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북부 하이퐁시 공공자전거 대여사업 시작

베트남 북부 항만도시 하이퐁시(Hai Phong)도 공공자전거 대여사업에 합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하이퐁시에 따르면 찌남그룹(Tri Nam Group)을 공공자전거 대여 시범사업자로 정해 관내 39곳의 대여소에 공공자전가 500대를 배치, 지난 18일부터 시범실시에 들어갔다. 대여요금은 30분간 5000동(0.21달러)으로 이후 6분마다 1000동씩 가산되며, 모바일앱으로 지불할 수 있다. 1일권이나 월요금제 등을 포함해 정식서비스는 내달 시작할 계획이다. 공공자전거에는 운전자를 추적할 수있는 고유 ID와 스마트 잠금장치, 위치정보 등이 내장돼 있으며, 사용후 반납은 어느 대여소에 해도 된다. 하이퐁시에 앞서 공공자전거 대여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지방은 호찌민시, 하노이, 다낭시(Da Nang), 빈딘성(Binh Dinh) 뀌년시(Quy Nhon) 등이다. 인사이드비나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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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한인회장·한상, 4월25∼28일 하노이서 단합대회

아시아 22개국 70여 개 한인회 전·현직 회장과 한상들이 모여 소통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행사가 4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다고 연합뉴스가 21일 보도했다.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아시아한상연합회(아총련·회장 윤희)는 오는 4월 25∼28일 베트남 하노이 그랜드 프라자호텔에서 ‘아시아는 하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단합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아시아 한인회의 발전을 위한 유대강화, 교류와 소통을 통한 네트워크 구축, 이를 통한 주재국 내에서의 한인 지위 향상 등을 논의하는 자리다. 행사는 각 지역 한인회의 우수 운영사례 발표를 비롯해 충북 경제자유구역청과 충북 화장품협회의 상품 설명회, 임동창 아총련 홍보대사의 피아니스트 공연, 골프대회와 하롱베이 크루즈 투어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 2022년 아총련 활동 보고와 함께 올해 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내년 총선을 위한 재외국민 투표 독려 캠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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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전자비자 발급국에 베트남 포함

몽골정부가 전자비자 발급 대상국에 베트남을 포함시켰다. 몽골 외교부가 지난 15일 업데이트한 홈페이지 자료에 따르면, 전자비자 발급국은 베트남을 포함해 98개국으로 늘어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이전에 몽골을 여행하고자 하는 베트남 관광객들은 대사관(영사관)에서 직접 비자를 신청해야 했으며, 비자발급 기간도 통상 1주일이 소요되었다. 그러나 전자비자 발급대상국에 포함됨에 따라 몽골 이민국 홈페이지(evisa.mn)에서 온라인으로 간단히 신청할 수 있게 되었다. 양식에 따라 신청서류를 작성하고 수수료(25달러 및 기타 추가비용 가능)를 지불하면 3영업일 이내에 비자를 받을 수 있다. 전자비자는 휴대폰에 저장하거나 종이로 인쇄하면 된다. 베트남인들은 관광, 환승, 행사참여 등 세가지 목적으로만 몽골 전자비자를 신청할 수 있으며, 여권 유효기간이 비자 신청일로부터 최소 180일 이상 남아있어야 한다. 이번 조치에 따라 베트남인들이 몽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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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여행객에 바가지’ 다낭 택시 기사, 1100만동 벌금 부과

다낭에서 한인 여행객을 상대로 바가지를 씌운 택시 기사가 운전면허가 정지되고 수십만 원의 벌금이 부과됐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다낭시 공안은 용의자인 운전자 쯔엉 하이(31)에게 벌금 1천100만 동(60만 원)을 부과하고 운전면허를 정지시켰다. 공안에 따르면 하이는 지난해 12월 27일 다낭 공항에 도착한 한국인 여성 H씨를 4.5㎞ 떨어진 호텔에 데려다준 뒤 요금으로 통상 수준의 10배가 넘는 12만 원 상당의 금액을 원화로 받았다. 하이는 또 H씨가 이미 차량 호출 서비스를 신청했지만, 강제로 휴대폰을 빼앗아 예약을 취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지 공안은 H씨의 신고를 받고 택시 기사를 불러 바가지를 씌운 사실을 자백 받았다. 또 그가 택시 면허가 없는 것도 확인해 이같이 조치했다. 한편 다낭시 여행국 산하 방문객 지원센터는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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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월드, 캄보디아사업 중단…수익성 악화 블루트로닉스 매장 폐점 예정

베트남 최대 전자제품유통기업 모바일월드(Mobile World Investment 증권코드 MWG)가 수익성 악화로 캄보디아에서 철수를 결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도안 반 히에우 엠(Doan Van Hieu Em) 모바일월드 대표는 최근 현지매체들과의 인터뷰에서 “다른 해외시장과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캄보디아 사업을 중단키로 했다”고 밝혔다. 캄보디아 사업 철수는 지난 2017년 진출이후 6년만으로, 모바일월드는 1분기내 캄보디아 매장을 모두 폐점 처리하고 인도네시아시장에 집중할 방침이다. 모바일월드는 2017년 중반께 ‘빅폰(BigPhone)’이라는 브랜드로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스마트폰 매장을 열며 첫 해외진출을 시작했다. 이후 2020년 6월 판매품목을 전자제품으로 확대하면서 사명을 블루트로닉스(Bluetronics)로 변경했으며, 2021년말까지 캄보디아 매장수를 55곳까지 늘렸다. 그러나 현재 블루트로닉스 홈페이지에 게시된 매장수를 보면 프놈펜 2곳만이 남았다. 불과 2년새 53곳의 매장을 폐점한 것이다. 모바일월드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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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에 뜬 벨리곰’ 롯데免, 7M 조형물 설치

롯데면세점이 베트남 다낭에 7m의 대형 ‘벨리곰’ 캐릭터 조형물을 전시했다고 22일 밝혔다고 조선비즈가 보도했다. 벨리곰은 롯데면세점 다낭시내점이 위치한 브이브이몰(VVMall) 앞 야외광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전시 기간은 오는 5월 19일까지이다. 롯데면세점은 베트남 다낭시내점을 방문하는 글로벌 관광객들에게 롯데면세점 브랜드를 알리고, 면세 쇼핑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벨리곰 전시를 기획했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전시를 기념해 소셜네트워크(SNS) 인증사진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표적인 K-캐릭터로 자리매김한 벨리곰과 함께 사진을 찍은 후, 개인 SNS에 인증샷을 남긴 고객들에게 여행용 파우치와 함께 사진 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은품은 다낭시내점의 안내데스크에서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한편, 롯데면세점 다낭시내점은 지난해 11월 베트남 중부 휴양도시인 다낭에 오픈한 롯데면세점의 4번째 베트남 매장이다. 다낭 미케 해변 인근 VVMall 2층에 약 2000㎡(600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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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베트남 관광객 기획 유치 본격 가동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전략시장으로 선정한 베트남을 방문하여 현지 대표 국영 여행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특수목적관광객을 유치하는데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고 대한뉴스가 21일 보도했다. 인천관광공사는 전략시장인 베트남의 대표 국영 여행사인 비엣트래블(Vietravel)과 사이공투어리스트 트래블 서비스(Saigontourist Travel Service) 2곳을 방문하여 인천 특화상품 개발 및 공동 프로모션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한류 관광객(INK콘서트, 드라마촬영지), 특수목적관광객(교육, 환경, ICT, 미디어, 스포츠) 등을 유치할 계획이다. 베트남은 작년부터 빠르게 국제관광을 재개하여 핵심시장으로 부상하였으며, 전 세계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높은 경제성장률로 중산층이 많아져 올해도 한국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관광공사 해외마케팅팀 홍정수팀장은 “현지에서 한국여행에 대한 수요와 세계적 수준의 공항만 인프라, 대한민국 최초 경제자유구역인 IFEZ를 보유한 인천에 대한 관심이 많다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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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외국인 계절 근로사업 위해 베트남 동탑성과 ‘우호교류 관계 수립’

연천군이 외국인 계절 근로사업 활성화를 위해 베트남 동탑성과 우호 교류에 나선다. 연천군은 21일 외국인 계절 근로사업의 안정화를 위해 베트남 동탑성과 국제 우호교류 관계 수립방안을 찾는다고 밝혔다고 중앙신문이 21일 보도했다. 지난해에는 114명의 동탑성 계절근로자가 연천군 지역 농가에서 일손부족 해소에 기여했다. 이날 김덕현 연천군수와 판반탕 동탑성인민회의 부당서기 등 베트남 동탑성 대표단은 우호교류관계 수립을 위한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연천군과 베트남 동탑성은 사이클, 배드민턴 등 스포츠 분야 활성화를 위해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베트남 동탑성 대표단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연천을 방문, 김덕현 연천군수 접견에 이어 응우옌 부 퉁 주한 베트남 대사 환담 및 경기도 오후석 행정 2부지사를 접견했다. 양 측은 외국인 계절 근로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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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7월부터 공무원 1호봉 급여 421만동(177달러)으로 인상

지난해 11월 가을국회에서 통과된 베트남의 공무원 기본급 인상안에 따라 오는 7월부터 공무원 기본급은 2019년 7월 이후 4년만에 현행 월 149만동(63달러)에서 180만동(76달러)으로 20.8% 인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내무부는 공무원, 공안, 인민군, 보안요원, 기타 공무원에 준하는 모든 공공직원 등 기본급 적용 그룹과 급여조정계수 등 관련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 20일 공개하며 관계 부처의 의견수렴에 들어갔다. 개정안에 따르면 7월부터 대졸자 기준(급여조정계수 2.34) 공무원 1호봉 급여(수당 제외)는 421만2000동(2.34 x 180만, 177달러)으로 지금보다 72만6000동 오른다. 현행 공무원 기본급 149만동은 2022년 전국 최저임금 평균 393만2500동의 38% 수준에 불과하다. 여기에다 지난 3년동안 공무원들은 코로나19 고통분담 차원에서 임금을 올리지 못해 빠르게 오르는 물가로 인한 빠듯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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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날개 단’ 논산 농산물…딸기 300톤 수출길

충남 논산에서 생산한 농산물이 베트남 시장에서 선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한국일보가 20일 보도했다. 이날 논산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베트남 호찌민 롯데호텔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파머스마켓ㆍ안남 고메ㆍIMEXCOㆍ보라 등 현지 유통업체 4개 사와 2,200만 달러어치의 수출협약을 맺었다. 논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우수 농산물을 베트남에 수출하는 것은 물론, 제품 개발과 유통 정보 교류망을 다져 지속 가능한 ‘무역 고속도로’를 뚫겠다는 목표다. 앞서 시는 지난 14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현지 유통업체 안민(An Minh)사와 수출업무 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논산에서 재배된 300톤(300만 달러)의 딸기가 베트남 전역에 유통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아시아한상대회’를 오는 10월 논산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한상대회는 지방 경제와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활성화하고자 추진하는 대규모 컨벤션으로 대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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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그룹 베트남 납세 1위 민간기업이 되다

 기아차 등을 조립·판매하는 쯔엉하이그룹(Truong Hai Group, Thaco Group·타코그룹)이 베트남에서 민간기업중 납세 1위 기업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타코그룹에 따르면 지난해 납세액은 30조1720억동(12억7090억달러)으로 전년대비 47% 증가했다. 이중 사업체가 있는 중부 꽝남성(Quang Nam)에 납부한 지방세는 24조5000억동(10억3200만달러)으로 지난해 꽝남성이 중앙정부로부터 배정받은 예산 26조1500억동의 93.7%에 달했다. 사실상 타코는 꽝남성 기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셈이다. 올해 납세 계획은 작년보다 16% 증가한 35조동이다. 이중 꽝남성에는 9% 증가한 26조8000억동을 납부한다는 목표다. 타코그룹은 꽝남성 쭈라이개방경제구역(Chu Lai)에 승용차, 상용차, 부품공장 등을 두고 있다. 억만장자 쩐 바 즈엉(Tran Ba Duong) 회장이 창업해 올해 설립 26년째를 맞는 타코그룹은 2개의 지주회사와 수개의 계열사(자회사 포함)를 거느리고 있다. 2개의 지주회사는 타코자동차(Thaco Auto)와 쯔엉하이농업(Tru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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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증시 2% 넘게 급등….4거래일 연속 상승 기록

베트남증시가 20일 2% 이상 급등하며 호찌민증시(HoSE)의 VN지수(VNI)가 1080선을 회복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VN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7.38포인트(2.58%) 오른 1086.69로 장을 마치며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시가총액 상위 30대 종목으로 구성된 VN30지수는 33.64포인트(3.19%) 치솟아 더 크게 올랐다. 이날 VN지수와 VN30지수는 장초반부터 상승세를 보였으며 시간이 갈수록 탄력적인 흐름을 이어간 끝에 급등으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6억8228만여주, 거래대금은 11조7048억여동(4억9270만달러)을 기록했다. 외국인투자자는 798억동(336만달러) 순매도했다. 주가가 상승한 종목은 383개, 하락한 종목은 42개였으며 52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VN30지수 상승폭이 VN지수보다 더 큰데서 보듯 이날 상승은 대형주가 주도했다. VN30 종목은 저비용항공사 비엣젯(증권코드 VJC, -0.19%)만 소폭 하락했을 뿐 나머지 29개 종목이 상승했다.   특히 노바랜드투자그룹(NVL, 6.87%), 팟닷부동산개발(PDR, 6.85%),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C, 2.62%)의 부동산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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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석유제품 수입 증가세 지속

유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베트남으로 석유제품 수입 증가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해관총국에 따르면 1월 석유제품 수입량은 103만톤(㎥ 대신 표기)으로 전월대비 8.6%, 전년동기대비 69.8% 증가했다. 또 수입액은 9억1100만달러로 전월대비 10.8%, 전년동기대비 99.7% 증가했다. 1월 수입산 휘발유 가격은 톤당 889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1% 상승했다. 1월 석유제품 최대 수입국은 한국으로 36만9000톤을 기록했고, 이어 싱가포르 24만3000톤, 말레이시아 22만톤, 태국 8만3000톤 순이었다. 지난해도 국제유가 급등의 영향으로 석유제품 수입량은 890만톤으로 전년대비 28%, 수입액은 90억달러로 119% 증가했었다. 이중 경유 수입량이 474만톤으로 가장 큰 비중(54%)을 차지했고, 뒤이어 휘발유 170만톤(19%), 항공유 146만톤(16%) 등의 순이었다. 휘발유와 항공유는 전년대비 각각 120%, 130% 증가했다. 지난해 석유제품 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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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센트럴리테일, 2027년까지 베트남에 14.5억달러 추가투자

태국 최대 유통기업 센트럴리테일(Central Retail Corp, 이하 CRC)이 2027년까지 베트남에 500억바트(14억5000만달러)를 추가 투자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욜 포카섭(Yol Phokasub) CRC CEO는 최근 베트남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베트남의 소매시장 규모는 497억달러로 추정되며, 연간 10~12% 성장하고 있다”며 “우리는 베트남을 성장성이 큰 잠재적 시장으로 간주, 앞으로 5년간 500억바트를 추가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RC는 2012~2022년 베트남의 소매사업 확장에 100억바트(2억9110만달러) 이상 투자했다. 현재 40개 지방에서 연면적 120만㎡ 규모의 34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센트럴리테일베트남(Central Retail Vietnam)의 올리비에 랑글렛(Olivier Langlet) CEO에 따르면, 2014년 3억바트(873만달러)이던 베트남 매출은 2021년 386억바트(11억2380만달러)로 성장했다. 이같은 성장세에 따라 센트럴리테일베트남은 식품사업 확장과 함께 하이퍼마켓 브랜드 고(GO!), 슈퍼마켓체인 탑스마켓(Tops Market), 잡화체인 미니고(Mini go!) 등의 매장을 추가개설할 예정이다. 또한 전자제품 유통체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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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보도를 점거한 오토바이와 노점상 강력단속 예정

하노이는 “보행자를 위한 깨끗하고 아름다운 보도 되찾기”라는 모토로 불법 점거된 거리와 도로, 차량을 없애기로 결정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21일 보도했다. 하노이시 운영위원회는 2023년 하노이시 교통질서 및 안전, 도시 질서 및 공공질서 위반에 대한 총점검, 처리 및 해결에 관한 계획 01 KH-BCD 197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시 당국은 위의 내용을 시 전역을 동시에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교통질서 및 안전, 도시 지역 및 공공분야 위반행위를 100% 적발 및 처리할 예정이다.  동시에 불법 점거된 길거리와 노점은 “보행자를 위한 깨끗하고 아름다운 보도 되찾기”라는 모토 아래 차량 관리 및 도로 유지 사업장으로 사용됐다. 이 검사는 교통과 도시 질서 및 안전에 대한 국가 관리의 효과와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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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물산, 베트남에 롯데월드타워·몰 운영 노하우 전수한다

롯데물산이 LOTTE Property&Development Vietnam(이하 P&D 베트남) 직원 10명을 롯데월드타워에 초청해 이달 20일부터 24일까지 기술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롯데월드타워·몰의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과정으로, 건축·기계·전기·소방 등 분야별 10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P&D 베트남 직원 10명을 초청했다. 롯데물산은 롯데월드타워 등 국내 부동산을 관리하며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베트남 부동산 관리 사업에 진출하고자 지난해 P&D 베트남 법인을 설립했다. 또한 지난해 코랄리스(CORALIS S.A.) 지분 77.5%를 인수해 베트남 랜드마크인 롯데센터 하노이의 운영도 담당하고 있다. 이경구 롯데물산 신규사업팀장은 “롯데월드타워·몰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P&D 베트남 직원들과 소통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직원들의 역량 강화는 베트남 부동산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로 이어질 것”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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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북부 박장성 껩역, 국제화물운송 시작

중국과 가까운 베트남 북부 박장성(Bac Gaing) 껩역(Kép)에서 화물철도의 국제운송이 시작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박장성은 지난 18일 껩역에서 교통운송부, 성 인민위원회, 베트남철도공사(VNR)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화물운송 개설 기념식을 가졌다. 응이엠 쑤언 흐엉(Nghiem Xuan Huong) 박장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껩역의 국제화물운송 개통으로 지역의 국경무역 길을 열었다”며 “껩역의 개통으로 그동안 국제화물운송 부담이 컸던 랑선성(Lang Son) 동당역(Dong Dang)과 하노이 옌비엔역(Yen Vien)의 부담이 크게 덜게 되었다”고 말했다. 교통운송부에 따르면 껩역은 국제화물역으로 전환이 확정된 이후 1단계 인프라 확장이 모두 마무리된 상태다. 우선 1단계에서는 껩역을 출발해 동당역을 거쳐 중국 광시장족자치구 핑샹역(憑祥)까지 화물열차가 운행될 예정이다. 껩역의 국제화물운송 개통으로 박장성과 인근 박닌성(Bac Ninh)에 물류창고 건설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껩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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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패스트, 전기차 VF8 2781대 리콜…브레이크 결함

베트남 토종 전기차제조업체 빈패스트(VinFast)가 브레이크 결함으로 국내서 판매된 SUV 전기차 VF8 2781대를 리콜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이날 빈패스트측 발표에 따르면, VF8 리콜은 앞바퀴 브레이크 캘리퍼와 너클을 연결하는 볼트의 정확한 조임 결함 여부를 점검•교환하기 위한 것이다. 이 결함은 주행시 브레이크의 효율성을 저하할 수 있다. 이번 리콜은 안전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현재까지 이와 관련한 고객 불만은 접수되지 않았다. 빈패스트는 이번 리콜과 함께 지난해 11월 미국으로 첫 수출된 VF9 전기차 999대의 볼트도 점검할 예정이다. 이 물량은 이달중 고객 인도가 시작된다. 빈패스트는 지난해 12월 국내서 4000대 이상의 전기차를 인도했으며, 이중 절반은 VF8이다. 2022년 12월말 현재 빈패스트 전기차의 글로벌 사전예약은 5만5000여대, 이중 미국사전예약이 1만2000여대에 달한다. 인사이드비나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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