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베트남 산업용 부동산시장은 지속적인 수요증가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이날 부동산정보업체 CBRE베트남에 따르면, 현재 전국 산업단지 입주율은 약 80%에 달하며, 그중 남부지방은 85%으로 더 높다. 특히 남부 빈즈엉성(Binh Duong) 29개 산업단지의 입주율은 95% 이상으로 사실상 빈 자리가 없는 상태다. 2022년말 현재 남부지방 산업단지 임대료는 ㎡당 월평균 166달러로 전년동기대비 8~13% 올랐다. 남부지방 임대료는 북부지방보다 평균 38% 높았다. 특히 호찌민시와 빈즈엉성, 롱안성(Long An) 등 남부 핵심경제권역 산업단지 임대료는 ㎡당 280~300달러 수준이었다. 베트남부동산협회의 응웬 반 딘(Nguyen Van Dinh) 부회장은 “지난해 산업용 부동산시장은 투자유치가 계속 이어지며 안정적으로 성장했으며, 올해도 긍정적인 시장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베트남 산업용 부동산시장은 경쟁력 있는 임대료에 인프라가 …
Read More »삼성전자, 갤럭시 S23시리즈 전세계 본격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S23 시리즈를 17일부터 전세계 주요국가에서 본격 출시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한국•미국•영국•프랑스•호주•두바이 등 55개국을 시작으로 총 130여개국에서 순차적으로 갤럭시 S23 시리즈를 출시할 계획이다. 갤럭시 S23 시리즈는 2억화소 카메라의 울트라 모델을 비롯해, S23+와 S23 모델 등 시리즈 모두 ‘나이토그래피’ 등 혁신기능을 앞세워 보다 완벽한 카메라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전 모델이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2세대 (Snapdragon® 8 Gen 2 Mobile Platform for Galaxy)’를 탑재해 보다 강력한 사용성과 모바일게임 경험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갤럭시 S23 시리즈는 ‘지구를 위한 갤럭시(Galaxy for the Planet)’ 비전과 함께 다양한 재활용 소재를 확대적용했다. 앞서 갤럭시 S23 시리즈는 7일간의 국내시장 사전예약 판매에서 109만대를 팔아 지난해 갤럭시 S22 …
Read More »‘베트남 스타트업 생태계 매력적’…급속한 경제성장, 풍부한 엔지니어 등
베트남은 급속한 경제성장과 함께 풍부한 인재를 기반으로 스타트업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시장이 되어가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평가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최근 ‘실리콘밸리에서 경험을 쌓은 베트남의 인재들이 자국의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헤드라인 기사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경제와 값싸고 풍부한 엔지니어는 베트남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매력적으로 만들고 있다”고 분석했다. 회계법인 KPMG와 HSBC홀딩스의 지난해 7월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스타트업수는 코로나19 이후 2022년 중반까지 2배가량 증가했다. 이기간 베트남 스타트업들은 미국 워버그핀커스(Warburg Pincus), 중국 알리바바그룹, 세콰이어캐피탈 등과 같은 글로벌 투자펀드로부터 투자를 활발하게 유치했다. 구글, 테마섹(Temasek), 베인&컴퍼니(Bain&Company) 자료에 따르면, 2021년 베트남 스타트업 생태계는 총 233건의 투자를 유치해 26억달러를 조달했다. 이는 건수로는 전년보다 140건, 투자규모는 7억달러 늘어난 수준이다. …
Read More »하노이시, 2030년까지 3개축으로 도시개발
베트남 수도 하노이시가 2030년까지 3개축으로 나뉘어 개발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하 민 하이(Ha Minh Hai) 하노이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최근 시 상임위 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2050년 목표, 2021~2030년 수도 개발계획’ 개요를 발표했다. 개발계획에 따른 3개 축은 ▲홍강(Hong 紅江) 녹색·경관축 ▲서호-바비(Tay Ho-Ba Vi) 중앙·위성도시 연결축 ▲녓떤-노이바이(Nhat Tan-Noi Bai) 스마트도시축이다. 하이 부위원장은 “수도 개발은 하노이시가 가진 고유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북부의 농촌지역 문화와 전통을 보존하는 동시에, 친환경적이고 현대적인 스마트도시로 확장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베트남건축계획협회의 쩐 응옥 찐(Tran Ngoc Chinh) 회장은 시의 개발방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하노이시의 문화적 특성을 명확히 하기 위해 홍강권역을 우선 개발한 뒤 서호-바비권과 연결되는 방향으로 개발해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베트남경제연구소 전 …
Read More »베트남해양공사, 지난해 사상최대 실적에 구조조정 박차
베트남해양공사(Vietnam Maritime Corporation, VIMC)가 지난해 사상 최대의 이익을 달성함에 따라 국유지분 축소 등 본격적인 구조조정에 나설 계획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17일 VIMC에 따르면, 지난해 화물운송량은 2180만톤으로 연간목표를 13% 초과달성했고, 항만물동량은 1억2400만톤으로 목표의 93%에 도달했다. 이중 컨테이너 물동량은 580만TEU(추정치)를 목표의 97%를 기록했다. 2022년 연결매출은 전년대비 5% 늘어난 6억5390만달러로 연간목표를 5% 초과달성했다. 이중 해운부문 매출은 71% 증가한 8120만달러로 목표를 44% 초과 달성했다. 세후이익은 아직 재무감사가 진행중이라 확정치는 집계되지 않았으나 1억3500만달러로 추정돼 목표를 약 25% 초과달성했다. 세후이익은 2년 연속 1억3000만달러를 넘었다. VIMC는 현재 유조선 4척, 컨테이너선 10척, 건화물선 45척 등 총 59척의 선박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보유선박 대부분은 2010년 이전 건조 또는 구매해 평균 설계수명이 20년으로 노후화되었다. 지난 2년의 호실적에 …
Read More »ACBS가 본 올해 VN지수 최고 – 최악 시나리오는
베트남 증시 주가지수인 VN지수가 올해 낙관적인 경우 1500포인트에 근접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고 아시아타임즈지가 18일 보도했다. 16일 발행된 베트남 매체 베트남비즈지 기사에 따르면 베트남 금융사 아시아상업은행증권(ACBS)은 올해 증시 전망 보고서를 통해 기본과 낙관 그리고 비관 시나리오를 내놨다. ACBS는 베트남 경제와 기업실적이 좋아질 것을 기대하며 기본 시나리오에서 VN지수가 연말까지 1247포인트에 이를 수 있다고 예상했다. 이는 지난달 31일 주가 대비 12.2% 오른 수치다. 낙관 시나리오는 VN지수가 1468포인트에 이르며 지난달 31일 대비 32.1%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상황이 잘 풀린다면 연말까지 주가지수가 1500포인트에 근접하는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낙관 시나리오가 실현되려면 조건이 필요하다. 올해 공공투자가 지속돼야 하고, 외국인 직접투자 그리고 베트남 부동산 …
Read More »한기호의원, 베트남전 민간인 학살 인정에 “파병용사 명예실추 유감”
한기호 국방위원장은 17일 최근 법원이 베트남전쟁 당시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에 따른 우리 정부의 배상 책임을 인정한 것과 관련해 “이번 판결로 월남전 파병 용사들의 명예가 실추되고 매도되는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육군 중장 출신의 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국방위의 국방부 업무보고에서 “한국의 월남전 파병은 공산주의자에 맞서 싸우는 것으로 당시 정황에서 피할 수 없는 선택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원고 측 주장에 대해 사실관계를 의심하게 하는 미검증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정부의 손해 배상책임을 인정하는 서울중앙지법 판결에 대해 국방부의 즉시 항고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또 “특히 일부 정치적 세력은 베트남전 참전 당시 우리 국군에 대한 의혹을 일본 강점기하 우리 민족에 …
Read More »“건강에 해로워”…응애안성 거주 30대 남성, 통신 기지국 파손
북부 응애안성에서 30대 남성이 집 주변에 설치된 통신 기지국이 자신이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이유로 파손했다가 공안에 붙잡혔다고 Vnexpress지가 17일 보도했다. 공안에 따르면 쩐 반 히에우(32)는 지난해 12월에 집 근처의 기지국에 불을 질렀다. 당시 기지국의 가치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3억5천만 동(약 1천900만 원)에 달했다고 공안은 설명했다. 그는 이어 지난달에도 집 부근에 있는 다른 기지국의 케이블과 전선을 절단하다가 현장에서 공안에 적발됐다. 히에우는 공안 조사에서 “집 가까이 설치된 기지국들이 건강을 해칠까 두려웠다”고 범행 이유를 밝혔다. Vnexpress 2023.02.17
Read More »베트남, 3월부터 IC칩 내장 전자여권 발급…국제표준과 동일
베트남 정부가 오는 3월부터 IC칩이 내장된 전자여권을 발급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이날 공안부에 따르면, 전자여권에는 이름•생년월일•국적 등의 신상정보뿐만 아니라 지문• 홍채•안면•혈액형 등 생체정보가 국제표준과 동일한 형식으로 내장된다. 전자여권은 모든 정보가 IC칩에 저장되기 때문에 위조가 어렵고 개인정보 도용도 힘들다. 따라서현재 전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전자여권을 사용해 신속한 출입국 수속을 가능토록 하고 있다. 기존 일반여권 소지자는 유효기간까지 사용한 후 전자여권을 발급받으면 된다. 전자여권은 지난해 7월부터 발행된 QR코드가 찍힌 파란색 겉면의 일반여권과 동일하며, 첫장에 IC칩 기호를 삽입해 일반여권과 구분했다. IC칩은 여권 뒷면에 탑재된다. 또한 여권 속지의 내용과 이미지는 모두 보안 및 위조방지 조건 충족하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표준의 최신기술이 적용됐다. 인사이드비나 2023.02.17
Read More »엘살바도르, 베트남과 수교 13년만에 대사관 개설…동남아 유일
중미 엘살바도르 정부가 베트남과 수교 13년만에 하노이에 대사관을 개설했다. 엘살바도르가 동남아 국가에 대사관을 개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15일 열린 대사관 개소식에는 알렉산드라 힐 티노코(Alexandra Hill Tinoco) 엘살바도르 외교장관, 하 낌 응옥(Hà Kim Ngọc) 베트남 외교차관, 루벤 오마르 오로즈코 부르고스(Ruben Omar Orozco Burgos) 주베트남 엘살바도르대사 등 양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엘살바도르 대사관은 하노이 바딘군(Ba Dinh) 응옥칸프엉(Ngoc Khanh phuong 동단위) 리에우지아이길(Lieu Giai) 29에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이다. 개소식에서 티노코 장관은 “엘살바도르는 베트남과 상호관심 분야에서 견고한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대사관 개설은 우리가 현재와 미래 세대에게 물려주고 싶은 국가의 위상을 명확히 보여주는 것”이라고 의미를 강조했다. 응옥 차관은 …
Read More »양산시 경제교류단 ‘베트남’ 방문
양산시는 상공회의소와 동남아시아에서 ‘기회의 땅’이라 불리고 있는 베트남 시장 진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14개 기업으로 경제교류단을 구성해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베트남(롱안성 등 5개 도시)을 방문했다고 17일 한국사회복지저널지가 보도했다. 1980년대 중반 베트남은 ‘도이머이’ 개혁·개방 정책 시행으로 외국인 직접투자(FDI)를 적극 유치한 결과, 많은 글로벌 기업들의 주요 생산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또 1억 인구의 대규모 내수시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도차이나에 위치한 지정학적 장점을 이용, 앞으로 아세안 지역에서 경제 성장을 견인할 국가로 평가된다. 현재 베트남에는 9,000여개 이상의 한국기업이 진출해 있으며, 2022년 기준 베트남은 한국의 3위 수출 상대국이고 한국은 베트남의 4위 수출상대국으로 양산시 기업도 20여개 제조업이 진출하여 활발하게 기업활동을 하고 있다. 양산시 경제교류단은 빈증성에 …
Read More »베트남, ‘아시아 파워랭킹’ 12위…동남아 5위
2023년 베트남의 ‘아시아 파워랭킹’은 12위로 2021년(2022년 없음)과 동일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호주 외교싱크탱크 로위연구소(Lowy Institute)가 최근 발표한 ‘2023 아시아 파워지수(Asia Power Index 2023 edition)’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의 파워랭킹은 아태지역 조사대상 26개국중 12위로 이전과 변화가 없었다. 베트남의 종합파워(comprehensive power) 점수는 17.5점으로 2021년에 비해 0.8점 하락했다. 로위연구소는 2017년부터 ‘아시아 파워지수’를 발표하고 있다. 파워지수는 8개 항목으로 평가해 점수를 매기는데 ▲경제력(economic capability) ▲군사력(military capability) ▲회복력(resilience) ▲미래자원(future resources) 등 자원 분야 4개와 ▲경제관계(economic relationships) ▲국방네트워크(defence network) ▲외교영향력(diplomatic influence) ▲문화영향력(cultural influence) 등 영향력 분야 4개를 분석·평가한다. 베트남은 항목별로 경제력(13위), 군사력(12), 회복력(19), 미래자원(10), 경제관계(10), 국방네트워크(15), 외교영향력(9), 문화영향력(12) 등의 순위를 기록했다. 동남아에서 종합파워 랭킹은 싱가포르가 8위로 가장 높았고, …
Read More »베트남 인플레, 1분기 정점 찍고 하락 전망…무디스 보고서
베트남의 인플레이션이 1분기 정점을 찍고 하락할 것으로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전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무디스가 최근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국제유가가 지난해 고점에서 상당폭 떨어졌고 식품가격도 하락하면서 아시아의 인플레이션이 진정되고 있다며 공급망 회복과 차입비용 감소 등으로 아태지역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올해 2.8%, 내년 2.5%로 예상했다. 베트남에 대해서는 “인플레이션이 주로 식품•연료•가전제품•건설비 등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며 “조만간 전기요금 인상이 예상됨에 따라 정부는 저소득가구의 부담을 덜기 위해 에너지보조금 지급을 고려하는 등 인플레이션 통제에 더 많은 관심을 둬야 한다”고 조언했다. 인사이드비나 2023.02.16
Read More »베트남, 공항 출입국시 안면인식 검사 실시키로
베트남민간항공국(CAAV)이 공항 출입국 수속시 승객에 대한 생체인증, 곧 안면인식 검사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CAAV 고위관계자에 따르면 안면인식 검사 시행은 전국 모든 공항에서 일부 승객에 대해 시범적으로 실시되며, 그 결과를 교통운송부에 보고한 후 2분기에는 전면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공항의 보안검색대를 통과하는 승객은 여권이나 운전면허증 또는 출생증명서와 같은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문서를 제출하는데, 공항 직원이 일일이 수작업으로 신분 확인을 하기 때문에 수속 과정에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반면 안면인식을 도입하게 되면 승객은 얼굴 사진을 찍는 것만으로 신분을 즉시 확인하게 된다. 이는 곧 수속 절차를 진행하는데 있어 시간을 단축하고, 위조문서를 사용할 수 없게 돼 신분 확인을 더 정밀하게 할 수 있다는 …
Read More »베트남 젊은 인구구조에 눈독 들이는 외국 스타트업들
외국계 스타트업 기업들이 베트남의 저렴한 인건비 외에도 풍부한 청년인구와 중산층 증가에 주목하며 관련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싱가포르 기술보험 스타트업 이글루(Igloo)는 2021년 베트남시장에 진출한 이후 줄곧 최고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응웬 흐우 뚜 찌(Nguyen Huu Tu Tri) 이글루 베트남법인장에 따르면, 2026년까지 베트남 보험시장 규모는 35억달러로 전망된다. 그러나 이중 기술보험 부문은 2~3%에 불과해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이글루의 주요타깃은 아직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저소득층인데, 지난 2년동안 베트남시장에서 판매한 보험상품 1300만건중 지난해에만 1000만건을 판매했다. 최근 이글루는 기상정보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쌀재배농가를 위한 보험상품을 베트남시장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다. 인도 렌터카플랫폼 줌카(Zoomcar)는 소득증가로 소비가 늘고 있는 베트남 자동차시장을 미래의 성장동력으로 낙점했다. 자동차 …
Read More »베트남, 중국에 단체관광 재개 요청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가 중국 당국에 양국의 관광산업 회복을 촉진하기 위해 신속히 양국간 단체관광을 재개할 것을 요청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중국측에 보낸 서한에서,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중국의 해외 단체관광 재개 국가 목록에 베트남을 추가로 포함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응웬 프엉 호아(Nguyen Phuong Hoa) 문화체육관광부 국제협력국장은 “양국간 관광 협력은 전통적 우호관계를 확인하는 것”이라며 “코로나19 이전 중국인은 베트남을 방문하는 가장 큰 외국인 손님이었고, 베트남은 중국을 방문하는 외국인관광객중 5번째 규모를 차지할 정도로 양국 관광산업은 크게 얽혀있다”고 말했다. 앞서 이달초 중국은 해외 단체여행이 가능한 20개국 목록을 발표했는데, 이에는 태국,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라오스, 몰디브, 스리랑카, 아랍에미리트(UAE), 이집트, 케냐, 남아프리카공화국, 러시아, 스위스, …
Read More »베트남, 중국의 깐깐한 농산물 수입코드 부여에 불만
중국의 엄격한 농산물 수입절차로 인해 베트남 농산물의 대(對)중국 수출이 타격을 받고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당 푹 응웬(Dang Phuc Nguyen) 베트남과일협회 사무총장은 지난 14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대중 농산물수출 촉진회의’에서 “중국이 베트남 농산물에 부여한 수입코드(Production Unit Code, PUC)는 태국의 10분의 1에 불과할 정도로 적어 수출에 어려움이 많다”고 밝혔다. 일례로 두리안중 PUC가 부여된 것은 전체 생산물량의 5%에 불과하며, 용과는 PUC부여에 6~7개월이나 소요되는 등 중국이 베트남산 농산물에 깐깐한 기준을 들이대며 수입쿼터를 조절하고있어 국내업체들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있다는 것이다. PUC는 생산과정에서 해충을 모니터링하고 제거하는 등 그 기원을 추적하기 위해 중국 당국이 재배지역에 부여하는 식별 번호다. 베트남과일협회에 따르면 12개 주요과일중 용과•망고•잭후르츠 등 7개 품목은 여전히 국경무역으로만 수출되고 …
Read More »베트남전력공사, 정부에 전기요금 인상 거듭 요청….인상없으면 5월 현금바닥
베트남전력공사(EVN)가 지난해와 올해 2년간 누적손실이 93조동(39억77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정부에 전기요금 인상을 거듭 요청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이에따라 응웬 홍 지엔(Nguyen Hong Dien) 공상부 장관은 15일 국가자본관리위원회 회의에서 “현재 EVN은 유가와 가스비 등 연료비 급등으로 전례없는 위기를 맞고있다”며 정부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VN이 지난달 공상부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손실 28조8000억동(12억1850만달러)에 이어 올해도 최대 64조9400억동(27억4760만달러)의 손실이 예상되는 등 2년간 누적손실이 약 94조동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EVN에 따르면 전기료 인상이 없다면 오는 5월 보유현금이 모두 바닥나 당장 6월부터 발전업체들에 전력구매대금을 지불할 수 없게 된다. EVN은 발전비용 상승분을 반영에 지난해부터 전기료 인상을 요청해왔다. 현행 전기요금 소매가는 kWh당 1864.44동(7.9센트)으로 2019년 3월이후 4년간 변동이 없다. 인사이드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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