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태국, 외환규제 완화…중앙은행 “환율안정 위한 조치”

태국이 환율 안정을 위해 외환 규제를 완화하기로 했다. 해외 투자 한도를 2배로 늘리고, 해외 송금 가능 액수도 대폭 높인다고 연합뉴스가 28일 현지언론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28일 방콕포스트와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태국 중앙은행(BOT)은 태국 개인 투자자의 해외 투자 한도를 종전 500만 달러(약 65억원)에서 1천만 달러(약 130억원)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계약·거래 등과 무관한 해외 송금 허용 금액을 5만 달러(약 6천500만원)에서 20만 달러(약 2억6천만원)로 늘릴 예정이다. BOT는 이러한 조치를 3분기에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알리사라 마하산다나 BOT 부총재는 “이번 조치가 자본 흐름의 균형을 맞추고 밧/달러 환율 변동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OT는 또한 태국과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상대 무역에서는 현지 통화를 사용하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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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아그리은행 7억2600만달러 규모 증자안 승인

국회가 4대 국영상업은행중 하나인 아그리은행(Agrobank)에 대한 17조1000억동(7억2660만달러) 규모의 증자안을 승인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국회는 최근 2021~2023년 이익잉여금을 통해 자본금 17조1000억동 증액을 골자로 한 아그리은행 증자계획을 승인했다. 국회 승인에 따라 정부는 중앙예산을 통해 올해와 내년 각각 6조7530억동(2억8690만달러), 10조3470억동(4억3970만달러)을 아그리은행 증자대금으로 배정한다. 이에 따라 아그리은행 자본금은 내년까지 51조5000억동(21억8830만달러) 이상으로 늘어난다. 앞서 아그리은행은 BIS(국제결제은행)의 자기자본비율(CAR) 최소 기준인 8% 충족을 위해 최소 46조7980억동(19억8850만달러)의 자본금이 필요한 것으로 추산됐다. 이와 관련, 도안 타이 선(Doan Thai Son) 중앙은행 부총재는 지난달 13일 국회 상임위원회에 출석해 아그리은행 증자안 승인을 촉구한 바 있다. 당시 선 부총재는 “작년말 기준 아그리은행 자본금은 4대 국영상업은행중 가장 낮을 뿐만 아니라 일부 시중은행들보다도 훨씬 적은 수준으로 증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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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공항 이용한 외국인 여객 5배 증가 기록

베트남의 22개 공항을 통과한 외국인 수는 항공 산업의 회복 조짐에 따라 올해 상반기에 5배 증가한 1,440만 명을 기록했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한국, 대만, 일본 등 주요 시장의 코로나19 여행 제한 조치가 해제되면서 국제 항공 산업 회복에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공항공사(ACV)에 따르면 1월부터 6월까지 베트남의 항공 승객은 총 5,680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했다. 관광 산업이 점차 활기를 띠면서 베트남 항공사들은 한국, 일본, 인도, 호주 등 주요 시장으로 직항편을 취항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 해인 2019년 베트남 공항은 외국인 4,170만 명을 포함해 1억 1,900만 명의 승객을 처리했다. Vnexpress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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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대 외국인관광객은 한국인

–5월까지 130만명, 전체의 30% 기록 베트남을 방문하는 최대 외국인관광객은 전체의 30%를 차지하는 한국인이다. 이는 중국이 아직 코로나19 이전만큼 회복하지 못한 것도 있지만 한국인들이 베트남을 그만큼 선호하기 때문이기도 하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통계총국에 따르면 올들어 5월까지 한국관광객은 130만여명으로 전체 외국인관광객(460만명)의 30%를 차지했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동기대비 73%까지 회복한 수치다. 지난해에도 베트남을 방문한 한국관광객은 77만명으로 전체 외국인관광객(366만명)중 가장 많았다. 이에 대해 옴리 모르겐슈테른(Omri Morgenshtern) 아고다 CEO는 현지매체 브이앤익스프레스(VnExpress)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인은 코로나19 이전 동남아에서 태국을 가장 좋아했지만 이제는 베트남을 더 선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르겐슈테른 CEO는 한국인들이 베트남을 선호하는 이유를 몇가지 요인으로 분석했다. 모르겐슈테른 CEO에 따르면 첫째, 지난 20여년동안 베트남에 투자하는 한국기업들이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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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중국에 고속철도 지원 요청

베트남과 중국간 고속철도 건설 가능성이 제기됐다. ‘제14차 세계경제포럼(WEF) 뉴챔피언 연례총회(하계 다보스포럼)’ 참석을 위해 중국을 방문중인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27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에서 양국간 표준 고속철도 개발 가능성을 조사하고 싶다고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이날 찐 총리는 시 주석에게 고속철도 개발가능성 조사 제안 외 ▲중국의 베트남산 농산물 개방 확대 ▲무역 촉진을 위한 연락사무소 개설 ▲제3국으로 운송하는 상품을 위한 철도화물 증편 ▲중국의 첨단기술 투자 확대 등을 제안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찐 총리는 중국과의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전략적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베트남 대외정책의 최우선 순위임을 강조했다. 이에 시 주석은 중국이 베트남을 외교정책의 우선 순위로 챙기고 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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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중국 총리회담, 해상 평화·안정 합의

중국을 공식방문중인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리창(李强) 중국 총리와 회담을 갖고 남중국해(베트남 동해)의 평화 및 안정 유지에 합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양국 정상은 지난 26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회담을 갖고 남중국해 문제를 비롯한 주요 현안과 향후 협력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회담에서 찐 총리는 “베트남은 당과 국가, 국민들 모두 중국 공산당과 정부, 국민과의 우호관계 증진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이는 독립·자주·다자화·다각화라는 베트남의 일관된 외교정책으로, 특히 지난해 응웬 푸 쫑(Nguyen Phu Trong) 베트남 공산당 총서기장의 중국 방문 이후 이러한 양국관계가 긍정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리창 총리는 “중국은 항상 베트남을 이웃외교의 우선순위로 생각하고 있다”며 “중국은 베트남의 산업화 및 현대화 목표 달성과 국제사회에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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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WEF에 기술·금융·전문인력양성 지원 요청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하계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WEF)에 기술과 금융, 전문인력양성과 현대적 거버넌스 부문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찐 총리는 중국 텐진시(天津)에서 개최되는 하계 WEF 개막에 앞서 열린 WEF ‘베트남 국가전략대화’에서 이같이 연설했다. 찐 총리는 이날 행사에서 베트남은 국민중심의 사회주의 법치국가•사회민주주의•사회주의 기반 시장경제 구축과 독립•자주•다자화•다각화를 중심으로한 외교정책 아래 ▲포괄적 제도개선(행정개혁) ▲전문인력개발(인재양성) ▲현대적이고 동기화된 인프라시설 구축(인프라사업) 등 3가지 전략적 돌파구를 중심으로 강력한 경제성장과 혁신, 디지털·에너지전환, 녹색·순환경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찐 총리는 기술·금융·전문인력양성·현대적 거버넌스 구축 등에 대한 지원을 WEF에 참여한 각국 및 기업, 국제기구 대표단에 요청했다. 올해 WEF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베트남 국가전략대화는 베트남의 경제회복 모델과 성장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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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베트남법인, 전 매니저로부터 25만여달러 ‘부당해고’ 피소

CJ CGV 베트남법인인 CGV베트남이 25만달러 규모 송사에 휘말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현지매체 기사에 따르면, CGV베트남 마케팅 이사로 근무했던 영국인 직원이 부당해고를 당했다며 제기한 소를 8년만에 호찌민시 인민법원이 본 재판에 회부한 데 따른 것이다. 소장에 따르면 원고 베네딕트 다니엘 설리번(Benedict Daniel Sullivan, 60)씨는 지난 2014년 CGV베트남(당시 사명 메가스타 Megastar)과 근로계약을 체결해 영업·마케팅 이사로서 1군 사무실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계약기간은 2014년 1월1일부터 2015년 4월30일까지로 보너스 및 커미션을 제외한 월급은 4000달러였다. 설리번씨는 1군 사무실에서 근무중이던 2014년 10월7일 당시 법인장이던 K씨로부터 돌연 7군 극장 플로어매니저로 전보조치를 지시받았다. 소장에서 설리번씨는 당시 외부업체와 논의하던 사업들이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던 시점에 전보조치가 이뤄진 점을 감안할 때, 이같은 조치는 사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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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꽝닌성 고교 남학생, 수영대회 도중 강에서 익사

북부 지방에서 고교생이 수영 대회에 참가했다가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북부 꽝닌성의 한 고교 3학년 남학생이 지난 25일 오전 9시 15분께 깜강에서 열린 수영대회에 출전했다가 물에 빠져 숨졌다. 꽝닌성 당국은 오후 1시께 그의 시신을 찾았다. 주민 10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꽝닌성 문화체육국과 해당 지역의 인민위원회가 주관했다. 경주 구간은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틀어 최대 3㎞에 달했다. 주변에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안전 요원·의료진을 비롯해 보트 30척이 대기하고 있었다. 꽝닌성 당국은 최근 폭우로 인해 강물의 수위가 높아졌다면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Vnexpress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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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억달러 규모 호찌민시 껀저국제환적항, 진행 ‘순조’

호찌민시 껀저현(Can Gio)의 껀저국제컨테이너환적항(이하 껀저항)의 사전타당성조사가 완료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따. 호찌민시 교통운송국이 발표한 껀저항 사전타당성조사 결과에 따르면 부두 길이는 7여km로 앞서 글로벌 해운사 MSC가 제안한 25만DWT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접안이 가능한 수준이며, 연간 화물처리용량은 2030년까지 약 480만TEU, 2047년까지 약 1690만TEU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건설예정지는 깟라이강(Cat Lai) 어귀 푸러이섬(Phu Loi)으로 2045년까지 총 7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예상총사업비는 54억5000만달러로 추산되며 1단계사업은 2027년 완공될 예정이다. 시교통운송국에 따르면 껀저항은 투자에 참여하는 기업들로부터 대규모 자본을 유치해 약 6000~8000명의 고용을 창출할 전망으로, 최대 용량으로 운영될 시 항만노동자부터 물류센터 직원까지 직·간접적인 고용창출은 수만명에 달하고 연간 세수기여액은 34조~40조동(14억4470만~16억996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시교통운송국은 최근 이 같은 사전타당성조사 보고서를 총리 제출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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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 흡입 태국 14세 소년, 할아버지 해치고 극단 선택

태국의 14세 소년이 친할아버지를 흉기로 해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마를 피우는 이 소년이 할아버지에게 대마를 살 돈을 달라고 했으나 거절당하자 공격한 뒤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연합뉴스가 27일 보도했다. 이날 현지언론 타이PBS 방송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5일 태국 북동부 농부아람푸주 쿳칙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웃들은 잠을 자던 노인이 손자에게 공격받았다며 도움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흉기에 찔려 머리와 얼굴 등에 심각한 부상을 입은 그는 병원으로 이송됐다. 주민들은 손자가 노인의 집 뒷마당으로 가는 것을 봤다고 증언했다. 날이 밝은 뒤 소년은 뒷마당에서 숨진 채로 경찰에 발견됐다. 경찰은 소년의 방에서 대마 흡입에 사용한 도구를 찾아냈다. 경찰은 소년이 할아버지를 공격한 뒤 체포될 것이라는 공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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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베트남서 카카오택시 시작하나?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가 베트남 토종완성차업체 빈패스트(VinFast)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25일 빈패스트와 전기차 및 자율주행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간 협약은 자율주행 기술개발 및 베트남의 친환경 전기차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빈그룹의 전기택시 호출플랫폼인 GSM과 카카오모빌리티의 ‘카카오T’를 연동해 사용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된다.  GSM은 빈패스트 모기업인 빈그룹(Vingroup)의 팜 녓 브엉(Pham Nhat Vuong) 회장이 자본금 95%를 출자해 설립한 전기택시 회사로 사명인 GSM은 ‘그린(Green), 스마트(Smart), 모빌리티(Mobilty)’의 이니셜을 따온 것이다. GSM은 연내 5개 지방에서 전기택시 2만대 운행을 목표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앞서 2020년 당시 차량과 운전기사들을 직접 모집해 베트남 다낭(Da Nang)과 호이안(Hoi An)에서 승차공유 시범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이는 베트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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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금괴 밀수 적발…3톤 2억1200만달러 상당

베트남에서 금괴 3톤을 밀수해 유통한 일당 20명이 공안당국에 적발돼 조사를 받고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또 안 쏘(To An Xo)  공안부 대변인은 지난 24일 “라오스에서 금괴 3톤을 밀수해 국내에 유통한 조직원 20명을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공안부에 따르면, 이들 일당이 라오스에서 밀수한 금괴 3톤은 시가 5조동(2억1250만달러) 규모로 주로 현지 금은방을 통해 유통·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공안부는 체포된 용의자 20명 가운데 레 쑤언 뚱(Le Xuan Tung) 푸뀌골드투자(Phu Quy Gold Investment) 회장 겸 CEO를 금괴 밀수조직의 총책중 1명으로 보고, 금괴 밀수 및 61억동(25만9300달러) 규모의 탈세 혐의로 조사를 벌이고있다. 푸뀌골드투자는 2003년 하노이에서 설립된 귀금속 유통·판매법인으로 하노이에 2개 매장, 호찌민에 1개 매장을 두고있다. 인사이드비나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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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경제성장률, 2분기 ‘경악’ 스럽다

-스탠다드차타드, 1.5% 전망 베트남 경제가 1분기 3.32% 성장에 이어 2분기는 1%대의 더 충격적인 성적표를 받을 것으로 전망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최근 내놓은 ‘베트남 경제 수정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 GDP성장률은 1.5%로 1분기보다 더 둔화된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2분기 경제가 더 나빠진 것은 지난해 2분기 성장률 7.72%가 분기로는 10년만에 가장 높은 기저효과 때문이기도 하다. 보고서는 1, 2분기 성장률이 올해 전체 성장률 전망치 6.5%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하반기에 성장률이 크게 회복되면서 연간 전망치를 수정하지는 않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6월 거시지표는 전달보다 소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무역 감소세 및 제조업 경기둔화 지속, 북부지방의 정전 및 단전 영향으로 계속 약세를 보일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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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세 10%→8% 인하…7월11일~연말까지

베트남정부의 경기활성화를 위한 부가세 인하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7월11일부터 시행된다고 26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에 따라 부가세는 현행 10%에서 8%로 2%p 낮춰져 12월31일까지 6개월간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그러나 정부안대로 통신, 부동산, 금융(은행·증권·보험 등), 정보기술, 금속·금속가공, 광업, 석유정제, 화학업종 및 모든 특소세 과세대상 등 11개 업종은 인하대상에서 제외됐다. 일부 의원들은 부가세 인하 적용대상을 모든 상품·서비스그룹으로 확대하고, 인하폭도 3%~5%p로 확대해 적용기간을 2024년 중반 또는 내년말까지 연장하자고 제안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고 원안대로 처리되었다. 국회 상임위는 부가세 인하 대상과 인하폭 확대 및 적용기간을 연장하면 지나친 세수 감소로 나라살림에 큰 차질이 빚어질 것이라는 정부의 설명에 동의하며 정부안을 그대로 통과시켰다. 재정부에 따르면 하반기동안 부가세 인하로 세수는 약 24조동(10억2000만달러) 감소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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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 예금금리 일제히 인하…0.1%~1.0%p↓

베트남 빅4 은행인 4대 국영상업은행들이 지난주말 일제히 예금금리를 최대 1%P 내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중앙은행(SBV)의 정책금리 인하에 말맞춰 비엣콤은행(Vietcombank), 비엣띤은행(VietinBank),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 아그래은행(Agribank) 등 4대 국영상업은행들은 정기예금 금리를 상품별로 0.5~1%p 인하했다. 4대 국영상업은행들과 함께 중견 및 중소은행들도 대부분 예금금리를 인하했으며, 특히 국가지분이 포함된 은행들의 경우 최대 1%p 내렸다. 이번 금리인하 조치로 빅4 은행의 1년짜리 정기예금 금리는 6.3%로 한달전보다 0.5~0.7%p 낮아졌다. 1개월짜리 정기예금 창구상품은 3.4%, 온라인은 4%로 낮아졌다. 또 3개월짜리는 4.1~4.5% 수준, 6~9개월짜리는 5~5.5% 수준으로 내렸다. 민간은행들도 0.1~1%p 폭으로 예금금리를 낮췄다. ACB, VIB, TP은행, 세콤은행(Sacombank), VP은행 등 중견 및 대형 민간은행의 경우 1년짜리 정기예금 금리는 대부분 7% 아래가 되었다. 은행들의 이번 금리인하는 중앙은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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