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공안은 일요일 밤, 100명에 가까운 외국인과 400명의 베트남인인 춤을 추고 후카를 피우고 해피벌룬가스에 취해있던 호찌민의 Poc Poc를 급습했다. 참석한 민간인 400명은 모두 경찰차에 끌려갔다. 그들 중 20명은 불법 약물 사용에 대해 양성 반응을 보였다. Nhuyen Dinh Chieu Street의 Poc Poc는 도시에서 가장 인기 있는 클럽 중 하나이며 종종 외국 댄서들도 등장할 만큼 외국인 이용객 또한 많다. 고가의 술과 음식에도 불구하고 매일 수백 명의 손님이 찾는 심야 댄스클럽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요일 밤 클럽이 흥겨운 사람들로 가득 찼을 때, 경찰들을 급습하여 이용객들이 웃음가스(이산화질소)를 흡입하는 것을 적발했다. 시설 옆에 있는 두 개의 창고에서 60개 이상의 웃음가스 실린더, 수십 팩의 물담배 및 독주 상자를 …
Read More »베트남, 해저광케이블 최소 2~3개 추가필요…인터넷협회, 정부에 투자촉구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베트남의 해저광케이블 사고로 인한 인터넷 트래픽 문제 해소를 위해서는 해저광케이블을 추가로 설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베트남인터넷협회(VIA)는 최근 원활한 인터넷 사용환경 보장을 위해서는 최소 2~3개의 해저광케이블 추가설치가 필요하다는 건의서를 정보통신부에 제출했다. 부 테 빈(Vũ Thế Bình) VIA 사무총장은 현지매체 베트남넷(Vietnam Net)과의 인터뷰에서 “국내와 연결된 5개 해저광케이블중 최근 몇년새 AAG(Asia America Gateway), APG(Asia Pacific Gateway), AAE-1(아시아-아프리카-유럽), IA(Intra Asia) 등 4개가 번갈아서 혹은 한꺼번에 결함이 발생하면서 사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추가설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빈 사무총장은 “해저광케이블이 끊어지면 인터넷 제공업체들은 육상광케이블로 대신하지만 이것도 용량의 한계가 있어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며 “해저광케이블 확충만이 유일한 해결책인 만큼 정부가 신속히 투자에 나서야한다”고 촉구했다. …
Read More »빈패스트, 미국 US뱅크와 자동차 할부대출 협약 체결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의 전기차제조 자회사 빈패스트(VinFast)가 미국 상업은행 US뱅크(US Bank)와 자동차 장기할부대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US뱅크는 은행 업무와 함께 금융리스서비스 사업도 함께하는 은행으로 현재 수백만명의 개인 및 기업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US뱅크는 빈패스트의 전기차 구매자들에게 할부대금을 제공하게 된다. 레 티 투 투이(Le Thi Thu Thuy) 빈그룹(Vingroup) 부회장은 “빈패스트 전기차에 대한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최상의 솔루션 개발에 매진하고있다”며 “US뱅크와의 협약으로 미국 전기차 고객들에게 더 매력적인 리스비용과 경쟁력있는 대출금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빈패스트는 이번 협약으로 미국 고객들의 빈패스 전기차에 대한 금융접근성을 높여 향후 판매량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3.02.07
Read More »호아팟그룹, 1월 철강생산 급감…39만2000톤, 전년동기대비 44%↓
베트남 최대 철강기업 호아팟그룹(Hoa Phat Group 증권코드 HPG)의 지난달 철강 생산량과 판매량 모두 급감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이날 호아팟그룹에 따르면, 1월 조강 생산량은 39만2000톤으로 전년동기대비 44% 감소했다. 품목별로는 건설용 철강과 빌렛(steel billets)이 30만4000톤, 열연코일(HRC) 8만6000톤 등이다. 철강제품 판매량은 40만2000톤으로 36% 감소했다. 철강 생산 및 판매량 급감은 뗏(Tet 설) 연휴가 1월에 있어, 건설자재 및 철강 수요가 감소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1월 수출량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 푸에르토리코, 호주, 말레이시아, 홍콩, 캄보디아 등으로 4만6000톤으로 다소 늘어나며 긍정적인 신호를 줬다. 연산능력 850만톤의 호아팟그룹은 올해 시장상황에 따라 생산량을 유연하게 조절하고 비용 최적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호아팟그룹의 지난해 실적은 매출이 142조동(60억471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5% 감소했고, 세후이익은 8조4000동(3억5770만달러)으로 76% 감소했다. 호아팟그룹 뿐 아니라 …
Read More »베트남항공, 국적항공사중 연착률 가장 높아…지난해 12.5%
국영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이 베트남 국적항공사 가운데 연착률(출발포함)이 가장 높은 항공사라는 불명예를 안았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민간항공국(CAAV)에 따르면, 지난해 6개 국적항공사의 총운항편수는 31만2841편에 달했으며 정시운항률(OTP)은 89.7%로 전년대비 5%p 하락했다. 항공사별로는 베트남항공이 11만5987편중 1만4486편(12.5%)이 연착륙하며 연착률이 가장 높았다. 저비용항공사(LCC) 비엣젯항공(Vietjet Air)은 11만5349편중 1만3310편(11.5%)이 연착륙했다. 뱀부항공(Bamboo Airways)은 5만1959편중 4.8%가 연착륙하며 가장 높은 OTP를 기록했다. 베트남항공 자회사 퍼시픽항공(Pacific Airlines)과 바스코(Vasco)는 각각 1만6567편, 8084편을 운항했고, 두 항공사의 연착률은 각각 6%, 7.9%였다. 신생 비엣트래블항공(Vietravel Airlines)은 4895편을 운항해 운항편수는 가장 적었으나 연착륙은 7%로 4번째로 높았다. CAAV에 따르면 연착륙 가운데는 늦은 회항편이 67.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또 지난해 취소된 비행편은 1155편, 이중 베트남항공이 715편, 비엣젯항공이 266편 등으로 대부분을 …
Read More »베트남항공, SBS ‘박항서의 라스트댄스’ 프로그램 제작 지원 참여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이 2월 9일 SBS 스포츠 채널에서 방송하는 다큐멘터리 <특집 박항서의 라스트댄스> 프로그램 제작 지원에 참여했다고 조선일보가7일 보도했다. 이 프로그램은 베트남의 국가대표 축구 감독이자 국민 영웅이었던 박항서 감독의 지난 5년 간의 여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그는 방송을 통해 “평범한 축구 감독으로 기억에 남고 싶고, <참 친절한 감독이었다. 베트남을 좋아했다> 이렇게 기억된다면 저는 만족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달 18일 베트남항공은 박 감독이 그간 보여준 노고와 헌신, 영광과 승리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한국-베트남 노선의 평생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권을 박 감독 부부에게 선물했다. 또한, 수많은 우승과 기쁨을 안겨준 그에게 베트남 정부는 감사의 표시로 3개의 훈장을 수여하기도 했다. 베트남항공 원휘(Nguyen Huy Duc) 한국지사장은 “지난 …
Read More »모바일월드, 작년 4분기 실적악화에 7000여명 감원
베트남 최대 전자제품 유통업체 모바일월드(Mobile World 증권코드 MWG)가 지난해 4분기 실적악화로 전체직원의 약 9%인 7000여명을 감원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이날 발표된 모바일월드의 2022년 4분기 연결재무제표에 따르면, 작년말 기준 직원수는 7만3202명으로 연초대비 2730명 늘어났다. 그러나 역대 최대였던 3분기 8만231명에 비해서는 7029명(9.1%) 줄어들었다. 지난해말 기준 직원에게 줘야할 미지급 임금도 4754억동(2020만달러), 보너스 1조5650억동(6660만달러) 등 총 2조400억동(8690만달러)에 이른다. 2022년 매출은 전년대비 8.5% 늘어난 134조7220억동(57억3710만달러)으로 연간 계획의 95%를 달성했다. 그러나 세후이익은 16% 감소한 4조1020억동(4조1020억동)으로 계획의 65%에 그쳤다. 특히 4분기 세후이익은 전년동기대비 60%이상 줄어든 6190억동(2640만달러)으로 2018년 3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4분기 실적부진은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수요 둔화가 소비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고, 이런 요인이 전통적 성수기인 뗏(Tet …
Read More »대만 법원, 인공지능 양형정보시스템 가동 개시
대만의 최고법원인 사법원이 인공지능(AI) 양형정보시스템을 전면적으로 가동하기 시작했다고 자유시보 등 대만언론이 7일 보도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법원은 전날 형량을 정하는 양형의 적절성에 대한 각계의 기대에 부응하고 지난달 1일부터 시행된 국민 법관 제도에 발맞춰 시스템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사법원은 다량의 재판 기록들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가 이뤄진 AI 양형정보시스템을 통해 유사 사건에 대한 양형 추세를 파악할 수 있어 양형이 더욱 공정하고 투명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사법원은 또 2011년 2월부터 이런 시스템의 구축을 진행했다면서 판결 원문에 양형 사유의 주석 표기와 핵심 키워드의 자동 채택 방식 등을 적용해 법조문을 검색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사법원은 해당 시스템이 음주운전, 사기, 절도, 상해 등의 범죄유형에 적용 가능한 사실형 모델과 …
Read More »베트남, 6년만에 전기요금 인상…13.7~28.2%↑
베트남 정부가 베트남전력공사(EVN)의 손실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어 2017년 이후 6년만에 전기요금을 두자릿수 인상했다. 이에 따라 공상부의 전기료 소매가격도 곧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레 민 카이(Le Minh Khai) 부총리가 서명한 결정에 따르면, 전기요금은 3일부로 구간별로 kWh(킬로와트시)당 최저는 1826.22(7.8센트)로 13.7% 인상되었다. 또 최고는 2444.09(10센트)로 28.2% 인상되었다. 전기요금 인상이 반드시 소매가격 인상으로 반영되는 것은 아니지만 지난해 경신된 전기 생산비용과 함께 인상된 전기요금은 공상부가 올해 소매가격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신호가 될 전망이다. 공상부의 전기요금 소매가격은 kWh당 1864.44동(7.9센트)으로 2019년 이후 변동이 없다. EVN은 지난해 작년에 31조동(13.2억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는데, 이는 생산비용이 크게 늘었음에도 전기요금은 인상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EVN은 진즉부터 …
Read More »베트남 진출 韓기업 절반 “경영환경 악화 전망”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 기업 절반 정도가 베트남 정부의 규제 등으로 향후 기업환경이 악화될 것이라고 우려했다고 아주경제지가 4일 보도했다. 산업연구원과 베트남코참이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 기업 326곳을 대상으로 경영환경 실태 조사를 한 결과 전체 49.7%가 향후 대내 환경이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기업 환경 악화 이유로는 베트남정부의 정책(38%), 생산비용의 상승(24%), 외국기업에 대한 규제(18%) 순으로 나타났다. 대다수 기업들이 이 같은 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대부분 수용(62.8%)한다고 답해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 현지에 진출한 우리 제조기업의 공급망은 원부자재 조달처의 경우 여전히 한국과 베트남 현지, 중국의 삼원화(trilateral) 구조를 띤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실태조사에 비해 한국으로부터의 조달비중이 9.1%p 증가했다. 베트남 진출 제조기업이 현지에서 생산한 제품의 …
Read More »베트남 주유업계, 석유유통업체 독점공급 철폐 요구…청원서 제출
베트남 주유업계가 휘발유 부족 문제 해결 및 도매업체(석유유통업체) 선택권을 확대할 수 있도록 도매상들의 독점 공급권 철폐를 정부에 요구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전국 9000여개 주유소를 운영하는 250개 소매상들은 최근 자체 주유소를 거느린 정유업체들과 마찬가지로 단일 도매상이 아닌 다른 공급원으로부터도 석유제품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정부에 청원서를 제출했다. 청원서에서 주유업계는 “정부의 규제로 지난해 휘발유 공급가와 소매가가 역전되는 문제가 발생해 팔수록 손해를 입어 파산한 주유소도 있었다”며 석유제품 공급계약 방식 및 가격 산정에 대한 새 기준 마련을 요청했다. 업계가 요구한 계약방식은 도매업체 1곳과만 계약하는 현행방식에서 도매업체들이 세 곳의 공급원에서 석유제품을 공급받는 것처럼 주유소들도 도매업체 3곳과 계약할 수 있도록 변경해달라는 것이다. 이와 함께 최소마진을 보장하기 위해 휘발유에 …
Read More »메콩델타 지역 초등생 부모, 아들 동급생에 ‘보복 폭행’…공안 조사
남부 빈롱성에서 초등학생 부모가 아들이 학교에서 두들겨 맞았다는 소식을 듣고 동급생들을 상대로 보복 폭행을 한 사실이 알려져 공안이 조사에 나섰다고 6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빈롱성에 소재한 빈떤 구역의 T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을 둔 한 부모는 지난달 16일 학교를 찾아가 동급생 2명을 폭행했다. 이들은 피해 학생들의 머리와 얼굴을 가격한 데 이어 아들이 동급생들의 뺨을 때리도록 했다. 이런 사실은 해당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지난 1일 소셜미디어에 올라와 전파되면서 알려졌다. 공안 및 학교 측에 따르면 학부모는 아들이 학교에서 맞고 오자 이에 앙심을 품고 가해자로 의심되는 동급생을 찾아내 때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또 피해 학생들에게 사과하라는 학교 측의 요구를 거부했다. 그러자 한 피해 학생의 …
Read More »팜 민 찐 베트남 총리, 싱가포르·브루나이 순방…8~11일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싱가포르와 브루나이(공식명칭은 브루나이 다루살람)를 차례로 공식 방문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와 하지 하사날 볼키아(Haji Hassanal Bolkiah) 브루나이 국왕의 초청으로 이뤄지는 찐 총리 내외의 이번 방문에는 고위대표단이 함께한다. 찐 총리의 이번 싱가포르 방문은 올해가 양국 수교 50주년, 전략적 동반자관계 수립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최근 수년간 양국 관계는 고무적인 발전을 이루었다. 양국은 지난해 3월 코로나19 제한 해제와 즉시 정기항공편을 재개했다. 2022년 양국간 교역액은 전년대비 10.1% 증가한 90억달러를 넘었고, 외국인직접투자(FDI)는 64억6000만달러로 1위였다. 싱가포르는 지금까지 베트남에 3095개 프로젝트, 708억달러를 투자한 아세안에서 최대 투자국이자 한국에 이어 2번째 투자국이다. 베트남과 브루나이는 1992년 2월29일 수교했으며, …
Read More »한국 외환시장, 70년만에 빅뱅 일어나나?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1948년 이래로 70년 넘게 유지돼온 한국 외환시장 구조가 이르면 내년 하반기 상당한 변화를 겪을 전망이라고 연합뉴스가 7일 보도했다. 이날 정부는 해외에 소재한 외국 금융기관이 국내 은행 간 시장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외환시장의 빗장을 풀고, 개장 시간도 런던 금융시장의 마감 시간인 한국 시간 새벽 2시까지 연장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가 이런 구조를 바꾸기로 한 배경에는 폐쇄적이고 제한적인 외환시장 구조가 자본시장, 금융산업 전반의 발전에 걸림돌이 될 뿐 아니라 시장 안정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문제의식이 깔려있다. 김성욱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은 이날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서울외환시장 운영협의회 세미나에서 “외환은 나라 안과 밖의 자본이 왕래하는 길”이라며 “나라 밖과 연결되는 수십 년 된 …
Read More »2025년 베트남 소매시장, 3500억 달러 전망
2025년이면 베트남 소매시장의 규모가 350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뉴스핌지가 6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산업통상부(MoIT) 자료에 따르면 베트남 소매시장의 규모는 지난해 말 현재 1420억 달러에서 2025년까지 3500억 달러로 늘어, 국내총생산(GDP)의 59% 수준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2~3년 새 무려 146%(2080억 달러)나 급증할 것이라는 얘기다. 산업통상부는 지난해 상품 및 서비스의 소매 판매로 인한 수익이 21% 증가하는 등 소매시장의 분위기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했다고 분석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베트남 진출 확대도 소매시장의 활성화 요인으로 분석했다. 태국 최대 유통기업인 센트럴 리테일(Central Retail)은 2026년까지 베트남에 65조 베트남동(VND)을 투자, 현재 340개인 매장을 710개로 늘릴 계획이라고 한다. 이 구상이 실현되면 베트남 63개 성·시 가운데 센트럴 리테일 매장이 …
Read More »베트남항공, 항공유공급 자회사 스카이펙 매각 추진…상폐위기 모면 안간힘
코로나19 이후 계속된 손실로 또다시 상장폐지 위기에 직면한 국영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증권코드 HVN)이 구조조정 방안의 일환으로 항공유공급 자회사 스카이펙(Skypec) 매각에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항공에 따르면, 스카이펙 매각 주관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실시하기로 했다. 입찰참여업체 신청은 오는 8일까지다. 스카이펙 매각은 2021~2025년 구조조정 계획에 포함된 사안으로, 매각을 통해 사업구조 개선 및 자산 구조조정으로 경영정상화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베트남항공이 지분 100%를 갖고있는 스카이펙은 페트로리멕스항공(Petrolimex Aviation)과 함께 국적 항공사 및 다수의 외국 항공사들에 항공유를 공급하고 있다. 스카이펙은 전국 18개 공항과 주요 항만에 22만㎥ 규모의 저장시설을 갖고 있다. 연간 항공유 공급량은 항공기 21만4000편에 200만톤 이상으로, 베트남항공의 자회사들중 알짜배기로 평가되고 있다. 베트남항공은 2022년 연결재무보고서를 아직 호치민증권거래소(HoSE·호세)에 제출하지 않았는데, …
Read More »한국서 싱가포르 향하던 파나마 국적 자동차운반선, 베트남 해상서 화재로 좌초
4530대의 차량과 21명의 러시아 선원을 싣고 한국에서 싱가포르로 향하던 파나마 국적의 자동차운반선에서 화재가 발생, 베트남 남부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 해상에서 좌초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공개했다. 바리아붕따우성 항만청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인천항에서 출발한 사고 선박인 아신호(AH SHIN)는 5일 화재가 발생, 붕따우 약 45km 해상에서 좌초후 남동쪽 방향으로 느린 속도로 표류하고 있다. 현재는 해양당국의 지도하에 구난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아신호의 선원 21명 모두는 러시아인으로 확인되었다. 또 신차 및 중고차 4530대, 윤활유 1436톤이 실려있다. 선원들에 따르면 아신호는 12층 높이중 8층에서 화재가 발생 10층까지 번졌으며, 현재 화재는 진화되었지만 여전히 연기가 일부 남아있고 강한 냄새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해양당국은 화재 원인과 인명 및 재산 손실 여부 등을 확인하기 …
Read More »베트남으로 몰렸던 자유 여행 골퍼, 태국으로 가나?
지난해 12월 베트남으로 몰렸던 골퍼가 태국으로 향했다고 아주경제지가 7일 보도했다. 에이지엘(AGL)이 마이리얼트립과 낸 통계에 따르면 1월 한 달 태국 골프장 이용률이 39%에서 50%로 11% 상승했다. 이로써 지난해 12월 이용률 1위였던 베트남은 태국에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베트남은 1월 33.6%를 기록했다. 한국 골퍼는 태국과 베트남에 이어 괌, 사이판, 필리핀 등을 방문했다. 괌은 6%, 사이판은 4%를 차지했다. 도시로는 베트남 다낭이 여전히 1위다. 27.8%를 차지했다. 다낭의 뒤는 태국 치앙마이(19%)와 파타야(18%)가 이었다. 그 밖에는 태국 방콕, 베트남 냐짱(나트랑), 필리핀 마닐라·클록을 이용했다. 일본은 자유 여행보다 패키지여행 선호도가 높았다. 짐황 AGL 대표는 “1월은 추운 날씨를 피해 따뜻한 동남아 지역 골프장에서 라운드를 즐기려는 한국인 골퍼들이 몰리는 극성수기”라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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