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굿네이버스 베트남, 호찌민시 구찌현 위기가정 아동 519명에게 설 선물 전달

지난 1월 7일, 굿네이버스 베트남(대표 박동철)은 2023년 설날을 맞아 호찌민시 구찌현 및 반미 마을에 거주하는 위기가정 아동 519명에게 약 1만 2천 달러 상당의 선물을 전달했다고 굿네이버스 베트남측이 2월 15일 공개했다. 이날 전달된 선물은 굿네이버스 베트남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정 아동들에게 따뜻한 설 연휴를 선물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26일부터 12월 26일까지 진행한 ‘아동을 위한 설날 선물 캠페인’을 통해 조성됐다. 선물은 뗏과자·쌀·식용유 등 생활용품과 50만 동이 들어있는 ‘행운 세뱃돈 봉투’로 구성됐으며, 베트남 뚜레쥬르와 한국비자센터(KVAC)  등 다양한 단체와 기업, 개인 후원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캠페인 진행 약 한 달 만에 성공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다.   한편, 선물을 받은 구찌현 반미 코뮌의 아동은 “뜻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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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비은행금융기관 위험관리 강화 추진…국제기준 적용

베트남중앙은행(SBV)이 비은행금융기관의 위험관리 강화하기 위해 시행령 개정에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이날 SBV에 따르면, 비은행금융기관의 내부통제를 강화해 잠재적 위험을 최소화하고, 국제기준에 따른 운영을 할 수있도록 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의 시행령(통사 30/2015/TT-NHNN) 개정안을 마련, 관련부처의 의견을 수렴중이다. 현행 규정상 비은행금융기관은 개인이 아닌 기관으로부터의 수신만 허용된다. 또 결제서비스도 제한돼있으나 내부통제가 허술해 잠재적인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이에따라 개정안은 내부통제시스템에 ▲위험 식별·통제 ▲위험관리 ▲내부감사 의무화 등 3가지 독립적인 보호장치를 마련하도록 했다. 이는 현재 은행권에서 준비를 마쳤거나 준비하고 있는 바젤Ⅱ 및 바젤Ⅲ의 기준을 비은행금융기관에도 적용해, 운영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인 위험을 최소화하겠다는 것이다. 중앙은행 고위관계자는 “이같은 조치는 기업의 지배구조 개선 추세와 일맥상통하는 것”이라고 시행령 개정 취지를 설명했다. 인사이드비나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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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건설업계, 올해 300억달러 공공투자 수혜 전망

코로나19로 수년째 부진한 베트남 건설업종이 올해 예정된 최대 700조동(297억달러) 규모의 공공투자로 실적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전문가들은 공공투자사업으로 수요가 느는 건설용 석재를 중심으로 건자재업종이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올해 계속되는 주요 공공투자사업은 남북고속도로 1·2단계사업, 롱탄신공항(Long Thanh), 하노이시 및 호찌민시 순환도로 등이 있다. 교통운송부에 따르면 2025년까지 향후 3년간 건설용 석재 수요는 롱탄신공항에서 204만㎥, 비엔호아-붕따우(Bien Hoa-Vung Tau) 고속도로 73만8000㎥, 호찌민시 3번순환로 520만㎥ 등 총 2150만㎥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아그리은행증권(Agriseco)은 부지정리를 마친 주요프로젝트의 공사가 본격화되면 건자재업종이 즉시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빈즈엉성(Binh Duong)과 동나이성(Dong Nai) 등지에 예정된 남부 주요 채석장의 토지보상비가 상승함에 따라 수급 불균형이 발생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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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두리안 가격 급등

최근 베트남 두리안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4일 보도했다. 이러한 두리안값 급등의 이유는 세계 최대 농수산물 시장인 중국이 지난해 베트남 두리안을 수입품목으로 허가한데 이어 지난달 코로나19 방역정책까지 완화돼 국경이 열리면서다. 기사에 따르면 최근 남부 껀터(Can Tho), 띠엔장(Tien Giang) 등지서 생산되는 두리안의 도매가격이 kg당 12만~19만 베트남동(약 6500원~1만원)으로 지난해 하반기보다 무려 3배 이상 올랐다고 한다. 농장에서 이 가격에 팔린 두리안은 kg당 5~10만동의 웃돈이 붙어 중국에 수출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띠엔장에서 만난 도매상은 “중국의 수요가 예년보다 몇 배나 늘었다”며 “매일 수백 톤(t)을 모아야하지만 공급은 수요의 30~50% 수준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중국이 마치 진공청소기처럼 베트남 두리안을 싹쓸이 해 가면서 베트남 내수시장 역시 공급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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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 Bye FLC그룹, 20일 증시 상장폐지결정

-Hose, VN-INDEX거래는 불가 Upcom은 거래가능 호찌민증권거래소(HoSE·호세)가 부동산기업 FLC그룹(증권코드 FLC) 주식을 ‘심각한 공시의무 위반’으로 상장폐지를 결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호세에 따르면 공시의무 위반으로 투자자 보호를 위해 FLC 주식 약 7억1000만주는 오는 20일 상장폐지된다. FLC는 작년 9월초 ▲정기주총 미개최 ▲2021년 감사보고서 미제출 ▲2022년 감사법인 미지정 등 일련의 정보공개 규정 위반으로 거래정지되었다. 그러나 이는 지금도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어 결국 상장폐지에 이르게 된 것이다. 그러나 FLC측은 호세의 상폐 발표 직후인 14일 오후 공시의무 위반이 ‘불가항력적인 상황’ 때문이라고 항변하며 상폐를 재고할 것을 요청했다. 그러면서 정보공개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로드맵에 따라 노력하고 있음을 거듭 강조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호세는 아직 답변을 하지 않고 있어 특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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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수출업계, 中신장산 원료 ‘주의보’

베트남 수출기업들이 중국 신장산 원료를 수입해 제품을 만들어 미국에 수출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아시아타임즈지가 14일 로이터통신기사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기사에 따르면 이번주 캐서린 타이 미국 통상대표부(USTR) 대표가 베트남을 방문하는 가운데 관계자들은 일부 베트남 수출기업들이 자신도 모른 채 중국 신장위구르 자치구에서 원자재를 수입하고 있거나 그들이 신장산 원료를 수입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 유럽연합(EU) 등 서방국은 중국 무슬림 소수민족 위구르족에 대한 중국 정부의 인권, 노동권 탄압을 비판했고, 지난해 미국은 ‘신장산 수입금지법’을 발표했다. 의류, 태양광 패널 등 생산 과정에서 신장산 원료가 사용된 제품의 수입을 금지한 것이다.   이는 베트남 수출기업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올해 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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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내 일본기업의 60%가 향후 1~2년내 투자확대 계획…전년대비 4.7%p↑

베트남에서 사업중인 일본기업의 60%가 향후 1~2년 투자 확대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보다 4.7%p 높은 수치로 동남아내 일본기업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제트로) 호찌민사무소가 최근 발표한 ‘2022년 회계연도 일본기업의 해외투자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기업의 60%가 향후 1~2년내 투자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는 인도(72.5%)와 방글라데시(71.6%)에 진출한 일본기업의 투자계획에 이어 세번째로 높은 수치다. 마츠모토 노부유키 제트로 호찌민사무소장은 “2021년에도 베트남은 같은 질문에 아세안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는데, 이는 일본기업이 베트남시장을 중요한 투자처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이번 조사 결과를 평가했다. 제트로의 이번 설문조사는 2022년 8월22일부터 9월21일까지 한달동안 진행됐다. 구체적으로 베트남에서 사업을 확장하고자 하는 일본기업은 제조업이 54.4%로 전년대비 2.7%p 증가했으며, 비제조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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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대마초 셀프재배 외국인 적발

14일 탄니엔지 보도에 따르면 중부 다낭 시 선짜 군 프억미 동 공안은 외국인들이 해안가 고급 아파트에서 대마초를 직접 재배한 사건을 적발했다고 보도했다. 전날 공안은 다낭 선짜군 프억미 1동에 소재한 아파트를 급습하여 말린 대마초가 든 플라스틱 쟁반 두 개와 일부 원료와 대마 재배와 사용에 쓰는 도구들을 발견했다. 적발된 곳에는 아K.E.(40세)와 S.N.(36세) 일본인 두명이 거주하는 장소로 알려졌다.  공안당국은  검은 천으로 수작업한 철창 3개를 추가 발견했으며 첫째 철창에는 8개의 대마를 심은 화분이, 두번째에는 19개의 말린 대마 줄기와 잎, 꽃 등이, 세번째에는 대마 화분 7개가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낭에서 외국인 대마 재배 적발은 이번이 처음이다. 탄니엔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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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한국·베트남서는 감독 할 생각 없다”

박항서(66) 전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베트남 축구와 약 5년간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일시 귀국했다고 15일 서울신문이 보도했다.  그는“2, 3년 더 현장에서 일할 체력이 있다. 가족들에게 동의도 얻었다”며 지도자 경력을 이어 갈 뜻을 내비쳤다. 박 전 감독은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한국과 베트남에서는 현장에서 감독으로 역할을 할 생각은 없다”면서도 “디른 나라에서 감독직 제안이 온다면 어떤 직책이냐에 따라 (받아들일)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방송 일정을 소화한 뒤 16일 다시 베트남으로 돌아간다. 지난달 17일 국내 매체들과의 비대면 회견에서 “베트남 유소년 축구 분야에 몸담을 생각도 있다”고 밝혔던 박 전 감독은 “여러 성에서 제의가 왔다. 그런데 한국인이 베트남 유소년 축구 사업을 주도하는 게 쉽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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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싸게 판다고 속여 수억원 가로챈 30대 베트남서 검거

대전 동부경찰서는 명품 가방 등을 싸게 판다고 속여 수억원을 가로챈 30대 남성을 베트남에서 검거해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A(39)씨는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온라인 중고거래 카페 등에 명품 가방과 골프채 등을 정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는 글을 올려 635명으로부터 4억6천여만원을 가로챈 혐의(사기)를 받는다. 그는 온라인커뮤니티 등을 통해 ‘재택 아르바이트’ 구인 글을 올려 현금 수거책을 모집, 이들의 계좌번호를 이용해 고객들로부터 물품 구매금액을 송금받았다. 현금 수거책이 받은 돈을 다른 공범 계좌로 옮긴 뒤 국내 모 은행 베트남 지점을 통해 입출금해 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조사 결과 수도권을 비롯해 충청권, 부산·경남 등에 피해자가 있었으며 A씨와 관련한 수배만 59건, 체포영장도 3건이나 발부됐다. 경찰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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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에 20만달러 긴급지원

베트남 정부가 대지진으로 최악의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각각 10만달러씩 총 20만달러를 긴급지원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14일 튀르키예와 시리아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에서 “베트남은 지진 피해 극복에 10만달러를 지원할 것이며 계속해서 필요한 지원을 더 할 것”이라고 밝히며 위로를 전했다. 앞서 베트남은 인도적 구호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2개의 구조대를 차례로 파견했다. 1진은 지난 9일 밤 공안부 소속 구조대원 및 의료진 24명을 튀르키예 남동부 아디야만시(Adıyaman)에, 2진은 12일 밤 구호식품 10톤을 싣고 공병대·군의관·탐지견 등으로 구성된 76명을 하타이주(Hatay) 안타키아시(Antakya)에 파견했다. 두 도시는 이번 지진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곳이다. 구조대는 지금까지 생존자를 구출하지는 못했지만 시신 8구를 수습했다. 지난 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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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에스윈드, 베트남 생산공장 착공…연 12만 톤 생산 규모

씨에스윈드가 글로벌 해상풍력타워 수요에 대응해 생산 역량을 대폭 확대한다고 팝콘뉴스가 14일 보도했다. 씨에스윈드는 14일 베트남 남부, 호찌민 근교 푸미(Phu My)에 위치한 생산법인에서 해상풍력 타워생산공장 증설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푸미는 항구에 인접해 있어 해상운송에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번 생산공장은 씨에스윈드의 해상풍력시장 공략을 주도하는 핵심적인 생산기지로서 역할이 기대된다. 이날 착공식에는 지난 11월 씨에스윈드와 3조8000억 원 해상풍력타워 공급계약을 체결한 ‘세계 1위 해상풍력터빈 제조사’인 지멘스 가메사(Siemens Gamesa)의 팀 다비도브스키 COG(Corporate Operation & Governance), 재커리 프랭크 질레트 글로벌 구매담당임원을 비롯, 응웬 반타오 바리아 붕따우州 인민위원회장, 응웬 안트리엣 바리아 붕따우州 공업지구청장 등 베트남 정부 인사, 협력사 주요 관계자 등이 60여명이 참석했다. 씨에스윈드는 이번 증설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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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오방성 반지옥폭포…나이아가라·빅토리아 버금가는 폭포로 선정

중국과의 접경지역인 베트남 북부 까오방성(Cao Bang)의 반지옥폭포(Ban Gioc)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국경’의 한곳으로 선정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반지옥폭포는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선정 ‘인스타그램에 게시할만한(Instagrammable)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국경’에 이름을 올렸다. SCMP는 반지옥폭포에 대해 “대나무 뗏목을 타고 청록색 폭포 근처까지 다가가면 폭포수의 강한 물살에 물안개를 흠뻑 뒤집어 쓸 수 있다”고 설명하며 추천했다. 까오방성 꿔이선강(Quay Son)을 따라 중국과 자연국경을 이루는 반지옥폭포는 높이 53m 폭 300m로 아르헨티나-브라질 국경의 이과수폭포, 잠비아-짐바브웨 국경 빅토리아폭포, 미국-캐나다 국경 나이아가라폭포에 이어 규모면에서 세계 4번째로 큰 국경폭포다. 특히 9~10월 수확철은 꿔이선강을 따라 황금빛으로 물든 너른 들판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어 폭포여행을 하기에 최적의 시기다. 반지옥폭포와 함께 선정된 자연국경에는 나이아가라폭포, 빅토리아폭포, 스페인-포르투갈 과디아나강, 칠레-아르헨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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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8일부터 한국인 단기비자 발급 재개”

한국에 이어 중국도 단기 비자 발급 제한 조치를 해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고 연합뉴스가 15일 보도했다. 주한중국대사관은 이날 소셜미디어 위챗 계정에 올린 공지를 통해 “18일부터 주한 중국대사관 및 총영사관은 한국 국민을 대상으로 중국 단기 비자의 발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한국에 이어 중국도 비자 발급을 정상화하기로 하면서 올해 양국 관계의 갈등 요소로 부상했던 비자 제한 공방이 해소됨에 따라 양국 정부와 민간의 인적 교류가 활성화할지 주목된다. 한국 정부는 중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정점을 지나 안정화 단계로 접어든 것으로 보고 지난달부터 중단해온 중국인에 대한 단기 비자 발급을 11일부로 재개했다. 앞서 한국 정부는 중국 내 코로나19 대규모 확산 상황 등을 고려해 지난달 2일부터 중국 내 공관에서 외교·공무, 필수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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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몰베트남, 후에시에 중부지방 1호점 착공…1억7000만달러 투자

일본 유통대기업 이온그룹(Aeon Group)이 베트남 트아티엔후에성(Thua Thien Hue) 후에시(Hue)에 중부지방 첫번째 복합쇼핑몰을 착공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이날 이온그룹에 따르면, 이온몰 후에점은 베트남내 7번째 쇼핑몰로 후에시 안동프엉(An Dong phuong, 동단위) 안반즈엉신도시(An Van Duong) 8만6000㎡ 부지에 1억7000만달러가 투자돼 오는 2025년 개장 예정이다. 이온그룹은 2021년 11월 트아티엔후에성 인민위원회와 복합쇼핑몰 개발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2014년 베트남에 진출한 이온그룹은 지속적인 투자로 현재 이온몰 6곳과 슈퍼마켓체인 약 200개를 운영하고 있다. 이온그룹은 2025년까지 하노이시에 이온몰 3~4곳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16개 소매시설을 추가할 계획이다. 인사이드비나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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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한국 10대 해외건설시장으로…작년 수주액 11억달러

말레이시아가 한국의 10대 해외건설 시장으로 부상했다고 연합뉴스가 14일 보도했다. 주말레이시아 한국대사관은 지난해 한국기업들의 말레이시아 내 건설 수주실적이 총 11억2천만 달러(1조4천218억 원) 규모로, 최근 5년 평균 실적인 9억8천만 달러를 웃돌았다고 14일 밝혔다. 말레이시아 건설 수주액은 지난해 한국기업의 전체 해외건설 수주액 309억8천만 달러의 3.6%를 차지했다. 한국 기업이 진출한 국가 중 수주액 순위가 작년보다 한 계단 올라선 10위였다. 주말레이시아 대사관은 이날 현지에 진출한 건설·교통 관련 기업과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제1차 해외건설수주지원협의회를 개최해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말레이시아 건설 수주 목표는 작년보다 8.7% 증가한 12억2천만 달러다. 연합뉴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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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은행들 지난해 역대급 돈잔치…세전이익 총 112.3억달러

베트남 은행들이 지난해 역대급 실적에 직원들에게 최대 성과급을 지급하거나 임금을 인상하는 등 돈잔치에 행복한 표정을 애써 감추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강력한 대출 확장 및 충당금 감소의 영향으로 은행들은 지난해 총 265조동(112.3억달러)의 세전이익을 기록했다. 이중 20개 이상의 은행이 역대 최대 이익을 올렸고 비엣콤은행(Vietcombank), 테크콤은행(Techcombank),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 군대은행(MB), VP은행, 비엣띤은행(VietinBank), 아그리은행(Agribank) 등 대형은행 7곳은 모두 20조동(8.5억달러) 이상의 이익을 달성했다. 이익 증가율이 높은 은행은 베트남수출입은행(Eximbank, 200%), BIDV(70%), 우정연합은행(LienVietPostBank, 56%), 동남아시아은행(SeABank, 55%), VP은행(48%), 아시아은행(ACB, 43%) 순이다. 특히 비엣콤은행은 법인세로만 7조4000억동(3.14억달러)을 납부했고, 테크콤은행은 5조1000억동, BIDV는 4조6000억동을 납부했다. 지난해 은행업계의 평균 신용성장율(대출 증가)은 14.5%로 5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중 VP은행 28.3%, 호치민시개발은행(HDBank) 25.6%, MB 25.4%, 비엣콤은행 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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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코로나19 직업병으로 공식인정…4월부터 사회보험 적용

베트남 정부가 코로나19를 직업병으로 공식 인정했다. 이는 특정산업 분야의 근로자가 고용 특성상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노출될 위험이 높아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사회보험이 적용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보건부는 코로나19를 35번째 직업병으로 공식 인정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는 오는 4월부터 사회보험이 적용된다. 보건부의 개정 시행령 ‘통사 02/2023/TT-BYT’에 따르면 SARS-CoV-2 바이러스에 노출될 위험이 큰 직종은 의사, 간호사 등의 의료종사자, 의료시설 근로자 및 방역요원, 코로나19 샘플 취급 또는 운송 관련 근로자, 세관원 등의 출입국관리 직원, 군인·공안 등 공무원 등이다. 직업병 인정을 받기 위한 후유증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검사 기간은 환자가 코로나19 치료를 받은 후 최소 6개월이고, 코로나19 감염으로 직업병 인정을 받은 경우 의료혜택은 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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