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부가 부동산기업들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부동산시장 안정화 대책’을 발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11일 발표된 결의안 ‘의결 33/NQ-CP’에 따르면, 부동산기업들의 대출 원리금을 연장하고 부채 구조조정을 통해 부동산시장의 안정화 및 건전하고 지속 가능한 개발이 될 수 있도록 했다. 결의안에 따르면 부동산시장의 주요 두 가지 병목현상인 법률적 문제(인허가 절차)를 해소하고, 유동성 문제(여신, 회사채)를 해결하는 것이 포인트다. 또한 사회주택, 노후아파트 리모델링 및 재건축, 사무실 임대, 산업부동산, 산업 및 관광부문 대출과 같이 실제적으로 필요한 곳에 효과적으로 자금이 지원될 수 있도록 했다. 구체적으로 인허가 문제로 지연되고 있거나 분양이 저조한 부동산 프로젝트에 대한 대출문턱을 낮추도록 한다. 그러나 여기서도 사회주택, 근로자용 주택과 같이 저소득층과 기업을 위한 주택 프로젝트에 우선대출이 …
Read More »VPBank, 일본계 대형회사에 14억 달러 규모 주식 처분 예정
베트남 최대 시중 은행 중 하나인VPBank가 이달 말 일본 스미토모 미쓰이 파이낸셜 그룹과 약 14억 달러 상당의 지분 15%를 일본 은행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위 소식을 기사화한 미국의 블룸버그통신은 이날 VPBank가 일본계 은행인 스미토모 미쓰이 산하 SMBC 소비자 금융에 10억 주 이상을 주당 3만2,000~3만3,000동(1.3~1.4달러)에 매각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VPBank는 2022년 세전 이익 기준 베트남 7대 은행 중 하나며, VPBank의 세전 이익은 2021년 대비 48% 급증한 21조2200억 동을 기록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일본에서 두 번째로 큰 은행 그룹인 스미토모 미쓰이가 국내의 제한된 사업 기회, 초저금리, 인구 고령화에 힘입어 인수를 통해 아시아 신흥 시장에서의 성장을 모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Vnexpress 2023.03.11
Read More »노바랜드, 12억달러 자본증자 추진
베트남에서 네 번째로 큰 부동산 개발업체인 노바랜드(Novaland)가 기존 주주들에게 19억 5천만 주를 발행하고 9억 7천 5백만 주를 사모로 발행하여 자본금을 29조 2천 5백만 동(미화 12억 4천만 달러)으로 증자를 추진중이라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이 계획이 성공할 경우 노바랜드의 기존 주주들은 최소 10,000VND의 매각 가격으로 1:1 비율로 신주를 받게 될 예정이다. 주식 발행이 성공하면 노바랜드의 자본금은 48조 7,500억 동으로 급증하여 베트남 최대 상장 부동산 개발업체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노바랜드는 발행 자금을 부채 상환 및 구조 조정, 자회사 지분 확대, 일반 운영비 및 세금 납부, 운전 자본 확충, 프로젝트 실행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주식 발행은 올해 또는 이사회에서 결정한 시점에 국가증권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
Read More »호찌민시, 외국인 노동 허가증 발급 디지털화
호찌민시는 외국인 노동허가증 발급 절차를 단축하고 신청 절차를 디지털화하여 기업이 외국인 직원을 위한 노동허가증을 쉽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응웬반람(Nguyen Van Lam) 호찌민시 노동보훈사회부 부국장에 따르면, 신청절차를 디지털화 하여 노동허가증 발급 행정 절차를 10일에서 7일로, 노동허가증 갱신은 3일에서 1일로 단축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취업 허가 연장 및 취업 허가 면제 증명에 대한 처리 기한을 5 일에서 3 일로 단축하는 것을 제안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호찌민시는 앞서 2022년 10월에 공공 서비스 포털(dichvucong.hochiminhcity.gov.vn)을 개설했으며 기업은 포털에 접속하여 필요한 서류에 대한 정보를 얻고 제출할 수 있도록 했다. Vnexpress 2023.03.11
Read More »’11세 딸 납치’ 자작극 벌인 베트남 30대 가장
북부 남진성에서30대 가장이 채무 변제를 위해 자기 딸을 납치해 자작극을 벌였다가 현지 공안에 체포됐다고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남딘성 공안에 따르면 9일 응우옌 반 동(39)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현지 공안은 이틀 전 11세 소녀가 납치됐으며, 범인이 몸값을 요구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았다. 즉각 수사에 나선 공안은 두 시간 만에 인근 하이퐁시에 있는 모텔에서 소녀를 찾아냈고, 아버지 동을 용의자로 지목해 체포했다. 조사 결과 동은 이날 정오 딸을 모텔로 데리고 간 뒤 전선으로 결박하고, 스카프로 눈을 가렸다. 이어 이 모습을 찍은 사진과 몸값으로 3억동(1680만원)을 요구하는 내용의 메시지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으로 보냈다. 동은 친척들에게 해당 메시지를 보여주면서 딸의 몸값으로 2억동을 빌린 것으로 조사됐다. 공안 조사 …
Read More »롯데제과·남양유업, 1200억 규모 베트남 분유시장 놓고 ‘각축전’
롯데제과와 남양유업이 베트남 분유 시장에서 사활을 걸고 있다. 저출산으로 인해 국내 분유 수요 감소로 고전을 면치 못하자 1200억원 규모의 베트남 시장에 눈을 돌린 모습이다. 롯데제과와 남앙유업이 앞다퉈 베트남 분유 시장 개척에 나서면서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라고 더구루지가 12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산 분유 수입 규모를 2000만 달러(약 259억4000만원)로 추정하며 당국이 한국산 분유의 주요 수입국으로 떠올랐다. 베트남 관세청 조사 결과, 작년 1월부터 10개월 간 한국산 분유 수입량은 1585만 달러(약 205억5750만원)에 달한다. 2021년 분유 수입량은 1954만 달러(약 253억3360만원)으로, 2016년(758만 달러·98억원)보다 약 158% 성장했다. 베트남 분유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국내 기업은 롯데제과와 남양유업이다. 특히 롯데제과의 성장세에 이목이 쏠린다. 작년 롯데제과의 분유 …
Read More »중부 빈딘성에 한국형 탄소중립 산업단지 조성된다
베트남 중부 빈딘성에 한국형 탄소중립 산업단지가 조성된다고 더구루지가 10일 보도했다. 국내 에너지 솔루션 기업 에스이피협동조합(SEP)과 베트남 지아딘그룹은 9일(현지시간) 빈딘성에서 현지 지방정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에스이피협동조합·지아딘 컨소시엄은 이 자리에서 빈딘성에 시화·반월 산업단지에서 시범적으로 진행하는 탄소중립 모델을 기반으로 한 산업단지를 투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에스이피협동조합·지아딘·한국공학대·SDX재단은 앞서 작년 10월 빈딩성에 한·베트남 국제 탄소중립산업단지 조성 및 운영 업무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산업단지 조성 단계부터 입주기업의 탄소 배출량이 산정될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운영, 데이터 관리 등이 일괄적으로 이뤄져 글로벌 공급망이 요구하는 탄소중립 이행 방안 등이 가능한 산업단지를 베트남 현지에 세운다는 방침이다. 한국공학대와 에스이피협동조합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이행 방안 등 솔루션을 …
Read More »오리온, 베트남 햇감자로 포카칩 만든다… 7년째 현지 농가와 상생
베트남 감자 스낵 점유율 1위를 차지한 오리온이 현지에서 감자 농가와 상생하는 프로젝트로 사랑 받고 있다. 오리온은 베트남 감자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농기계, 연구시설 등을 기증하는 등 현지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9일 보도했다. 이날 오리온에 따르면 2008년부터 베트남 현지 농가와 계약 재배를 통해 우수한 감자를 조달하며 스낵을 생산해왔다. 농업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2016년부터 베트남 고향감자 지원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올해로 7년째를 맞는 프로젝트는 중소 규모 농가가 많은 베트남 북부 지역의 감자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3일 베트남 덕 트롱(Duc Trong) 지역 계약 농가에서 감자를 수확했다. 수확된 감자는 ‘오스타(O’Star·한국명 포카칩) 등 감자 스낵 생산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지 농부들은 오리온의 지원 …
Read More »SVB 위기 전염 막아라… 미 연방정부, 회사 매각 착수 등 긴급대응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실리콘밸리은행(SVB) 붕괴 사태가 시스템 위기로 전이되는 것을 막기 위해 주말 동안 긴박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3일 보도했다. 특수한 사례인 SVB 문제가 15년 전 금융위기처럼 전방위로 확산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전망이지만, 수면 위에 드러나지 않은 잠재적 리스크에 불을 붙여 연쇄 반응을 일으킬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견해도 없지 않다. 이에 따라 바이든 대통령이 직접 11일(현지시간)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와 통화해 대응책을 논의했고, 재닛 옐런 재무장관은 12일 CBS 인터뷰에서 “주말 내내 은행 규제당국과 함께 이번 사태에 대응할 적절한 정책을 고안하기 위해 협력했다”고 말했다. 공화당 소속인 케빈 매카시(캘리포니아) 하원의장도 바이든 행정부와 이 문제를 긴박하게 논의했다며 “정부는 현 …
Read More »인니 최대 테크기업 고토(GoTo), 실적 부진에 2년연속 감원
인도네시아 최대 테크 기업인 고토(GoTo) 그룹이 실적 악화로 인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감원을 단행한다고 11일 연합뉴스가 CNN인도네시아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날 CNN 인도네시아 보도에 따르면 고토는 전날 직원 600명을 감원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전체 직원의 12%인 1천300명을 해고한지 반년도 안 돼 추가 감원에 나선 것이다. 고토는 성명을 통해 “시장 수요에 더 잘 대응하기 위해 보다 간소화된 조직을 만들려고 한다”며 사업의 우선순위를 따진 뒤 핵심 서비스가 아닌 사업 부서를 통합하면서 인력 감축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구조조정을 통해 어려운 글로벌 경제 환경에서도 회사를 더욱 민첩하게 만들고 성장을 유지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올해 4분기에는 회사가 흑자로 전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고토는 인도네시아 최대 …
Read More »베트남전력공사, 발전연료 석탄·가스 사용 늘리기로
베트남전력공사(EVN)는 하절기 전력수요 증가에 대비해 올해 발전연료로 석탄 및 가스 사용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10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EVN의 이같은 방침은 안정적인 전력공급 보장과 수자원 보전 위한 것으로 유량이 부족한 건기에 수력발전 의존도를 줄이고, 화석원료를 당장 대체할 친환경연료 부족하다는 현실적인 입장을 반영한 것이다. EVN에 따르면 지난달 전력생산량은 202억2000만kWh로 전년동기대비 9.4% 증가했다. 이가운데 석탄·가스화력 발전이 전체의 42.7%를 차지했고, 수력발전 27.4%, 가스터빈 11.2%로 집계됐다. 2022년말 기준 전력설비의 총발전용량은 77.8GW로 전년대비 1.4GW 늘었다. 이중 재생에너지가 20.165GW로 전체의 26.4% 수준이었다. EVN은 올해 전력생산(수입 전기 포함) 목표를 2845억kWh를 설정했는데, 이는 전년대비 160억kWh, 2021년대비로는 290억kWh 늘어난 수준이다. 공상부는 올해 전력생산량을 건기 1371억kWh, 우기 1474억kWh로 잡았다. 이는 국회가 승인한 올해 GDP성장률 목표 6.5%, 연간 전력공급계획 2513억kWh을 …
Read More »韓-베트남, 경제부총리 회의…“무역·투자·공급망 협력 확장”
한국 정부와 베트남 정부가 수교 31주년을 맞아 통상과 무역, 공급망 확대를 위한 경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10일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정부는 이날 베트남 하노이에서 ‘제2차 한-베트남 경제부총리 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취임 이후 처음 해외에서 개최된 경제 분야 최고위급 양자협의체이다. 2019년 1차 회의 이후 4년 만에 개최됐다. 한국과 베트남은 1992년 수교 후 올해 31주년을 맞았다. 추 부총리는 “한국과 베트남이 지난 30년 간 긴밀히 협력해 무역·투자 부문에서 주요 파트너가 됐다. 수교 이후 양국의 교역량은 175배 증가했고, 다수의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의 잠재력에 투자하면서 한국이 베트남의 제1투자국이 됐다”고 말했다. 한국은 지난해 6월 기준 누적 439억 달러를 베트남에 투자했다. 그러면서 “고속성장하며 …
Read More »중국, 15일부터 베트남 단체관광 재개
중국 정부가 오는 15일부터 허용되는 해외단체관광 대상국에 베트남을 추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따라 베트남 단체관광이 곧바로 재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최근 주베트남 중국대사관측이 ‘해외단체관광 대상국에 베트남을 추가하기로 결정했다’는 중국정부의 방침을 알려왔다. 중국은 지난달 6일 해외단체관광 허용 대상 20개국을 발표했는데, 동남아에서는 베트남이 거의 유일하게 포함되지 않았다. 이에 베트남정부는 그동안 여러경로를 통해 단체관광 재개를 계속 요청해왔다. 응웬 프엉 호아(Nguyễn Phương Hoa) 문화체육관광부 국제협력국장은 “중국측과의 실무회담에서 이번 단체관광 재개 외에도 양국의 교류와 관광협력을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복원하기 위해 코로나19 검역을 대폭 완화한 항공편 재개를 우선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 입국시 신속항원검사 음성증명서 제출 또는 탑승객중 2% 무작위 검사만 하는 방향으로 협의하고 있다는 …
Read More »베트남 철강가격, 수요 감소에도 계속 상승
세계 철강수요가 둔화된 가운데서도 베트남의 철강가격은 계속 올라 10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철강업체들이 원가 상승분을 판매가에 그대로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철강협회(VSA)에 따르면, 지난 2월 철강가격은 연초대비 5% 올라 10개월만에 최고 수준을 보였다. 그러나 전년동기에 비해서는 여전히 8% 낮은 수준이다. 국내 건설용철강 판매량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호아팟그룹(Hoa Phat Group 증권코드 HPG)의 1~2월 철강 판매량은 87만7000톤으로 전년동기대비 34% 감소했다. 철강업계는 철강수요가 감소하고 있지만 원자재 가격상승으로 늘어난 생산비용을 철강단가에 고스란히 반영해 판매가를 지난해부터 6차례나 올렸다. 철강 유통업체 스틸온라인(Steel Online) 자료에 따르면, 현재 HPG의 코일강 판매가는 톤당 1596만동(673달러), 철근은 1584만동(668달러)이다. 포미나(Pomina 증권코드 POM)는 최근 코일강 판매가를 톤당 1757만동(741달러), 철근은 1760만동으로 인상했다. 철강업계는 판매가 인상이 …
Read More »쥐덫에 감전되어 두 명 사망
탄호아성 중부 들판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두 남성은 전기 쥐덫에 의해 감전사 한것으로 추정된다고 공안측이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탄호아성 쯔엉쭝 읍 주민들은 이날 오전 7시경 밭에서 응웬민찌엔(31세)과 응웬반찌엔(23세)의 시신을 발견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공안은 조사 결과 현장에서 감전의 원인인 공예 도구가 발견됐다고 발표했으며 “두 피해자가 감전사로 물고기를 잡으려다 실수로 전기 쥐덫을 작동시켜 사망에 이르게 된 것 같다”고 발표했다. 희생자들이 발견된 땅은 현지농부 응웬반틴(Nguyen Van Tinh)씨 토지 다. 현장에는 전기 쥐덫이 설치되어 있었지만 정확히 언제 설치되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Vnexpress 2023.03.10
Read More »하노이시, 수도요금 인상안 발표
하노이는 가정용 수도 요금 인상안을 발표했다고 10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하노이시가 발표한 인상안에 따르면 기본요금인 10 입방 미터는 75,000 동으로 (미화 3.15 달러) 현재보다 약 15,000 동 더 비싸다. 응웬쑤언상 재무부 부국장은 목요일 언론과의 정례 회의에서 2023~24년에 수도 요금 인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위에 발표한 내용 외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그는 기업의 경우 수도세의 인상은 약 20%가 될 것이라 고 언급했다. 현재 베트남 수도 사용자들은 한 달에 첫 10입방미터에 대해 입방미터당 5,973동, 30입방미터를 초과할 때마다 15,929동을 지불하고 있는 상황이다. Vnexpress 2023.03.10
Read More »꽝닌성 번돈현, 2030년 도시지역으로 승격… 하롱메가시티 조성
베트남 북부 꽝닌성(Quang Ninh) 번돈현(Van Don)이 2030년까지 도시지역(city)으로 승격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쩐 홍 하(Tran Hong Ha) 부총리가 최근 승인한 ‘2050년 목표 2021~2030년 꽝닌성 개발계획’에 따르면, 현재 4급도시지역인 번돈현을 2025년까지 3급도시지역으로 승격하고, 최종 2030년까지 도시지역으로 승격한다. 또한 꽝닌성의 도시화율을 2025년 70%, 2030년 75%로 높이는 것이 목표다. 현재 꽝닌성 행정구역은 4개 도시, 7개 현, 2개 티사(thi xa, 읍단위) 등 총 13개 단위로 구성돼있다. 특히 번돈현에는 코로나19 기간 특별입국으로 유명해진 번돈국제공항이 있다. 꽝닌성은 최종 2030년까지 번돈현, 동찌에우현(Dong Trieu), 꽝옌현(Quang Yen) 등 3개현을 도시지역으로 승격하고, 몽까이시(Mong Cai)와 하이하현(Hai Ha)을 통합해 12개 행정구역으로 재편하도록 했다. 꽝닌성은 특히 관광명소 하롱베이로 유명한 하롱시(Ha Long), 껌파시(Cam Pha), 꽝옌시, …
Read More »마산그룹, 해외서 6억5000만달러 조달
베트남 식품·유통대기업 마산그룹(Masan Group)이 해외 금융기관들로부터 6억5000만달러 조달에 성공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마산그룹은 10일 HSBC, 스탠다드차타드 등 해외 금융기관들과 최대 6억5000만달러 규모의 신디케이티드트론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출조건은 무담보 5년물, 금리는 SOFR(International Money Market Practices)에 3.5%p를 더한 금리로 연 8% 수준이다. 이번 신디케이티드론 대출에는 두 은행 외에 BNP파리바은행, 크레딧스위스, 싱가포르 UOB(United Overseas Bank) 등이 참여했다. 마산그룹은 이번 차입으로 작년 4분기 체결한 6억달러 신디케이티드론과 함께 지난 6개월동안 12억5000만달러를 해외서 조달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차입에 대해 마산그룹측은 탄탄한 사업 기반과 전략에 대해 해외투자자들의 강한 신뢰를 보인 것이라고 자평했다. 당초 해외 금융기관들은 3억7500만달러를 대출할 계획했으나, 싱가포르와 대만에서의 투자설명회가 호평을 받으며 수십개 금융기관들이 관심을 보여 자금조달 규모가 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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