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정전으로 인해 많은 관광객들이 유네스코가 인정한 하롱베이 여행 계획을 취소했고, 호텔들은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호찌민에 사는 응웬탄단(Nguyen Thanh Dan)은 일요일부터 2주간 하롱베이의 5성급 호텔 객실을 예약했지만, 숙박 첫날 밤에 바로 정전이 발생하여, 인근 3성급 호텔로 옮기는 난리를 겪었다. 북부 지역 최고의 관광 명소인 하롱의 많은 지역이 지난 며칠 동안 갑작스러운 정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여름 여행 성수기를 맞아 관광 활동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많은 호텔, 모텔, 레스토랑은 비상용 발전기를 구입하거나 임대하여 추가 비용을 부담하는 중이다. “발전기 임대료는 한 달에 약 2,500만~3,000만 동입니다. 매일 이런 종류의 운영비로 수백만 동을 지불해야 합니다.”라고 바이차이 관광지의 바오한 호텔 대표는 …
Read More »불법도박싸이트 운영 한국인 일당, 호찌민서 검거
베트남으로 도피한 인터폴 수배자 정기원과 동료 2명이 경찰에 검거됐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2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6월 1일, 정기원(49세), 박재형(40세), 장우진(43세)은 호찌민시 공안(사이버 보안 및 범죄 예방 담당, 공안부 A05)에 의해 한국 당국에 신병이 인계되었다. 인터폴의 수배자 프로필에 따르면 정기원과 그의 공범은 한국에 있는 동안 베트남 인터넷에서 온라인 도박, 베팅, 게임 시스템인 ‘슬롯’을 만들고 운영했다. 플레이어들은 돈을 충전하여 베팅을 하고 승패를 겨루는 방식이다. 이들 3명은 2022년 9월부터 현재까지 기업이 보증한 외국 전문가로 위장해 베트남에 입국했다. 그들은 비자 신청 서류와 임시 거주증을 합법화했지만 주소를 신고하지 않고 추적을 피하기 위해 계속 이동했다. 확인 과정에서 당국은 이러한 위장’전문가’의 신원을 파악했다. 최근 공안은 호찌민시의 아파트에서 3명을 추적해 관련 증거를 …
Read More »호찌민시 메트로1호선 개통 또 연기?…자금부족으로 필수인력 채용못해
내년 1월로 예정된 호찌민시 지하철1호선의 개통이 운영인력 부족으로 또다시 연기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5일 사업시행자인 호찌민시도시철도관리위원회(MAUR)에 따르면, 현재 지하철1호선의 공정률은 94%로 연내 완공 및 최종점검을 거쳐 내년 1월중 상업운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그러나 지하철1호선 운영사인 1호찌민도시철도(HURC1)는 최근 “자금부족으로 필요인력 300명을 채용하지 못해 개통일이 예정보다 지연될 수있다”며 당국에 지원을 거듭 요청했다. HURC1은 지난 2015년 호찌민시가 140억동(60만달러)을 출자해 설립한 기업으로, 당초 사업에 필요한 추가재원은 2018년 개통이후 지하철 요금으로 충당할 예정이었으나, 지속적인 난항에 부딪히며 개통일 지연이 거듭돼 결국 2021년 8월경 사업비가 모두 바닥난 상태다. HURC1에 따르면, 현재 근로자 임금 체불분을 제외한 보험료 부채만 13억동(5만5000달러) 이상으로, 최근 자금난 해소를 위해 9월까지 시예산 …
Read More »베트남-호주, 전략적 동반자관계 격상 합의
베트남과 호주가 양국간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한단계 격상하기로 합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앤서니 앨버니지(Anthony Albanese) 호주 총리는 4일 팜 민 찐(Phạm Minh Chính) 베트남 총리와의 정상회담 직후, 베트남의 기후변화 대응 및 청정에너지 전환에 1억500만호주달러(6950만달러) 규모의 지원패키지를 발표했다. 앨버니지 총리의 이번 베트남 방문은 올해 양국수교 50주년 및 전략적 동반자관계 수립 5주년을 맞아 3~4일 이틀간 일정으로 마련된 것으로 양국 관계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양국 정상은 고위대표단 교류, 무역 및 투자, 인프라 개발 및 ODA(공적개발원조), 관광 및 교육, 기술 협력 확대, 농업 및 인적교류, 기후변화 대응 및 디지털전환, 국방 및 외교안보 증진 등 모든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재확인하고 더 발전시키기로 합의했다. 특히 …
Read More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순위에 베트남 9곳 선정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타임즈고등교육(Times Higher Education, THE)의 ‘2023년 세계대학 영향력평가(THE Impact Rankings 2023)’에 베트남 대학 9곳이 이름을 올려 지난해보다 2곳이 늘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5일 THE에 따르면, 112개국 1591개 대학을 대상으로한 올해 평가에서 호치민경제대가 처음 이름을 올리면서 301~400위 그룹에 포함돼 베트남 대학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순위에 오른 9개 대학은 호찌민경제대에 이어 ▲하노이국립대와 유이떤대(Duy Tan) 401~600위 그룹 ▲하노이과학기술대, 하노이경제대, FPT대, 똔득탕대(Ton Duc Thang) 601~800위 그룹 ▲페니카대(Phenikaa University) 801~1000위그룹 ▲호치민개방대(Ho Chi Minh City Open University) 1001위+그룹 등이다.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는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따른 대학의 사회적 책무 이행 정도를 평가하기위해 THE가 2019년부터 도입한 글로벌 대학순위평가 프로그램으로 ▲빈곤퇴치 ▲기아종식 ▲기후변화 ▲건강 및 웰빙 …
Read More »재외동포청 공식 출범
– 이기철 초대 동포청장 “문턱 낮은 재외동포청 만들겠다” 이기철 재외동포청 초대 청장은 5일 “문턱 낮은 재외동포청이 돼 많은 분의 의견을 듣겠다”며 재외동포와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 청장은 외교부 산하기관으로 공식 출범한 이날 기자들과 만나 재외동포청 운영 계획을 설명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 청장은 “동포들을 위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역할을 하겠다”며 “과거에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새로 하는 일에 주저하는 일이 없게 하겠다”고 했다. 그는 차세대 동포 정체성 강화 사업에도 신경을 쓰겠다고 말했다. 이 청장은 “재외동포 3세, 4세로 내려가면서 한국인이라는 생각을 못 하는 경우가 많다는 걸 듣고 있다”며 “한글 교육도 잘해야 하지만 조국인 한국이 얼마나 자랑스러운 나라임을 알려줄 수 있으면 …
Read More »다낭국제불꽃축제 개막…7월8일까지 5주간
다낭시의 대표적 관광상품중 하나인 다낭국제불꽃축제(Danang International Fireworks Festival, DIFF 2023)가 개막돼 다음달 8일까지 매주말 열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DIFF 2023 주최측에 따르면, 다낭국제불꽃축제가 응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전 국가주석과 응웬 득 하이(Nguyen Duc Hai) 국회 부의장, 쩐 르우 꽝(Tran Luu Quang) 부총리, 응웬 반 꽝(Nguyen Van Quang) 다낭시 당서기장 등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일 다낭 한강(Han river)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2일부터 내달 8일까지 5주간 진행되는 올해 행사는 베트남과 핀란드, 캐나다, 핀란드, 호주, 이탈리아, 폴란드, 영국 등 8개국 팀이 매주 2개국씩 각 테마에 맞는 경연을 벌인다. 개막식 직후 시작된 베트남과 핀란드의 경연에서는 홈팀인 베트남이 먼저 포문을 열었다. 베트남은 그동안의 노하우를 토대로 128개 …
Read More »한국-베트남 치안총수 회담 “마약수사 공조 강화”
윤희근 경찰청장이 5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또 람 베트남 공안부 장관과 ‘한국-베트남 치안총수 회담’을 했다고 경찰청이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5일 보도했다. 이날 회담에서 윤 청장과 또 람 장관은 양국의 마약수사 공조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윤 청장은 “베트남을 통해 한국으로 유입되는 마약 밀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마약범죄자에 대한 수사정보 공유와 공동 기획수사. 국외 도피사범 검거·송환 등의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 이에 또 람 장관도 “두 기관이 긴밀히 협력한다면 마약 등 초국가 범죄를 현명하게 대처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회담은 지난 4월 방한한 또 람 장관이 직접 윤 청장을 베트남에 초청하면서 이뤄졌다. 치안총수 회담 이후 이어진 ‘제5차 한-베트남 경찰협력회의’에선 두 기관이 한국 기업활동과 …
Read More »베트남 역사초기 독립영웅 ’하이바쯩’ 자매…스위스 명품시계로 ‘환생’
크리스토퍼클라레는 비즈니스전문 SNS플랫폼 링크드인(LinkedIn)에 “1세기경 한나라 광무제(光武帝)로부터 독립을 위해 맞섰던 베트남의 독립투사 하이바쯩 자매에 경의를 표하고 싶었다”고 이같은 시계 제작배경을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하이바쯩은 쯩짝(Trung Trac)과 쯩니(Trung Nhi) 자매를 부르는 베트남 단어로, 하이바쯩 자매는 서기 40년 한나라 광무제 지배 시기 군대를 조직해 독립을 이루어냈던 베트남 최초의 독립투사로 오늘날 베트남 민족의 영웅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정판 에디션에는 유명예술가 안드레 마르티네즈(André Martinez)가 직접 그린 코끼리를 타고있는 하이바쯩 자매의 이미지와 함께 크리스토퍼클라레의 정교한 제작기술인 미닛리피터(minute repeater)가 내장돼 4개음으로 구성된 멜로디를 울린다. 현재 크리스토퍼클라레는 정식 판매가를 발표하지 않았지만, 시계 소재와 제작시간, 그리고 앞서 2021년 제작·판매했던 나폴레옹 에디션이 59만스위스프랑(64만9000달러)에 판매된 점을 감안해 전문가들은 71만4000~74만7000달러 수준에서 …
Read More »아무나 간첩 될 수 있나?
– 주중한국대사관, “개정 중국 방첩법, 교민·기업 활동에 영향 가능성” 주중 한국대사관은 내달 1일부터 시행 예정인 중국의 개정 방첩법(반간첩법)이 교민 생활과 기업인 활동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 관련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대사관 고위 관계자가 5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5일 보도했다. 주중대사관 고위 관계자는 이날 특파원단 간담회에서 지난 4월 26일 중국 의회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를 통과해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방첩법에 대해 대사관 차원에서 주목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중국 방첩법 개정을 통해 간첩 행위의 범위와 법 적용 범위가 대폭 확대되고, 조사 당국의 직권이 강화됐으며, 간첩 혐의 조사에 대한 지원 및 협조 의무가 확대됐고, 간첩 행위에 대한 사법적 판단 이전의 행정 조치가 …
Read More »2023년06월 05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2023년06월 05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Read More »베트남, 국채발행 급증…5월까지 69.4억달러
–전년동기대비 188.4% 상승 올들어 베트남은 국채발행을 크게 늘려 성공적으로 자금을 조달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이날 하노이증권거래소(HNX)에 따르면 5월까지 국채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은 162조9500억동(69억400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188.4% 증가했다. 이는 올해 발행계획의 약 41%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5월 한달동안 HNX 공개매각을 통해 발행물량의 75%인 23조2700억(9.91억달러)을 매각했다. 5월 발행 국채는 대부분 장기물로 15년물, 10년물이 각각 43.4%, 32.1%를 차지했다. 금리는 4월 마지막날 금리에 비해 27~35bp 하락해 5년, 10년, 15년, 20년, 30년물 금리가 각각 2.4%, 2.95%, 3.05%, 3.19%, 3.4%였다. 5월 국고채 2차시장(거래시장)의 총거래액은 132조5700억(56.45억달러)으로 전월대비 1.43% 증가했다. 이중 아웃라이트거래(Outright Transaction, 외환거래시 환매 등의 조건이 붙지 않은 거래)가 전체 거래액의 57%를 차지했으며, 만기는 10년, 15년, 10~15년물이 각각 25.8%, 18.0%, 11.4%를 …
Read More »북부지방 무더위에 전력난 본격화…공장 가동중단 등 피해 속출
베트남이 올해 여름철에 폭염이 지속돼 전력난에 시달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전기가 끊겨 공장 가동이 중단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북부 꽝닌성에서는 이틀 전 야간에 전기가 끊겼다. 이로 인해 많은 주민이 집에서 저녁 식사를 하지 못했고 인근 호텔에 투숙한 관광객들도 에어컨이 가동되지 않아 큰 불편을 겪었다. 꽝닌성은 세계적인 관광명소인 하롱베이가 있는 곳이다. 산업단지로 유명한 박닌성은 전력 공급에 차질을 빚으면서 일부 제조기업들의 공장 가동이 한때 중단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닌성에는 베트남 최대 투자기업인 삼성전자의 휴대전화 생산시설이 있다. 이와 관련, 삼성전자 관계자는 “예비 전력이 있어서 생산시설은 정상적으로 가동 중”이라고 말했다. 전력 당국은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전력 공급이 수요를 …
Read More »“중국 대체할 수출 시장 미국·인도·호주·베트남”
한국의 대(對)중국 수출이 부진한 가운데 미국, 인도, 호주, 베트남 등이 중국을 대체할 핵심 수출 시장으로 떠올랐다. 특히 한국 기업의 수출 품목이 미국, 인도, 호주, 베트남 시장에서 경쟁력이 높아져 중국 외 시장으로 수출이 지속해서 늘어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고 5일 조선비즈가 보도했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의 ‘대중국 수출 부진과 수출시장 다변화 추이 분석’ 보고서를 5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무역구조 변화로 한국 수출의 중국 의존도는 2021년부터 낮아지고 있다. 지난해 대(對)중국 수출은 4.4% 줄었으나, 중국 외 시장으로의 수출은 9.6% 증가했다. 올해 1분기까지도 중국 시장보다 중국 외 시장에서 한국 수출이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수출에서 중국 비중이 빠르게 축소된 품목은 ▲석유제품 ▲석유화학 …
Read More »세종대 교육대학원, 베트남 반랑대학교와 MOU 체결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지난달 22일 베트남 최초의 사립대학인 반랑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한국대학신문이 보도했다. 이번 협약은 세종대 교육대학원과 세종한국어문화교육센터가 반랑대학교 한국어문화학부와의 교류를 추진하는 과정에 성사된 것으로, 협약식에는 문승빈 세종대 대외부총장, 권현수 교육대학원장, 정은주 교육대학원교학부장, 장현묵 세종한국어문화교육센터장, 응웬 티 히엔 반랑대학교 한국어문화학부장 등이 참석했다. 호찌민에 위치한 반랑대학교는 3개 캠퍼스의 66개 학과에 재학생 5만여 명인 명문 사립대학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대 교육대학원 한국어교육 전공생의 해외 한국어교육 현장실습 기회 제공, 세종한국어문화교육센터와의 한국어 프로그램 교류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승빈 대외부총장은 “두 학교가 한국어 관련 전공뿐만이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다방면으로 교류 및 협력을 해 양 대학교 모두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응웬 티 히엔 반랑대학교 한국어문화학부장은 “반랑대학교는 …
Read More »호주 총리, 수교 50주년 맞아 베트남 방문…교역 확대 논의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수교 50주년을 맞아 3일(현지시간) 베트남을 방문했다고 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앨버니지 총리는 팜 민 찐 총리의 초청으로 베트남을 공식 방문하기 위해 3일 하노이에 도착했다. 앨버니지 총리는 이틀간 찐 총리 등 베트남 지도부와 만나 교역, 투자 및 교육에 관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또 기후 변화 및 친환경 에너지 부문의 공조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방침이다. 그는 방문 첫날 하노이의 음식점에 들러 현지인들과 함께 생맥주를 마시며 전통빵인 ‘반미’를 즐겼다. 앨버니지 총리가 지난해 5월 총리에 취임한 뒤 베트남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호주와 베트남은 지난 1973년 수교했으며 2018년 3월에 전략적 동반자로 양국 관계를 격상했다. 이후 양국은 경제 및 무역 부문에서 교류를 …
Read More »中, ‘두리안’ 쓸어가는데…수출국 베트남은 ‘경계 강화’ 왜?
‘천국의 맛, 지옥의 향기’라는 수식어로 유명한 과일 두리안이 중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껍데기를 벗겼을 때 과육이 더 많은 두리안을 인증하는 ‘두리안 랜덤박스’ 열풍까지 겹쳐 품귀에 따른 가격 급등 현상까지 빚고 있다. 그럼에도 두라인의 주요 수출국인 베트남이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중국이 언제든 정치적인 이유로 유통을 막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라고 서울경제지가 3일 보도했다. 1일 중국 해관총서(세관) 자료에 따르면, 중국은 올해 1분기 총 9만1400t의 생두리안을 수입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4% 증가한 수준이다. 금액 기준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143% 늘어난 35억위안(약 6500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4월 한 달에만 12만9700톤의 두리안이 추가로 유입됐다. 중국에서 두리안의 인기는 압도적이다. 지난해 중국이 수입한 두리안은 …
Read More »베트남 저명 환경운동가 탈세 혐의로 체포…UN “자의적 구금 우려”
베트남이 자국의 저명한 환경운동가를 또 다시 탈세 혐의로 체포했다고 연합뉴스가 3일 보도했다. 이날 AFP통신에 따르면 환경단체 체인지의 설립자 호앙 티 민 홍이 지난달 31일 호찌민시에서 붙잡혀 구금돼 있다고 그의 남편이 전날 밝혔다. 호앙 티 민 홍은 2013년 체인지를 설립해 기후 변화와 환경 오염, 불법 야생동물 거래 등의 문제에 대한 행동을 촉구해왔다. 그는 2019년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베트남 여성 50인’에 포함됐다. 그는 지난해 소속 활동가 4명이 탈세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자 체인지의 활동을 접었다. 미국과 유엔 등 국제 사회는 베트남 정부가 연이어 환경운동가들을 구금하고 있는 데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다. 앞서 베트남 당국은 지난해 세계적인 환경운동가인 응우이 티 카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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