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말레이시아, ‘사형 선고 의무제’ 폐지안 하원 통과

말레이시아에서 인권 침해 논란이 된 ‘사형 선고 의무제'(mandatory death penalty)를 폐지하는 법안이 의회를 통과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4일 다수의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살인 등 특정 범죄에 대해 의무적으로 사형을 선고하도록 한 기존 법 대신 법원의 판단에 맡기도록 하는 법안이 전날 하원에서 가결됐다. 국교가 이슬람교인 말레이시아는 그동안 50g 이상 마약 소지, 마약 밀매, 살인, 납치, 테러 등 11개 범죄 유형에 대해서는 무조건 사형이 선고됐다. 인권단체는 생명권을 존중해야 한다며 ‘강제 사형’ 제도의 폐지를 요구해왔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2018년 사형 집행을 전면 유예했으며, 지난해 사형 선고 의무제 폐지 방침을 정하고 법 개정을 준비해왔다. 총리실 법무제도개혁부는 “사형제도는 그동안 도입 의도에 맞는 효과를 내지 못했다”며 “앞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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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경제, 2분기도 고전 예상

1분기 3.32% 성장에 그친 베트남 경제가 2분기도 여전히 어려울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기획투자부는 신속히 성장을 촉진하고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세금·수수료 감면, 대출금리 인하 등의 추가 지원정책을 즉시 시행할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3일 열린 정부-지방 온라인 회의에서 기획투자부의 보고를 받고, 1분기 경제적 성과에 영향을 미친 외부요인 가운데 ‘투자, 수출, 소비’라는 3대 성장동력 진작에 최우선적으로 전력할 것을 강조했다. 기획투자부에 따르면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전년동기(5.05%)와 전분기(5.92%) 및 정부의 목표치(5.6%)보다 한참 낮고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3.21%)을 제외하면 지난 12년중 가장 낮은 성장률이다. 반면 1분기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동기대비 4.18% 상승하며 정부의 목표치(4.5%)를 바짝 위협했다. 그나마 다행스런 점은 생필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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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까지 민간기업 50% 확대 한다!

-100만→150만개 베트남 정부가 2025년까지 민간기업 수를 현재의 100만개에서 150만개로 늘려 민간부문이 경제의 중요한 성장동력이 되도록 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정부가 최근 공포한 결의안 ‘의결 45/NQ-CP’에 따르면 현재 약 100만개인 민간기업을 2025년까지 150만개로 늘리고, 그 중 절반 이상은 중대형기업으로 성장시킨다. 현재 민간기업의 95% 이상은 중소기업이다. 정부는 민간부문이 2025년까지 국가 GDP의 55%를 기여할 수 있도록 성장시키고, 이후 2030년까지 60~65%까지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아세안4(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와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민간부문의 노동생산성을 연평균 5% 제고하도록 한다. 이를 위해 기획투자부는 각 지방정부와 협조해 산업단지 및 산업클러스터, 경제구역 개발을 위한 지원정책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인사이드비나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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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무비자 여행 최대 45일 가능해지나?

-정부 국회에 무비자 체류기간 기존 15일->45일 -전자비차 체류기간 30일->3개월 방안 승인 요청 정부는 코로나 이후 회복을 촉진하기 위해 특정 국가 방문객에 대한 무비자 체류 기간을 45일로 3배 늘리기 위해 국회의 승인을 요청했다고 Vnexpress지가 3일 보도했다. 정부 포털에 따르면45일 체류 방안 관광 및 사회 경제적 회복을 촉진 하려는 방안이라고 전했다. 현재 베트남의 주요 관광 시장인 일부 유럽 국가와 일본, 한국 방문객은 비자를 받지 않고 15일간 베트남에 체류가 가능하며, 이번 무비자 기간 확대는 올해 1분기에만81만 명 이상의 한국 관광객이 베트남을 방문하여 가장 큰 시장으로 부상한 것이 계기 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베트남 정부는 현재 80개국 국민만 발급받을 수 있는 전자 비자를 전세계를 대상으로 확대하고, 비자 기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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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2030년까지 항만인프라 개발에 133억달러 소요 전망

베트남정부가 추진하는 2030년까지 항만인프라 개발 및 개선에 모두 312조6000억동(133억달러)의 투자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이날 교통운송부에 따르면, 2030년까지 추정 소요액중 78%는 항만 개발에, 나머지는 공공해양인프라 개발에 사용될 계획이다. 주요 개발계획은 ▲2024년까지 까이멥-티바이항(Cai Mep-Thi Vai)을 최대 1만8000TEU급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규모로 확장하고, 이 항구를 통해 대형선박이 허우강(Hau), 반웃강(Van Uc), 짠강(Chanh)을 진입할 수 있도록 수로를 확장한다. 또한 ▲해양안전 및 주권 수호를 위해 쯔엉사군도(중국명 난샤군도·南沙群島, 스프래틀리제도)에 냐짱해양관리청 대표사무소 개설 및 해안정보소 개소, 등대 확대, 해상구조센터 건립 등에 투자한다. 2030년까지 신규 항만 계획은 ▲번퐁항(Van Phong) ▲쩐데항(Tran De) ▲하이퐁시(Hai Phong) 남도선항(Nam Do Son) ▲까이멥 신항 등이 있다. 이와함께 ▲하띤성(Ha Tinh) 붕앙항(Vung 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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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성 정치참여율 세계 최고수준으로 조사

베트남은 여성의 정치참여율이 세계 최고 수준에 이를 정도로 성평등이 대체적으로 높게 실현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 가운데 하위단위일수록 여성 수장 비율은 낮았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노동보훈사회부가 최근 국회에 제출한 ‘2022년 성평등 목표 이행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전체 30개 중앙부처 가운데 여성이 수장(장·차관)인 기관은 15개로 절반을 차지했다. 이는 전년대비 3.4%p 증가한 수치다. 구체적으로 22개 중앙부서 가운데 여성이 수장인 부서는 13개였고, 8개의 장·차관급 기관 중 2개의 수장이 여성이었다. 이중 장관(급)이 여성인 부서는 팜 티 탄 짜(Pham Thi Thanh Tra) 내무부 장관, 다오 홍 란(Dao Hong Lanh) 보건부 장관, 응웬 티 홍(Nguyen Thi Hong) 중앙은행(SBV) 총재 등 3명이었으며, 부 비엣 짱(Vu Vi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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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서 생활물가 가장 비싼 곳은, ‘하노이’

하노이시가 4년 연속으로 베트남에서 생활물가가 가장 비싼 곳으로 조사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이 최근 발표한 ‘2022년 공간생활비지수(Spatial Cost of Living Index)’에 따르면, 하노이시를 100점으로 놓았을 때 꽝닌성(99.89), 호찌민시(96.20), 다낭시(95.89), 바리아붕따우성(95.86) 순으로 생활물가가 비쌌다. 하노이시의 통신, 문화·엔터테인먼트·관광, 가정용품·설비, 교통, 옷·신발 등 모든 부문이 2위인 꽝닌성보다 비쌌다. 하노이시는 또한 문화·엔터테인먼트·관광, 가정용품·설비, 교통, 옷·신발 부문이 호찌민시보다 비쌌지만 통신, 음료·담배, 주택·유틸리티·연료·건축자재, 기타 상품·서비스는 호찌민시가 더 비쌌다. 지난해 베트남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생활물가가 가장 싼 곳)은 중부 꽝찌성(Quang Tri)으로 하노이보다 평균 13.17% 저렴했다. 이어 짜빈성(Tra Vinh), 벤쩨성(Ben Tre), 속짱성(Soc Trang) 순으로 생활물가가 쌌다. 2010년부터 매년 발표되는 공간생활비지수는 11개 부문에서 하노이의 평균가격을 100점으로 했을 때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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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스피릿 시장 넘버 원, ‘하이트진로’ ‘소주 한류’ 현지화 전략 빛났다!

하이트진로가 베트남에서 ‘소주 한류’를 주도하고 스피릿 시장 넘버 원에 올랐다. 현지화 전략을 통해 K소주 열풍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베트남을 동남아시아 진출 교두보로 활용해 베트남 발전을 돕고 영향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더구루지가 4일 보도했다. 4일 해외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지난해 하이트진로 소주류 제품이 베트남 스피릿(도수가 높은 주류) 시장에서 1위를 기록했다. 베트남에 수출한 소주 총 액수는 약 5% 늘었다. 기존의 한인 교민, 관광객 시장 중심에서 벗어나 현지인 대상 판매를 본격화했다. 대형마트, 대형 슈퍼, 편의점 등에 신규 입점한 게 주효했다.  하이트진로는 리오프닝 이후 판매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참이슬과 에이슬시리즈(청포도에이슬 등)를 중심으로 가정 채널 신규 입점을 확대해 판매를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하노이 대형 쇼핑몰에 대형 LED 광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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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정부 100만 사회주택 건설 승인

정부는 월요일, 2030년까지 저소득층을 위해 최소 100만 채의 저렴한 ‘사회주택’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를 승인했다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이 프로젝트는 2025년까지 42만8000채의 주택을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의 총 비용은 약 849조 동(361억 달러)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건설 자금은 여러 출처에서 조달될 예정이며. 이 프로젝트는 도시 지역의 저소득층 및 평균 소득 가정과 산업단지 근로자들에게 저렴한 주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부는 투자자와 주택 구매자를 위해 베트남 중앙은행과 협력하여 120조 동 규모의 신용 프로그램, 특히 다른 대출 패키지를 배포하도록 지방 정부에 요청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투자자와 구매자가 평균 중기 은행 대출보다 1.5-2% 낮은 이자율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는 또한 하노이, 호찌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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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스타트업 투자유치 급감

-작년 6억3400만달러, 56%↓ 글로벌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지난해 베트남 스타트업의 투자유치도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국가혁신센터(NIC)와 벤처캐피탈 도벤처스(Do Ventures)가 최근 발표한 ‘2023년 베트남혁신기술투자보고서(Vietnam Innovation and Technology Investment 2023 Report)’에 따르면, 2022년 베트남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건수는 134건으로 전년대비 18.8% 감소했고, 유치액은 6억3400만달러로 56% 감소했다. 지난해 베트남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건수와 유치액은 동남아에서 각각 3위와 4위를 기록했다. 부문별로는 금융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가 248% 증가하며 가장 많은 투자액을 유치했고, 소매업이 2위였으나 57% 감소했고, 뒤이어 보건·교육 순이었다. 투자 주체별로는 국내투자자가 총 2억8700만달러를 투자했으며, 차례로 싱가포르, 북미, 한국 순이었다. 레 호앙 유엔 비(Le Hoang Uyen Vy) 도벤처스 이사는 “지난해 국내 스타트업계는 빅딜이 없어 투자유치액이 크게 줄었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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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명소’ 떠이호 주변 철제 장식물 1천500개 도난

수도 하노이의 명소인 떠이호(西湖) 주변의 둘레길에 설치된 철제 장식물을 훔쳐 가는 절도 행각이 빈발해 당국이 골치를 앓고 있다고 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하노이 당국은 떠이호 주변의 난간에 설치된 공 모양의 철제 장식물 1천500여개가 사라진 것으로 추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면적이 5㎢에 달하는 떠이호는 하노이에서 자연적으로 조성된 호수 중 규모가 가장 크다. 길이 15㎞의 호수 주변에 사당 등 유적과 다수의 커피숍, 유명 레스토랑이 대거 위치해 외국인들이 자주 찾는 명소 중 하나다. 또 현지인들이 자전거를 타거나 조깅을 하기 위해 자주 찾는 코스이기도 하다. 이런 가운데 수년 전부터 일부 몰지각한 시민들이 난간에 설치된 철제 구형 장식물을 훔쳐 가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다. 당국은 이들이 망치나 쇠 지렛대를 이용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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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 국제결혼 1위가 ‘베트남 남성’?

– 법무부 “사실 아니다” 최근 오늘 한국 여성이 베트남 출신 남성과 결혼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늘어 자나 법무부자 진화에 나섰다고 한겨레지가 29일 보도했다. 언론들은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의 ‘2월 출입국 외국인정책 통계월보’ 자료를 근거로 ‘국제결혼 1위가 베트남 남성’이라는 주장을 펼쳤다. 이 자료에 보면, 2013년 2월 국내에 입국한 결혼이민자는 1만3905명인데 6392명이 베트남 국적이라고 돼 있다. 이 가운데 남성은 768명인데, 같은 기간 미국 남성 359명, 중국 남성 351명만 들어와 베트남 남성이 가장 많았다는 해석이다. 결혼이민자 수를 근거로 한국 여성이 베트남 남성과 국제결혼을 가장 많이 했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러나 법무부 설명은 달랐다. 결혼이민자 입국자 현황 통계를 언론이 잘못 해석했다는 것이다. 법무부는 “해당 통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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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전력공사 적자 눈덩이, 작년 15.5억달러…전기료 곧 인상될 듯

베트남전력공사(EVN)가 원료비 급등으로 지난해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3일 공상부에 따르면, 지난해 EVN의 손실 규모는 36조2900억동(15억5000만달러)으로, 이는 주요 원료인 국제유가 및 가스가격 급등에 따른 것이다. EVN에 따르면 2022년 발전원가는 1kWh당 2032.26동(8.7센트)으로 전년대비 9.27% 상승했다. 그러나 현행 전기요금은 2019년 3월이후 지금까지 1864.44동(7.9센트)에 묶여있어 전력을 생산할수록 손해를 본 것이다. 최대 발전연료인 석탄가격은 국내 생산이 34~46%, 수입은 163% 상승했고 송전비용도 5.56% 상승하면서 발전비용은 총 21.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웬 쑤언 남(Nguyen Xuan Nam) EVN 부사장은 “지난해 막대한 손실로 자금난이 심각해 올해 전력단가 인상은 불가피한 실정”이라며 정부에 거듭 전기료 인상을 촉구했다. EVN의 거듭된 요청에 최근 공상부도 조만간 전기료 인상 계획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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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쏠렸던 한국인 투자, 올해 1분기엔 중국으로

올해 1분기에 국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투자한 아시아 증시는 중국 상하이로 나타났다고 조선일보가 4일 보도했다. 지난해 4분기 베트남으로 쏠렸던 아시아 투자가 중국으로 옮아간 것이다. 3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 투자자들의 상하이 증시 순매수액은 2213만달러(약 291억1200만원)로 아시아 증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중국 선전 증시로 순매수액이 544만달러였다. 상하이와 선전을 합친 중국 본토 순매수액은 2758만달러로 3위 베트남 증시(439만 달러)의 6배를 넘었다. 대만 증시(102만달러)가 4위에 오를 정도로 범중화권 투자가 인기였다. 중국 투자 증가는 작년과는 상반된 결과다. 글로벌 증시가 좋지 않았던 지난해 4분기에는 아시아에서 베트남 증시 순매수액이 1177만달러로 1위였다. 중화권에서는 홍콩 증시 순매도액이 1억9980만달러로 가장 많았고, 선전(-879만달러)과 상하이(-174만달러), 대만(-95만달러) 등도 순매도였다. 작년 하반기 격화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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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도 세계경제 둔화 예외 아니다! 1분기 교역액 10%이상 급감

베트남도 세계경제 둔화의 여파를 피하지 못하면서 1분기 교역액이 급감했다고 3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통계총국에 따르면 3월 교역액(잠정치)은 584억9000만달러로 전월대비 18.6%, 전년동기대비 13% 감소했다. 1분기 총교역액은 1542억7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3.3% 감소했다. 이중 수출은 791억7000만달러로 11.9%, 수입은 751억달러로 14.7% 감소했다. 이로써 1분기 상품수지는 40억7000만달러 흑자로 작년동기대비 두배 이상 증가했다. 이처럼 교역이 둔화된 가운데 그나마 호조를 보이고 있는 부문은 서비스 수출이다. 1분기 서비스 수출은 54억4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38% 증가했다. 그 중 관광서비스는 27억달러로 약 28배 증가했고, 운송서비스는 18억5000만달러로 164% 증가했다. 반면 1분기 서비스 수입은 56억6000만달러로 4.3% 감소하면서, 서비스수지는 2억16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지만 적자폭을 줄였다. 주요 교역 상대국 중 미국과의 무역흑자는 175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3.4% 감소했고, 유럽연합(EU)과는 69억달러 흑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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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소비자 금융시장, 외국계 경쟁 가열

베트남 소비자 금융시장이 외국계 금융사들의 격전지가 되고 있다. 글로벌 금융사들의 적극적인 시장 진출에 베트남 현지 금융사들도 투자를 확대하면서 업체 간 경쟁도 치열해지는 양상이라고 더구루지가 1일 보도했다. 이날 더구루지가 인용한 다수의 베트남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일본 3대 은행 중 하나인 미쓰이 스미토모 은행(SMBC)은 베트남 은행권 역대 최대 규모인 15억 달러(약 1조9545억 원)를 투입해 VP뱅크 지분 15%를 인수할 예정이다. SMBC는 지난 2021년 VP뱅크 자회사인 FE크레딧 지분 49%를 총 13억7000만 달러(약 1조7874억 원)에 매입하기도 했다. 싱가포르 UOB(United Overseas Bank)는 최근 씨티그룹의 베트남 소비자 금융 사업을 인수했다. 이 밖에 일본 미쓰비시 UFJ 은행과 태국 스리사와드, 한국 KB국민카드 등도 베트남 상업은행의 소비자 금융 부문 인수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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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 예측범위 내에서 정책금리 인하 발표

-0.5% 인하 베트남 중앙은행(SBV)이 보름여만에 일부 정책금리를 0.5%p 추가 인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중앙은행이 1일 저녁 늦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1~6개월 미만 동화(VND) 표시 예금금리 상한은 6%에서 5.5%로 ▲재융자금리는 6%에서 5.5%로 ▲우선부문 단기대출 금리 상한은 5%에서 4.5%로 모두 0.5%씩 인하했다. 그 외 재할인율, 오버나이트금리(은행간 하루짜리 금리), 국민신용펀드 및 소액 금융기관의 단기대출 금리 상한은 변동이 없었다. 중앙은행은 성명에서 “경제, 기업, 국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정책금리를 추가로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며 “인플레이션이 통제되고, 은행 유동성이 과잉인 상황에서, 1분기 성장률 둔화로 이어진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성장을 지원하는 것에 우선적으로 초점을 맞추었다”고 추가 인하 배경을 설명했다. 경제성장률은 작년 4분기 5.92%에서 1분기 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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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 민 찐 총리, 메콩강위원회(MRC) 정상회의 참석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메콩강위원회(MRC) 정상회의 참석차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을 방문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찐 총리는 소네사이 시판돈(Sonexay Siphandone) 라오스 총리의 초청으로 오는 5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리는 제4차 MRC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MRC 정상회의에는 4개 회원국 외 대화상대국인 중국, 미얀마 및 12개 개발파트너와 국제·지역기구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MRC는 홍수와 가뭄 등 자연재해에 따른 효과적인 대응과 수자원 효율성 제고를 위해 베트남과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 등 메콩강 유역 4개국이 2010년 출범한 정부간 기구로, 각 회원국이 4년마다 번걸 아가며 정상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제4차 MRC 정상회의에서는 1995년 메콩협정 및 MRC 결의안에 대한 회원국들의 이행 현황을 검토하고, 2021~2030년 메콩강유역개발계획 수립, 비엔티안 공동성명 채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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