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에서 수백 명의 공안이 홈크레딧 베트남 파이낸스(HomeCredit Vietnam Finance) 회사 사무실에 바리케이드를 치고 포위하면서 압수수색을 실행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28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4대의 차량으로 수백 명의 공안이 홈크레딧 베트남 본사가 있는 뚜득시(Thu Duc) 응웬당지아(Nguyen Dang Gia) 거리의 한 건물로 몰려들었다. 한 소식통은 공안이 회사의 특정 금융 및 대출 활동을 확인하면서 회사임원 및 직원들과 만남도 가졌다고 증언했다. 아울러 공안은 같은 시간 D1 거리에 있는 갤럭시 채권 거래 회사(Galaxy debt trading company) 에도 바리케이드를 치고 압수수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안당국은 아직 두 회사에 대한 조사 내용에 대해 공식 발표를 하지 않은 상황이다. 2008년부터 베트남에서 영업 중인 홈크레딧베트남은 소액 할부 결제, 대출 서비스 등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업계에서는 잘 알려진 회사 중 하나다. 호찌민에 본사를 …
Read More »‘G7커피’가 한국에 왔다….쭝응웬레전드그룹, 한국 연락 사무소 개설
“TNG, 한국 커피시장에 ‘G7커피’ 새 바람 일으키겠다.” 베트남 3대 커피브랜드 중 하나인 쭝응웬레전드그룹(Trung Nguyen Legend, TNG)이 한국에 연락사무소를 개설하면서 한국 시장 입성을 선언했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29일 보도했다. 28일 쭝응웬레전드그룹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응웬 부 뚱(Nguyen Vu Tung) 주한 베트남대사, 베트남계 한국인 가수 하리원, TNG 및 국내유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연락사무소 개설 기념행사를 가졌다. TNG는 한국에서 ‘G7 커피’로 잘 알려져 있다. 한국 공식유통은 유아용품 전문업체 꿈비가 맡고 있다. TNG는 이번 한국연락사무소 개설과 함께 국내 커피시장 진출을 가속페달을 밟을 계획이다. 한국연락사무소는 서울 강남 인근에 개설한다. 베트남은 세계 2위, 아시아 1위 커피 원두 생산지이자 수출국이다. 한국은 1인당 연간 평균 커피 소비량이 2.3kg을 자랑하는 커피소비국이다. …
Read More »영국, 베트남 기후변화 대응에 1180만파운드 지원
영국정부가 베트남의 기후변화 대응에 1180만파운드를 지원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주 베트남 영국대사관은 영국 정부가 자금을 지원하는 기후금융촉진프로그램(CFA)에 선정된 베트남의 9개 저탄소기업을 전날 발표했다. 베트남에 대한 CFA는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가 2021년 11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선언한 ‘2050년 탄소중립 목표’ 지원 및 지난해 12월 양국이 합의한 베트남공정에너지전환프로그램(V-JETP) 이행을 위한 영국 정부의 기후대응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에인 프루(Iain Frew) 주베트남 영국대사는 “CFA에 선정된 기업들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민간부문의 상당한 잠재력을 보여준다”며 “CFA은 베트남 민간기업들의 역량 개선과 함께 투자 유치를 지원해 국가적인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 CFA 선정 9개 저탄소기업 – 바이오가스생산 블루플래닛환경솔루션(Blue Planet Environmental Solutions) – 스마트농업 및 태양광발전 CAS(Control & Automation Solutions) …
Read More »동부건설, 600억원 규모 베트남 도로공사 수주
동부건설은 베트남 교통부 산하 미투안 사업관리단이 발주한 ‘떤빈∼년짝 도로 건설 2공구 공사’ 시공사로 선정돼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 사업은 베트남 호찌민시와 인근 동나이주를 연결하는 연장 6.15㎞의 도로와 교량 5개소를 건설하고 연약한 지반을 보강하는 공사다. 공사비는 약 600억원이며 동부건설이 51%의 지분으로 주관사를 맡았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8개월이다. 연합뉴스 2023.03.28
Read More »한국, 코로나 격리의무 5월에 ‘5일’로 단축… 위기단계 ‘경계’로 하향
5월 초부터 코로나19 확진자의 격리 의무가 7일에서 5일로 단축될 전망이라고 연합뉴스가 29일 보도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및 봄철 안전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에서 “남아 있는 방역 규제에 대한 조정 로드맵을 마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우선 방역 규제 조정 1단계 조치로 오는 5월에 코로나19 위기 단계를 ‘심각’에서 ‘경계’ 단계로 낮출지 결정하기로 했다며 “위기 단계 하향과 함께, 확진자 격리 의무 기간도 7일에서 5일로 단축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1단계 조치 후 유행 상황을 점검해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을 2급에서 4급으로 조정하는 2단계 조치를 확정할 것”이라며 “(조정 확정 후) 격리 의무와 일부 남아 있는 마스크 착용 의무도 ‘전면 권고’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2단계에서는 …
Read More »대러 제재 효과? 베트남, 대 러시아 수출 급감…전년대비 60%↓ 감소
미국과 유럽의 러시아 제재 여파로 베트남의 대 러시아 수출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해관총국에 따르면 1~2월 대 러시아 수출은 2억5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60% 감소했다. 특히 철강, 신발, 전자제품 수출은 거의 중단되었고 쌀, 채소류, 해산물 등의 농산물 수출은 20~50% 감소했다. 반면 고무, 의류, 커피 등 일부 품목은 증가했다. 현재 해운회사들과 항공사들은 러시아 사업을 중단했고, 다른 기업들도 제재로 인해 러시아 수출이 제한적으로만 이뤄지고 있다. 이런 이유로 지난 두달동안 양국간 무역액은 4억200만달러로 약 62% 감소했다. 러시아 주재 베트남무역사무소는 많은 러시아 기업들이 베트남과의 무역 확대를 위해 박람회나 전시회 참가를 희망하고 있으며, 특히 베트남산 농산물과 의류, 신발에 관심이 많다고 전했다. 인사이드비나 2023.03.28
Read More »베트남도 내 집 마련은 그림의 떡? 아파트 사려면 최대 24년 필요
경제수도 호찌민시에서 평범한 직장인이 아파트를 사려면 최대 24년을 모아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2022년을 기준으로 호찌민시 근로자의 평균소득은 연간 1억4800만동(6294달러), 25억~35억동(10만6300~14만9000달러)의 아파트를 구입하려면 한 푼도 쓰지 않고 19~24년을 모아야 하는 상황이다. 동남아 부동산중개포털 레버(Rever)의 지난해 보고서에 따르면, 신도시인 투득시(Thu Duc)에서 6~10년 전에 지어진 30~55㎡ 아파트를 구입(매매)하려면 15억~18억동(6만3790~7만6550달러)가 필요하다. 이 자료를 보면 특히 베트남은 집값과 근로자 소득간 격차가 동남아에서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다.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년동안 베트남의 부동산가격과 평균소득의 차이는 지속적으로 벌어져 싱가포르를 능가하고 있지만, 이와는 대조적으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은 그 차이가 좁혀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 상황에 대하여 응웬 꾸옥 안(Nguyen Quoc Anh) 밧동산닷컴 부사장은 “대도시에서 집을 …
Read More »넷플릭스, 베트남에 대표법인 설립 추진 중?
글로벌 OTT플랫폼 넷플릭스가 베트남에 대표법인 설립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27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정보통신부 TV라디오전자정보국의 한 고위관계자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넷플릭스가 대표법인 설립을 위해 기획투자부와 관련절차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넷플릭스가 법인설립에 나서는 것은 국내에서 사업중인 디지털기술 기반 외국기업은 국내에 대표사무소를 의무적으로 개설해야 한다는 규정(의정 71/2022/NĐ-CP)’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월1일자로 시행된 ‘TV·라디오 방송서비스 제공·사용·관리에 관한 법률(의정 71호)’은 넷플릭스와 같은 OTT사업자가 베트남에서 사업하려면 국내에 대표법인을 설립하도록 의무화했다. 넷플릭스가 베트남에 대표법인을 설립하게 되면 미국 기술기업으로서는 최초로 베트남에 대표사무소를 여는 것이다. 인사이드비나 2023.03.27
Read More »베트남, 세계 10대 신흥물류시장 진입 동남아 4위
베트남이 글로벌 기업들의 매력적인 제조기지로 부상함에 따라 처음으로 세계 10대 신흥물류시장에 진입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27일 글로벌 물류데이터기업 어질리티(Agility)의 ‘2023년 50개 신흥시장 물류지수(50 Emerging Markets Logistics Index 2023)’에 따르면, 베트남은 10점 만점에 6.03점을 받아 작년보다 1계단 오르며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했다. 베트남의 올해 순위는 동남아에서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다음이다. 어질리티의 50개 신흥물류시장은 ▲국내물류 기회 ▲국제물류 기회 ▲비즈니스 펀더멘털(규제환경, 신용·부채 관계, 계약이행, 부패 방지·보호, 가격안정성, 시장 접근성) ▲디지털준비지수 등 4가지 기준으로 평가된다. 부문별로 국내물류 기회는 5.02점으로 1계단 상승해 16위, 국제물류 기회는 6.03점으로 4위를 기록했다. 국제물류 점수가 높은 것은 글로벌 기업들의 탈중국 추세에 따라 생산기지가 베트남으로 몰리면서 수혜를 입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또 비즈니스 …
Read More »빈패스트, 내달 북미에 전기차 VF8 1800대 추가 수출
베트남 토종 전기차제조업체 빈패스트(VinFast)가 내달 SUV 전기차 VF8 1800대를 북미시장에 추가 수출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빈패스트가 내달 4일 VF8 1800대를 미국과 캐나다에 수출할 계획이라고 최근 보도했다. 이번 수출은 지난해 11월 VF8 999대를 미국에 수출한 이후 두 번째로, 미국과 캐나다에 절반씩 수출될 예정이다. 이번 수출분은 미국 고객의 경우 5월초부터, 캐나다 고객은 6월초부터 차량을 인도받게 된다. 빈패스트는 6월에는 유럽시장으로 전기차 700대를 처음 수출할 계획이다. 빈패스트에 따르면 VF8 표준모델은 유엔유럽경제위원회(UNECE)의 자동차 성능측정 지표인 WLTP 기준 470km 주행이 가능하다. 미국과 캐나다시장 판매가는 각각 4만9000달러, 5만7500캐나다달러(4만1870달러)로 예상된다. 이와 별도로 빈패스트는 27일 오전 호찌민시, 하노이, 다낭에서 E세그먼트 SUV 전기차 VF9를 처음으로 인도하는 기념행사를 동시에 개최했다. VF9는 에코(Eco)와 …
Read More »베트남, 사회주택 구입시 거주요건 삭제키로
베트남 건설부가 사회주택 구입 희망자의 거주요건을 삭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는 대상자 폭을 넓혀 더 많은 근로자들이 집을 장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건설부가 마련중인 주택법 개정안에 따르면, 사회주택 구입 희망자는 그 지역에 1년 이상 거주 또는 임시거주를 등록해야 한다는 규정을 삭제했다. 곧 저소득층과 산업단지 근로자, 공무원, 국가유공자 등을 위한 사회주택 및 근로자용 주택의 구매 또는 임대를 쉽게 할 수 있도록 소득 및 무주택 요건만 충족되면 할 수 있도록 했다. 반면 도로 등 국가기간시설 부지로 수용된 재정착민이나 이주민의 경우 소득 및 무주택 요건을 적용하지 않는다. 건설부는 또한 기업과 협동조합이 직원용 주택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산업 단지 내 …
Read More »베트남 최대 소프트웨어 아웃소싱 회사FPT 소프트웨어, 서울에 두번째 사무실 개소
베트남 IT대기업 FPT그룹의 소프트웨어 자회사이자, 베트남 최대의 소프트웨어 아웃소싱 제공사인 FPT소프트웨어(FPT Software)가 서울에 두 번째 사무소를 개소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FPT소프트웨어의 한국법인 FPT소프트웨어코리아는 최근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두 번째 사무실을 열고 개소식을 가졌다. 강서구 사무실은 영등포구 사무실에 이은 한국의 두 번째, 세계 64번째 해외사무소로, FPT소프트웨어는 10억달러 매출의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해외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쯔엉 지아 빈(Truong Gia Binh) FPT 회장은 “한국은 베트남 최대 투자국으로, 이번 두 번째 사무실 개설은 양국관계 증진은 물론 우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하 민 뚜언(Ha Minh Tuan) FPT소프트웨어코리아 대표는 “한국시장에는 오토사(AUTOSAR), 샙(SAP), 로코드(Low-code) 등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전환 수요가 계속 늘고 있다”며 “이번 사무소 개설로 …
Read More »3살 유아에게 필로폰 흡연강요한 남성 체포
호찌민시 공안은 애인의 3살 난 아들에게 필로폰을 강제로 피우도록 강요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온라인에 퍼진 후 44세의 레 반 밤(Le Van Bam) 용의자를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했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공안측 발표에 따르면 마약 소지 혐의 외에도 아동 학대 및 “다른 사람에게 마약을 사용하도록 유도한”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레 용의자가 3살 소년에게 필로폰을 건네는 영상은 금요일에 이 사건을 공안에 신고한 소년의 친아버지 타이(Tai)로만 알려진 한 남성의 신고로 알려지게 됐다. 당국은 이틀에 걸친 수색 끝에 일요일 오후 꾸찌(Cu Chi) 군에 용의자의 자택에서 그를 체포했으며, 이후 압수수색을 진행하여 집 안에서 필로폰, 마약 도구 및 기타 관련 증거를 발견했다. 마약을 강요 받은 3세 유아는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왔지만 다행히 음성 판정을 받았다. …
Read More »메콩델타 가뭄에 농민들 ‘대’ 타격
메콩델타 가뭄에 염분 농도가 상승하면서 베트남 농민들이 큰 피해를 입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최근 다수의 베트남 언론기사에 따르면 벤쩨성(Ben Tre) 농가들은 대부분 메콩강 지류인 바라이강(Ba Lai), 함루옹강(Ham Luong), 띠엔강(Tien)에서 농업용수를 끌어쓰고 있는데, 가뭄이 길어지면서 담수 수위가 낮아져 해수가 침투하면서 염해(소금 피해)를 입고 있다. 일부 농가는 2019년부터 가뭄과 염해로 두리안 재배로 작물을 전환했지만 장기간의 가뭄은 이마저도 힘들게 하고 있다. 당국에 따르면 2020년 건기 동안 메콩델타 담수 염도는 기록적인 수준으로 높아졌다. 또한 지난해 중순까지 메콩강 지류로 최대 110km 범위까지 해수가 침투하는 피해가 발생했는데, 이는 100년만에 최악의 가뭄으로 기록된 2016년 당시보다 최대 8km 가량 피해 범위가 확산된 것이다. 2022년 기준 메콩델타에서 염해를 …
Read More »한국 새우수입, 베트남산이 절반 넘어… 1~2월, 50.2%
한국의 새우 수입량 가운데 베트남산이 전체의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고 27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날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2023년 1~2월 우리나라의 새우 수입량은 1만4300톤으로, 이가운데 베트남산 새우가 전년동기대비 0.7% 증가한 7165톤으로 전체의 50.2%를 차지했다. 국가별 새우 수입 비중은 베트남산이 전년동기대비 2.1%p 늘어난 50.2%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중국산(11.8%), 에콰도르(8.7%), 인도(6.8%), 태국(5.7%), 말레이시아(5.3%), 캐나다(3.4%), 페루(3.3%), 러시아산(0.1%) 순이었다. 1~2월 베트남산 새우 수입액은 5317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8.1% 감소했다. 베트남수산물수출생산자협회(VASEP·바셉)에 따르면, 한국은 베트남산 새우의 5대 수출시장에 이름을 올렸다. 바셉에 따르면 2023년 1~2월 베트남산 새우의 최대 수출시장(수출액)은 5800만달러의 일본이었으며, 이어 미국 5700만달러, 유럽연합(EU) 5100만달러, 한국 4600만달러, 중국(홍콩 포함) 3300만달러 순이었다. 인사이드비나 2023.03.27
Read More »베트남 철강왕 호아팟 그룹, 도시개발 참여 검토 중
철강 대기업 호아팟 그룹은 사업 다각화 계획의 일환으로 향후 10년 내에 300~500헥타르 규모의 주요 도시 지역 개발 참여를 고려 중이라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이 회사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참가할 도시개발 프로젝트 입지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작년 호아팟 그룹은 자회사를 통해 북부 흥옌성, 푸토성, 박장성에서 프로젝트 건설에 입찰한 경력이 있다. 입찰에 성공한 지역 중 하나인 흥옌성에 위치한 262헥타르 규모의 박포노이 개발구역은 쇼핑몰, 사무실, 아파트 건물, 빌라가 들어설 예정이다. 호아팟은 지난 21년 동안 부동산 개발에 관여해 왔지만 주로 흥옌성과 하남성에서 활동했으며, 최근에는 수도 하노이에 진출하여 4개의 소규모 아파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작년에는 대부분 산업단지인 부동산을 통해 총 매출의 1%인 1조4300억 동, 이익의 3%를 벌어들였다. 올해 흥옌에 있는 옌미2 산업단지를 확장하고 10년 내에 …
Read More »일본계 SMBC그룹 베트남 VP은행 15억달러 투자
SMBC가 베트남 은행 업계 사상 최대 규모인 15억 달러에 베트남 VPBank의 지분 15%를 인수하는 거래를 완료했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이 거래로 일본 2위 은행인 스미토모 미쓰이 뱅킹 코퍼레이션(SMBC)은 베트남 VPBank의 전략적 파트너로 자리매김 하게 됐다고 VPBank측은 설명했다. SMBC가 투자한 15억 달러는 베트남 금융 역사상 최대 금액이다. VPBank에 앞서 BIDV는 2019년KEB하나은행에 지분 15%를 20조 동(8억 5,060만 달러) 이상에 매각한 바 있다. 이번 SMBC의 투자로 VPBank의 자본금은 35% 증가한 140조 동으로 비엣콤은행에 이어 업계 2위를 차지하게 됐다. SMBC는 이번 인수를 통해 베트남에 더 많은 외국인 직접 투자자를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SMBC 그룹은 20만 명 이상의 기업 고객망을 통해, 위 고객들이 베트남에 투자자시 VPBank를 이용하면서 잠재적 …
Read More »신풍제약, 동나이성 취약계층 313명에 따뜻한 손길 건네
지난 2월 28일, 신풍제약(법인장 홍상기)은 2023년을 맞아 호찌민 인근 동나이성의 사회복지센터와 고아원에 약 1억동 상당의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한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3월 27일 공개했다. 신풍제약은 주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건강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 신풍제약의 임채곤 전무(사진)는 “올해에도 공장소재지 이웃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발전과 더욱더 좋은 활동을 통해 다음에도 의미 있는 행사를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에 진행된 후원은△후원금△생필품(쌀 100여포대 외 9품목) △의약품(구충제Alzental 외 1품목) △건강기능식품(어린이영양제Gadira kids 외 2품목)으로 구성되었다. 신풍제약의 의약품제조공장은 비엔호아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년 공장 소재지 인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자사생산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하여 생필품과 후원금으로 구성된 기부를 해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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