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인도, 한중일 입국자 방역 완화…코로나 의무 검사 폐지

인도 정부가 한국 등 일부 국가에서 입국하는 여행객에 대해 실시하던 코로나19 의무 검사 제도를 폐지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10일 보도했다.   인도 민간항공부는 오는 13일부터 한국, 중국, 일본, 태국, 싱가포르, 홍콩 등 6곳을 거쳐 입국하는 이들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고 전날 밝혔다. 민간항공부는 “이번 조치는 최근 4주 동안 해당 국가의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지속해서 크게 줄었기 때문에 도입됐다”고 설명했다. 민간항공부는 다만, 전체 입국자 2%에 대해 무작위로 실시하던 코로나19 검사는 계속된다고 덧붙였다. 인도 정부는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급감하자 지난해 11월 백신접종 정보 사전등록 등 입국자에 대한 각종 방역 조치를 해제했다. 하지만 이후 아시아 일부 지역에서 확산세가 거세지자 작년 12월 말부터 한국, 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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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랏에도 카지노 들어서나…야간경제 개발계획안 공개

한국인들도 많이 찾는 베트남 중부고원지대 휴양도시 달랏시(Da Lat)에 카지노 개설이 추진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달랏시 인민위원회는 8일 ‘2022~2030년 야간경제 개발계획안’을 럼동성(Lam Dong) 인민위원회에 제출했다. 야간경제 개발계획에 따르면 개발 잠재력이 높은 달랏시 16개 지역을 세분화해 2022~2023년은 4개 지역을 야간경제 지역으로 개발하고, 2023~2030년 12개 지역을 개발한다. 구체적으로 시범운영 기간인 2022~2023년에는 달랏화원의 음악정원, 쩐레길(Tran Le)과 황반투길(Hoang Van Thu) 900m 거리에 중부지방 향토음식 중심의 먹자골목이 조성된다. 또 바탕하이길(Ba Tang Hai), 쯔엉꽁딘길(Truong Cong Dinh), 땅밧호길(Tang Bat Ho), 응웬찌탄길(Nguyen Chi Thanh) 등에 주점•식당•카페•쇼핑 등 야간경제에 어울리는 다양한 모델을 도입한다. 2023~2030년 기간에는 딘띠엔황길(Dinh Tien Hoang)과 쩐꾸옥또안길(Tran Quoc Toan) 교차점부터 달랏화원까지 쑤언흐엉(Xuan Huong) 호수를 따라 1.6km 길이의 보행자거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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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시, 2045년 1인당소득 3만6000달러 목표

베트남 수도 하노이시가 2045년까지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 3만6000달러를 목표로 도시개발을 가속화하기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베트남정부가 최근 발표한 ‘2045년을 목표로한 2030년 하노이시 발전계획’은 정치국 결의한 제15호 이행을 위한 구체적 실천계획을 담았다. 정치국 결의안은 수도 하노이시를 국가의 정치·행정 중심도시로서의 전략적 위치와 발전의 당위성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한 것으로, 정부는 이 계획을 통해 하노이시를 2030년까지 높은 수준의 생활여건을 갖춘 문화·문명·현대화된 도시로 개발을 목표로 한다. 결의안에 따르면 ▲2021~2025년 GRDP(지역내총생산) 연평균 성장률 7.5~8%, 2026~2030년 8~8.5% ▲2025년 1인당 GRDP 8300~8500달러, 2030년 1만2000~1만3000달러다. GRDP에서 가공제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5년 17%, 2030년 20%로 늘리고, 디지털경제 비중은 2025년 30%, 2030년 40%로 확대한다. 농업에서 첨단농업 비중은 2025년 70%, 2030년 80%로 늘린다. 노동생산성 향상 목표는 2025년까지 연간 7~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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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정부, ‘민간인 학살 한국정부 책임 인정 판결’에 “과거 제쳐두고 미래 위해 협력”

베트남전쟁 당시 한국군이 저지른 민간인 학살 피해에 대한 한국 정부의 책임을 처음으로 인정하는 판결에 대해 베트남 정부가 “과거를 제쳐두고 미래를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도안 칵 비엣(Đoàn Khắc Việt) 외교부 부대변인은 9일 정례브리핑에서 “한국 법원의 이번 판결에 대한 베트남의 입장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이는(민간인 학살) 20세기 후반 우리나라 일부 지역에서 외국 군대가 저지른 많은 학살중 하나”라며 “우리 정부는 한국 법원의 판결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우리 국민의 정당한 권리를 보호한 판결을 매우 존중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비엣 부대변인은 “그러나 우리는 과거를 제쳐두고, 포괄적·전략적 협력관계를 발전시키고, 전쟁의 결과를 극복하기 위해 한국과 진정으로 협력하기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외교부의 성명은 이번 민간인 학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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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에 45만평 면세구역 조성

다낭에 45만평 규모의 대규모 면세구역이 조성될 전망이라고 뉴스핌지가 9일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다낭시 인민위원회는 다낭시에서 남서쪽으로 30km 가량 떨어진 바나힐 리조트 인근 151ha(45만6700평)에 면세구역을 조성하는 방안을 마련해 베트남 기획투자부에 제출했다. 이 계획에는 상업시설과 전시컨벤션, 연구개발(R&D)센터, 면세점, 물류창고, 병원, 국제교육센터 등을 2027년까지 조성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일정기간 토지 임대료 면제와 등록세 및 소득세 감면 등으로 외국인 투자를 적극 유인해 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다낭시는 지난해 말부터 응우한선(Ngu Hanh Son) 지역에 도심형 면세점도 유치해 운영 중이다. 다낭시 관계자는 “면세 구역은 전 세계 무역 및 서비스 제공업체들과 개발업체들을 유인할 수 있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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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지역 관광시장 내년 완전 회복 전망

–아시아개발은행 보고서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아태지역 관광시장이 2024년에야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ADB가 최근 내놓은 ‘2023년 아시아 경제 통합보고서’에 따르면, 올해부터 관광시장 회복 속도가 빨라져 내년이면 코로나19 이전 수준에 완전히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8월까지 아태지역 외국인관광객 수는 전년동기대비 399% 증가했지만 이는 2019년 동기의 10.3% 수준에 불과했다. 통계총국에 따르면 지난해 베트남은 전년보다 23.3배 증가한 366만명의 외국인관광객을 맞았다. 그러나 이도 2019년 1800만명의 20% 수준에 불과하다. 올해 베트남은 800만명의 외국인관광객을 목표로 한다. ADB는 아태지역 관광회복에 영향을 미칠 주요 요인으로 해외여행에 대한 사람들의 신뢰, 일부 국가의 국경 재개방 및 방역 규제를 꼽았다. 특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러시아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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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파견 베트남 근로자 1만명 예상

한국 정부의 고용허가제(EPS)에 따라 올해 한국에 파견될 베트남 근로자는 1만명으로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전국의 농장과 공장에서 필요한 외국인노동자는 11만명으로 확정됐다. 그러나 조선소들이 용접 기능공들을 추가로 요구함에 따라 외국인노동자 수요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의 근로자 해외파견 관련 기관들은 작년 중반기부터 한국에 파견할 근로자를 확대하기 위한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근로자 교육을 강화해왔다. 또한 조선소 기능공 파견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한국 당국과 입국조건 완화를 논의하고 있다. 주한 베트남노동관리위원회는 EPS베트남사무소 및 초청근로자지원센터와 함께 근로자들의 한국 파견을 지원하고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베트남은 EPS 프로그램에 따라 16개국과 체결한 파견 근로자 7만명중 9000명가량을 한국으로 파견했다. 팜 민 득(Phạ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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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성 주민 80여명 집단 식중독…1명 사망

정월 대보름을 맞아 콩차를 만들어 나눠 마신 안장성 주민 80여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다고 9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대보름을 하루 앞둔 지난 4일 오후 안장(An Giang)성 쪼모이(Cho Moi) 지역의 한 마을 주민 88명이 갑작스레 구토와 복통 등을 호소해 A(63·여)씨 등 38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대부분 귀가했다. 하지만 A씨는 급성 패혈증에 걸려 회복하지 못하고 지난 7일 숨졌다. 또 3명이 이날 현재까지 병원에서 귀가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장성 식품안전 위생국의 조사결과 A씨 등은 식중독 사고 발생 7시간여 전 같은 마을 주민이었던 B(44·여)씨가 무료로 나눠 준 하얀색 콩차를 마신 것으로 조사됐다. 콩차는 B씨가 전날 오후부터 흰콩 20kg와 찹쌀 8kg, 코코넛 10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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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인도 사용료 부과키로…조례 개정안 마련

호찌민시가 인도를 사용하는 민간에 사용료를 부과할 방침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이날 호찌민시 교통운송국에 따르면, 이같은 내용의 ‘도로 및 인도 사용에 관한 조례(74/2008/QD-UBND)’ 개정안을 마련, 시행할 계획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인도를 주차나 행사, 옥외광고판 설치 등의 용도로 사용을 허용하는 대신 사용료를 징수한다. 민간이 사용료를 내고 인도를 사용하더라도 보행자들의 원활한 통행을 위해 지금처럼 최소 1.5m 폭의 통행로를 확보해야 한다. 구체적인 사용 범위는 ▲상업서비스시설 및 행상 ▲대중교통용 공공시설 ▲공사안내 등 임시표시판 ▲문화활동 안내 및 임시주차장 ▲주택건축에 따른 임시적재 ▲유료주차장 등이다. 이번 조례 개정은 15년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실제 그동안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는 인도를 현실에 맞게 반영하고 보행자 통행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인사이드비나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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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하노이 묻지마 폭행 사건

베트남 청소년들의 폭력 수위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8일 하노이의 청소년 9명이 칼, 쇠 파이프, 후추 스프레이 등으로 무장하고 오토바이로 거리를 활보하다 아무 이유 없이 행인을 공격, 칼부림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Vnexpress지가 8일 보도했다. 이날 공안은 늦은 밤 오토바이 난폭 운전을 하며 폭행을 저지른 17세~21세의 청소년 9명을 구금했다고 발표했다. 일당 중 핵심 인물인 대학생 또안(21)은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해 8명의 멤버를 모집한 뒤 ‘작은 표범’이라는 폭력 그룹을 결성했다. 이들은 폭력적인 일상생활을 공유한 뒤 ‘표범 사냥’에 나서기로 결정, 아무 연고도 없는 희생양을 찾아 오토바이를 타고 거리로 나섰다. 지난 2일 자정, 칼, 쇠 파이프, 인두, 후추 스프레이 등으로 무장한 일당은 제어판 없는 오토바이를 타고 하노이 도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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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튀르키예 지진 피해 구조대 24명 파견

베트남 정부가 튀르키예 지진 피해를 지원할 구조대를 9일 현지로 파견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공안부에 따르면 24명의 군인과 의료진으로 구성된 구조대가 밤 10시 튀르키예 사고 현장으로 떠났다. 이들은 모두 하노이와 호찌민시 소방구조경찰서 소속 군인으로 10년 이상의 경력을 갖춘 베테랑들이다. 이들은 혹독한 훈련을 받았으며 가혹한 상황에서도 여러차례 구조작업에 참여해 다수의 인명을 구난해왔다. 공안부 대변인 또 안 쏘(To An Xo) 중장(우리의 소장)은 “구조대는 총리의 승인을 받은지 불과 몇시간만에 전문화된 최신 장비를 가지고 튀르키예로 떠났다”며 “공안부가 우리 영토가 아닌 타국에 구조대를 파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구조대장인 호찌민시 소방서 소속 응웬 찌 탄(Nguyen Chi Thanh, 42) 중령(소령)은 “구조작업이 매우 어려울 것이지만 1명의 생존자를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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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BSC, 지난해 증시 침체에 실적 뒷걸음

베트남 BIDV증권(BSC)이 작년 부진한 영업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 대표 주가지수 중 하나인 VN-인덱스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베트남 주식 시장 전반이 침체된 결과란 분석이 지배적이라고 더구루지가 10일 보도했다. 이날 BSC가 발표한 지난해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BSC는 작년 총 매출 2470억 동(132억 원), 순이익 162억 동(약 8억 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의 경우 전년 대비 78% 감소한 수준이다. 중개 수익은 19억 동(약 1억 원)으로 전년보다 71억 동(약 4억 원) 이상 줄어들었다. 대출이자와 미수금도 280억 동(약 15억 원) 이상 감소했으며, 금융 컨설팅 수익은 3억 동(약 1600만 원)을 거뒀다.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FVTPL)은 752억 동(약 40억 원)으로 전년 대비 40% 감소했다. 반면 금융자산손실은 974억 동(약 52억 원)으로 전년 670억 동(약 35억 원)에서 크게 증가한 모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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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케미칼, 베트남에 계면활성제 공장 증설

애경케미칼[161000]은 베트남에 계면활성제 공장을 증설하고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애경케미칼은 해외 법인 AK VINA의 베트남 계면활성제 생산 공장을 증설하기로 했다. 친환경·저자극·천연 등 고부가 생산라인을 별도 구축해 계면활성제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 2024년 증설 완료 후 곧바로 양산 돌입이 목표다. 생산량을 기존 1만6천t(톤)에서 3만9천t까지 늘려 베트남을 비롯한 해외 시장 점유율을 높일 예정이다. 최근 베트남에 진출한 다국적 기업들 사이에서 계면활성제를 현지에서 조달받으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김준형 애경케미칼 생활화학사업부문장은 “베트남 내 유일한 합성 계면활성제 생산 공장으로서 독보적 지배력을 확보하고, 고부가 전용 생산라인 구축으로 고객 요구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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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한인회 튀르키예 지진 성금 모금(기간:2월9일-2월28일까지)

2023년 2월8일 현재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여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사망자가 7천8백명을넘었습니다. 사망자 수가 2만명을 넘을 거라는 관측도 나왔는데, 도로가 파손되고 날씨가 추워지면서구조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튀르키예는 우리나라 6.25전쟁때 15,000여명의 군인을 파병한 형제와도 같은나라입니다. 이에 호치민한인회는 교민 여러분들의 조그마한 성금이라도 십시일반 모아지금 참담한 처지에 놓인 튀르기예 국민들을 돕고자 합니다. 터키와 한국의 통화 가치는차이가 커서 여러분들의 커피 3잔 가격에 터키에선 5개의 담요를 살 수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이 작다고 생각하신 기부가 지금 죽음 앞에 선 튀르기예 국민들에게는 깜깜한어둠속의 빛과도 같을것 입니다. 교민 여러분의 많은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한인회 성금모금 은행/모금기간 : 2023년 2월 9일부터 2월28일까지) 은행명 : SHINHAN BANK 은행계좌 :700 020 614 774 예금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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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베트남협의회 이경선,심상원 위원 민주평통 의장표창 전수식

주호치민총영사관은 2월 8일. 2022년도 한반도 평화, 번영 기반 조성 및 담대한 첫걸음, 통일로 한걸음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표창 전수식 (의장 대통령 윤석열)을 개최하였다. 민주평통 베트남협의회(회장 박남종)의 호치민시 이경선, 심상원 위원은 재외동포사회에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활동으로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만들어 가는데 기여하였으며, 20기 민주평통의 슬로건인 담대한 첫걸음, 통일로 한걸음에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민주평통 의장(의장 대통령 윤석열)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의장(의장 대통령 윤석열)을 대신하여 강명일주호치민대한민국총영사가 표창장을 수여하였고, 이어진 축사에서 두분의 위원님들의 노력의 표창이고 개인의 영광이며 나아가 과거의 공적뿐만 아니라 미래의 모범적 교민에 대한 기대의 표상이라고 하였다. 또한 급한 업무 문제로 민주평통 베트남협의회 박남종 회장을 대신하여 참석한 이혜경 수석부회장은 이번 베트남협의회에 소속된총 3개의 표창(협의회-호치민 2개,하노이지회 1개) 중 호치민에서 2명의 위원이 표창을 받은 것은 해외공공외교등의  많은 봉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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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인들, 코로나19 이후 다시 팍팍해진 살림에 ‘N잡러’ 늘어

코로나19 이후 경제가 회복되나 싶더니 지난해 하반기부터 체감되기 시작한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로 살림살이가 팍팍해진 많은 베트남인들이 정식 직장 외 투잡·쓰리잡을 뛰는, 이른바 ‘N잡러’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시장조사업체 인포커스메콩리서치(Infocus Mekong Research)가 지난달 직장인 1만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4%가 여러 수입원에 의존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는 작년 7월 조사의 20%보다 14%p 늘어난 수치다. 그러나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의 62%와 2021년 7월의 45%에 비해서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이는 그만큼 생활이 힘들어져 한가지 직업만으로는 만족할만한 수입을 얻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N잡러 가운데 가장 많은 35%는 주식·펀드·외국환거래가 부수입원이었으며, 다음으로 부동산 임대·판매, 온라인 상품판매 순으로 부수입원이었다. 경기 전망에 대해 응답자의 27%는 ‘올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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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부, ‘베트남전 학살’ 韓배상책임 인정에 “양국관계 긴밀 소통”

외교부는 베트남전쟁 당시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에 따른 피해를 한국 정부가 배상해야 한다는 우리 법원의 판결과 관련해 “양국 정부는 양국 관계가 미래지향적으로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제반 현안들에 대해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8일 보도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8일 “한·베트남 양국은 1992년 수교이래 ‘과거의 불행한 일을 지나간 일로 보고 미래를 지향해 나가자’는 원칙 하에 지난 30년여간 유례없는 관계 발전을 이루어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68단독 박진수 부장판사는 전날 베트남인 응우옌 티탄(63)씨가 대한민국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응우옌 티탄 씨는 베트남전 당시인 1968년 2월 한국군 해병 제2여단(청룡부대) 군인들이 베트남 꽝남성 디엔반현 퐁니 마을에서 70여명의 민간인을 학살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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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항공, 3월부터 중국노선 대거 재개…관광객 입국 예상

국영 베트남항공이 내달 중국과의 5개 노선 재개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코로나19 이전 수준까지 항공편을 회복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베트남항공은 최근 보도자료에서 “3월부터 중국관광객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중국행 항공편 재개는 여행 수요를 충족시키는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3월초 하노이-베이징·청두 노선이 주 2~4회을 재개하고, 호치민-광저우·상하이 노선은 주4회로 증편된다. 4월부터는 다낭-광저우·상하이·청두 노선이 매일 운항을 재개하고, 하노이-청두 노선은 주2회로 증편된다. 9월부터는 하노이-베이징, 하노이·호치민-상하이 노선은 와이드바디(광동체) 항공기인 에어버스 A350과 보잉787을 투입할 계획이다. HSBC에 따르면 올해 베트남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관광객은 300만~450만명으로 팬데믹 이전의 50~80%까지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베트남을 방문한 중국관광객은 580만명으로 가장 큰 외국인 손님이었다. 인사이드비나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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