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엔지니어의 최고 영예, 미국 공학 아카데미 NAE 회원…베트남계 미국인 교수 선출

응웬 툭 꿴(Nguyen Thuc Quyen) 교수가 베트남 출신 여성 과학자로는 최초로 미국 공학 아카데미, The National Academy of Engineering (NAE) 회원으로 선출되었고 아세안데일리지가 24일 보도했다. NAE는 최근 2023학년도에 124명의 새로운 회원이 선출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회원으로 선정된53세의 꿴 교수는 현재 미국 산타바바라에 있는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고분자 및 유기 고체 센터 소장이다. 그녀는 교육 및 다양성에 대한 리더십과 에너지의 효율적인 건물 및 온실을 위한 유기 광전지 연구로 아카데미에서 지명되었다. NAE의 선출은 엔지니어에게 부여되는 최고의 직업적 영예 중 하나다. 이 회원은 “적절한 시기에 공학 문헌에 대한 상당한 공헌을 포함하여 공학 연구, 실습 또는 교육”에 뛰어난 공헌을 한 사람들과 “신규 및 개발 기술 분야의 개척, 전통적인 공학 분야 또는 공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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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베트남과 고속철도 개발협력 추진

고속철도 강국인 스페인이 고속철도 개발을 추진중인 베트남에 손을 내밀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멘데스 히메네스(Pilar Méndez Jiménez) 주베트남 대사를 비롯한 스페인대표단은 최근 교통운송부를 방문해 고속철도 개발 협력을 논의했다. 히메네스 대사는 “베트남은 스페인과 지리적 유사성을 갖춰 고속철도 개발을 함께 연구하기에 용이하다”며 “고속철도 개발을 비롯해 베트남 철도시스템 전반에 대한 협력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응웬 얀 후이(Nguyen Danh Huy) 교통운송부 차관은 “스페인은 유럽연합(EU)에서 우리의 핵심적 파트너로 우대대출과 원조로 우리의 경제개발에 기여해왔지만 그동안의 협력은 양국관계의 전략적 특수성과 잠재력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협력강화에 동의했다. 이날 양국은 고속철도 시스템에 재생에너지 도입, 철도인력 양성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스페인은 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긴 고속철도망을 보유한 국가로, 최대속력 350km/h로 달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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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세계적인 해변을 가지고도 태국에 지는 이유?

태국과 베트남은 가까운 지리적 위치로 인해 비슷한 문화를 가지고 있지만 해외 관광객들은 차이를 느끼고 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24일 보도했다. 베트남에 6년간 거주하고 태국을 30번 이상 방문한 그랜트 윌슨(61세, 호주)은 태국의 쇼핑몰이 베트남에 비해 관광객을 위한 시장이 다양하고 품질이 좋아 해외 관광객에게 적합하다고 전했다. 특히,  베트남에 비해 태국의 대중 교통이 편리하다는 점이 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에 반해 베트남은 대중 교통을 이용한 여행에는 상당히 불편한 점이 많다.  또한, 베트남은 태국보다 자연 경관이 더 아름답지만 보존에 취약하다는 사실이다. 태국에서는 국립 공원에 입장하여 호랑이와 코끼리와 같은 야생 동물을 쉽게 볼 수 있지만 베트남에서는 호랑이가 거의 멸종되어 쉽게 접하기 어렵다. 방콕에는 바다가 없지만  다양한 야시장, 소이 카우보이와 같은 거리는 여전히 활기차다. 베트남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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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짱에 가면 ‘개조심’…관광객 물어 중상입힌 개 안락사

중남부 해양휴양도시 냐짱(Nha Trang)에서 영국인 관광객을 물어 중상을 입힌 개가 결국 안락사 처리됐다고 24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현지매체들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19일 발생했다. 친구와 함께 냐짱시내를 산책하던 영국인 관광객 P씨(19)를 향해 대형견이 갑자기 달려들어 팔과 다리를 물어 중상을 입혔다.  사고직후 P씨는 친구에 의해 칸화성종합병원(Khanh Hoa)으로 옮겨져 물려 찢긴 팔과 다리의 봉합수술을 받았다. P씨는 이 사고로 오른팔 이두근이 찢기는 중상을 입었으며 그외 오른쪽 허벅지와 양손이 크게 다쳤다. 동행했던 친구는 비교적 가벼운 상처로 생활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병원 관계자들에 따르면 현재 P씨는 봉합수술후 병실에서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냐짱시 경찰당국은 견주를 반려동물 방치와 과실치상 혐의로 형사처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시 당국도 규정에 따라 행정처벌을 검토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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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베트남 빈즈엉성 2공장 준공… 오리온과 초코파이 ‘한판승부’

일본 롯데가 출자한 롯데베트남이 남부 빈즈엉성(Binh Duong)에 2공장을 준공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롯데베트남은 빈즈엉성 미프억1산업단지(My Phuoc)에 2공장을 건설, 23일 준공식을 가졌다. 4만㎡ 부지에 5000억동(2100만달러)을 투자한 2공장에서는 4월부터 초코파이를 생산해 내수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제품명은 ‘롯데 쇼콜라(Chocolat, 초콜렛이라는 뜻)’로 베트남 초코파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오리온에 사실상 도전장을 던진 것이다. 앞서 2021년초 한국 롯데지주는 일본롯데와 합작설립한 롯데베트남과 인도네시아법인(Lotte Trade and Distribution)의 남은 지분을 모두 일본 롯데에 매각한 바 있다. 따라서 롯데제과가 완전히 철수한 베트남시장을 일본롯데가 대신 투자하는 셈이다. 롯데베트남은 빈즈엉성 투야우못시(Thu Dau Mot)에 지난 1998년 설립한 1공장에서 껌을 생산하고 있다. 2공장이 가동되면 롯데베트남은 껌공장에서 사용하는 플라스틱 소재를 줄이기 위해 태양광발전에 투자할 예정이다. 한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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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이 베트남에 진심인 이유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이미 증명된 수익 자산’으로 접근하기보다 ‘올해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곳’으로 베트남 시장을 지목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내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24일 보도했다. 보통 운용사의 상품 마케팅은 후행적인 경우가 많았지만, 한투운용은 투자자들이 앞으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곳이 중요하다는 기본에 충실하며 선제적으로 ‘베트남’을 투자 주제로 제시했다. 24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한투운용은 전일 기관 투자자 대상으로 ‘한투베트남 투자세미나’를 열었다. “근 10년 내로 가장 저평가된 시기”, “미·중 갈등 속 대안 생산기지”라며 올해 베트남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를 다각도로 설명했다. 개인 투자자 대상으로도 활발하게 마케팅을 펼쳐왔다. 한투운용은 지난 1월 말부터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베트남 소개 영상을 순차적으로 선보였다. 자산운용업계 내 마케팅 경쟁은 과열된 지 오래다. 새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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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지역회의-베트남협의회 업무교류식 및 평화통일 강연회 성료

베트남협의회(회장 박남종)은 2023년 2월 22일 오후5시 호치민시 7군에 위치한 KGS 한국글로벌학교 대강당에서 부산지역회의-베트남협의회 업무교류식 및평화통일강연회를 개최했다고 민주평통 베트남협의회가 24일 공개했다. 국민의례에 이어 1부는 부산지역회의(부의장 이영) 소개와 베트남협의회 소개 및 업무교류식, 그리고 부산 엑스포 유치 홍보등을 진행하였고2부는 “담대한 구상을 위한 평화 통일 그리고 베트남 통일과 한반도 평화”의 주제로 안경환 교수가 강연을 하였다.이어서 부의장을 대신하여 민주평통 부산지역회의 이태희 단장님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부산지역회의와 베트남협의회간의 업무교류식이 이어졌다. 평화통일 강연회의 강사인 안경환 교수는해병대 중위로 예편후 베트남 국립호찌민대학에서 언어학 석,박사 학위를 받고 조선대 교수를 역임하였고, 한국.베트남학회장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현재는 KGS 한국글로벌학교 이사장으로 재직하며, 대한민국 대통령표창 그리고 베트남에서는 외국인 최초로 문화공로상,평화우호훈장,친선문화진흥공로 휘장등 수여 받았으며 ,많은 베트남 영웅들의 저서를 번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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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외국기업들, 비자정책 완화 거듭 촉구

베트남에 투자한 외국기업 대표들이 관광시장을 완전히 회복하고 매력적인 관광지로 만들고 위해 베트남 정부가 비자정책을 완화하고 공항 및 관광 인프라를 개선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알랭 캐니(Alain Cany) 주베트남 유럽상공회의소(EuroCham·유로참) 회장은 22일 호찌민시 최고지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비자면제를 모든 유럽연합(EU) 회원국으로 확대하고 무비자 체류기간을 현행 15일에서 30일로 연장할 것을 다시 한번 요청했다. 유로참은 지난 16일 발표한 연례 백서에서도 같은 내용으로 베트남 정부의 결단을 촉구한 바 있다. 유럽 국가중에서는 프랑스,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러시아, 벨로루시 등 10개국이 현재 베트남에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일부 FDI(외국인직접투자) 기업 대표들은 1개월짜리 전자비자 발급국을 80개국으로 확대한 조치를 높게 평가하면서도 코로나19 이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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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훈단체들 “베트남전 판결로 국격 훼손…ICJ에 제소해야”

베트남전쟁 관련 보훈단체들은 전쟁 당시 한국군의 베트남 민간인 사살에 따른 피해를 정부가 배상해야 한다는 한국 법원 판결을 비판하며 국제법의 판단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연합뉴스가 23일 보도했다. 이날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는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판결에 대해 “대한민국 국격을 훼손하고 사법부에 대한 신뢰를 저하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 소송은 국제법으로 다뤄야 할 사항”이라며 “정부는 국제법을 거스르고 사법 혼란을 부른 배상 판결을 국제사법재판소(ICJ)에 제소하라”고 촉구했다. 단체들은 “참전 전우들은 인류 자유 수호를 위해 청춘을 바쳤다”며 “베트콩이 아닌 사람에게는 ‘양민증’이라는 것을 교부하면서까지 양민을 보호하려고 애쓰는 등 평화의 사도로 활동했다”고 강조했다. 또 “참전 기간에 5천99명이 전사하고 1만1천여 명이 부상했으며 6만여 명이 이름도 모르는 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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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빈성 주민 6명 야생버섯 먹고 병원행…

북부 산간 지역에서 주민들이 야생버섯을 먹은 뒤 중독 증세를 보여 입원했으나 결국 한 명이 숨졌다고 2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하노이 인근에 위치한 호아빈성에서 주민 6명이 지난 17일 야생버섯을 먹고 복통, 구토, 설사 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으로 실려 갔다. 하지만 모두 증세가 악화해 수도 하노이의 박마이 종합병원으로 이송됐으나 한 명은 결국 숨졌고 다른 환자 1명도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4명도 설사와 복통이 계속되는 등 좀처럼 증세가 호전되지 않고 있다. 이들의 주치의인 호앙 꽁 띤 박사는 “야생버섯을 섭취했다가 중독되면 치료가 쉽지 않다”면서 “현재로서는 회복 여부를 장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일반인들은 식용버섯과 독버섯을 구분하기 힘들기 때문에 야생버섯을 함부로 먹으면 위험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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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근로자 17.4%, 사회보험료 체납…279만명

베트남의 사회보험료 체납자가 전체 사회보험 가입자의 17.4%인 279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사회보험공단(VSS)에 따르면, 2022년말 기준 사회보험료를 1개월 이상 체납하고 있는 근로자는 279만명으로 전체 사회보험 가입자의 17.4%를 차지했다. 이중 체납기간이 1~3개월인 근로자가 213만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3개월 이상은 44만800명, 나머지 21만3400명은 직장이 폐업이나 영업중단 등으로 장기 체납자였다. 현행법에 따르면 사회보험료(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요율은 급여의 32%(사용자 21.5%, 개인 10.5%)이다. 지역별로 하노이시에 본사를 둔 기업들의 사회보험료 체납액이 3조6600억동(1억5400만달러)으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호치민시 3조4000억동(1억4290만달러), 하이퐁시(Hai Phong) 5910억동(2480만달러), 까마우성(Ca Mau) 860억동(360만달러), 닥농성(Dak Nong) 440억동(180만달러) 등의 순이었다. 공단측은 “사용자들의 사회보험료 체납에 대한 제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으나 그에 앞서 기업들이 고용을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을 먼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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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세계 500대 브랜드 은행’에 12곳 올라

세계 500대 브랜드 은행에 베트남은 12개 은행이 이름을 올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세계 최고 권위의 영국 브랜드 컨설팅업체 브랜드파이낸스(Brand Finance)가 최근 발표한 ‘2023년 브랜드 가치 세계 500대 은행(Banking 500 2023)’에 베트남은 12개가 이름을 올렸고, 이들 은행의 브랜드 가치는 총 84억달러로 전년보다 20억달러(31.3%) 증가했다. 12개 베트남 은행은 순서대로 비엣콤은행(Vietcombank, 137), 아그리은행(Agribank, 159),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 161), 테크콤은행(Techcombank, 163), 비엣띤은행(VietinBank, 171), VP은행(173), 군대은행(MB, 230), 아시아은행(ACB, 273), 세콤은행(Sacombank, 354), HD은행(400), 사이공하노이은행(SHB, 420), VIB(492) 순이다. 베트남 은행들은 순위의 등락은 있었지만 브랜드 가치는 모두 지난해보다 상승했다. 특히 베트남은 아세안에서 가장 많은 은행이 이름을 올렸다. 베트남에 이어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이 각각 9개씩이었고, 말레이시아 8개, 태국 6개, 싱가포르 3개 순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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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러-우크라 전쟁 1주년 맞아 ‘적대행위 종식, 대화 재개’ 촉구

베트남 정부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1주년을 맞아 적대행위 종식과 평화적 방법으로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대화를 재개할 것을 촉구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당 호앙 지앙(Dang Hoang Giang) 유엔 주재 베트남대사는 22일(현지시간) 유엔총회 긴급특별회의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손실, 민간인 피해 상황, 지역과 세계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 등을 언급하며, 이 도전에 대한 글로벌 협력을 촉구했다. 특히 지앙 대사는 국제법과 유엔헌장, 곧 독립과 주권 및 영토보전을 존중하고 무력을 사용하거나, 무력으로 위협하지 않는다는 기본 원칙을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지앙 대사는 “베트남은 적대행위를 종식하고,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동을 피하며, 대화와 협상을 재개하며, 국제법과 유엔헌장을 준수해 차이에 대한 포괄적이고 만족스럽고 항구적인 평화적 해결책을 모색할 것을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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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인 2400만명 ‘VP은행 생태계’ 사용

베트남번영은행(VPBank 증권코드 VPB)의 금융 생태계를 사용중인 베트남인은 24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 전체 인구가 약 9800만명인 점에 비춰볼 때 4명중 1명꼴로 VP은행 생태계를 사용중이라고 23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VP은행은 최근 투자자 회의에서 2022년말 기준 VP은행 생태계 사용자가 2400만명을 넘는다고 밝혔다. VP은행 생태계는 VP은행과 자회사 VP은행증권(VPBank Securities), 전략적 협력관계인 손해보험사 오페스(Opes), 생명보험사 AIA 등으로 이뤄져 있다. VP은행은 이같은 금융생태계 확장 전략에 따라 디지털뱅킹, 소매금융 등 서비스 다양화와 함께 MZ세대와 기업고객을 아우르는 다양한 고객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VP은행의 개인고객은 800만명을 목전에 두고 있으며, 스마트앱인 ‘VP뱅크네오(VPBank NEO)’는 지난해에만 200만명의 신규고객을 유치, 현재 520만명이 사용하고 있다. 지난해 VP뱅크네오와 기업용 ‘VP뱅크네오비즈(VPBank NEOBiz)’ 플랫폼의 총거래건수는 2억3000만건으로 전년대비 86%나 늘어났다. 여기에 디지털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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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다 “한국인 가족여행객 인기지역은 제주·베트남 다낭”

아고다는 올해 자사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한국인 가족 여행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국내·외 여행지가 제주와 베트남 다낭으로 파악됐다고 23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인기 해외 여행지로는 일본 오사카가 2위, 베트남 냐짱이 3위를 차지했다. 국내 여행지로는 서울과 부산이 제주에 이어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이준환 아고다 한국지사 대표는 “한국인 가족 여행객들은 가성비가 좋고 다양한 숙소, 즐길거리와 먹거리 등이 풍부한 여행지에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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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규 한투운용 사장 “베트남 투자, 지금이 적기”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한투베트남 투자세미나’를 열었다고 23일 SBS가 보도했다. 베트남 투자 매력을 알리기 위해 시작한 ‘리비짓 베트남(Revisit Vietnam·다시 방문하자 베트남)’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은행, 증권, 보험 등 기관 투자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사장은 “지난해 베트남에 출장을 다녀온 이후 고객이 돈을 벌 수 있다는 확신이 들어 베트남 투자 캠페인을 시작하기로 결정했다”며 “아직 시장이 작고 알려지지 않았지만 선구적으로 개척해 좋은 성과를 내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날 베트남 시장 전망과 투자전략 발표를 맡은 이준상 베트남법인 주식운용본부장은 “현재 베트남의 주가수익비율(PER)이 팬데믹 기간을 제외하고 10년 내 가장 저평가된 수준”이라며 “탈중국화에 따른 생산시설 유치, 외국인직접투자(FDI) 증가 등 호재가 기대되는 지금이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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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부산투자기업연합회, 호치민한인회에 튀르키예 지진피해 구호성금 전달

2023년02월20일 오후2시 호치민한인회 회의실에서는 호치민한인회(회장 손인선)와 베트남 부산투자기업연합회(회장 김진웅)와의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 호치민한인회에서는 공무 중인 손인선 회장을 대신하여 홍승표 상근부회장과 이희승 사무총장이 참석하였고 베트남 부산투자기업연합회에서는 역시 공무 중인 김진웅 회장을 대신하여 김낙관(제일판넬 대표) 총무와 김진하(한비글로벌 대표) 전 총무가 참석하였다. 먼저 홍승표 상근부회장은 한인회를 방문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베트남 부산투자기업연합회 김낙관 총무는 “저희 단체는 부산시로부터 공식적으로 월례회 비용이 지급될 정도로 부산시 차원의 지원이 이루어지는 단체임에도 불구하고 호치민 관내 많은 단체들과의 교류가 미흡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호치민한인회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라고 하였다. 이어 김진하 전 총무는 “많은 단체들이 저희 단체를 친목단체나 골프 동호회 정도로만 인식하고 있는 것 같아 매우 아쉽습니다.” 라고 하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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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인선 회장 주베트남 논산시 통상사무소 개소식 참석

손인선 베트남한인회총연합회 겸 호치민한인회 회장과 홍승표 상근부회장은 2월17일 오후3시 JM그룹사옥내에서 진행된 주베트남 논산시 통상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다고 21일 공개했다.  개소식에 앞서 입구에서는 주베트남 논산시 통상사무소 현판식과 테이프 컷팅식이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논산시 관계자들과 호치민내 단체장들이 참석했으며, MBC, 연합뉴스TV등 여러 곳의 취재진들도 아서 한국에서의 높은 관심을 옅볼 수 있었다. 김정민 아시아 한상 베트남 남부연합회 회장은 주베트남 논산시통상사무소 명예소장으로 임명되었고 “중책을 맡게 되어 영광이며 한편으로는 어깨가 무겁습니다. 그러나 아시아 한상 베트남 남부연합회와 호치민한인회와 협력해서 논산시의 특산물이 널리 유통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호치민한인회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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