. 그 이유에 대해 추측만 무성한 가운데 얇아진 지갑이 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거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17일 탄닌지 보도에 따르면 2군과 9군이 통합되어 2021년 설립된 투득시의 팜반동 거리에는 다양한 종류의 꽃들이 판매되고 있으나, 시장을 찾는 손님은 그리 많지 않다. 가까운 곳에서 난을 재배하고 있는 한 판매업자는 신종 코로나 사태가 여전했던 작년이 올해보다 손님이 많았다며 푸념했다. 자딘공원과 9월 23일 공원에도 꽃시장이 선 첫 날에는 손님이 좀 있는 편이었으나, 이마저도 시장을 배경으로 사진만 찍으러 왔거나, 가격만 묻고 사지는 않는 사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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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비재기업 라이온, 베트남 제약사 메랍 지분 36% 인수

  일본 소비재기업 라이온(Lion)이 동남아시장 확대 전략에 따라 베트남 제약사 메랍베트남(Merap Vietnam, 이하 메랍)의 지분 36%를 인수했다고 19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날 라이온에 따르면, 동남아시장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지난 16일 메랍의 지분 36% 인수하며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 지분 인수는 오는 3월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인수대금은 공개되지 않았다. 라이온은 태국과 말레이시아 등지에 해외지사를 설립해 동남아 국가들에 제품을 수출해왔는데, 이번에 메랍 인수를 통해 베트남시장에서도 사업을 본격화할 수 있게 되었다. 메랍은 비강스프레이 ‘시삿(Xisat)’을 비롯해 안약 오슬라(Osla), 여성청결제 쉐마(Shema), 항생제 에포다일(Efodyl) 등을 생산하는 업력 24년차 제약회사이다. 라이온은 주로 세제•비누•치약 등 생활용품과 화장품, 의약품, 화학품 등을 생산하는 대기업이다. 라이온의 지난해 실적은 3분기까지 매출이 2860억엔(22억236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7% 늘어났다. 이중 소비재 매출이 전체매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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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패스트, 몬트리올국제오토쇼 첫 참가… 전기차 라인업 4종 전부 공개

  베트남 토종 전기차제조업체 빈패스트(VinFast)가 오는 20~29일 캐나다에서 열리는 몬트리올국제오토쇼(Montreal International Auto Show 2023, MIAS)에 처음으로 참가해 전기차 라인업 4종을 모두 공개할 예정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이날 빈패스트에 따르면, MIAS에서 공개되는 모델은 순서대로 소형~대형 SUV 전체 라인업인 VF6~VF9 4종이다. 이중 VF6과 VF7은 최근 실물이 처음 출시됐으며, VF8과 VF9는 작년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해 오는 2분기부터 캐나다시장에서 인도될 예정이다. 빈패스트는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은 전기차 4종의 스마트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베트남에서 공수한 커피를 맛볼 수 있다. 가레스 던스모어(Gareth Dunsmore) 빈패스트 글로벌영업 담당 부사장은 “MIAS 참가는 캐나다 고객들에게 빈패스트를 더욱 빠르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토론토시에 캐나다 첫번째 쇼룸을 개장한 빈패스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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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베트남 소형차 시장 장악

    지난해 베트남과 일본의 자동차 제조사들이 A세그먼트 모델의 현지 판매를 중단한 후 한국의 현대차가 베트남의 소형 도시형 자동차 시장을 장악했다고 18일 아세안데일리는 보도했다.  현대 i10은 2022년 베트남에서 가장 많이 팔린 A세그먼트 자동차이다.  A 세그먼트는 유럽 위원회에 의해 승용차의 가장 작은 범주인 시티카로 정의된다. 지난해 베트남에서는 현대차가 i10 모델 1만752대를 판매했고, 베트남 현지 제조업체 빈패스트는 최고 인기 모델인 파딜(Fadil)을 1만661대 판매했다. 파딜은 2021년 베트남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였다. 그리고 지난해에도 VinFast가 전기 자동차만을 제조하는 회사로 전환하기 위하여 7월 중순 시장에서 철수하기 전인 상반기 동안에도 가장 많이 팔린 차였다. VinFast는 이제 더 이상 화석 연료 자동차를 생산하지 않는다. 그 외에도 2022년 베트남 자동차 시장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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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항공서비스, 항공시장 회복에 실적 상승… 전년도 4배 이상 매출 기록

  코로나19 이후 항공시장 회복에 따라 호치민시 떤선녓국제공항(Tan Son Nhat) 서비스 운영업체인 남부공항서비스(SASCO·사스코)의 지난해 실적이 대폭 개선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사스코가 최근 공시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매출은 1조4000억동(5970만달러)으로 전년의 4배, 세전이익은 2300억동(980만달러)으로 77배 증가했다. 특히 4분기 매출은 5600억동(239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9배 증가했다. 이중 면세점 및 공항 라운지 매출이 모두 10배 이상 증가하는 등 주로 항공시장 회복에 기인했다. 4분기 세후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3배 늘어난 890억동(380만달러)이었다. 계열사 배당과 환차익 등도 실적에 도움이 됐다. 2022년말 기준 총자산은 2조400억동(8700만달러)으로 연초대비 5000억동(2130만달러) 늘어났다. 이 가운데 부채는 5200억동(2220만달러)으로 4배 늘었는데, 이는 주로 조나단 한 응웬(Johnathan Hanh Nguyen) 사스코 회장이 회장직을 겸직중인 IPP그룹(IPPG)의 신규 부채와 관계된 것으로 추정된다. 인사이드비나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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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후임 고민, 베트남 전 스페인 감독 등 유럽 출신 후보군 고려 중

박항서 감독과 5년 동행을 마친 베트남이 차기 감독 인선에 본격 돌입했다고 OSEN지가 19일 보도했다. 다수현지언론 매체를 인용한 OSEN기사에 따르면 19일(한국시간) “박항서 감독이 결별한 뒤 누가 베트남 대표팀 감독을 맡느냐가 관심을 끌고 있다”면서 “베트남축구협회(VFF)가 ‘2022 아세안축구연맹(AFF) 미쓰비시일렉트릭컵(미쓰비시컵)’ 직후 베트남 대표팀을 이끌 후보를 긴급 심사했다”고 전했다. 이 기사에 따르면 VFF는 박 감독 후보를 유럽 출신 사령탑으로 정한 모습이다. 드라간 스코치치(55, 크로아티아), 슬라벤 스켈레지치(52, 독일), 로베르트 프로시네츠키(54, 크로아티아), 보지다르 반도비치(54, 세르비아), 하비에르 클레멘테(73, 스페인), 필립 트루시에(68, 프랑스) 등의 이름이 거론됐다. 스코치치는 알 아라비(카타르), 알 나스르(사우디 아라비아) 등 중동팀을 맡았고 2020년부터 이란 대표팀을 이끌다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경질됐다. 스켈레지치는 전 바이에른 뮌헨 17세 이하(U-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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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옌꽝-하장 고속도로 투자 승인…사업비 2억700만달러

  베트남 북부 뚜옌꽝성(Tuyen Quang) 정부가 중국 접경지역인 하장성(Ha Giang)과 연결되는 뚜옌꽝-하장 고속도로 투자정책을 승인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뚜옌꽝-하장 고속도로는 공공투자사업으로, 사업비 6조8000억동(2억700만달러) 가운데 4조4900억동(1억8900만달러)은 중앙정부 예산, 나머지 2조3000억동(9700만달러)는 두 지방정부가 담당한다. 사업시행자는 뚜옌꽝성교통건설프로젝트관리위원회, 사업기간은 2025년까지다. 고속도로는 연장 77km, 2차선으로 건설되며 뚜옌꽝-푸토(Phu Tho) 고속도로와 연결된다. 시점은 옌선현(Yen Son) 느케사(Nhu Khe xa, 읍단위) 2D번 국도 교차점부터 하장성 빈뚜이교(Vinh Tuy) 지점까지다. 뚜옌꽝-하장 고속도로는 2050년을 목표로 한 ‘2021~2030년 도로인프라 계획’에 추가돼 베트남-중국 국방안보 협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사이드비나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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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항만 혼잡 ‘가중’… “인프라 투자 서둘러야”

    베트남이 처음으로 우리나라의 최대 무역수지 흑자국으로 떠오른 가운데 베트남 항만 혼잡도가 계속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침체 우려 속에서 다른 동남아 항만의 상황이 개선되는 것과 다른 모습이다. 우리나라와 베트남 사이의 물동량이 앞으로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항만 인프라 투자가 뒷받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조선일보가19일 보도했다. 이날 물류 플랫폼 기업 트레드링스에 따르면 지난달 부산항에서 베트남 호찌민으로 향한 선박은 접안을 위해 평균 137시간 대기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1년 12월 기준 116시간보다 18.1% 늘었다. 같은 기간 태국 람차방항(-25.5%), 말레이시아 클랑항(-15.1%),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항(-10.9%) 등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지역 항만의 접안 대기 시간이 줄어든 것과 대조적이다. 접안 시간이 늘어난 것은 베트남이 글로벌 기업의 생산기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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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외환보유액, 올해 다시 1,000억 달러 돌파 예상

베트남 중앙은행이 달러 급등세를 억제하기 위해 지난 몇 달 동안 미국 달러화를 매각하면서 감소한 외환보유액이 올해 다시 1,000억 달러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18일 아세안데일리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대형 증권사인 VnDirect의 분석가들은 최근 보고서에서 베트남 중앙은행이 외환보유액을 현재의 900억 달러선에서 올해 말까지 1020억 달러로 늘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는 연말까지 베트남의 외환보유액이 국제통화기금의 최소 권고치에 해당하는 매월 통상 수입금액의 3.3배를 충족시킨다는 것을 의미한다. VnDirect는 또 올해 베트남의 무역흑자가 지난해보다 10억달러 늘어난 134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 달러화는 지난해 중반 베트남 동화에 대해 10% 안팎 급등했다가 12월에는 3% 안팎으로 진정되었는데 외환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하여 SBV는 외환보유액의 약 20%를 시장에 매각하여야 했고 이로인해 외환보유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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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코로나 의료 장비, 비정상적으로 높은 가격에 입찰

  1월 17일, 정부 감사관은 2020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의 하노이 질병통제예방센터와 하노이시 산하의 11개 병원에서 코로나19 예방 및 통제를 위한 장비, 검사 키트, 백신 및 의약품 조달에 대한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감사관은 코로나19가 발발한 후 2년 동안 의료진의 노력으로 하노이의 코로나19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장비, 검사 키트, 백신 및 의약품 조달에 있어서 위반사항이 있었다고 전했다고 19일 아세안데일리지가 보도했다. 하노이 보건부 산하 31개 병원에 공급되는 20종의 의료 장비 가격은 중개업체를 통해 수입 가격보다 몇 배 높은 가격으로 구매 및 판매되었다. 구체적으로 41개의 패키지는 총가치가 660억 동 이상이며, 수입 가격은 310억 동 이상이다. 다른 40개의 패키지의 낙찰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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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증시 7거래일 연속↑

-VN지수 1100선 회복, 3개월여만에 최고치   베트남증시가 7거래일 연속 상승하는 호조로 호찌민증시(HoSE)의 VN지수(VNI)가 3개월여만에 1100선을 회복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일주일간의 뗏(Tet 설) 연휴전 마지막장인 19일 VN지수는 전거래일보다 9.80포인트(0.89%) 오른 1108.08로 마감, 7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1100선 회복과 함께 지난해 9월30일(1132.11)이후 3개월여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으로 구성된 VN30지수도 6.20포인트(0.56%) 상승한 1121.92로 마감했다. 이날 VN지수는 장초반 잠깐 하락하기도 했으나 곧바로 반등해 상승세를 이어갔다. 1월 들어 현재까지 14거래일동안 VN지수의 상승폭과 상승률은 100.99포인트, 10,02%에 달한다. 이날 거래량은 6억1771만여주, 거래대금은 11조7297억여동(5억여달러)을 기록했다. 외국인투자자는 8023억동(3420만달러)을 순매수하며 지수상승에 힘을 보탰다. 주가가 오른 종목은 294개, 내린 종목은 119개, 보합이 60개 종목이었다. VN30지수 종목 가운데서는 19개 종목의 주가가 상승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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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경검문소 통관량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세

불법, 불필요, 실행불가능 및 특정 방법의 비지니스 조건의 폐지   중국의 제로코로나 폐기와 함께 지난 8일부터 국경 재개방으로 중월(中越) 접경의 베트남 국경검문소도 차량통행이 늘어나며 분주해졌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양국 국경검문소의 통관절차가 간편해지면서 양국을 오가는 트럭과 사람의 통행도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빠르게 회복하고 있는 것이다. 라오까이성(Lao Cai) 낌탄국경검문소(Kim Thanh)에 따르면, 지난 11일 통행한 컨테이너트럭은 중국측으로 71대, 베트남측으로 158대 등 총 229대에 달했다. 이는 코로나19 이전 통행량과 비슷한 수준이다. 호앙 민 유(Hoang Minh Du) 낌탄국경검문소 부소장은 최근 현지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중국 당국의 격리조치 해제이후 교역량이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라고 밝혔다. 북부 랑선성(Lang Son)의 떤탄국경검문소(Tan Thanh)와 흐우응이국경검문소(Huu Nghi)도 마찬가지다. 한 과일수출입업체 대표는 “최근들어 매일 컨테이너트럭 5~6대가 잭푸르츠와 용과를 싣고 중국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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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교통법규 위반 집중 단속에 사고·사망 6.1%·3.5%↓

베트남 공안이 전역에서 교통법규 위반 단속을 강화하면서 사고 및 사망자 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전날 공안부 산하 교통경찰국에 따르면 작년 11월 15일부터 이달 12일까지 발생한 교통사고는 1천854건에 사망자는 1천26명으로 집계됐다. 이런 수치는 직전에 비해 각각 6.1%, 3.8% 줄어든 것이다. 부상자 수도 1천323명으로 6.1% 줄었다. 도로에서 발생한 사고 및 사망자 수는 1천838건, 1천15명을 각각 기록했으며 철로의 경우 15건, 11명으로 파악됐다. 이 기간에 교통법규 위반 건수는 총 52만1천 건이며 부과된 벌금은 총 1조 동(약 531억 원)에 달한다. 또 단속 과정에서 차량 6천600대와 오토바이 12만8천여 대가 압수됐다. 베트남 공안은 교통질서 확립 및 안전 확보를 위해 집중적으로 법규 위반을 단속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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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경제 당분간 먹구름

-4분기 기업환경지수(BCI) 48, 전분기대비 14.6p 하락 베트남 경제에 먹구름이 끼었다. 기업들의 경기 전망을 나타내는 기업환경지수(Business Climate Index, BCI)가 3분기째 연속 내리막길이기 때문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베트남의 제조업부문이 글로벌 수요 감소로 일시적으로 둔화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FDI(외국인직접투자) 덕분에 전반적인 성장세로 전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베트남에 투자중인 유럽기업들의 경기신뢰 수준을 조사, 분기별로 발표하는 유로참(EuroCham, 유럽상공회의소)의 2022년 4분기 BCI는 48로 전분기대비 14.6p 하락했다. BCI는 2022년 1분기 이후 3분기 연속 하락하며 25p를 잃었다. 알랭 카니(Alain Cany) 유로참 회장은 “작년 4분기 상황은 연초보다 확실히 긍정적이지 못했다”며 ”산업생산은 올해 더 둔화될 가능성이 높지만 베트남의 경제 잠재력은 역내 및 다른 경제블록보다 훨씬 높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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