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니뇨 현상의 영향으로 베트남은 평년보다 기온은 높지만 비를 몰고 오는 폭풍 혹은 태풍이 적은 여름을 맞이할 수 있다고 Vnexpress 지가 15일 보도했다.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NCHMF)의 부소장 호앙푹램은 중앙 및 동부 열대 태평양의 수온 변화로 인해 반복되는 기후 패턴인 엘니뇨-남방 진동이 지금부터 6월까지 중립 단계에 머물 것이라고 말했다. 그 이후에는 중앙 태평양의 수온이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 이 현상의 영향으로 4 월부터 6 월까지 베트남의 기온은 평년보다 섭씨 1도 더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가장 더운 날은 북부의 경우 6~7월, 중부 지역의 경우 6월 말부터 8월까지이며, 기온이 37~39도 이상까지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 폭염은 남부에서는 6월에 끝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북부에서는 8월 초까지, 중부 지역에서는 그 …
Read More »전기차 빈패스트, 북미 수출에도 속도 올려
-1천800대 추가 선적 베트남의 신생 전기차업체인 빈패스트가 북미 지역 수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7일 보도했다. 이날 빈패스트는 이달 중에 ‘VF8’ 모델 1천800대를 미국과 캐나다에 수출한다고 밝혔다. 앞서 빈패스트는 지난해 11월 미국에 전기차 999대를 선적해 보냈다. 빈패스트는 베트남 최대 기업인 빈그룹의 자동차 브랜드로 2019년부터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작년 8월부터는 가솔린 모델 제작을 전면 중단하고 전기차만을 생산하고 있다. 빈패스트의 전기차는 베트남 현지 시장에서도 입지를 넓혀 올해 1분기에 VF8 판매량은 865대에 달한다. 최근 수도 하노이에서 VF8 택시가 선보였으며 조만간 호찌민에서도 같은 모델을 이용한 택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 빈패스트는 미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2024년부터 연산 15만대 규모의 전기차와 배터리를 생산하기 위해 공장 건립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올해 2월 …
Read More »TSMC 실적도 꺾였다 파운드리도 못 버틴 반도체 한파
반도체 혹한기에도 비교적 수요가 탄탄했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마저 업황 악화를 버티지 못하고 실적이 꺾이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7일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세계 1위 파운드리 업체인 대만 TSMC의 전년 동기 대비 월 매출은 약 4년 만에 감소했다. TSMC가 지난 10일 발표한 올해 3월 매출은 1천454억800만 대만달러(약 6조3천억원)로 작년 3월보다 15.4% 줄었다. 전년 동월 대비 월 매출이 감소하기는 2019년 5월 이후 처음이다. 지난 2월에 비해서는 10.9% 줄었다. 또 2021년 10월(1천345억3천900만 대만달러) 이후 17개월 만에 가장 적은 월 매출이다. TSMC의 올해 1분기 매출은 작년 1분기보다 3.6% 증가한 5천86억3천300만 대만달러(약 22조500억원)를 기록했다. 다만 전 분기와 비교하면 18.7% 줄었다. 또 회사 측이 앞서 제시한 1분기 매출 …
Read More »[속보] 다낭발-인천행 항공기 결항 승객 280명 영향 받아
다낭에서 인천으로 향할 예정이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기체 결함으로 결항하면서 승객 280여 명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KBS가 4월 17일 긴급 보도했다. 대한항공은 16일 다낭시간 22시 50분 베트남 다낭 국제공항을 이륙해 인천 국제공항으로 향할 예정이던 KE462편에 기체 이상 현상이 발견됨에 따라 결항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인천에서 다낭으로 향하던 비행기 날개 부분의 ‘플랩’ 장치에 이상 메시지가 감지됐다”며 “정상 착륙한 뒤에 정비에 시간이 걸려 대체 항공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플랩은(Flap·고양력장치)은 비행기 양 날개 가장자리 부분에 달린 장치로, 내려지고 원상태로 되돌아오고 하는 움직임을 통해 양력 발생량과 활공각(기체와 지상 간 각도), 착륙 속도 등을 조절하는 기능을 하는 장치다. 승객들은 다낭 공항에서 대기하거나 대한항공이 제공한 숙소에 머무는 것으로 전해졌다. …
Read More »베트남, 올해 해외파견 근로자 11만명 ‘무난히 넘길 듯’
코로나19 이후 일본과 대만 등 아시아 주요 노동수입국들이 외국인 노동자 수입을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면서 올해 베트남의 해외파견 근로자는 목표인 11만명을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노동보훈사회부 해외노동관리국(MOLISA)에 따르면 3월 해외파견 근로자 수는 9494명(여성 3420명)으로 전년동기대비 8배 이상 증가했다. 1분기 누적으로는 3만7923명으로 15.5배, 계획보다 34.5% 많았다. 1분기 가장 많은 근로자가 파견된 국가는 대만으로 1만8044명, 이어 일본 1만7696명, 중국 517명, 싱가포르 364명, 한국 278명, 루마니아 223명, 헝가리 204명 순이었다. 향후 해외 노동시장 동향에 대해 응웬 바 호안(Nguyen Ba Hoan) 노동보훈사회부 차관은 “현재 대부분의 국가가 코로나19 이전으로 되돌아가 노동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노동수출을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올해 목표는 …
Read More »중소기업중앙회, 베트남 스마트시티 전시회서 ‘한국관 운영’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지난 13∼15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찌민 7군 SECC에서 열린 ‘스마트시티 아시아 2023’에서 국내 중소기업 20곳이 참여하는 한국관을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스마트시티 아시아 2023은 베트남 정부가 2018년 중장기 성장 전략으로 스마트시티 개발을 공표한 이후 진행되는 도시개발 프로젝트에 필요한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스마트에너지 등 스마트시티 산업 전반을 다루는 전시회다. 이번 전시 기간 중 참여기업들은 5천500만달러 상당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중기중앙회는 전시회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홍보 영상 상영, 유치 기원 카드·리플릿 배포 등 홍보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연합뉴스 2023.04.17
Read More »기아, ‘베트남서 차량 등록비 최대100% 지원’ 파격 프로모션 나선다!
기아가 베트남 자동차 판매량 확대 전략 일환으로 차량 등록비를 최대 100% 지원하는 파격 프로모션을 선보였다고 더구루지가 15일 보도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 베트남 합작법인 타코기아는 최근 현지 운전자 대상 등록비를 최대 100% 지원하는 파격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현지 자동차 시장 규모 축소에 따른 판매량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다. 등록비 100% 지원 대상 모델은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 스포티지와 준중형 세단 모델 K3 등 2종이다. 프로모션 성과를 최대로 달성하기 위해 현지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차종으로 꾸렸다. 이달 구매 시 8190만~1억1000만 동(한화 약 462만~620만 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소형 SUV 모델 소넷과 셀토스, 준준형 RV 모델 카렌스 등 3종에 대해서는 등록비 50%를 지원한다. …
Read More »호찌민시 전문가•과학자 및 기관 소득세•법인세 면제 추진
베트남정부가 고급인재 유치 및 창업·혁신 촉진을 위해 호찌민시에서 활동하는 고급 기술인력 등의 전문가에 대해 5년간 소득세를 면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기획투자부는 최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법률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소득세 또는 법인세 면제대상은 호찌민시 관내 ▲과학자•전문가 및 이에 준하는 고급인력, 창업가 ▲혁신스타트업, 과학기술단체, 하이테크파크, 정보기술단지 및 이에 재직중인 고급기술인력 등이다. 개인은 5년간 소득세가 면제되며, 법인은 4년간 법인세 면제 및 이후 9년간 50%를 감면받는다. 구체적인 적용 대상 및 직급•자격별 면세 방안은 호찌민시 인민회의(시의회)에서 결정토록 했다. 호찌민시는 고급인재와 해외자본 유치에 집중해 첨단기술산업 개발 및 일자리 창출, 수출을 촉진하고 장기적으로 혁신기업들의 경쟁력을 제고해 산업전반에 파급효과가 확산되도록 방침이다. 기획투자부는 “이번 감세안은 호찌민시가 …
Read More »[속보]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되나? 미 국무장관, 하노이 도착 쫑 서기장 등 면담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14일(현지시간) 베트남에 도착해 양국 관계 증진을 위한 2박3일 간의 일정에 들어갔다고 연합뉴스가 15일 보도했다. 블링컨 국무장관은 전날 야간에 베트남 수도 하노이의 노이바이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부이 타인 선 외교장관 초청으로 베트남을 방문한 블링컨은 권력 서열 1위인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과 팜 민 찐 총리 등 지도부와 만나 양국 관계 증진 방안을 논의한다. 미국이 하노이에 새로 짓는 대사관 기공식에도 참석하며 하노이과학기술대 교수 및 학생들과도 만난다. 블링컨이 미 국무장관 자격으로 베트남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그는 오바마 행정부 시절 국무 부장관을 역임하던 2015년과 2016년 두차례에 걸쳐 베트남을 찾은 바 있다. 앞서 재작년 8월 25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도 하노이에서 …
Read More »베트남 5대 생명보험사, 작년 실적호조
지난해 베트남 5대 생명보험사가 실적호조를 기록한 가운데 순이익 1위는 전년대비 7.7배 증가한 푸르덴셜베트남이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14일 미래에셋베트남증권(MASVN)에 따르면, 바오비엣생명(Bao Viet Life), 다이이치베트남(Dai-ichi), 푸르덴셜베트남, 매뉴라이프베트남, AIA베트남 등 5대 생보사는 이익증가와 함께 나머지 중소형 생보사들과 큰 간격으로 안정적인 시장점유율을 유지했다. 지난해 수입보험료는 바오비엣생명이 41조6770억동(17억7760만달러)으로 7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세후이익은 전년대비 11.4% 증가한 9750억동(4160만달러)을 기록했다. 푸르덴셜베트남의 수입보험료는 전년대비 8.3% 증가한 31조동(13억2220만달러)으로 2위를 차지했다. 세후이익은 7.7배 늘어난 3조6370억동(1억5510만달러)으로 1위였다. 매뉴라이프베트남의 수입보험료는 전년대비 9.5% 늘어난 26조8350억동(11억4460만달러)으로 3위, 세전이익은 3조2510억동(1억3870만달러), 세후이익은 2조5620억동으로 흑자전환했다. 업계 4위 다이이치베트남의 수입보험료는 17.2% 늘어난 21조8250억동(9억3090만달러), 세후이익은 2조6460억동(1억1290만달러)이었다. 마지막으로 AIA베트남의 수입보험료는 17조8080억동(7억5960만달러)으로 1.3% 증가했으며, 세후이익은 1조1100억동으로 24.6% 증가했다. 이같은 생보사들의 호실적은 시중은행들과 …
Read More »세계은행, “베트남 생활쓰레기 처리예산 너무 적어” 확대 권고
세계은행(WB)이 베트남의 생활쓰레기 처리예산이 세계평균의에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며 증액을 권고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아쉬라프 엘 아리니(Ashraf EL–Arini) 세계은행 환경수석은 최근 하노이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베트남의 생활쓰레기 처리예산은 연간 14조3000억동(6억1000만달러)으로 GDP의 0.23%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생활쓰레기 처리예산 세계평균은 GDP의 0.5% 수준이다. 아리니 수석에 따르면 베트남의 경제규모에 걸맞는 고형폐기물 처리예산은 연간 27조7000억동(11억8150만달러), 재활용 예산은 49조동(20억9000만달러)이 필요하다. 현재 베트남 정부의 생활쓰레기 처리예산은 75%가 중앙정부 예산이며, 나머지 25%가 지방정부 및 가정, 수거업체의 수수료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베트남 도시지역의 일평균 고형폐기물 배출량은 6만4000톤으로 추정된다. 또한 연간 플라스틱 폐기물 370만톤중 재활용되는 양은 11%에 그쳐, 세계 4위의 플라스틱 폐기물 배출국으로 꼽힌다. 유엔개발계획(UNDP)은 베트남에서 재활용되지 못해 낭비되는 플라스틱 폐기물이 연간 30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
Read More »마약밀매 시도한 라오스인 2명 사형선고
라오스인 2명이 금요일 중부 꽝찌성 인민법원에서45.7kg의 메스암페타민을 밀반입한 혐의로 사형 선고를 받았다고 Vnexpress지가 15일 보도했다. 30대인 2명의 라오스인 용의자는 마약 불법 거래 혐의로 2021년 8월 광찌성 흐엉랍(Huong Lap)의 한 마을에서 공안에 의해 발견됐다. 이들은 도망친 일행과 함께 가방을 두고 국경 반대편으로 도주를 시도했다. 당국은 이번에 사형선고를 받은 30대 용의자 2명을 체포하는 데 성공했지만 나머지는 도주했다. 이들이 두고간 가방 안에는 약 45.7kg의 필로폰이 담긴 비닐봉지 46개가 들어 있었다. 법정에서 용의자들은 라오스의 한 사람에게 고용되어 베트남으로 마약을 밀반입했다고 진술했으며 성공하면 5,000달러를 약속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Vnexpress 2023.04.15
Read More »포르쉐베트남, 파나메라 327대 리콜…에어컨 결함
포르쉐베트남이 에어컨 결함으로 파나메라 327대를 리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베트남차량등록사업소에 따르면, 이번 포르쉐의 리콜은 에어컨시스템 설계상 오류로 수분이 유입돼 보조워터펌프 컨트롤박스 내부회로가 단락될 가능성이 있고, 장기간 사용시 보조워터펌프나 기타 전기제어장치가 손상될 가능성에 따른 것이다. 이번 리콜은 포르쉐의 글로벌 리콜 프로그램인 ‘APA1’에 따른 것으로, 대상차량은 2015년 7월21일~2021년 11월10일 제조된 파나메라다. 대상 차량은 내년말까지 포르쉐 공식딜러사에서 보조워터펌프 점검 또는 교체를 받을 수 있다. 베트남으로 수입되는 파나메라 9개 모델의 판매가는 53억1000만동(22만6500달러)부터 130억3000만동(55만5700달러)이다. 인사이드비나 2023.04.14
Read More »롯데호텔 하노이, 베트남 웨딩업체 손잡고 ‘웨딩시장 공략’
롯데호텔 하노이가 베트남 웨딩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지 웨딩업체와 손잡고 유명 미국 패션브랜드의 웨딩드레스를 론칭했다. 올 가을까지 웨딩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예비부부 유치에 힘을 쏟겠다는 계획이라고 14일 더구루지가 보도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호텔 하노이는 베트남 웨딩업체 브라이즈 바이 올리비아(Brides by Olivia)와 협력해 프라이빗쇼 위드 모니크 륄리에(Private show with Monique Lhuillier)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베트남 시장에 미국 패션브랜드 모니크 륄리에(Monique Lhuillier)의 웨딩드레스를 론칭했다. △블리스(Bliss) △오뜨 꾸뛰르(Haute Couture) △플래티넘(Platinum) 등의 콜렉션을 선보였다. 모니크 륄리에는 패션 디자이너 모니트 륄리에가 지난 1996년 배우자와 함께 설립한 패션 브랜드다. 웨딩드레스, 드레스, 구두, 선글라스, 핸드백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이벤트에 참가한 예비부부들에게는 상담 기회가 제공됐다. …
Read More »중국과 라오스 국제철도, 13일부터 국제선 노선 시작
중국과 라오스 간 국경철도가 13일(현지시간) 부터 운행이 시작되어 두 나라의 지역간 협력이 기대되고 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을 인용하여 뉴시스통신이 14일 보도했다. 첫 여객열차가 중국 남서부 윈난성의 쿤밍시에서 13일 오전 8시 08분( 베이징 현지시간) 에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을 향해 출발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번 철도 운행의 시작으로 중국이 주도하는 중국-중앙아시아-유럽을 연결하는 육상·해상 실크로드 일대일로(一帶一路) 사업도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2013년 중국 시진핑(習近平) 의 제안에서 출발한 이 사업은 고대 중국을 중심으로 동서양을 잇던 실크로드를 부활시키겠다는 중국의 야망이 담겼다. 참여국은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130여 개국에 달하며 중국은 2049년까지 일대일로 구축을 완료하기 위해 참여국에 도로·철도·송유관·통신망을 깔고 항구·공항을 지어서 육지에 3개의 길을, 바다에 2개의 길을 낼 …
Read More »인도네시아, 외국인 관광세 도입 검토…’관광지 개발 활용’
세계적인 휴양지 발리 등이 있는 인도네시아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관광세를 걷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연합뉴스가 현지언론을 인용하여 14일 보도했다. 이날 현지언론 일간 콤파스 등에 따르면 루훗 판자이탄 인도네시아 해양·투자조정장관은 최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세를 신설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해외에도 외국인 관광객에게 관광세를 부과하는 곳이 많다며 관광지 개발과 홍보를 위한 자금을 조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루훗 장관은 또 발리에서 상반신을 내놓고 헬멧도 없이 오토바이를 타다 경찰에 잡힌 뒤 경찰에게 항의하는 서양 남성의 동영상을 공유한 뒤 외국인 관광객들이 소란을 피우고 치안을 어지럽히는 사례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문제를 많이 일으키는 국적의 관광객에게는 관광세를 더 물리는 등 ‘불이익’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지 …
Read More »애플, 베트남 외 태국서도 맥북 생산하나?
애플이 베트남 외에 태국에서도 맥북 생산을 추진하고 있다고 니케이아시아지를 인용하여 14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니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최근 애플은 3개의 공급업체와 태국에서 맥북 생산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중국 이외의 지역으로 공급망을 확대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고 밝혔다. 업계의 한 소식통은 니케이와의 인터뷰에서 “애플이 태국에서 1년여전부터 애플워치를 대량 생산하고 있다”며 “중국을 대신할 생산기지로서 태국, 더 넓게는 동남아시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애플과의 협상과정에 직접 관여한 고위소식통에 따르면, 이들 공급업체는 이미 태국에 생산기지를 갖고 있으며 맥북용 부품 및 모듈 조립·생산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소식통은 “애플은 이상적 방안으로 공급업체가 다수있는 베트남에 맥북 생산기지를 구축할 것을 요구했지만, 우리는 태국에서 맥북을 생산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했다”며 …
Read More »KOICA, 베트남 옌바이성 소수민족 학생대상 50만달러 지원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KOICA)이 50만 달러(약 6억5000만원)를 들여 베트남 소수민족 학생들의 학습환경 개선을 돕게된다고 14일 뉴스핌지가 코이카베트남지사 발표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코이카 베트남지사는 13일(현지시간) 베트남 소수민족위원회, 옌바이(Yen Bai)성 등과 이런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코이카는 옌바이 지역의 소수민족 기숙학교 등에 다니는 학생들에게 생필품과 교자재 등을 지원한다. 또 학교 시설을 개보수해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베트남에는 인구의 85%를 차지하는 비엣족(킨족이라고도 불림) 이외에도 53개 소수민족이 있다. 베트남 전체 인구의 15%를 차지하는 이들은 전체 빈곤층 비율에서 50%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 민족의 아동들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교육 접근성이 취약한 실정이다. 코이카는 앞서 2018~2020년에도 옌바이성 14개 유치원의 ‘베트남 소수민족 아동의 학교 준비 및 학습 성과 향상’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