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GS25 베트남합작사, 편의점사업 강화

GS리테일의 베트남 합작사인 손킴리테일(Son Kim Retail)이 국제금융공사(IFC)와 최대 4600억동(195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해 GS25 편의점 매장 증설에 나선다. 손킴리테일과 IFC는 15일 호찌민시에서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이 자금은 GS25 베트남법인(이하 GS25베트남)의 편의점사업 확장에 사용될 예정이다.  GS25베트남은 GS리테일과 베트남 복합기업 손킴그룹의 자회사인 손킴리테일이 지난 2017년 각각 30%, 70%의 지분으로 설립한 합작회사이다.  마이 투이 년(Mai Thuy Nhan) GS25베트남 CEO는 “IFC의 투자를 바탕으로 향후 전국적인 매장망 확대와 함께 믿을 수 있는 고품질 제품을 소비자에게 공급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며 “향후 수년간 매장확대에 따라 지역청년들의 신규 일자리창출과 소매판매망 현대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IFC와 GS25베트남은 식품안전표준 개선 및 폐기물 저감에 관한 컨설팅계약도 함께 체결했다. GS25베트남의 편의점 매장은 GS리테일과 손킴리테일 합작법인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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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아붕따우성, 77km 길이 해안도로 확장…6~8차선

베트남 남부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의 해안도로가 종전 2차선에서 6~8차선으로 확장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확장사업이 이뤄질 994번 지방도는 붕따우시 연안부터 빈쩌우(Binh Chau xa, 읍단위) 55번 국도까지 이어진 연장 77km의 왕복 2차선 해안도로로 예상 사업비는 7조동(2억9570만달러)으로 추산됐다. 지방당국에 따르면, 994번 지방도는 개통 이후 약 20년간 확장사업이 이뤄지지 않은 탓에 실제 통행량이 설계용량을 크게 초과하며 만성적인 과부하가 발생하고 있다. 바리아붕따우성에 따르면, 최근 51번 국도 교차로 인근에서 지방도 확장사업이 시작됐으며, 2025년 3분기 확장사업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당국은 994번 지방도가 확장되면 관내 떤깡-까이멥항(Tan Cang-Cai Mep)과 동나이성(Dong Nai) 롱탄신공항(Long Thanh)을 잇는 도로망이 형성돼 남부 경제권역의 발전은 물론, 지역관광 촉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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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그룹, 노바랜드 지분 6.99% 매각 등록

베트남 부동산·유통 대기업 노바그룹(NovaGroup)이 부동산개발 자회사 노바랜드(Novaland 증권코드 NVL)의 보유지분 가운데 약 7%를 매각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노바그룹은 최근 증권당국에 노바랜드 주식 1억3600만여주(6.99%) 매각을 신고했다. 호찌민증권거래소(HoSE)에 따르면 공개매각일은 오는 16일부터 7월14일까지다. 매각대금은 14일 종가(1만5200동, 0.65달러) 기준으로 2조동(8500만달러) 이상으로 추정된다. 매각이 완료되면 노바그룹의 지분율은 종전 27.67%에서 20.68%로 감소한다. 이번 지분 매각에 대해 노바그룹측은 “투자 포트폴리오 재편 및 부채상환 등 그룹의 구조조정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매각이 성사되면 노바그룹과 노바랜드를 이끌고 있는 부이 탄 년(Bui Thanh Nhon) 회장과 그 일가의 노바랜드 지분율은 종전 50.5%에서 43.6%로 줄어든다. 노바랜드 주가는 지난 2월27일 1만350동(0.44달러)으로 마감한 이후 현재 50% 이상 상승해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 년 회장 소유의 다이아몬드프로퍼티(Diamond Properties)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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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국제은행, IFC로부터 1억달러 차입

베트남국제은행(VIB)이 세계은행(WB) 산하 국제금융공사(IFC)로부터 1억달러를 차입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VIB는 5년 만기의 이번 차입으로 2억5000만달러의 기존 2건 대출을 비롯해 총차입금을 4억5000만달러로 늘렸다. 협약에 따라 VIB는 이번 차입자금을 주택구입 및 개보수 지원 대출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주택구입및 개보수 자금은 가격 5만5600달러 미만 주택구입 및 개보수 수요자에게 지원한다.  VIB는 지난해 10월에도 IFC로부터 주택구입 및 개보수 지원용으로 1억5000만달러를 차입한 바 있다. VIB는 지난 2011년 IFC가 제공하는 국제무역금융프로그램(GTFP) 참여로 협력관계를 시작했으며 지난 10년간 GTFP에 참여중인 베트남 8개 은행 가운데 가장 많은 자금을 조달했다. VIB는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IFC로부터 총 6차례 우수 금융기업상을 선정받는 등 활발한 금융투자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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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5 도입 불발’ 태국, 스웨덴 그리펜 전투기 추가 구매

미국산 스텔스 전투기 F-35 구매가 무산된 태국이 스웨덴산 JAS 39 그리펜 전투기를 추가로 도입할 것으로 전해졌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방콕포스트는 미국으로부터 F-35 판매 불가 입장을 전달받은 태국 공군이 스웨덴에서 그리펜 전투기 3대를 구매할 계획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16일 보도했다. 이와 함께 스웨덴은 태국 공군의 레이더 시스템 업데이트 사업도 맡을 예정이다. 태국 공군은 미국산 F-16 외에 스웨덴 사브가 생산한 그리펜 전투기 12대를 보유했으나 1대는 추락했다. 그리펜 전투기는 한 대당 가격이 약 20억 밧(약 735억원)으로 알려졌다. 앞서 2021년 말 태국은 노후한 F-16 전투기를 교체하기 위해 미국 록히드마틴의 F-35를 최대 8대 구매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결정을 미뤄오던 미국 측은 최근 판매 거절 의사를 밝혔다. 미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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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대통령 “중진국 함정에서 벗어난 한국의 성공 본받아야”

조코 위도도(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국가 장기목표를 발표하며 ‘중진국의 함정'(덫)에서 벗어난 한국의 성공을 본받아 경제 선진국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이날 일간 콤파스 등에 따르면 조코위 대통령은 전날 열린 2025∼2045 국가장기개발계획 발표 행사에서 한국은 1987년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3천500달러(약 446만원) 정도에 불과했지만 불과 8년 만에 1만2천 달러(약 1천527만원) 이상으로 급증했다고 말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한국이 이런 발전을 이뤄낼 수 있었던 것은 인적자원과 기술을 갖췄기 때문이라며 “우리도 인적자원과 기술, 생산성 질에 초점을 맞춰 이런 도약을 본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2045년까지는 인도네시아의 생산 가능 인구(15∼64세) 비율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특히 2030년부터 2035년까지는 인구 대다수가 생산 가능 연령대에 속하는 ‘인구 보너스’ 시기를 보낼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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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도 이달말 코로나19 종식 선언 한다

–독감처럼 관리, 무상치료 종료 예정 보건부가 이달말 코로나19 종식을 선언하기 위한 마지막 절차를 마무리하고 있다. 곧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엔데믹(풍토병)으로 전환하겠다는 의미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응웬 티 리엔 흐엉(Nguyen Thi Lien Huong) 보건부 차관은 최근 정부회의에서 “신종코로나(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호흡기 질환을 사망률이 높은 위험한 전염병 목록인 A급에서 곧 제외할 것”이라고 밝혔다. 흐엉 차관에 따르면 현재 A급 전염병에는 코로나19 외 인플루엔자 A-H5N1, 천연두, 뎅기열, 콜레라, 말라리아, 디프테리아, 백일해 등이 있는데, 6월말까지 예정으로 코로나19를 독감, 결핵, 수족구병과 같은 덜 위험한 전염병 목록인 B급 전염병으로 전환할 것임을 예고했다. 코로나19가 B급 전염병으로 전환되면 더 이상 무상치료를 받지 못하게 되며, 각 지방정부가 자체적으로 발병이 확산되는 가능성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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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시장 여전히 부진

-5월 판매량 2만7297대, 전년동기대비 49% 하락 올들어 극심한 침체기를 겪고 있는 베트남시장 자동차 판매량이 언제쯤 회복될지 미지수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VAMA) 및 현대탄꽁, 빈패스트에 따르면 5월 자동차 판매량은 2만7297대로 전월대비 12%, 전년동기대비 49% 감소했다. 5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14만4913대로 전년동기대비 45% 감소했다. 5월까지 업체별로 현대탄콩은 2만2903대로 29% 감소했고, 도요타는 2만1547대로 43%, 기아는 약 1만4000대 56%, 마츠다 약 1만1400대 35%, 빈패스트는 8483대로 31% 감소했다. 반면 이 기간 포드는 87%나 급증한 1만4302대로 유일하게 판매량이 증가한 업체였다. 합작법인으로 북부 하이즈엉성(Hai Duong)에 공장을 두고 있는 포드의 이 같은 호실적은 지난해 판매량이 크게 준 영향이 컸다. 호찌민시의 한 현대차대리점 영업담당자는 “예년보다 구매력이 많이 떨어졌다”며 “올해 시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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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인도 사용료 징수 방침 논란…㎡당 2~15달러

 호찌민시가 도로변 상업시설 등에 대한 인도(人道) 사용료 부과를 추진하는데 대해 보행자 안전을 해치고 공공장소에서의 무분별한 상행위를 정당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당국과 그리고 조국전선위원회(이하 조국위)시는 지난 13일 도로 및 인도 사용료 임시부과 기준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를 열고 관련부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회의에서 시 교통국은 ㎡당 5만~35만동(2~15달러) 수준의 사용료 기준과 함께 기업에게 ㎡당 2만~10만동(0.85~4.3달러) 수준의 할인안을 제안했다. 시교통국에 따르면, 인도 사용료 수입은 연간 1조5220억동(647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며, 수입은 전액 도로 유지보수를 위한 국고로 편입될 예정이다. 호찌민시변호사협회의 쯔엉 티 호아(Truong Thi Hoa) 변호사는 “현재 도로유지보수에 활용되는 국가예산은 실제수요의 약 40% 수준에 그치고 있어 인도사용료 부과 조치는 도시기반시설 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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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부항공, 지난해 기록적 손실…7억4900만달러

베트남 3위 항공사인 뱀부항공(Bamboo Airways)이 지난해 기록적인 손실을 보고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뱀부항공이 오는 21일 개최예정된 정기주총을 앞두고 발표한 2022년 사업실적에 따르면, 매출은 11조7320억동(4억987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3.3배 증가했으나 세전손실이 17조6190억동(7억4890만달러)에 달했다. 세전손실은 전년보다 무려 15조3380억동(6억5190만달러) 급증한 것으로 1, 2위 항공사인 국영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과 비엣젯항공(Vietjet Air)의 합산 손실액보다 2조동(8500만달러) 많은 수준이다. 지난해 베트남항공과 비엣젯항공은 각각 12조9650억동(5억5110만달러), 2조6480억동(1억1260만달러)의 세전손실을 기록했다. 이에대해 뱀부항공은 “불안한 시장상황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항공유 급등 등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으나, 코로나19이후 운영비용 증가, 금리인상 등에 따른 원가이하의 사업은 운영은 베트남 항공사들이 겪어온 일반적인 상황이라는 것이 시장의 지배적인 의견이다. 지난해 뱀부항공의 운영비용은 17조5920억동(7억477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무려 80배나 급증했으며, 금융비용도 1조4050억동으로 4.7배 늘었다. 시장 전문가들은 베트남항공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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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시, 2030년부터 오토바이 도심진입 금지 시도 한다.

하노이시가 2030년부터 도심 전역에 대한 오토바이 통행을 전면금지하기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하노이시는 최근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2030년을 목표한 ‘2025년 도시경제개발계획’을 승인했다. 도시경제개발계획에 따르면 오토바이 도심진입 금지는 교통체증 완화와 함께 대기오염 개선을 위한 것으로, 하노이시는 이를 위해 2030년까지 대중교통 및 운송인프라 확충에 나선 이후 관내 12개 도심구역에 대한 오토바이 진입을 전면금지할 방침이다. 진입금지 대상 지역은 ▲호앙마이군(Hoang Mai) ▲롱비엔군(Long Bien) ▲탄쑤언군(Thanh Xuan) ▲박뜨리엠군(Bac Tu Liem) ▲남뜨리엠군(Nam Tu Liem) ▲바딘군(Ba Dinh) ▲꺼우저이군(Cau Giay) ▲동다군(Dong Da) ▲하이바쯩군(Hai Ba Trung) ▲호안끼엠군(Hoan Kiem) ▲하동군(Ha Dong) ▲서호군(Tay Ho) 등 12개 도심 전역이다. 하노이시에 따르면 현재 관내 대기질 지표는 허용치를 크게 초과한 상태로 자동차 및 오토바이의 배출가스가 전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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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시내버스 전자결제 본격시행한다

-3개월내 300개노선 실시 예정  호찌민시가 관내 시내버스에 EMV오픈루프(EMV Open-loop) 기반의 전자결제시스템을 도입키로 했다고 15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날 시 교통국에 따르면, 관내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비엣은행(VietBank), 핀테크기업 비디바(Vidiva), 마스터카드 등과 협력을 통해 이같은 방식의 전자결제를 본격시행할 계획이다. EMV오픈루프 결제시스템은 운임 지불전용 카드 또는 승차권 대신 신용카드나 전자지갑과 같은 기존 결제수단을 통해 운임을 지불할 수있는 시스템으로 한국을 비롯해 전세계 많은 국가가 시행하고 있다. 앞서 비엣은행은 지난 2019년부터 호찌민시의 허가아래 관내 일부학생이 주로 이용하는 시내버스 노선을 대상으로 전자결제 시범사업을 진행해왔으며, 이번 계획을 통해 전자결제 도입노선을 향후 3개월내 200여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호찌민시에 따르면 사업 초기 버스운임 전자결제는 비디바가 제공하는 전자지갑인 팅(Ting)과 연동된 가상 마스터카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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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세계은행, 베트남 지속가능개발 지원협력 연장

세계은행(WB)과 호주가 ‘베트남 지속가능개발 지원에 관한 파트너십’을 2026년까지 연장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앤드류 골레드자이노우스키(Andrew Goledzinowski) 주베트남 호주대사는 연장협약을 체결한후 “세계은행과의 파트너십 연장은 베트남에 대한 호주 정부의 지속적인 헌신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베트남의 2045년 고소득국가 진입 목표를 지원할 수 있게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캐롤린 터크(Carolyn Turk) 세계은행 베트남사무소장은 “베트남이 2045년 고소득국가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파트너십 연장으로 이를 지원할 수 있는 추가 재원이 마련됐다”며 환영했다. 이는 베트남의 포괄적이고 지속가능한 정책 마련을 위해 지난 2012년 세계은행과 호주 정부가 체결한 파트너십의 연장으로 이를 통해 2026년까지 9500만호주달러(6470만달러) 상당의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2021~2030년 메콩델타 마스터플랜’을 비롯해 지난 5년간 파트너십에 의해 지속가능한 개발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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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신부들, 한국서 잘살고 있는 모습 보여주겠다”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시집온 신부들이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잘살고 있는 모습을 직접 확인했고, 영상에도 담았습니다.” 충청북도에 시집온 ‘베트남 신부’ 10가정의 친정 부모들이 한국을 찾아 딸과 손자·손녀를 만나는 9박 10일간 일정을 동행 취재한 베트남 국영방송 베트남텔레비전(VTV)의 응우옌 따이 판(45) PD는 15일 출국에 앞서 이같이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같은 방송국에서 프로그램 디렉터로 일하는 부인 즈엉 란 흐엉(47)과 함께 방한한 응우옌 PD는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잘 사는 모습을 베트남인들에게 보여주면 베트남 신부들이 앞으로도 더 많이 한국에 시집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0가정의 친정 부모는 하노이에 있는 한-베트남가족협회(회장 장우연)의 주선으로 지난 7일부터 방한해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만나고, 사돈집을 찾아가 딸과 손자·손녀와 상봉해 그간의 그리움을 달랬다. 이 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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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하이퐁항, 컨테이너 신규항로 개설

울산항에서 베트남 북부 최대 항만인 하이퐁항(Hai Phong)을 연결하는 컨테이너 신규항로가 개설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울산항만공사(UIPA)에 따르면 1820TEU급(총톤수 1만7943톤) 컨테이너선 에버체이스트호(Ever Chaste)가 15일 오전 울산항에 처음으로 입항했다. 운항 선사는 에버그린코리아(Evergreen Shipping Agency(Korea))로, 앞으로 이 노선에 3척의 컨테이너선을 투입해 주1회 울산신항컨테이너터미널(UNCT)에 기항할 예정이다. 기항지는 하카타-울산-부산-광양-칭다오-타이페이-가오슝-하이퐁이다. 울산항은 이번 신규항로 개설로 연간 물동량 2만4000TEU가 추가될 것으로 예상한다. 정순요 UPA 운영부사장은 “울산항과 하이퐁항을 연결하는 신규항로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선사와 화주를 대상으로 항만세일즈를 강화해 컨테이너 서비스의 지속적인 확대와 물동량 창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항은 올해 말레이시아 페낭항(완하이라인즈), 중국 닝보항(흥아라인)에 이어 하이퐁항(에버그린코리아)에 기항하는 3개의 항로를 새롭게 개척했다. 2023년 6월 기준 울산항은 중국, 일본, 동남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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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삼성화재 양사 베트남법인, 현지 기업보험 영업 강화

우리은행과 삼성화재 양사의 베트남법인이 손을 맞잡고 현지 보험판매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우리은행 베트남법인 베트남우리은행은 삼성화재 베트남법인 삼성비나보험과 ‘재산보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공개했다. 이번 협약은 기업보험 영업확대를 위한 양사간 첫 방카슈랑스 업무협약으로, 현지 우리은행 고객은 재산보험 등 삼성비나보험의 보험서비스를 손쉽게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베트남우리은행 역시 비이자이익 확대 등 수익구조 강화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할 수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베트남우리은행과 삼성비나보험은 기업고객 대상 재산보험 판매를 시작하고, 앞으로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인사이드비나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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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베트남 BSH손보사 인수

 DB손해보험이 베트남 BSH 손해보험사를 인수했다고 16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하노이에 있는 BSH 손해보험사는 2008년 설립됐으며 베트남의 32개 손보사 중 시장점유율 9위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DB손해보험은 2015년 시장점유율 5위의 베트남 PTI 손해보험사 지분 37.32%, 지난 2월에는 VNI 손해보험사의 75% 지분을 각각 인수한 바 있다. 연합뉴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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