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빈패스트 스팩합병사, 뉴욕증시→아메리카증시로 이전

베트남 토종 전기차 제조업체 빈패스트(VinFast)가 뉴욕증시(NYSE) 상장사 블랙스페이드애퀴지션(Black Spade Acquisition Co, 증권코드 BSAQ)와 스팩(기업인수목적회사•SPAC) 합병을 통한 우회 상장을 추진중인 가운데 스팩합병사가 아메리카증권거래소(NYSE American•AMEX)로 이전 상장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BSAQ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시 마감이후 종전 BSAQ는 상장폐지되며 21일부터 클래스A보통주가 아메리카증시로 이전 상장돼 거래된다. 아메리카증시는 회원제로 운영되던 뉴욕증시 밖에서 이뤄지던 장외시장을 조직화한 것으로 뉴욕증시 또는 나스닥에 비해 거래량이나 실적은 적지만 상장조건이 까다롭지 않아 소규모 기업들이 주로 상장돼있다. 아메리카증시는 BSAQ의 이전을 승인하고 관련절차를 진행중이며,  기존 증권코드를 유지하거나 BSAQU 또는 BSAQWS의 신규 증권코드를 부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빈패스트는 지난달 12일 뉴욕증시 상장사인 BSAQ와 스팩계약을 체결했다. 빈패스트에 따르면 양사 합병 기업가치는 약 270억달러로 이중 빈패스트의 기업가치가 230억달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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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기술대기업 VNG, 올해 적자폭 축소 전망

베트남 국민메신저 잘로(Zalo)의 모회사 기술대기업 VNG(UPCoM·업콤, 증권코드 VNZ)가 3년연속 적자를 기록하지만 적자폭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VNG는 내달 7일로 예정된 정기주총을 앞두고 이같은 올해 실적목표를 주주들에게 공개했다. VNG에 따르면 올해 매출목표는 9조3000억동(3억952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19% 늘려잡았다. 세후손실은 약 5720억동(2430만달러)으로 3년연속 적자를 이어가지만 전년 1조5330억동(6510만달러)에 비해서는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올들어 3월까지 매출은 1조8500억동(7860만달러)으로 연간 계획의 20%를 달성했으며 세후손실은 900억동(380만달러)을 기록했다. VNG는 올해 5조동(2억1250만달러) 규모의 이익잉여금을 통해 ▲비디오게임 ▲광고 ▲전자지갑 ▲인공지능(AI) 등 주력사업 부문의 투자를 지속할 예정이다. 지난해 매출은 7조8000억동(3억3150만달러), 세후손실은 1조3000억동(5520만달러)을 기록했으나, 감사결과 손실이 1조5330억동(6510만달러)으로 증가했다. 이에대해 경영진은 세금과 무형자산, 금융투자와 관련한 충당금 등 추가비용으로 인해 차이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증권당국은 지난달말 감사보고서 미제출로 VNG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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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빈건설, 지난해 적자규모 대폭 증가… 1억1020만달러

베트남 건설대기업 호아빈건설(Hoa Binh Construction 증권코드 HBC)이 지난해 상장이후 최악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호아빈건설이 오는 27일로 예정된 정기주총을 앞두고 내놓은 2022년 감사보고서와 올해 주요사업계획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14조1490억동(6억13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25% 늘었으나 목표의 81%에 그쳤으며, 2조5940억동(1억1020만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당초 자체보고서의 손실보다 1조4560억동(6190만달러) 늘어난 것이자 상장이후 최대기록이다. 이같은 기록적 손실로 호아빈건설의 자본금은 작년말 기준 1조1960억동(508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70.5% 감소했다. 호아빈건설은 올해 배당및 임원보너스를 지급하지 않기로 했다.  호아빈건설은 올해 매출 및 이익목표를 각각 7조5000억동(3억1870만달러), 1000억동(420만달러)으로 정했다. 호찌민증시(HdSE) 상장사인 호아빈건설은 감사보고서 미제출로 지난달 23일부터 거래제한종목으로 지정돼 오후장에서만 거래되고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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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베트남 사회공헌활동 강화…15~25세 소외계층 교육•자립 지원

신한생명의 베트남법인(Shinhan Life Vietnam, ShLV)이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 등 현지 사회공헌사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신한생명베트남은 최근 아동청소년 교육지원기관인 BNJ베트남(BNJ Vietnam)과 손잡고 SOS칠드런빌리지(SOS Children’s Village)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3~2025년 장기프로젝트인 ‘아이리드(iLead)’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아이리드는 사각지대에 놓인 15~25세 소외계층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자아실현과 리더십 향상 교육을 통해 성공적인 사회진출 및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에 앞서 신한생명베트남은 지역사회 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SOS칠드런빌리지하노이에 교육용 컴퓨터 15대와 의료비 등 총 3억동(1만2750달러) 상당 현금 및 물품을 기부한 바 있다. 신한생명베트남은 미래세대를 위한 장기교육사업외에도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동청소년을 돕기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신한생명베트남은 베트남사업을 시작한 첫해인 2022년 호치민시소아병원에 내원중인 아이들의 치료비로 총 3억동을 기부한데 이어 국제어린이날이었던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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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그룹 총수, 전략적 요충지 베트남 집결

삼성, SK, 현대차, LG 등 4대 그룹 총수가 윤석열 대통령 프랑스·베트남 순방길에 동행하며 베트남에 집결한다. 미-중 갈등 속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맞물려 베트남이 전략적 요충지로 부각된 상황에, 4대 그룹이 이번 베트남 방문을 기점으로 베트남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지 관심이라고 뉴스핌지가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해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 회장 등은 윤석열 대통령의 프랑스·베트남 순방길에 동행해 22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을 방문한다. 4대 그룹 중 베트남을 생산거점으로 활용하며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곳은 삼성과 LG다. 삼성전자의 경우 2008년부터 베트남 투자를 본격화 해 베트남에서 모바일과 가전제품을 생산하는 한편 연구개발(R&D) 센터와 판매 법인도 운영하고 있다. 전세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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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부항공, 베트남항공 제치고 자본금 최대 항공사 부상

베트남 3위 항공사인 뱀부항공(Bamboo Airways)이 국영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을 제치고 자본금 기준 최대 항공사가 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국가기업포털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기준 뱀부항공의 자본금은 종전대비 7조7200억동(3억2810만달러) 늘어난 26조2200억동(11억1430만달러)으로 자본금 최대 항공사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대해 뱀부항공은 “부채상환 목적의 유상증자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레 타이 섬(Le Thai Sam) 이사가 보유중이 7조7278억동 규모의 뱀부항공의 전환사채(CB) 권리를 행사해 주식으로 전환함에 따라 자본금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지난달 9일 열린 뱀부항공 임시주총에서는 섬 이사가 제출한 11조5000억동(4억8870만달러) 규모 증자계획이 승인됐다. 증자계획에는 부채상환 목적의 7조7200억동 규모 신주발행과 전략적 투자자에게 발행할 3조7800억동(1억6060만달러) 규모의 신주발행계획이 포함됐다. 지난 5월3일 기준 섬 이사가 보유중인 뱀부항공 주식은 2억3170만주였으며, 이번 전환사채 권리행사에 따라 보유주식수가 10억여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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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야단법석…외국인의 주택 소유권, 어디까지 허락해야 하나?

6월 19일 국회의원들은 베트남은 현재 규정이 일관성이 없고 허점을 악용할 수 있기 때문에 외국인 주택 소유에 관한 법률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아세안데일지가 20일 보도했다. 국회 법사위원회 위원인 팜 반 화 의원은 현행법상 입국 허가를 받은 외국인은 베트남에서 주택을 구입할 수 있지만, 입국 허가를 받은 사람의 수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주택 구입을 허용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며 베트남에 투자하는 개인이나 단체만 주택 구매를 허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많은 현지 주민들은 최근 몇 년 동안 외국인이 베트남인을 대신해 토지를 구입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제기해 왔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더 많은 규정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다낭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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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회사채 거래시스템 운영…유동성 확대 목적

베트남국가증권위원회(SSC)가 오는 7월부터 회사채 거래시스템을 운영한다. SSC의 따 탄 빈(Ta Thanh Binh) 시장개발국장은 최근 현지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투명한 2차시장 개발과 회사채시장 유동성 확대를 위해 오는 7월 별도의 회사채 거래시스템을 도입할 것”이라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빈 국장에 따르면 회사채 거래에 참여자는 전문투자자로 제한되며 이를 주관하는 증권사들에게는 시장참여자에 대한 전문투자자 여부 확인이 의무화된다. 한편, SSC는 기업의 회사채시장 접근성 개선을 위해 회사채 발행규정인 의정155호(155/2020/ND-CP)의 적극적 개정및 행정절차 간소화 추진과 함께 호치민증권거래소(HoSE)와 하노이증권거래소(HNX)를 각각 주식거래와 파생상품•채권거래특화 거래소로의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호찌민증시의 VN지수는 2021년 11월 1500선을 넘기는 등 베트남증시는 지난 3년간 급격한 상승장에 수많은 투자자들을 끌어모았다. 증시 활황에 따라 증권계좌 개설수는 인구의 5% 이상으로 당초 계획을 초과 달성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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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자동차, 베트남 공장 건설 추진…5년내 10만대 판매 목표

중국 3대 자동차제조사 상하이자동차그룹(SAIC Motor Corporation Limited, 이하 SAIC)이 베트남에 자동차 생산공장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15일 SAIC에 따르면, 5년내 연간 10만대 자동차 판매를 목표로 베트남 자회사인 SAIC베트남을 통해 2025년까지 북부지방에 생산공장을 완공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투자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쩐 남 탕(Tran Nam Thang) SAIC베트남 마케팅담당은 현지매체 브이앤익스프레스(VnExpress)와의 인터뷰에서 “베트남 공장 건설은 베트남시장 판매량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목표달성시 SAIC는 베트남내 3대 자동차 브랜드로 올라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SAIC의 이번 투자계획은 중국기업으로서는 국영 자동차제조사 체리자동차(Chery Automobile), 비야디(BYD)에 이은 세번째이다. SAIC는 이와함께 말레이시아 자동차브랜드인 탄총자동차(Tan Chong Motor)로부터 베트남시장 MG 자동차 유통권을 사들여 오는 7월부터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해 베트남시장의 M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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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시장, 금리인하로 숨통 틔나…자금유입 전망

중앙은행(SBV)의 정책금리 인하가 부동산시장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베트남부동산중개인협회(VARS)는 중앙은행의 금리인하로 시중자금의 부동산시장유입 가능성이 크다는 기대섞인 분석을 하고있다. 장기화되고 있는 부동산시장 침체의 가장 큰 원인은 부동산부문에 대한 대출규제와 유동성 부족 때문인데 금리인하가 유동성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란 설명이다. VARS는 금리인하가 바닥상태인 직접적인 부동산 수요 회복과 함께 가구업, 제조업, 기계업, 건설자재업 등 부동산시장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산업에 이르기까지 영향을 미쳐 시장 전체를 자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응웬 반 딘(Nguyen Van Dinh) VARS 회장은 “일반적으로 부동산부문은 국내 투자자들이 선호해온 투자처로 다른 투자부문보다 높은 수익을 낸 경우가 많았다”며 “부동산시장은 지난해 급격한 시장위축에 따라 가격이 크게 하락했기 때문에 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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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난 책임 소재 규명 나서…국영전력회사 감사 착수

정부가 전력 부족 사태가 계속되자 책임소재 규명에 나섰다고 19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기사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최근 국영 베트남전력공사(EVN)를 상대로 감사에 착수했다. 산업부는 지난 2021년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전기 공급 및 관리 실태를 들여다보고 있다. 특히 석탄 등 발전용 연료 수급 상황 및 전력 체계 운영 전반에 걸쳐 감사가 진행 중이다. 팜 민 찐 총리는 전력 부족 사태가 지속되자 산업부에 감사를 지시했다. 이런 가운데 EVN은 국가송배전센터(NLDC) 책임자인 응우옌 득 닌을 정직 조치했다. NLDC는 송배전을 비롯해 안정적인 전력 수급, 발전소 가동을 총괄하는 기관이다. 베트남은 여름철에 폭염과 가뭄이 지속되면서 전력 공급이 수요를 충당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이달 초부터 수도 하노이 및 북부 공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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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베트남 접경서 ‘공안관서 습격’ 용의자 수색

캄보디아가 최근 베트남에서 발생한 공안 관서(경찰서) 총기 피습 사건의 용의자를 검거하기 위해 국경 지역에서 수색을 강화했다고 연합뉴스가 19일 보도했다. 이날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훈센 캄보디아 총리는 이번 사건의 용의자 검거를 위해 베트남과의 접경 지역 마을을 대상으로 빠짐없이 수색을 진행하라고 군경에 지시했다. 훈센 총리는 이번 사건을 “테러 공격”이라고 규정하면서 용의자들이 캄보디아로 도주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군경은 반드시 은신 중인 용의자들을 붙잡아 베트남 정부에 넘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훈센은 유엔 난민 기구와 국제사회가 용의자들을 도와줘서는 절대로 안 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1일 오전 베트남 중부 고원지대인 닥락성의 공안 관서 2곳을 상대로 괴한들이 총기와 화염병을 동원해 습격했다. 이 과정에서 공안 4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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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러시아, 송전망 협력 강화…공동사업 개발, 기술교류 등 

베트남과 러시아가 송전망 개발에 관한 협력을 강화키로 합의했다고 19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베트남전력공사(EVN) 자회사 베트남송전공사(EVNNPT)와 러시아 국영 전력회사로세티(Rosseti)는 최근열린 제26차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SPIEF)에서 코로나19로 중단된 장기 전략적 협력 재개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로세티는 EVNNPT의 1차 송전망 및 국가간 초고압 전력망 개설 지원을 비롯한 공동사업과 함께 기술교류•디지털전환•인재양성•작업안전 부문에 대한 양사간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부 쩐 응웬(Vu Tran Nguyen) EVNNPT 부대표는 “베트남은 2030년까지 3만6000km여 길이 송전망 건설과 함께 16만9000여개 변전소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서는 150억달러의 투자가 필요해 향후 로세티를 비롯한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14일 개막해 나흘간 열린 올해 SPIEF에는 세계 100여개국 대표단이 참석해 양국기업간 협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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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신풍제약, 사이공한글학교에 의약품기증

신풍제약 베트남법인인 베트남신풍제약(법인장 홍상기)이 호찌민에 소재한 사이공한글학교에 어린이 건강증진을 위한 구충제와 영양제를 기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베트남신풍제약은 지난 15일 사이공한글학교(교장 김규)에서 의약품 전달식을 가졌다.  김홍식 베트남신풍제약 이사는 이날 전달식에서 “한-베 다문화가정의 요람인 사이공한글학교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성장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구충제와 영양제를 전달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증과 필요한 의약품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충제, 항생제, 병원의약품을 주로 생산하고 있는 베트남신풍제약은 1996년 한국의 신풍제약에서 베트남에 투자해 설립한 회사로 현지에서 높은 인지도와 그동안 축적해온 연구개발 및 사업역량을 바탕으로 구충제와 항생제, 건강기능식품사업을 성공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사이공한글학교는 베트남에서 다문화가정의 어린이들에게 계승어로서의 한글과 한국문화 등을 가르치며 다문화 어린이들에게 한국인의 정체성을 심어주는 비정규 교육기관으로 무료운영되고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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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베트남전 개입”…’세기의 폭로’ 美군사전문가 별세

 미국이 베트남 전쟁 발발에 깊숙이 개입하고 본격 참전을 위해 ‘통킹만 사건’을 조작했다는 내용의 이른바 ‘펜타곤 페이퍼’를 폭로한 대니얼 엘즈버그가 16일(현지시간) 향년 92세로 별세했다고 연합뉴스가 17일 보도했다.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가족들은 성명을 통해 엘즈버그가 췌장암을 앓다 캘리포니아주 켄싱턴의 자택에서 고통 없이 숨졌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3월 췌장암 진단을 받아 수술이 불가능한 상태로, 3∼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엘즈버그는 미국 정부가 베트남전 개입을 위해 무력 충돌을 조작했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국방부 극비문서 ‘국방부 장관실 베트남 태스크포스 보고서’를 유출한 인물이다. 펜타곤 페이퍼로 불리는 7천쪽 분량의 이 문서는 린든 존슨 행정부 말기 국방부와 민간 외교 전문가들이 작성한 것으로, 베트남전 관련 정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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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경찰, 순찰 로봇 국가 전역에 배치

싱가포르가 경찰 순찰 로봇 배치를 확대한다고 17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16일 스트레이츠타임스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5년간 소규모로 시험 운영해온 순찰 로봇을 점진적으로 싱가포르 전역에 배치한다고 전날 밝혔다. 카메라와 센서, 스피커, 디스플레이, 경보기 등을 갖춘 1.7m 높이의 순찰 로봇은 상황실에 현장 화면을 전달한다. 키가 최대 2.3m까지 확장되고 여러 대의 카메라를 갖추고 있어 360도 촬영이 가능하다. 로봇을 통해 시민과 경찰이 직접 소통할 수도 있다. 경찰은 “로봇은 자율적인 순찰이 가능하고 경찰에 현장 상황에 대한 사진 등을 제공해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리고 사건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또 사고·사건 현장에 실제 경찰이 도착하기 전에 사이렌과 스피커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내하고 현장을 보호하는 역할도 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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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미국·일본과 내달 첫 합동 워게임…대만해협 위기대응

대만해협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대만이 미국 및 일본과 함께 대만해협 위기를 상정한 합동 워게임을 진행할 것이라고 자유시보 등 대만언론이 19일 보도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만 국방부 싱크탱크 국방안전연구원(INDSR)은 지난 17일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6일 일본 싱크탱크 ‘일본전략연구포럼'(JFSS)이 INDSR을 방문한 사실을 공개했다. 이어 나가노 레이코(長野禮子) JFSS 사무총장, 전 육상자위대 제34대 육상막료장(육군참모총장에 해당) 이와타 기요후미(岩田清文), 전 해상자위대 제32대 해상막료장 다케이 도모히사(武居智久), 전 항공자위대 보급본부 오우에 사다마사(尾上定正) 중장 등이 방문했다고 덧붙였다. 대만 INDSR 측에서는 훠서우예 회장, 전략 자문 고문인 리시밍 전 대만군 참모총장(상장), 쑤쯔윈 연구원 등이 참석했다. 일본 측은 이 자리에서 오는 7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대만해협 위기’ 워게임 시뮬레이션을 언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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