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빈그룹 회장 전기택시, 하노이 이어 ‘호찌민에도 진출’

베트남 최대 부호 팜 녓 브엉(Pham Nhat Vuong)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 창업자 겸 회장이 설립한 전기차 택시회사 GSM이 하노이에 이어 호찌민시에서도 운행을 곧 시작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GSM은 오는 30일부터 호찌민시에서 ‘SM그린택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하노이에서는 지난 14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GSM에 따르면 일반서비스인 그린카(GreenCar)는 VF e34 500대, 고급서비스인 럭셔리카(LuxuryCar)는 VF8 100대가 우선 투입될 예정이다. 승차를 희망하는 고객은 GSM 대표번호(1900-2088)나 앱을 통해 예약이 가능하며, 5월부터는 승차공유 플랫폼 베(Be) 앱의 베빈패스트(BeVinFast)에서도 예약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SM그린택시는 빈컴몰(Vincom)과 공공장소 중심으로 집중 배차된다. 브엉 회장이 자본금의 95%를 출자해 설립한 GSM은 ‘그린(Green), 스마트(Smart), 모빌리티(Mobilty)’의 이니셜을 따온 것으로, GSM은 연내 SM그린택시 운행을 최소 5개 지방으로 …

Read More »

빈그룹, 빈패스트에 25억달러 추가 출자 결정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이 전기차 제조 자회사 빈패스트(VinFast)에 25억달러를 추가 출자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이날 빈패스트에 따르면 팜 녓 브엉(Pham Nhat Vuong) 빈그룹 회장이 10억달러, 빈그룹이 5억달러를 내년에 추가 출자할 계획이다. 남은 10억달러는 이후 최대 5년간 빈그룹이 대출키로 했다. 브엉 회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있는 국가적인 브랜드 구축은 매우 힘들고 도전적인 여정으로, 이를 위해서는 단기적인 희생이 불가피하다”며 “빈패스트에 대한 투자는 우리의 성공은 물론 베트남 산업계 발전과 글로벌 친환경 전환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출자 결정의 의미를 강조했다. 응웬 비엣 꽝(Nguyen Viet Quang) 빈그룹 부회장은 “빈패스트에 대한 추가 투자는 국내 산업 발전의 백년대계”라며 “국산 브랜드로서 글로벌 입지 확보와 함께 경쟁력 제고를 …

Read More »

비나밀크, 올해 매출목표 27억달러 전년대비 5.5% 늘려 잡아

 베트남 최대 유제품기업인 비나밀크가 올해 매출 목표를 63조3800억동(27억8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5.5% 늘려잡았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비나밀크는 지난 25일 열린 온라인 정기주총에서 이 같은 내용의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세전이익은 10조4960억동(4억4730만달러)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정했다. 비나밀크는 매출증대를 위해 온•오프라인 유통시스템 확장, 농장 및 가공공장 투자 확대와 함께 해외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흥옌유가공공장(Hung Yen), 육우사육•가공공장인 비나비프(Vinabeef), 목쩌우우유(Moc Chau Milk) 등 계열사에 대한 투자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비나밀크는 올들어 1억달러 규모의 신규 수출계약을 체결했으며, 연말까지 해외 수출이 2억달러를 넘을 것으로 전망한다. 지난해 승인한 배당규모는 주당 3850동(0.16달러), 총액 8조460억동(3억4290만달러)으로 오는 10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올해 배당성향 목표는 50%이다. 인사이드비나 2023.04.27

Read More »

닌빈성, 지속가능 산업, 관광 개발에 2025년까지 53억달러 투자

베트남 북부 닌빈성(Ninh Binh) 정부가 2050년까지 지속가능한 산업 및 관광 개발에 117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닌빈성 인민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2021~2030년 닌빈성 개발계획’에 따르면, 2030년까지 포괄적이고 지속가능한 경제모델을 도입해 이를 핵심 성장동력으로 발전시키기로 했다. 이에 따라 2050년까지 홍강(Hong river) 삼각주 남부지역을 지속가능한 산업 및 관광 중심지로 개발, 변모시킬 방침이다. 개발에 필요한 예산은 2021~2025년 53억달러, 이후 2030년까지 누적 64억달러, 이후 2050년까지 약 117억달러로 예상된다. 닌빈성에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짱안경관지구(Trang An)를 비롯해 풍부한 자연환경과 문화유산 및 역사적 전통과 같은 양질의 관광자원이 많이 있다. 이런 이유로 미국의 경제전문매체 포브스는 닌빈성을 ‘2023년 세계최고의 휴양지 23곳’에 선정하기도 했다. 닌빈성의 2015~2020년 지역내총생산(GRDP) 증가율은 연평균 8.03%로 …

Read More »

[주목] 연휴기간 호찌민시 거주민 ‘자외선 지수 주의‘

호찌민시의 자외선 지수가 다가오는 5일간의 연휴동안 “심각“으로 분류되는 13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8일 보도했다. 미국의 기상 서비스는 Weather Online측은 낮 동안 도시의 자외선 지수가 9~12에 달할 것으로 예보했고, AccuWeather는 13으로 예측했다. 미국 환경 보호국에 따르면 자외선 지수가 7~10이면 30~60분 안에 피부가 손상되고 화상을 입을 수 있으며, 자외선 지수가 13이면 약 15분 노출 후 피부와 눈에 화상을 입을 수 있는 위험한 수준으로 간주된다. 투득시립병원 종양학과장 응웬트리에우부(Nguyen Trieu Vu)는 자외선이 피부 세포의 DNA를 손상시켜 잠재적으로 피부암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자외선 지수가 높을수록 피부에 더 많은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호찌민시는 최근 며칠 동안 섭씨 32-36도의 기온을 기록하고 있다. 실제 …

Read More »

“한-아세안 청년, 동등한 파트너로 인식하지 않는 경향 보여”

한-아세안 청년들은 상대를 동등한 파트너로 인식하지 않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27일 밝혔다. 또한 국제기구인 한-아세안센터(AKC)에서도 한-아세안 청년 상호 인식 조사 2개년 프로젝트와 관련 2021년 정량 조사에 이어 2022년 정성 조사를 진행했다고 동일 전했다. 정성 조사는 보다 심층적 분석을 위해 한국과 아세안 청년 147명을 대상으로 초점 집단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했다. 주요 조사 분야는 한국과 아세안에 대한 인식, 한국과 아세안 간의 청년 교류, 한-아세안 협력 등 3가지다. 그 결과 한국과 아세안 청년들은 상대를 동등한 파트너로 인식하지 않는 경향을 보였다. 경제발전 수준이 차이가 나서 서로 필요한 부분이 다르며, 서로의 가치에 대한 정확한 인식이 부족한 것이 그 이유인 것으로 나타났다. 1차 조사에서 한국과 아세안 청년들은 …

Read More »

선진국의 불공정 환경기준, 베트남 수출에 타격

베트남 수출업체들이 선진국의 친환경 에너지 및 탄소 배출 기준을 충족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응웬 홍 디엔 산업통상부 장관은 화요일 회의에서 최근 많은 선진국이 환경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기 위해 수입 기준을 높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새로운 기준은 처음에는 합리적으로 들리지만 실제로는 선진국이 너무 앞서나간 불공정한 경쟁의 일부입니다.”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환경기준의 강화는 베트남의 1분기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8% 감소한 790억 달러 이상을 기록한 여러 가지 문제 중 일부다. 통상부에 따르면 높은 인플레이션과 수요 약세가 특히 비필수품의 하락 원인으로 작용했지만, 기준 강화로 인한 투입 비용 상승과 무역구제 조사도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디엔 장관은 설명했다. 그리고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할 해결책이 없다면 베트남은 올해와 향후 …

Read More »

반부패운동 성과, 베트남 부패인식지수 개선

베트남정부가 지난 10년간 추진해온 반부패운동이 긍정적 성과를 거둔 것으로 자체평가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레 민 카이(Le Minh Khai) 부총리가 서명해 최근 내놓은 ‘2020년 국가 반부패전략 결산 및 유엔 부패방지협약 이행 계획’ 보고서에 따르면, 정부는 부패사범에 대해 예외 없이 강력한 조치를 단행해 큰 성과를 거두었고, 부패에 대한 경각심 조성으로 부정부패 방지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런 결과로 국제투명성기구(Transparency International)가 평가한 베트남의 부패인식지수(CPI)는 2009년 0.26(10점 만점에 2.6점)으로 세계 180개국중 120위에서 2021년 0.39(100점 만점에 39점)으로 87위에 올랐다. 베트남정부는 2009년 이후 총 3067건의 부패사건을 적발해 7383명을 기소했으며, 이가운데 5605명에게 유죄판결이 내려졌다. 또한 지난 10년간 전국에서 10만2700여번의 공직사회 감찰을 통해 공무원 4971명을 부패혐의로 기소했으며 그 중에 처벌을 …

Read More »

[중요] 한-베 사회보험협정 1년 6개월만에 승인

– 국민연금 7년, 사회연금 13년 가입 경우 20년 인정, 양국 연금수령 -국회 비준 통과만 남아 베트남 정부가 한-베 사회보험협정 체결 1년6개월만에 이를 승인했다. 정부가 26일 공표한 결의안(60/NQ-CP)은 지난 2021년 12월14일 양국이 체결한 사회보험협정을 정부 차원에서 승인하는 것으로, 최종 국회비준 절차를 거쳐 발효될 예정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이번 승인에 따라 외교부는 관련 외교절차의 수행과 협정 문서의 보관 및 공표, 노동보훈사회부는 협정이행을 위한 부처간 책임을 조정하게 된다. 한-베 사회보험협정은 양국간 사회보험(연금·건강·고용·산재보험) 이중납부 방지, 주재국 연금보험료 면제, 납입기간 합산 인정이 주요 골자다. 협정이 발효되면 양국 주재 노동자들은 해당국의 사회보험법을 준수해야 하며, 동시에 근로자들의 권익과 사회복지도 해당국 법률에 따라 동일한 혜택을 보장받게 된다. 협정에 따라 …

Read More »

호찌민 메트로1호선, 승객 탑승 첫 시운전

호찌민시 메트로1호선 벤탄-수오이띠엔(Ben Thanh-Suoi Tien) 구간이 26일 승객을 태우고 처음으로 시운전을 시작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이날 1호선 열차는 1편당 3량으로 편성되어 수오이띠엔역에서 타오디엔(Thao Dien) 안푸역(An Phu)까지 12.3km 구간, 8개 지상역을 운행했다. 열차는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매차 300명 가량의 승객을 태우고 총 6번 운행했는데, 이날 하루 동안 약 2000명의 승객이 시운전에 참여했다. 승객이 없었던 1차 시운전은 지난해 말 5개 지상역, 9km를 운행했고, 2차 시운전은 이달 15일 11km 지상구간을 정부 대표단이 시승, 출근시간을 이용해 진행했다. 이날 시운전을 한 영국인 기관사인 팀 섀넌(Tim Shannon)씨에 따르면, 일본 히타치가 제작한 열차의 설계상 최고속도는 110km/h지만 안전상 50km/h 이하의 속도로 운행했으며, 8개 역을 다 지나는 시간은 20분이 소요되었다. …

Read More »

베트남 여행 계획의 최대 장애물은? “비싼 항공권 값, 항공 노선 부족”

외국인들이 베트남 여행을 계획하는데 있어 가장 큰 장애물은 직항편의 부족과 비싼 항공권 가격이 지적되고 있다. 이 때문에 외국인들은 베트남 대신 인근 다른 나라로 목적지를 바꾸는 경우가 많다고 전문가들이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럭셔리 크루즈여행사 룩스그룹(Lux Group)의 팜 티엔 짱(Pham Thien Trang) 베트남대표는 지난 25일 ‘항공-관광 협력: 해외 방문객 유치 솔루션’을 주제로 한 세미나에서 “이탈리아 관광객 30명이 올초 16일 기간으로 베트남을 방문을 예약했지만 항공권 가격이 비싸다고 최근 취소를 통보해왔다”고 말했다. 현재 베트남-이탈리아간 직항노선은 없다. 이탈리아인들은 로마에서 냐짱, 푸꾸옥(Phu Quoc), 다낭(Da Nang) 등의 관광지를 여행하기 위해서는 한 두 곳을 경유하는데, 왕복 항공권 가격이 최소 3500만동(1491달러)에 이른다. 짱 대표는 “영국 단체관광객도 최근 예약을 취소하고 더 저렴한 …

Read More »

호찌민 공항, 부족한 인프라가 수화물 대기 시간 증가 원인

항공 당국에 따르면 호찌민 탄손녁 공항의 수하물 찾는 데는 승객 수에 비해 인프라가 충분하지 않아 1시간 이상 소요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베트남 민항총국(CAAV)은 최근 교통부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공항 터미널이 노후화와 수요예측 실패로 인하여 수하물 수취대가 공항 이용객 수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수하물 찾기를 기다리느라 지쳤다는 승객들의 불만을 다룬 VnExpress 기사에 대한 답변으로 작성됐다. CAAV 보고서에 따르면 항공기가 터미널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주차되어 있어 수하물을 비행기에서 벨트까지 운반하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 비행기가 게이트에 도착 후 첫 번째 수하물이 수화물 수취대에 도착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8~15분, 마지막 수하물이 도착하는 시간은 27~43분입니다. 그러나 터미널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주기된 항공기의 경우 27-42분, 38-71분으로 …

Read More »

불경기의 신호인가? 1분기 해외교민 송금 액 급증

-전년동기대비 21억달러로 19%증가돼 1분기 해외거주 베트남인의 호찌민시로 송금액이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7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26일 중앙은행(SBV) 호찌민지점에 따르면, 해외교민의 1분기 호찌민시 송금액은 21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9% 늘어났다. 이 가운데 아시아에서 송금액이 전년동기대비 84% 늘어난 9억300만달러로 전체의 43%를 차지했다. 반면 미국과 아프리카, 오세아니아로부터의 송금액은 감소했다. 중앙은행에 따르면 지난 10년동안 해외로부터의 송금액은 연 7~10% 증가했으나 코로나19 이후 증가세가 소폭 줄었다. 지난해 호찌민시로의 해외 송금액은 68억달러로 전년대비 6.7% 감소했다. 세계은행(WB)과 세계경제포럼(WEF)에 따르면 2022년 베트남으로 해외 송금액은 190억달러로 세계 10위권을 유지했다. 지난해 해외송금액이 가장 많은 국가는 인도로 약 1000억달러에 달했다. 해외베트남국가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베트남의 해외교민 수는 130개국 530여만명이며, 이중 200만명 이상이 호찌민시 출신이거나 가족 또는 친지가 호찌민시에 …

Read More »

[주목] 비엣젯항공, 부산-달랏 노선 신규취항

베트남 2위 항공사 비엣젯항공(Vietjet Air)이 오는 7월부터 중부고원지대 휴양도시 달랏(Da Lat)과 부산을 연결하는 신규 직항노선 운항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비엣젯항공에 따르면 부산-달랏 노선은 7월13일부터 주7회 운항된다. 항공편은 달랏 리엔크엉공항(Lien Khuong)에서 새벽 1시25분(현지시간) 이륙해 오전 8시(현지시간) 부산 김해공항에 도착하며, 부산발 달랏행 항공편은 오전 9시30분(현지시간) 출발, 낮 12시15분(현지시간)에 도착한다. 비엣젯항공은 달랏-부산 직항노선 개설을 기념해 25~27일 사흘간 무료 항공원을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에서 판매한다. 적용 노선은 5월10일부터 12월15일까지 비행일정을 가진 모든 베트남-한국 노선(호찌민·하노이·냐짱·하이퐁·푸꾸옥·껀터·다낭·달랏-인천·부산)에 대해 적용된다. 또한 비엣젯스카이조이(Vietjet SkyJoy) 로열티 회원이 되면 스카이포인트(SkyPoint), 바우처 등 더 많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달랏은 프랑스 식민시대 유산과 연중 시원한 기후로 유명한, 한국인들도 많이 찾는 관광지다. 1분기 …

Read More »

베트남 전통의약품 ‘선코비르’, 코로나19 등 호흡기질환 치료제 승인

베트남 보건부가 자국산 전통의약품인 ‘선코비르(Sunkovir)’를 코로나19, 독감 등과 같은 호흡기질병 치료제로 사용·유통을 승인했다. 호찌민민족의학연구소는 25일 열린 ‘코로나19 및 계절성 호흡기 질환에 대한 전통의약품의 효과’라는 주제의 회의에서, 선코비르가 전통의약품중 최초로 사용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호찌민민족의학연구소에 따르면 선코비르는 1115명의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투여 3일째부터 대부분의 환자들이 가진 기침, 호흡곤란, 미각상실, 인후통, 오한 등의 증상이 크게 완화되기 시작했으며, 평균 7일이 지나면 모든 환자가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심각한 부작용은 관찰되지 않았다. 쯔엉 티 응옥 란(Truong Thi Ngoc Lan) 호찌민민족의학연구소 부소장은 “선코비르는 호흡기질환 치료과정에서 사용되는 의약품 종류를 크게 줄였으며 코로나19 및 호흡기 질환의 초기증상 개선을 위해 해열제, 항염증제, 기침약 등과 함께 사용할 수 …

Read More »

호찌민시, 대형 다목적 공연장 공사 계획 발표

호찌민시 11군 푸토실내체육관(Phu Tho) 옆에 지하 2층, 지상 12층(높이 57m) 규모의 대형 다목적공연장이 들어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호찌민시가 25일 착공한 푸토다목적공연장(Phu Tho)은 예산 1조4000억동(5960만달러)이 투입돼 1만300㎡의 부지에 지하 2층~지상 12층(높이 57m) 규모로 오는 2025년 4월 완공될 예정이다. 푸토다목적공연장은 호찌민시가 추진중인 ‘8대 문화시설 확충계획’의 하나로, 지상에 2000석 규모의 대강당, 이동식 원형 및 장방형 무대, 300석 규모 소강당이 들어서며, 지하층에는 기술실, 공연자 대기실, 주차장 등이 마련된다. 이날 착공식에서 사업시행자인 호찌민시민간산업건설투자관리위원회의 응웬 반 쯔엉(Nguyen Van Truong) 부위원장은 “푸토다목적공연장은 향후 100년간 사용이 가능한 현대적인 문화공연시설로 설계됐다”며 “다양한 문화예술행사 개최로 대중의 문화수요 충족과 동시에 미래세대 예술인들을 길러내는 훌륭한 학습의 장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호찌민시의 8대 문화시설 확충계획에는 푸토다목적공연장과 함께 현재 공사중인 …

Read More »

태국경제 ‘훈풍’…기업경기 10년만에 최고·실업률 1% 아래로

태국에서 외국 관광객 복귀로 관광산업이 살아나면서 경제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연합뉴스가26일 보도했다. 26일 현지 매체에 따르면 태국산업협회(FTI)는 지난달 태국 산업심리지수(TISI)가 97.8포인트로 2013년 1월 이후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협회는 지수가 3개월 이내에 100~106.3 수준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100을 넘으면 기업 체감 경기가 낙관적, 100 이하면 비관적임을 뜻한다. 협회는 관광과 농업 부문의 회복으로 국내 수요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실업률은 3년여 만에 1% 아래로 떨어졌다. 뜨라이수리 따이사라나꾼 정부 부대변인은 2월 말 기준 실업률이 0.9%였다며 태국 경제가 개선되는 신호라고 말했다. 실업률이 1% 아래를 기록한 것은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 10월 이후 처음이다. 태국 통계청은 2월 기준 15세 이상 태국인 5천881만명 중 학생, 전업주부, 장애인 등을 …

Read More »

[주목] 아시아한인회·한상총연합회, 정기총회·단합대회 개막

 아시아 지역 한인회장과 한상(韓商)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동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하노이에서 마련됐다고 연합뉴스가 26일 보도했다. 아시아한인회·한상총연합회(이하 아총연·회장 윤희)는 26일 오후(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그랜드 프라자호텔에서 정기총회 및 단합대회를 열었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아시아에 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대회에는 아시아 22개국 72개 도시의 전·현직 한인회장과 한상 15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아시아 지역 한인회와 한상의 발전을 위한 유대강화, 교류와 소통을 통한 네트워크 구축, 거주국 내에서의 한인 지위 향상 등을 논의했다. 윤희 회장은 환영사에서 “코로나19 팬데믹과 지진 등 자연재해로 우리가 거주하는 아시아 국가들의 타격이 컸다”며 “지금도 이를 극복하느라 애쓰는 여러분에게 위로와 격려의 말을 드린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이어 “앞으로도 소통과 통합을 통해 10개 …

Read More »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