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한국 파견 베트남 근로자, 도주 비율 30% 이하로 감소

한국에 파견되는 베트남 근로자들의 도주 비율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아주경제지가 9일 보도했다. 아주경제지가 인용한 베트남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6일 오전 15기 국회 5차 회의 청문회가 열린 가운데 다오 응옥 중 노동보훈사회부 장관이 첫 정부측 답변자로 나섰다. 청문회에서 꽝빈성의 쩐 꽝 민 국회대표는 해외에서 일하는 베트남 근로자들이 도주를 상황을 최소화하기 위한 해결책에 대해 질의했다. 대표는 베트남 근로자들의 도주 사건들이 국가 이미지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다른 나라에서 일하려는 많은 근로자들의 기회를 없애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각종 제재들이 취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동력 수출이 상당히 활발한 일부 국가에서는 여전히 이러한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어떤 방안들을 취할 수 있는 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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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베트남서 ‘전력우선순위’ 획득…정전사태 여파에도 ‘이상 無’

삼성전자 휴대폰 생산시설이 있는 베트남 북부 지역이 전력난으로 단전 소동을 겪었다. 다만 이번 전력난에도 삼성전자에는 우선적인 전력 공급이 이어질 예정이라고 더구루지가 9일 보도했다. 이날 블룸버그에 따르면 국영 베트남 전력 회사(EVN)는 삼성전자와 애플 협력사가 공장을 운영하는 베트남 북부의 주요 공장에 전력을 우선적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이달 초 베트남 박닌성 일대는 야간 전기가 끊겨 일부 공장이 운영을 멈추고, 주요 호텔 에어컨 가동이 멈추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이 지역은 베트남 주요 관광지인 하롱베이가 있는 곳이다. 또한 삼성전자 휴대폰 생산기지가 있어 큰 피해가 예상됐다.  EVN은 최근 혹독한 여름 기온과 수력 발전소의 수위 감소 등으로 인한 전력난 여파로 전력 공급을 기존의 30%까지 크게 줄였다. 지방 정부 역시 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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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도망간 교감선생님을 찾아라

베트남 중부 하띤성 소개 학교의 교감선생이 무단결근 후 한국으로 잠적했다는 이유로 해고당했다고 Vnexpress지가 8일 보도했다. 레 반 뀐(45세) 키 쑤언 중학교 교감은 새로운 일자리를 찾기 위해 떠난 것인지, 아니면 치료를 받기 위해 떠난 것인지에 대해 상반된 이야기를 남기고 한국으로 떠난것으로 알려졌다. 3월 9일 퀴인은 건강 검진을 받아야 한다며 지역 교육청에 유급 휴가를 요청하는 서한을 제출했습니다. 같은 날, 그는 학교의 소셜 미디어 그룹 중 한 곳에 문자를 보내 “적절한 일자리를 찾기 위해 그만두겠다”고 말했다. 그 후 그는 동료들에게 작별 메시지를 보냈다고 키안구 당국은 전했다.이 후 동료들과 지역교육청은 그에게 연락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퀸의 가족은 교감이 건강 검진 때문이 아니라 새로운 일자리를 찾기 위해 한국으로 떠났다고 교육청에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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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엉사군도 대만군 실탄사격훈련 중단 요구…”심각한 주권침해”

베트남 정부가 쯔엉사군도(Truong Sa·난샤군도·南沙群島·스프래틀리제도) 바빈섬(Ba Bình·이투아바·Itu Aba·타이핑다오·太平島) 인근 해역에서 대만군의 실탄사격 훈련을 “심각한 주권 침해”라고 반발하며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팜 투 항(Pham Thu Hang) 외교부 대변인은 8일 정례브리핑에서 “대만군이 우리 수역인 쯔엉사군도 바빈섬 주변 해역에서 실탄사격 훈련을 실시하는 것은 우리의 주권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평화와 안정 및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라고 반발했다. 그러면서 항 대변인은 “베트남은 대만군의 주권침해 행위를 단호히 반대하며 대만이 이와 같은 불법행위를 중단하고 앞으로 유사한 국제법 위반행위를 반복하지 않을 것을 요구한다”며 “베트남은 쯔엉사군도에 대한 주권 및 영유권을 주장할 충분한 법적, 역사적 증거가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고 강조했다. 외교부의 이번 성명은 대만군이 쯔엉사군도 바빈섬 인근 해상에서 실탄사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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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연금 수급연령 80→75세 단계적 하향조정 추진

베트남 정부가 노인 안전망을 확대·강화하기 위해 연금이나 사회보험수당(사회보험)이 없는 사람의 공적연금 수급연령을 현행 80세에서 75세로 단계적으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노동보훈사회부가 평가를 위해 법무부에 보낸 사회보험법 개정안에 따르면 ▲공적연금 수급연령의 하향조정 외 ▲노인보조금을 현행 36만동에서 50만동(21.3달러)으로 인상하고 ▲무료 상수 및 건강보험카드 제공 등 각 시기별 사회경제적 여건과 예산에 따라 공적연금 수급연령을 단계적으로 낮추기로 했다. 개정안이 국회에서 승인되면 70만명의 노인이 사회안전망에 추가되고, 연간 7조1000억동(3억200만달러)의 예산이 더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노동보훈사회부는 공적연금 수급연령을 낮춤으로써 노인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현재 각 지방정부가 주는 노인보조금을 중앙정부 예산으로 지급하기 때문에 지방정부의 예산압박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그러나 노인보조금이 인상되더라도 지원 규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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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남중국해서 첫 합동군사훈련 실시 결정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이 남중국해(베트남은 동해)에서 처음으로 합동군사훈련을 실시할 것이라고 의장국인 인도네시아가 8일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같은날 보도했다. 이 결정은 7일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아세안 10개 회원국 군사령관 회의인 ‘제20차 아세안 방위사령부 회의(ACDFM-20)’에서 합의된 것으로, 훈련장소는 남중국해 최남단 해역인 북나투나해(North Natuna Sea)에서 이뤄진다. 인도네시아군 대변인인 유도 마르고노(Yudo Margono) 해군 제독은 국영통신사 안타라(Antara)와의 인터뷰에서 “합동군사훈련은 9월에 있을 것이며 어떠한 전투작전 훈련도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훈련의 목적은 아세안 중심성을 강화하고 아시아, 특히 동남아의 높아진 재난 위험과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연간 3조5000억달러 해상물동량의 통로인 남중국해는 최근 중국이 해안경비대와 어선(해상민병대)을 대규모로 배치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음에 따라 지속적으로 긴장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중국은 2016년 국제상설중재재판소(PCA)가 법적 근거가 없다고 판결했음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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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A, ‘한국-베트남 디지털 기술 협력 포럼’ 성료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조준희, 이하 KOSA)는 베트남 호치민에서 ‘한-베 디지털 기술협력 포럼·수출상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고 아이티데일리지가 보도했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의 디지털 산업 트렌드와 한-베 기술 협력 사례 공유를 통해 국내 ICT기업들의 현지진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는 한국과 베트남 정부기관 및 ICT 기업 관계자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베트남 하노이 스마트시티 허브를 구축하고 있는 베스핀글로벌 김태호 베트남 법인장의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한-베 ICT 기업의 디지털 협력 사례가 공유됐다. 기조발표는 ‘클라우드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 베트남 디지털 산업 트렌드’를 주제로 진행됐다. 한-베 기업 간 디지털 협력 사례 발표는 △인공지능 플랫폼 기업 솔트룩스 △베트남 1위 전자결제 기업 모모(MOMO) △베스핀글로벌과 함께 스마트시티를 개발 중인 대우건설 베트남법인 △베트남 의료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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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일본 오사카·베트남 나짱 신규 국제정기노선 취항

충청북도는 코로나19로 ’20. 2. 25. 이후 전면 중단된 국제정기노선이 지난 1월 티웨이항공 베트남 다낭 신규 국제정기노선 취항을 시작으로 4월 태국 방콕, 6월 중국 장가계, 일본 오사카, 베트남 나짱 노선이 신설되어 국제선 운항 재개가 활발해지고 있다고 밝혔다고 충청도민일보가 8일 보도했다.  특히 8일 티웨이이항공은 청주공항에서 일본 오사카와 베트남 나짱 두 개 노선을 같은 날 신설하게 되어 이를 기념하기 위해 ‘티웨이항공 청주-오사카·나트랑 정기노선 취항식’을 개최했다.  티웨이항공은 신규 취항하는 두 개 노선에 189석 규모의 항공기를 투입하여 6월 8일부터 10월 28일까지 오사카는 매일, 나트랑은 주 4회(수, 목, 토, 일) 운항한다.  코로나19 이전 청주국제공항 국제노선은 4개국 14개(중국 10, 일본 2, 미국 1, 대만 1)로 중국 중심이었으나, 6월 현재 운항 중인 국제노선은 4개국 5개 노선(베트남 2, 태국 1, 일본 1, 중국 1)으로 노선이 다변화되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충청도민일보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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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 한-베트남 청년 교류 사업 시행…코로나19 이후 5년만

 한국국제교류재단(KF)은 한국과 베트남 청년 공무원 교류 사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베트남 각 지방성 청년관리업무 담당 공무원 및 청년 관리 지도자 30명은 오는 11∼20일 한국을 방문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 등 한국의 농업 관련 정부 기관에서 농촌 정책과 디지털 농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이어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aT) 화훼 공판장 등 현장을 둘러본다 서울시를 찾아 청년 대상 정책 현황에 대해 듣고, 글로벌지식협력단지와 현대자동차 울산 공장도 견학한다. 상호 방문 협약에 따라 올해 처음 시행되는 한국 측 대표단의 베트남 파견 사업은 7월 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KF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소속된 만 39세 이하 청년 공무원을 대상으로 신청서를 접수해 한국 대표단 15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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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2030년 공항 30개로 확대…현재보다 8개 늘린다

베트남 정부가 2030년까지 전국 공항을 30개로 확대키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쩐 홍 하(Tran Hong Ha) 부총리는 7일 교통운송부가 제출한 ‘2050년을 목표로한 2021~2030년 국가 공항·인프라 개발 종합계획’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2030년까지 건설될 신규 공항은 롱탄국제공항(Long Thanh), 라이쩌우공항(Lai Chau), 사파공항(Sa Pa), 나산공항(Na San), 꽝찌공항(Quang Tri), 판티엣공항(Phan Thiet) 탄선공항(Thanh Son), 비엔호아공항(Bien Hoa) 등 국제공항 1곳, 국내공항 7곳이다. 이중 닌투언성(Ninh Thuan) 탄선공항과 동나이성(Dong Nai) 비엔호아공항 등 2개 군사공항은 향후 군사 및 민간공항으로 전환될 계획이다. 베트남민간항공국(CAAV)은 현재 전국 22개 민간공항(국제공항 10개)을 운영하고 있어, 공항 개발이 계획대로 진행되면 2030년까지 운영 공항은 국제공항 14개, 국내공항 16개 등 총 30개, 2050년까지 33개로 확대될 전망이다. 계획에 따르면, 2030년까지 전국 공항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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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트남 교역액 올 들어 전년비 23% 감소

올 들어 한국과 베트남의 교역액이 지난해보다 2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뉴스핌지가 8일 보도했다. 이날 발표된 베트남 통계총국(GSO)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5개월간 한국과 베트남의 교역액은 300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91억 달러보다 91억 달러(23%)나 감소한 것이다. 전 세계적인 제조업 경기침체 등의 영향으로 무역 등 경제활동이 위축된 때문이라는 게 베트남 당국의 설명이다. 이 기간 양국의 교역액을 보면 한국의 수출액이 204억 달러, 베트남의 수출액은 96억 달러였다. 베트남이 108억 달러의 적자를 본 것인데, 지난해 같은 기간 베트남의 적자액(179억 달러)보다는 다소 줄었다. 한국과의 교역에서 베트남의 무역적자 규모는 2018년 296억 달러, 2019년 275억 달러, 2020년 276억 달러, 2021년 342억 달러, 지난해 378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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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국내산 자동차등록세 50% 감면안 발표

베트남 정부가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의 지시에 따라, 오는 7월1일부터 국내 제조 및 조립 자동차에 대한 등록세 50% 감면 정책이 시행될 수 있도록 관련 법령 개정을 신속히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발표했다. 정부사무국에 따르면 주무부서인 재정부는 법령 개정안을 신속히 마련하고, 법무부는 이 개정안을 오는 15일 이전까지 평가를 마쳐야 한다. 지난 3월초 자동차 관련 협회와 지방정부들은 총리에 보낸 서한에서 침체에 빠진 자동차시장 수요 진작을 위해 국내 조립차에 대해서 자동차등록세 50% 감면 및 특소세 납부 한시(연말까지) 연장을 요청했다. 그러자 곧이어 수입자동차협회도 같은 정책을 요구한 바 있다.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VAMA)에 따르면 1분기 회원사들의 자동차 판매량은 7만392대로 전년동기대비 22.2% 감소했다. 비회원사인 TC그룹 1만4736대(21%↓), 빈패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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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프놈펜 고속도로 캄보디아 구간 건설시작

캄보디아는 수요일 13억 5천만 달러 규모의 고속도로 건설을 시작했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이날 훈 센 캄보디아 총리와 응웬 후이 탕 주 캄보디아 베트남대사가 수도 프놈펜에서 열린 프로젝트의 착공식에 참석했다. 훈 센 총리는 이 고속도로가 캄보디아의 사회경제적 발전, 특히 캄보디아와 베트남을 포함한 역내 다른 국가들 간의 무역, 상업, 관광을 강화할 것이라고 이날 기공식을 축하했다. 4차선, 135km 길이의 이 고속도로는 프놈펜시에서 시작하여 칸달, 프레이벵, 스바이리엥 주를 통과하게 됩니다. 이 도로는 떠이닌성의 목바이 국경 검문소에서 베트남과 연결되며, 차후 베트남 측에서 건설할 목바이-호찌민 고속도로와 연결될 예정이다. Vnexpress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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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국경검문소 통관인프라 확장 추진

코로나19 이후 계속 증가하고 있는 중국과의 국경무역 정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통관인프라를 확장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베트남 정부가 이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쩐 탄 남(Tran Thanh Nam) 농업농촌개발부 차관은 최근 정부회의에서 “현재의 국경검문소 통관인프라로는 늘어나는 수출을 감당할 수 없다”며 “통관 지체 문제로 많은 수출기업들이 경제적, 시간적 비용 낭비를 호소하고 있다”고 통관인프라 확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남 차관은 원산지 추적을 위해 통관시 일일이 해관에 신고하고 허가를 받는 문제가 시간을 가장 많이 잡아먹기 때문에 새롭게 설치할 통관시스템은 스마트시스템으로 할 것을 제안했다. 곧 스마트 통관시스템은 국경검문소 70Km 밖에서 카메라를 통해 차량 추적, 수출 신고 및 허가가 자동으로 처리된다. 이렇게 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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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메트로 1호선 개통 맞추어48개 버스노선 개편 예정

호찌민시가 메트로 1호선 이용이 용이하도록 대규모 버스노선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호찌민시 당국은 메트로 1호선의 연계성을 보장하기 위해22개의 새로운 공공 버스 노선을 개설하고 15개의 기존 노선을 변경할 계획이다. 대중교통관리센터는 신규 노선 중 3개 노선은 빈즈엉성과 동나이성을 통과하고 나머지 19개 노선은 베트남 국립대학교, 빈홈대공원, 마스터리안푸 등 학교와 주거 중심지를 연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정될 기존 15개 노선 중 4개 노선은 인근 지방으로 운행되고, 11개 노선은 빈탄(Binh Thanh)군의 탄창(Tan Cang) 역, 미엔동(Mien Dong) 버스 정류장, 투득시 수오이티엔(Suoi Tien) 역과 연결되는 도시 내 노선으로 운행된다. 다른 11개의 변경되지 않은 버스 노선은 도심의 지하철역과 하노이 고속도로를 따라 운행될 예정이다. 시 인민위원회의 승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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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항공-터키항공, 공동운항 협정 체결

국영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증권코드 HVN)이 튀르키예항공(Turkish Airlines)과 공동운항(코드셰어) 협약을 6일 체결했다. 양사간 공동운항 협약 체결에 따라 탑승객들은 ▲이스탄불-하노이•호찌민 ▲하노이-다낭(Da Nang) ▲호찌민-다낭 노선 항공권을 두 항공사 모두에서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협약식에서 빌랄 에크시(Bilal Ekşi) 터키항공 CEO는 “이번 공동운항 협정 체결은 양국 국적항공사간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레 홍 하(Le Hong Ha) 베트남항공 CEO는 “공동운항 협정은 베트남과 튀르키예간 경제·문화·관광교류를 확대하는 동시에 양사 탑승객들에게 더 많은 선택권과 혜택을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서비스 개선과 운항노선 확대에 대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1933년 설립돼 항공기 5대로 항공사업을 시작한 터키항공은 이후 정부의 지원정책과 해외여행 수요 증가에 따라 오늘날 보유 항공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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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꽝찌성, 라오스 석탄 운반용 컨베이어벨트 건설 추진한다

베트남 중부 꽝찌성(Quang Tri)이 라오스 석탄 운반을 위한 160km 길이 컨베이어벨트 건설을 정부에 제안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꽝찌성 당국은 최근 “베트남내 석탄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다끄롱현(Da Krong) 라라이국경검문소(La Lay) 통관 인프라가 이를 감당하지 못해 석탄 공급 차질로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정부에 라오스 탄광과 꽝찌성 미투이항(My Thuy seaport)을 연결하는 컨베이어벨트 건설계획을 정부에 제안했다. 베트남-라오스간 컨베이어벨트 건설계획은 석탄 산지인 라오스 세콩주(Sekong) 및 사라반주(Salavan)부터 꽝찌성 하이랑현(Hai Lang) 미투이항까지 160km 길이 컨베이어벨트 건설을 골자로한 것으로, 꽝찌성 당국은 이를 통해 시간당 1500~1600톤, 연간 1500만~2000만톤 규모 석탄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컨베이어벨트는 라오스 탄광지대부터 라라이국경검문소까지 약 85km 구간, 라라이국경검문소부터 미투이항까지 약 75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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