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베트남전력공사(EVN), 전기차충전시장 진출

베트남전력공사(EVN)가 전기차충전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이날 EVN에 따르면, 계열사인 중부전력(Central Power Corporation)이 전기차충전기 6대를 제조해 최근 고객에게 인도했다. 중부전력은 이번 전기차충전기 상용화 이전부터 다낭시(Da Nang) 소재 PV오일(PV Oil) 주유소에 자사의 전기차충전기를 설치해 시범사업을 진행해왔다. 중부전력의 전기차충전기는 배터리 용량에 따라 30~40분내 최대 80% 충전이 가능한 60kW 용량의 DC 급속충전기로, 7인치 터치식 디스플레이에 베트남어와 영어를 지원한다. 또한 IEC 61851-23/24, IEEE 2030.1.1 전기 기술 및 CCS, 테슬라(Tesla), GB/T 등 전기차충전 기술에 관한 국제표준을 충족하며, 최대 120kW까지 충전용량을 확장할 수 있다. EVN은 전기차충전기를 하노이시 일대 전기차충전소에 보급할 계획이다. EVN의 전기차충전시장 진출에 따라 토종 전기차 제조업체인 빈패스트(VinFast)가 독점하고 있는 국내 전기차충전시장은 양강체제로 재편될 것으로 예상된다. …

Read More »

불경기 장기화되나? 2분기 경제성장률, 3%대 전망

1분기에 이어 2분기 베트남 경제성장률도 충격적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말레이시아 메이뱅크(Maybank Investment Banking Group)가 최근 내놓은 ‘2023년 5월 베트남 경제보고서: 무역이 계속 감소해 2023년 GDP 전망치를 4%로 하향조정’ 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 경제성장률은 3%로 전망된다. 이는 1분기 3.32%에 이어 2분기 연속 3%대 성장률일 뿐만 아니라 정부의 기대치에도 한참 미치지 못하는 수치로, 만약 이 시나리오가 맞다면 정부는 올해 목표치(6.5%)를 대폭 수정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에 따르면 5월 소매판매는 전년동기대비 11.5%, 전월대비 1.5% 증가하며 증가세를 유지했지만 4월 증가율(3.8%)에 비해서는 절반에도 미치치 못했다. 이는 경기둔화, 노동시장 부진, 높은 대출금리, 생활비 상승으로 인해 가계들이 소비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의미다. 그러나 사람들의 여행수요가 여전히 …

Read More »

제조업경기 위축세 지속…5월 PMI 45.3

글로벌 경기둔화의 영향으로 베트남 제조업 경기가 3개월째 위축되며 급격하게 쪼그라들고 있는 것이 눈으로 확인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S&P글로벌(S&P Global)이 최근 발표한 5월 베트남 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는 45.3으로 전달보다 더 떨어졌다. 생산량 및 신규주문은 급감했고, 투입비용은 3년만에 처음으로 감소, 고용 및 구매 활동도 감소했다. PMI는 작년 9월 이후, 2월(51.2) 잠깐 반등한 것을 제외하면 계속 50 밑을 맴돌고 있다. 특히 2월 이후 3월 47.7, 4월 46.7, 5월 45.3으로 3개월 연속 하락했다. PMI가 50 이하면 경기가 위축되고 있다는 의미다. 기업들이 고용과 구매활동을 줄임에 따라 생산량과 신규주문이 전달보다 더 급격히 감소했고, 기업신뢰도는 계속 하락세에 있다. 특히 가격하락 압박으로 3년만에 처음으로 투입비용도 감소했는데, 이는 제조업체가 수요를 늘리기 …

Read More »

교역액 감소세 지속…5월까지 2625.4억달러 기록

-전년동기대비 14.7%하락 글로벌 인플레이션 및 경기둔화 여파로 베트남의 교역액도 크게 감소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이날 통계총국 발표에 따르면, 올들어 5월까지 교역액은 2625억4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4.7% 감소했다. 이중 수출은 1361억7000만달러로 11.6%, 수입은 1263억7000만달러로 17.9% 감소해 무역수지는 98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품 가운데 10억달러이상 품목은 23개로 전체 수출액의 87.4%를 차지했다. 상품별 수출은 가공품이 1202억4000만달러로 전체 수출의 88.3%를 차지했고, 이어 농산물 107억9000만달러, 수산물 33억7000만달러, 광물·원자재 17억7000만달러 순이었다. 수입품은 수출용 중간재(원자재 포함)가 1183억1000만달러, 소비재가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액중 국내기업은 439억5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8.5% 감소했으며, 외국인직접투자(FDI) 기업은 824억2000만달러로 17.5% 감소했다. 최대 수출시장은 여전히 미국으로 372억달러를 기록했고, 최대 수입시장은 중국으로 434억달러를 기록했다. 대부분의 제품 수출이 줄었지만 쌀, 청과류, 인스턴트라면(쌀국수 포함), 향신료 …

Read More »

경제둔화속 ‘소비 굳건’

–소매·서비스판매, 12.6%↑상승 세계경제 둔화 영향으로 베트남도 경제지표 대부분이 부진한 가운데 소비만 굳건히 버티며 경제회복의 버팀목이 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1일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5월 소매·서비스 총판매액은 519조동(220억9000만달러, 잠정치)으로 전년동기대비 11.5%, 전월대비 1.5% 증가했다. 올들어 5월까지 누적 소매·서비스 총판매액(잠정치)은 2520조동(1072억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12.6%(물가상승 요인 제외시 8.3%)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동기와 비교해도 28.3% 증가한 것으로 2015년 이후 최고치다. 부문별로는 1~5월 상품판매액이 1990조동(847억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10.7% 증가했다. 업종별 상품판매액은 식품(14.6%), 의류·섬유(11.1%), 가전제품(4.8%), 자동차 제외 운송수단(4.2%), 교육·문화(1.9%) 등으로 상품판매가 호조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박닌성(Bac Ninh, 19.6%), 빈딘성(Binh Dinh, 14.8%), 빈즈엉성(Binh Duong, 13.8%), 탄화성(Thanh Hoa, 12.1%), 하이퐁시(Hai Phong, 10.6%) 등 순으로 상품판매가 활발했다. 서비스판매액은 숙박·음식 서비스가 268조3000억동(114.2억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22.1% 증가했고, …

Read More »

호찌민시, 젊은기업가 창업지원 확대한다

호찌민시가 젊은 기업가의 창업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창업자금을 향후 5년간 3000억동(1280만달러)으로 늘리기로 했다. 호찌민시가 최근 발표한 ‘호찌민시 청년 혁신창업 지원계획’에 따르면, 2023~2027년 5년간 청년 스타트업 및 혁신 프로젝트 800개를 선정 3000억동의 창업자금을 지원하고, 그외 2조동(8520만달러) 규모의 저리대출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기업지배구조, 창업, 사업개발전략 교육 연 4회 ▲창업 및 혁신에 대한 인식제고 교육 연 2회 ▲창업 데이터베이스 구축 ▲청년창업 촉진을 위한 정책조언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농촌지역 청년들의 첨단농업부문 창업을 독려하기 위해 지역생산품(OCOP) 진흥 프로그램을 비롯한 지원사업을 매년 1회 이상 개최하고, 지역별 청년단체 주도로 사업효율성 향상을 위한 혁신주도모델 교육을 연 1회 이상 진행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매년 청년창업기업 및 청년기업가가 참여하는 …

Read More »

베트남 10대 ‘평판 좋은’ 상장기업은?

2023년 베트남에서 ‘평판 좋은’ 상장기업 1위는 국영 비엣콤은행(Vietcombank)이 차지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베트남리포트(Vietnam Report)는 최근 ‘2023년 ‘명망 있고 효과적인(평판 좋은)’ 상위 50대 상장기업(VIX50)’ 목록을 발표했다. 2016년부터 매년 발표되는 이 보고서는 미디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분석툴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산업군의 상장기업을 선정, 평판 및 신용도 등을 분석해 종합 및 부문별 순위를 매긴다. 부문별로는 부동산·건설, 은행, 보험, 약국, 식품·음료, 소매, 관광, 물류 등이 있다. 이번 조사는 2022년 4월부터 2023년 3월까지 1년동안 유력 신문사에 게재된 기업 관련 기사를 코딩해, 회사 리더의 활동과 명성 등을 문장 수준까지 평가했다. 올해 평판 좋은 기업 1위는 지난해보다 다섯 계단 상승한 비엣콤은행이 차지했다. 지난해 1위였던 빈홈(Vinhomes)은 9위로 …

Read More »

베트남항공, ‘세계 최고 항공사’ 20위 선정

국영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이 ‘세계 최고의 항공사(World’s Best Airlines for 2023)’ 20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호주 항공안전·품질 평가기관 에어라인레이팅스(Airline Ratings)가 5월31일 발표한 2023 ‘에어라인 엑설런스 어워즈’(Airline Excellence Awards for 2023)’에서 베트남항공은 국내 항공사로는 유일하게 세계 25대 항공사에 선정됐다. 에어라인레이팅스는 항공안전, 거버넌스, 기체 연령, 탑승객 리뷰, 투자등급, 고용, 서비스품질 등 7가지 평가지표를 종합해 전세계 435개 항공사의 순위를 매겼다. 올해 평가에서는 에어뉴질랜드(Air New Zealand)가 1위를 차지했으며, 뒤이어 카타르항공(Qatar Airways), 아랍에미리트(UAE) 에티하드항공(Etihad Airways), 대한항공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베트남항공은 국내 조사회사의 평가에서도 최고의 관광브랜드 1위에 올랐다. 영국 시장조사회사 유고브(YouGov)의 독점파트너인 국내 리서치업체 디시전랩(Decision Lab)이 발표한 ‘2023년 관광브랜드 순위’에서 베트남항공은 전년대비 4.3점 오른 49.9점으로 1위를 …

Read More »

대형 부동산 업체 ‘노바랜드’ 이익률 2015년 이후 최악 예상

부동산 개발업체 노바랜드는 올해 수익이 2015년 이후 최저치인 2,140억 동(900만 달러)으로 9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일 보도했다. 노바랜드측이 5월 말 연례 총회를 앞두고 배포한 문서에서 15% 감소한 9조 5,310억 동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약 13조 동에 달하는 미배당 이익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작년과 올해에는 배당금을 지급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사는 지난해 매출 11조1500억 동에 세후 이익 2조1810억 동을 기록해 2021년 대비 37%, 26% 감소했다. 작년 말 기준 자산은 257조7000억 동, 부채는 213조3000억 동이었다. 감사기관인 PwC 베트남은 Novaland의 계속기업 유지 능력에 대해 의구심을 표명했지만, 회사는 충분한 운전 자본을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12개월 내에 모든 의무를 이행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

Read More »

베트남 냐짱서 도박장 운영 한국인 2명 체포

베트남 중남부 해안관광도시 냐짱시(Nha Trang)에서 불법도박장을 운영하던 한국인 2명이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2일 칸화성(Khanh Hoa) 공안경찰에 따르면, 첩보를 입수한 경찰이 지난주 냐짱시 쩐푸길(Tran Phu) 소재 쉐라톤냐짱호텔&스파(Sheraton Nha Trang Hotel & Spa) 지하 게임클럽럭키(Gameclub Lucky)를 급습해 현장에 있던 한국인 2명 포함 총 18명을 불법도박장 개설 혐의로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총책으로 지목된 한국인 J씨와 베트남인 N씨는 호텔 지하에 일반오락실을 개설한 뒤, 실제로는 카드게임 딜러, 캐셔, 총지배인, 경비원 등을 고용해 외국인을 위한 불법도박장으로 운용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지난 4월 경찰은 해당시설 점검에서 불법도박 사실을 적발하고 관련 물품 및 판돈으로 사용된 현금을 압수한 바 있다. 베트남 현행법상 카지노 출입은 일부 시설을 …

Read More »

한국-베트남 디지털기술협력 포럼, 8~9일 호찌민 개최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조준희, KOSA)는 오는 8~9일 이틀간 베트남 호치민에서 ‘한국 베트남 디지털기술협력 포럼 및 ICT 수출투자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기술 협력으로 양국간 디지털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KOSA,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베스핀글로벌이 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한다. 첫날인 8일에는 빈펄 랜드마크 81 호텔에서 ‘한·베 디지털 기술협력 포럼’이 열린다. 베트남 최대 스마트시티 개발프로젝트에 참여중인 베스핀글로벌과 대우건설 베트남법인, 베트남 1위 전자결제기업인 모모(MoMo) 등 한국과 베트남의 ICT기업들이 디지털협력 혁신사례를 공유한다. 포럼 종료후에는 스마트시티내 모빌리티솔루션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될 예정이다. 포럼과 함께 8~9일 이틀간 한국•베트남 ICT기업들의 수출과 투자를 위한 상담회도 병행된다. SW•플랫폼 등 ICT분야 120개 기업과 3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이와함께 스타트업 피칭 경연대회와 모바일 …

Read More »

‘재외동포재단’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 6월 1일 해단식 개최 – 재외동포청 6월 5일 개청 재외동포청 출범에 따라, 1997년 설립된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 이하 재단)이 해산된다. 재단은 6월 1일 해단식을 개최했다.  외교부 산하기관인 재외동포재단측 보도자료에 따르면 재단은 지난 26년간 재외동포 교육사업, 재외동포 교류지원사업, 재외동포 차세대사업, 한상네트워크사업 등을 수행해 왔으며 주요 초청사업인 세계한인회장대회(23회), 세계한상대회(20회), 세계한인차세대대회(24회), 세계한인정치인포럼(8회) 등을 개최했으며, 매년 3~4천 여 건의 재외동포사회 시행 사업에 예산을 지원해왔다. 또한, 다문화 취약동포와 해외 입양동포, 고려인동포 등 소외동포들의 안정 정착 및 권익보호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시행했지만, 정부계획에 따라 재단은 26년만에 해산되고 6월 5일 재외동포청으로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올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재외동포재단의 제10대 이사장인 김성곤 이사장은 퇴임사에서 “재외동포청 설립을 결정한 윤석열 대통령, 관계부처, 그리고 국회에 …

Read More »

인도네시아로 전기차·배터리 투자 몰린다…글렌코어 등 12조원

기차 배터리의 핵심 광물인 니켈의 세계 최대 보유국인 인도네시아로 해외 주요 기업들의 투자가 잇따르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현지언론 보도를 인용하여 1일 보도했다. 이날 일간 콤파스 등 다수의 현지언론 보도에 따르면 바흐릴 라하달리아 인도네시아 투자부 장관은 전날 기자들과 만나 세계적 광산업체 글렌코어 등으로 구성되는 컨소시엄이 자국에서 니켈 광산과 배터리 생산 등에 90억 달러(약 11조9천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컨소시엄에는 인도네시아 국영 광산회사 아네카 탐방, 벨기에 배터리 업체 유미코어, 중국 에너지회사 엔비전 그룹 등도 참여한다. 그는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지만, 투자 지역은 술라웨시섬 반타엥 지역 산업단지라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중국의 화유 그룹은 인도네시아에서 니켈 생산량을 연 50만t 더 늘리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화유는 인도네시아 웨다베이 니켈 …

Read More »

한국, ‘사실상 엔데믹’…격리·마스크 의무 종료

 1일부터 한국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격리 의무가 해제됐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격리의무가 해제되면서 앞으로는 마스크도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등 일부 시설에서만 의무적으로 착용하면 된다. 지난 2020년 1월 20일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지 1천229일 만에 일상생활에서 방역 규제가 모두 풀린 것이다. 정부는 이날 0시를 기해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를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했다. 위기단계가 낮아지면서 그동안 코로나19 확진자에게 적용됐던 7일 격리 의무가 5일 격리 권고로 바뀌었다. 다만 ‘자발적 동의’에 따른 격리 조치는 유지될 수 있다. 의료기관과 감염취약시설에서도 방역 당국이 부여하는 격리 의무는 사라졌다. 입원환자나 감염취약시설 입소자에게는 7일 격리 권고가 적용된다. 정부는 아프면 쉬는 문화가 사업장 등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할 …

Read More »

은행업계 부실채권 증가…실적, 대외신인도 하락 우려

부동산시장 침체 및 가계부채 증가 등으로 베트남 은행업계의 부실채권(NPL)이 증가하면서 실적과 대외신인도 하락이 우려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시중은행들이 최근 공시한 1분기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전반적으로 은행들의 부실채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권 여신은 위험정도에 따라 1등급부터 5등급까지 단계가 ▲표준채권 ▲특별주의채권 ▲서브프라임채권 ▲부실채권 ▲잠재적 회수불능채권 등 5개 등급으로 분류되는데, 이중 통상 3~5등급 채권이 부실채권으로 간주된다. 1분기 4대 국영상업은행은 모두 2~4등급 채권이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엣콤은행(Vietcombank)은 2~4등급 채권이 연초대비 두자릿수 증가한 반면 5등급 채권은 소폭 감소했다. 이에 따라 총여신대비 부실채권비율은 연초 0.68%에서 2023년 3월말 0.84%로 늘어났다.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은 2~4등급 채권이 3개월새 각각 47%, 100%, 60% 증가했고, 비엣띤은행(VietinBank)도 주로 2~4등급 채권이 증가했다. 이에 따라 은행들은 …

Read More »

비엣젯항공, 2조동(8520만달러)규모 회사채 발행

베트남 민간 저비용항공사(LCC) 비엣젯항공(Vietjet Air 증권코드 VJC)이 2조동(8520만달러)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키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비엣젯항공 이사회가 최근 승인한 회사채 사모 발행 계획에 따르면, 액면가 1억동(4260달러), 비전환, 무담보, 5년물로 6개월마다 이자를 지급한다. 금리는 첫 1년간은 12%, 이후는 기준금리에 3.5%를 가산한 변동금리가 적용된다. 기준금리는 비엣콤은행(Vietcombank), HD은행(HDBank), 비엣띤은행(VietinBank),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 등 4개은행의 1년짜리 정기예금 평균금리다. 비엣젯항공은 이번 회사채 발행에 대해 사업 및 운영자본 마련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엣젯항공은 이와함께 7조980억동(3억220만달러)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또는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 위해 최근 정기주총에서 승인을 받았다. 비엣젯항공의 1분기 매출은 12조8980억동(5억492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185% 증가했으나 세후이익은 1730억동(740만달러)으로 29% 감소했다. 올해 매출 및 세후이익 목표는 각각 50조1780억동(21억3660만달러), 1조동(4260만달러)이다. 인사이드비나 2023.05.31

Read More »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