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현대차, 1월 토요타 제치고 베트남 왕좌 ‘재탈환’…기아 ‘4위’

현대자동차가 베트남 시장에서 토요타에게 빼앗긴 왕좌를 되찾았다. 지난해 4년 연속 베트남 왕좌 수성에 실패했으나 연초 부터 현지 판매를 강화한 데 따른 결과라고 13일 더구루지가 보도했다. 이날 발표된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VAMA)에 자료에 따르면 현대차 베트남 합작사 현대탄콩(TC MOTOR)은 지난달 현지 시장에서 3496대를 판매, 월간 판매 1위로 새해를 시작했다. 토요타는 같은달 총 3023대를 판매, 2위에 올랐다. 이어 포드가 2360대로 3위, 기아는 2075대로 4위를 기록했다. 5위부터 7위까지는 마쯔다와 혼다, 미쯔비시 등 일본 브랜드가 석권했다. 이들 브랜드는 각각 1679대와 1494대, 1145대를 판매했다. 다만 판매 순위 변동 가능성은 남은 상태다.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재규어랜드로버 등 상당 수 브랜드가 아직 월간 판매량을 공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현대차는 현지 판매 호조세 유지를 토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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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베트남증권투자신탁·KB베트남포커스펀드, 베트남 공안당국 조사 받아

-베트남 수출입은행 주가조작 연루 의혹 KB자산운용의 KB베트남포커스펀드와 삼성자산운용의 삼성베트남증권투자신탁이 베트남 수출입은행(EIB)의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뉴스로드지가 1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공안당국은 이들 투자사들의 계좌정보를 요청하는 등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vietstock은 호찌민시 공안당국이 ACB증권과 KB베트남포커스균형펀드, 삼성베트남보안마스터투자신탁 계좌에 대한 정보 제공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공안당국은 오는 20일까지 지난해 베트남 수출입은행 주식 관련 거래가 있는 3개사의 계좌를 드래곤캐피탈 등 증권사 2개에 제공하도록 요청했고, 또한 베트남 수출입은행의 베트남 수출입은행 주식 거래와 관련된 일부 계좌의 증거, 물건, 문서, 거래 주문 시 사용하는 IP주소, 거래를 수행하는 중개 직원의 정보 등을 요구했다. 이같은 정보 요청은 베트남 수출입은행 주식을 보유한 일부 개인 간의 갈등이 있었고, 이들이 공안당국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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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군 튀르키예에 구조대 파견

 베트남 정부가 튀르키예 지진 피해지역에 구조대를 파견했다고 13일 Dan Tri지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국방부 소속 군인 76명으로 구성된 국제 구조단이 12일(현지시간) 오후 튀르키예항공 TK165편을 이용, 튀르키예 남동부 아디야만(Adiyaman) 지역으로 응급구조 및 의료지원을 위해 떠났다. 구조단은 지휘부 7명, 의료단 30명, 공병단 30명, 수색 및 구조팀 9명 등으로 구성됐다. 구조대원 중에는 27일 예정된 결혼식 일정을 미루고 합류한 군인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93공병대대 끼에우 둑 또안(Kieu Duc Toan) 중위는 “예비 신부가 오히려 의약품과 옷 등을 직접 챙겨주며 안전하게 잘 다녀오라고 격려해 줬다”고 말했다. 이들은 인명구조견 7마리와 첨단 장비 등을 활용해 지진피해 현장을 조사하고 잔해에 갇힌 희생자를 수색한다. 앞서 지난 9일에는 공안부 소속 구조대 24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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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항총국, 2개 공항 ‘국가공항개발계획’에 추가 추진…탄선·비엔호아

베트남민항총국(CAAV)이 ‘2030년 국가 공항 개발계획’에 중남부 닌투언성(Ninh Thuan) 탄선공항(Thanh Son)과 남부 동나이성(Dong Nai) 비엔호아공항(Bien Hoa) 등 2개 공항을 추가할 것을 교통운송부에 요청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햇다. 9일 CAAV에 따르면, 현재 군사공항인 이들 2개 공항의 투자 및 규모를 확대해 군사 및 민간공항으로 겸용할 계획이다. 민간공항 전환시 탄선공항은 2030년까지 연간 이용객 150만명, 2050년까지 300만명으로 늘어나고, 비엔호아공항은 2030년 500만명, 2050년 1000만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베트남에는 국제공항 10개를 포함해 총 22개 민간공항이 운영되고 있다. CAAV의 제안대로 국가 공항 개발계획이 진행되면 이미 계획에 포함된 6개와 함께 2030년까지 전국 민간공항은 30개로 늘어나며, 2050년까지 33개로 늘어나게 된다. 이밖에 현재 CAAV는 옌바이성(Yen Bai) 옌바이공항, 하노이시 지아럼공항(Gia Lam) 등도 지방정부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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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항공, 하노이-쿠알라룸푸르 노선 3년만에 재개…주4회

베트남항공이 코로나19로 중단 3년만에 하노이-쿠알라룸푸르 노선을 재개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베트남항공에 따르면 이 노선은 14일부터 주4회(화·목·금·일) 운항한다. 호찌민-쿠알라룸푸르 노선은 작년 2월 운항을 재개한 뒤 현재 주11회 운항하고 있다. 지난해 베트남을 찾은 말레이시아 관광객은 13만5000명으로 10대 관광손님에 포함되었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말레이시아 관광객은 22만여명이었다. 지난해 367만명의 외국인관광객을 맞은 베트남은 올해 800만명을 목표로 한다. 말레이시아는 지난해 300만명의 외국인관광객을 맞았고 올해 1560만명을 유치할 계획이다. 인사이드비나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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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서 ‘멸종 위기’ 마카크 원숭이 행패…음식·휴대폰 훔쳐

호찌민에서 멸종 위기에 처한 마카크 원숭이가 음식을 훔쳐 먹거나 주민들을 위협해 당국이 골치를 앓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 동안 한국교민이 많이 거주하는 7군 지역에서 원숭이 한 마리가 주택가를 돌아다니면서 음식과 휴대폰을 훔쳤다는 내용의 신고가 당국에 다수 접수됐다. 이 원숭이는 주로 지붕과 전깃줄에서 활보하다가 간혹 주민들을 위협하는 행동도 서슴지 않아 두려움의 대상이 됐다. 지역 주민인 응우옌 반 푸엉(46)은 “목줄이 달린 걸 보면 집에서 키우던 원숭이로 추정된다”면서 “휴대폰 촬영을 시도하자 단말기를 빼앗으려고 했다”고 전했다. 호찌민 산림보호국에 따르면 이 원숭이는 멸종위기에 처한 마카크 원숭이로 확인됐다.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종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은 마카크 원숭이를 멸종위기 동물로 규정하고 있다. 일명 ‘긴꼬리 원숭이’라고도 불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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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패스트, 24시간 이동식 전기차 충전·수리서비스 실시

베트남 토종 전기차제조업체 빈패스트(VinFast)가 24시간 연중무휴 이동식 전기차 충전·수리 서비스인 ‘24/7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3일 발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빈패스트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24/7 서비스를 하노이와 호치민시를 비롯해 타이응웬성(Thái Nguyên), 박닌성(Bắc Ninh), 꽝닌성(Quảng Ninh), 하이퐁시(Hải Phòng), 하이즈엉성(Hải Dương), 탄화성(Thanh Hóa), 응에안성(Nghệ An), 다낭시, 지아리아성(Gia Lai), 동나이성(Đồng Nai), 빈즈엉성(Bình Dương), 바리아붕따우성(Bà Rịa – Vũng Tàu) 등 전국 14개 성·시에서 실시한다. 이들 지방에서는 우선 20여대의 충전서비스 차량이 돌며 서비스를 하게 되며, 충전서비스 차량을 계속 확대해 오는 6월까지 전국 63개 성·시 모두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충전차량은 배터리 긴급 충전과 함께 간단한 수리를 제공하게 된다. 이동식 충전비용은 15분 충전시 5만동(2.12달러)으로 전기차 VFe34의 경우 최대 40km, VF8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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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그룹, 싱가포르 트러스트IQ 지분 25% 인수…1억500만달러 투자

베트남 식품·유통대기업 마산그룹(Masan Group, 증권코드 MSN)이 싱가포르 기술기업 트러스트IQ(Trust IQ, 이하 TS)의 지분 25%를 인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이날 마산그룹에 따르면, 이번 지분인수 계약은 지난 10일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의 싱가포르 방문중 열린 비즈니스 포럼에서 이뤄졌다. 지분 인수자는 자회사 더셰르파(The Sherpa), 인수금액은 1억500만달러다. 마산그룹은 이번 TS 지분 인수가 소비·소매·기술 생태계 조성 목표에 따른 전략적 계획의 일부로 계열사 소매체인에 AI를 적용,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통합솔루션 개발로 소비자들에게 최적화된 경험과 비용 최적화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TS와 협업으로 고객 충성도를 계량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소득 증명없이 누구나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할 예정이다. 신용카드 보급은 슈퍼마켓체인 윈마트(WinMart) 및 편의점체인 윈마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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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의료기기시장, 한국기업에 기회의 땅…수입의존도 높고, 매년 두 자리 수 성장

베트남 의료기기 시장은 수입의존도가 높고 연간 두자릿수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어 한국기업들에 큰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한국 코엑스(COEX, 대표 이동기)는 베트남 전시업체인 비엣페어(VIETFAIR)와 손잡고 오는 6월 국제 의료기기 박람회인 ‘메콩메디컬&헬스엑스포 2023(Mekong Medical & Healthcare Expo 2023)를 개최한다. 코엑스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150개 의료기기업체가 참여해 250여개의 부스를 열 것으로 예상된다. 주최측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많은 국내외 의료기기 잠재고객들을 불러모으고 한국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베트남시장 진출을 모색할 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기 코엑스 대표는 “베트남 의료기기시장은 지난 5년간 연평균 13.1% 성장하고 있음에도 90%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만큼 우리 기업들에게는 유망한 시장”이라며 “여기에다 의료비 지출도 GDP의 6.5%로 동남아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한국기업들에게 잠재력이 매우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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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법원, 베트남 고등인민법원 IP교류 업무협약

특허법원(법원장 김용석)은 하노이고등인민법원(법원장 응웬 쑤언 띵)과 2월 10일 사법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중도일보가 13일 보도했다. 베트남은 대한민국과 1992년 수교해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고 있고, 한국의 3대 교역국이 될 만큼 밀접한 관계에 있다. 최근에는 양국의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지식재산권(IP)에 대한 논의도 활발해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특허법원은 베트남 하노이고등인민법원과 사법교류를 확대해 양 법원의 양해와 우의의 증진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양 법원은 지식재산권 분야에 관한 판례와 연구보고서 그리고 간행물 등을 교환하고, 상대가 개최하는 컨퍼런스와 세미나에 참여하는 등 상호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기로 했다. 법관과 공무원의 지식 함양과 역량 강화를 위해 상호 교류와 방문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식은 온라인으로 개최돼 구성진 판사의 사회로 김용석 특허법원장의 인사말, 응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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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국가동력 홍강 삼각주 적극 개발” 선언

“홍강 삼각주를 빠르게 개발해 국가의 선도적 중심지로 만들자.” 팜 민 찐(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12일 하롱시(Quang Ninh)에서 열린 ‘홍강(Red River) 지역 활성화 포럼’에서 ‘2045년 비전 및 홍강 지역 투자 촉진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12일 보도했다. 총리는 “지난해 9월 2일 북부 꽝닌(Quang Ninh)성의 반 돈-몽 까이(Van Don-Mong Cai) 고속도로가 개통됐다. 이 고속도로를 통해 홍강 삼각주(Red River Delta) 지역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시장인 중국과 연결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곳은 정치, 경제, 문화, 사회, 환경, 국방, 안보, 바다와 섬에 대한 주권 측면에서 중요한 전략적 영역이다. 중국과의 경제 발전 및 무역과 관련하여 국가 및 아세안(ASEAN)의 북쪽 관문이다. 이것이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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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호 복합단지장, “삼성전자 하노이R&D센터, 세계 최대 센터로 발전시킬 것”

삼성전자가 지난해 12월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완공한 R&D센터를 동남아시아를 선도하는 것은 물론 세계 최대의 연구개발센터로 발전시키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최주호 삼성베트남 복합단지장은 기획투자부 주최로 12일 꽝닌성(Quang Ninh)에서 열린, ‘2022년 정치국 결의안 30호 이행을 위한 사회경제적 발전과 국방안보 보장 및 홍강삼각주 투자에 관한 행동프로그램 이행 간담회’에서 이 같은 야심찬 목표를 밝혔다. 최 단지장에 따르면 삼성베트남은 이미 2012년 R&D팀 설립해 박닌성(Bac Ninh), 타이응웬성(Thai Nguyen), 하노이 생산공장 운영을 지원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2억2000만달러를 투자해 지난해 12월23일 하노이 서호(Tay Ho) 지역에 지하 3층~지상 16층, 연면적 7만9511㎡ 규모의 R&D센터를 개소했다. 하노이R&D센터는 연구분야 다양화 및 전문성 강화라는 두가지 중요한 임무를 가지고 현지 연구인력 3000여명이 스마트폰, 태블릿,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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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대미(對美) 세번째 무역흑자국…지난해 1161억달러

베트남이 미국과의 무역에서 흑자 규모가 세번째로 큰 나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미국 인구조사국(US Census Bureau)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세계 최대 경제국이자 무역국인 미국의 2022년 수출은 2조856억달러로 전년대비 18.4% 증가했고, 수입은 3조2773억달러로 14.9% 증가했다. 이로써 상품수지는 1조1917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보다 9.3% 늘어난 수치다. 대미(對美) 최대 무역흑자국은 전년과 같이 중국이었다. 중국은 미국으로 5368억달러를 수출하고 1538억달러를 수입, 3829억달러 무역흑자를 기록했다. 중국의 대미 무역흑자는 2018년 4180억달러가 역대 최대였다. 이어 멕시코가 1306억달러 흑자(수출 4549억달러, 수입 3244억달러)로 2위를 차지했다. 멕시코의 지난해 대미 무역흑자는 사상 최대 규모였다. 세번째 무역흑자국은 베트남으로 역시 사상 최대치인 1161억달러(수출 1275억달러, 수입 114억달러)를 기록했다. 이어 상위 10대 대미 무역흑자국에는 캐나다(816억달러), 독일(737억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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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과일,야채 가격 인상…..중국 재개방 영향

지난달 베트남에서 두리안 가격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중국의 경제 재개로 수입이 증가하면서 다른 과일의 가격도 전년 대비 세 배나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고 Vnexpress지가 13일 보도했다. 중국 경제는 3년간의 코로나 방역 후, 1월 8일부터 본격적인 재개방이 시작됐다. 이후 두리안 도매 가격은 1kg당 190,000동(미화 8달러)까지 치솟으며 역대 최고가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두리안만이 아닌 용과 가격은 18,000~38,000동, 커스터드 사과는 50,000~60,000동, 잭푸르트는 18,000~25,000동으로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중국의 주요 수출 시장이 재개되면서 현재 제철이 아닌 과일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여 공급이 부족해 가격이 급등한 것으로 봤다. 또한 고구마, 토란, 수박 등 다른 농산물의 가격도 1월에 급격히 상승하여 고구마는 2021년 1월에 비해 50% 상승한 킬로그램당 14,000동(VND)에 판매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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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많아 통했다” CJ 또 홈런…베트남서 난리난 이 영화

CJ ENM이 만든 베트남 가족 코미디 영화 ‘냐 바 누(Nhà Bà Nu‧누의 가족)’가 베트남에서 역대 흥행 신기록을 다시 쓰고 있다고 중앙일보가 12일 보도했다. 이날 CJ ENM측 발표에 따르면 CJ의 베트남 법인 CJHK엔터테인먼트가 기획‧투자‧제작한 이 영화는 전날까지 4237억동(약 228억원)의 극장 매출을 올렸다. 베트남 설연휴(1월 21일~26일) 이튿날인 지난달 22일 개봉해 21일 만에 올린 성과다. 주연‧감독을 겸한 베트남 스타 쩐 탄이 전작 ‘보 지아(BoGia‧아빠 미안해)’(2021)로 세운 기존 흥행 1위 기록(4269억동)을 불과 2년 만에 갈아치울 기세다.  ‘냐 바 누’는 12일 역대 흥행 신기록을 경신한다. 이런 깜짝 성적 덕에 이 영화는 올해 전세계 영화 흥행 순위에서도 8위권에 올라 있다(11일, 전 세계 박스오피스 사이트 ‘박스오피스모조’ 집계). 베트남 영화로는 고무적인 기록이다. 현지 영화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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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총리, 브루나이 국왕과 회담…”디지털경제 구현 공조”

베트남과 브루나이가 디지털 경제 구현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공조하기로 했다고 12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전날 팜 민 찐 베트남 총리는 전날 이스타나 누룰 이만 왕궁에서 하사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과 회담을 하고 이같이 합의했다. 찐 총리는 이와 함께 쌀을 비롯한 베트남 농산물 수입을 늘려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특히 브루나이 기업들이 베트남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면서 자국에 대한 투자 확대를 당부했다. 이에 볼키아 국왕은 무역, 투자, 교육, 농업과 관련한 양국의 교류가 발전하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이와 함께 양국 지도자는 영유권 분쟁 지역인 남중국해상에서 평화 및 안전 확보를 위해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회원국들이 단합하자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베트남 총리가 브루나이를 공식 방문한 것은 16년 만이다. 양국은 지난 1992년 2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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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적항공사들 지난해 줄줄이 적자… 유가·환율 급등 영향

베트남항공과 민간 LCC(저비용항공사) 비엣젯항공(Vietjet Air) 등 베트남 6개 국적항공사들이 지난해 유가 및 환율 급등의 영향으로 줄줄이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베트남항공의 지난해 매출은 70조5780억동(29억938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251% 증가했지만 2조6250억동(1억1130만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매출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의 70% 수준에 불과하고, 적자 규모는 줄었지만 3년 연속 적자다. 이 때문에 호찌민증권거래소(HoSE·호세)는 베트남항공의 상장폐지 여부를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호세 규정상 지난해 연결재무제표가 손실이면 3년 연속 손실이기 때문에 기술적으로는 상장폐지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2022년 12월31일 기준 베트남항공(자회사 제외)의 누적 손실은 34조2000억동(14억5800만달러), 자본금은 마이너스(-) 10조2000억동(4억3500만달러)로 완전자본잠식 상태다. 비엣젯항공의 지난해 매출은 39조3420억동(16억6880만달러)으로 206% 증가했지만, 순손실도 2조1660억동(9190만달러)으로 역시 3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뱀부항공(Bamboo Airways)과 신생 비엣트래블항공(Vietravel Airlines)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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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도심서 벤츠 승용차 ‘원인불명’ 화재…공안 조사

하노이 도심에서 주행 중이던 메르세데스 벤츠 승용차에서 갑자기 불이 나 공안이 조사에 나섰다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11일 오전 6시 30분경 하노이 꺼우저이 구역 도로에 있던 4인승 벤츠 승용차에 갑자기 불이 붙었다. 사고 당시 동영상을 보면 불이 난 차량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로 확인됐다. 운전자와 동승했던 부부는 불이 나자 황급히 차량 밖으로 빠져나왔으며 공안과 현장에 있던 행인 등이 소화기로 20분 만에 불을 껐다. 현지 공안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Vnexpress 202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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